| 타이틀 | '아시안 최대 은행' 도약 |
|---|
뱅크오브호프, 하와이 지역은행 인수
감독기관·주주 승인 거쳐 연말 끝나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 행장의 기자회견 모습>.
미주 한인 최대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이 하와이 지역 100여년 역사의 테리토리얼 뱅크를 인수한다.
테리토리얼 세이빙스 뱅크는 1921년 호놀룰루에서 설립된 하와이 첫 차터드(주 정부 인가를 받은) 은행으로 주내 28개의 지점을 둔 주택 모기기 전문 은행이다.
케빈 김 행장은 이날 "하와이는 보수적이고 배타적인 분위기로 대형 은행들도 진입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한 곳"이라며 "그런데 이번에 100년 넘게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망을 갖춘 테리토리얼 뱅크를 인수하게 돼 전략적으로 다민족 고객과 시장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리토리얼 세이빙스 뱅크의 자산은 지난해 기준 22억4000만달러이며 대출은 13억1000만달러, 예금 규모는 16억4000만달러다.
김 행장은 "테리토리얼 은행은 자본 비율이 높고 자산건전성도 우수한 은행인데 고금리로 인해 장기 고정금리의 모기지 대출 이자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인수조건은 100% 주식거래로 증자 필요없이 현재 자본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매력적인 인수합병"이라고 강조했다.
테리토리얼 뱅크 주주들은 자신이 보유한 주식 1주당 뱅크오브호프 주식 0.8048주를 받게돼 인수 비용은 8000만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행장은 특히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현재 6% 수준인 뱅크오브호프의 모기지 대출을 15% 선으로 늘려 모기지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할 수 있고 하와이에서 안정적이고 저렴한 예금 기반을 구축하면 대출 활동도 더 왕성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인수합병은 각 사의 이사회를 통과했으며, 금융감독기관과 주주들의 승인을 거쳐 올해 말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테리토리얼 세이빙스 뱅크는 인수 합병후에도 같은 이름으로 영업을 계속한다.
은행계에서는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뱅크오브호프가 미국 본토와 하와이에서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초대형 리저널 뱅크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뱅크오브호프는 연방준비제도가 집계한 미국 상업은행 순위에서 86위를 차지했으며 아시안 은행으로는 3위에 올랐다. 자산규모 191억2600만달러로 아시안 은행 2위에 랭크된 자산규모 228억2500만달러의 케세이 뱅크와는 그 격차를 계속 줄이고 있다. 미국내 최대 아시안 은행은 역시 중국계인 이스트웨스트 뱅크로 총자산 681억5400달러로 전국 은행 36위다.
케빈 김 행장은 '이번 인수합병으로 2위 케세이 뱅크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는 멀지 않아 앞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
|
일자: 2024.05.30 / 조회수: 309 블랙핑크 모든 부분 하락세 유례 없는 침몰 경제, 체육 문화까지 침몰, 정치탓? 쌈박질 뉴진스 저무는 K-팝, BTS, 블랙핑크, 뉴진스 되살려야 축구, 야구, 배구, 골프도 침몰중 올 시즌 우승없는 여자골프 이변 정신 못차린 윤과 건희, 탄핵이 답 코리안리거 없는 MLB 마운드 지금... |
