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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먹고 살길이 꼭 이것 뿐인가 선진국 되었는데 미국에서 성매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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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성매매 조직, 3명 체포

장교∙정치인∙의사 등 회원

전문직 대상 고급 매춘업소 운영

OC-라스베가스 SNS 네트워크

여성 수십명 사진과 프로필 공개

LA한인타운 무대 온라인 성매매 사이트들 활개

선출직 공무원, 의사, 변호사, 회사 임원 등 고객

매사추세츠주 검찰, 토렌스 60대 남성 등 3명 기소

보스턴 3개 도시·버지니아에 고급 아파트 9채 렌트

한국 등지서 데려온 여성들 누드사진 찍어 올려 호객

성매매 시간당 350~600불, "고객 명단확보 조사 중"

역할 분담하고 체계적으로 운영

현금다발, 셀폰도 여러 대 압수

카카오톡 활용, 요일별 예약관리

 

LA 한인타운을 비롯 웨스트 LA와 오렌지카운티, 라스베가스 등을 무대로 온라인 성매매 사이트들을 통해 성매매 업이 성업 중이다.

LA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성매수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는 온라인 사이트가 최소 4개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간단한 구글 검색만으로 LA 한인타운에서 성업 중인 성매매 사이트들을 손쉽게 찾을 수 있으며

누구나 성매매 업자가 전화번호까지 공개하면서 공공연하게 불법 영업을 하고 있는데도 당국의 단속은 미치지 않고 있다.

LA 한인타운 무대 성매매 사이트는 4개로 1년 넘게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트에서는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을 LA 한인타운, 웨스트 LA, 오렌지카운티, 라스베가스 등 4개 지역으로 구분하고 있어 한인 성매매 조직이 여러 지역에서 기업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에스코트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는 이 사이트는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 수십여명의 사진과 프로필을 지역별로 공개해 놓고 성매수자들이 원하는 여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마디로 에스코트를 이유로 여자를 고르고 성매매를 하는 형식이다.

이 사이트는 전화번호 2개를 공개하고 있다.

또 다른 한인타운 성매매 사이트 보이는 여성 6명의 사진과 프로필을 올려 놓고 여성별 예약 가능 시간과 비용 지불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 사이트는 QR코드를 거쳐 텔레그램에서 텍스트 메시지를 통해 예약을 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 사이트들을 1년 가까이 아무런 제약 없이 성매매 영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동부지역에서처럼 한인타운 지역 고급 아파트에서 유사한 성매매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들은 한인타운 아파트 성매매 불법 영업은 이미 수년 전부터 성행해왔으나 사법당국의 적극적인 단속과 수사가 부족한 당국의 소극적인 대처를 지적했다.

당국은 이들이 운영해왔던 성매매 사이트를 압류 조치