|
일자: 2024.05.07 / 조회수: 462 18위→200위로 급락 GDP 사과, 야채 사상최대 급상승 사과 한 알 3만원, 양파 8천원 깁밥도 먹기 힘든 세상 만들어 국민 속인 나랏빚 1100조 돌파 물가, 달러, 이자율 인상러시 1%대 성장은 IMF때도 넘어 나라 경제 망친 윤석열 정권 뻔뻔한 경제파탄 속이기 윤정권 고금리•고물가•... |
|
일자: 2024.05.07 / 조회수: 381 뱅크오브호프, 하와이 지역은행 인수 감독기관·주주 승인 거쳐 연말 끝나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 행장의 기자회견 모습>. 미주 한인 최대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이 하와이 지역 100여년 역사의 테리토리얼 뱅크를 인수한다. 테리토리얼 세이빙스 뱅크는 1921년 호놀룰루... |
|
일자: 2024.03.26 / 조회수: 294 판매 4위, 리콜 3위, 품질•안전 걱정태산 작년 41번 573만8757대 리콜, 올해 60만대 75%가 화재 등 안전과 직결 코나, 광주에서 또 충전중 화재 전기차 연비 기존보다 적게 반영 연비 계산법 강화…업계 반발에 일부 후퇴 테슬라는 중국 BYD에 세계 1위 자리 내줘 충전 기업들은 지... |
|
일자: 2024.02.27 / 조회수: 420 외아들 보다 딸, 사위 사랑인가 이선호 마약 전과 눈밖에 났나? 이재현 회장 아픈 손가락 장남 퍼프스시즌 인수후 적자 계속 작가, 배우조합 파업, 제작지연 터키 최대 영화기업 ‘마스’ 인수 마스(MARS), 투자•배급, 광고까지 세계 5위 극장 사업자 등극 경제난에 코로나 겹쳐 폭망... |
|
일자: 2024.01.15 / 조회수: 293 융자 은행들도 비상체제 오피스 빌딩 20% 비어 불경기 지표, 갈수록 심각 무디스 경제 우려 발표 미국 주요 도시 공실률이 1979년 집계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무디스 애널리틱스가 분석 발표했다. 무디스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미국 전역 오피스 공실률이 19... |
|
일자: 2023.12.07 / 조회수: 728 관리 엉망 고장•파손 방치 나몰라라, 자가 충전시설 없으면 시기상조 더위 먹은 전기차, 주행거리 31% 급감 100도에 에어컨 켜면 최악 충전 급감 광고보다 충전시설 확충에 나서야 테슬라 등 전기차 생산사 연합 대책 환경보호 차원에서 손잡고 개선책 필요 팔기만 하고 사후 충전... |
|
일자: 2023.10.29 / 조회수: 211 <긴급심층취재> ‘고이자율’ ‘3개 전쟁’ 미 경제 갈수록 심화 뱅크오브호프 자산 첫 $204억 돌파 경기둔화 국면 대비 지역구조 사업 중심 직원 180여명 감원, 경영 안정성에 역점 은행 효율•수익성 증대 기대 “M&A 때 단행 했어냐” 비판 감원•지점 감축 통해 비용 절감 뱅크오브호프, 연준서 14억달러 차입 “유동성 문제 아닌 리스크 대비 차... |
|
일자: 2023.07.30 / 조회수: 226 국내차 광고보다 충전소 시급 현대기아차, 한타에 충전소 시급 회사별 충전기기 표준화 시급 소비자 울리는 얍삽한 상혼 충전소 만석에 고장 방치 긴 대기줄에 치안도 위험 조인트 벤처 설립, 내년 여름 첫 충전소 개장 1위 테슬라와 경쟁 본격화 위한 '적과의 동침' "언제 어디서... |
|
일자: 2023.07.30 / 조회수: 160 10년새 한인마켓 식료품값 2배 뛰었다…2013 vs 2023년 물가 비교 봉지감자 0.99 →3.99불 4배 삼겹살·LA갈비 2~3배 올라 8개월만에 다시 5달러대로 국제유가·우크라 전쟁 여파 올 7월 사상 가장 더운 7월 기록 서민은 울고, 돈 챙기는 기업 따로 기후변화가 장바구니 한숨 요인 우크... |
|
일자: 2023.07.15 / 조회수: 163 깜짝 놀랄 2400억원 나눠주기 애향심에서 출발한 이웃 돕기 재벌사들 긴장, 길이 남을 ‘귀감’ 경주 최부자 가훈 넘은 고향사랑 부영그룹, 20조원 재계 순위 22위 총수 지분율 98% 절대적 지배구조 2세 경영 후계 작업 진행하지 않아 고향 전주민이 로토 맞아 ‘축제 축제’ 동남아, ... |
|
일자: 2023.06.01 / 조회수: 107 미국 푸드스탬프 2만 감소, 메디케이드 불변, IRS 214억달러 삭감 바이든-맥카시 합의 담은 재정책임법안 99쪽 31일 하원표결 푸드스탬프 2만명이하 상실, 메디케이드 불변, IRS 가장 큰 타격 바이든-맥카시 합의안으로 푸드 스탬프 수혜자들이 2만명 정도 소폭 줄어드는 대신 메디케이드는 변함이 없게 돼 복지프로그램에서는 서민들의 피해를 최... |
|
일자: 2023.06.01 / 조회수: 113 美정부, “합병, 인수 막으려 소송 검토" 산은, 8000억 투자금 회수 방안 관심 미국 법무부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문제는 한·미를 오가는 여객·화물 운송의 경쟁력이 하락할 수 ... |
|
일자: 2023.05.09 / 조회수: 111 한인은행들 뱅크런 대책 급급 순이익 감소, 겨우 예금은 선방 미, 190개 은행 뱅크런 위험 은행 불신에 예금인출 사태 돈 막혀 연체, 불경기 악순환 대출 안되고 실업 늘고 주가폭락 소상공인들 타격, 투자 위축, 둔화 美 은행 어려움, 앞으로 계속 예금 인출 방어, 은행 유동성 위... |
|
일자: 2023.04.18 / 조회수: 100 직원 “결성 인정하라” 사측 “최종증명 못받아” LA 한인사회 곳곳에서 노조 결성이 시도되고 있는 가운데 ‘코웨이 USA’ 직원들과 사측의 노조 결성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코웨이 USA의 방문 점검 및 판매직원들로 구성된 캘리포니아 소매식당노조(CRRWU) 소속 노조 측은 한인타운 ... |
|
일자: 2023.03.29 / 조회수: 89 미국만 2주간 5천5백억불 인출 “지원 수혈로 해결 안돼” 위기론 예금보호 끝까지 신뢰만이 해결 2백여 은행 뱅크런 위기 직면설 안전 은행으로 갈아타기 러쉬 입소문으로 무너진 대형은행들 은행 내부자 대출 3배 파산전 고금리 고물가 경기침체 요인 다음은 누구? 은행들 살얼음판... |
|
일자: 2023.03.29 / 조회수: 83 CJ 이재현 회장 회장님 모럴해저드는 오너리스크 삼성 이재용은 무보수, 귀감 이재현 221억·정의선 106억·구광모 94억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취합한 결과 이재현 회장은 지주사에서 106억4천400만원, CJ제일제당에서 72억9천400만원, CJ ENM에서 41억9천800만원을 받는 등 총 221억3... |
|
일자: 2023.02.01 / 조회수: 126 솔라 패널 장착해 공짜로 충전 맑은 날 15~45마일 주행 가능 전기차 사용의 최대 걸림돌인 충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태양광 전기차가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제전문매체는 세계 최초의 상업용 태양광 전기차가 수년내로 미국과 유럽에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
|
일자: 2023.01.05 / 조회수: 86 정부보조금도 들쑥날쑥 불공정 배터리와 특수 타이어가 관건 초고속 충전과 주행거리 과제 화재 위험과 자율주행 사고도 충전서비스 플랫폼 구축 관건 수소차, 태양광충전, 진화 지속 엔진차를 전기차로 개조, 진화 전기료에 충전료 인상은 악재 겨울 배터리 효율 낮아져 문제 주행... |
|
일자: 2022.12.05 / 조회수: 93 FDIC, 감독 강화·개선 지시 의심 거래 재검토도 명령 전직 간부 소송 제기 논란 한인은행들 불똥 튈까 걱정 中·日에 수조원 송금, 의혹 제기 가상화폐 투기 불법자금 세탁 수사 금감원, 12개 은행 외환거래 10조원 한국 신한금융지주회사의 미국 자회사인 신한은행 아메리카(행장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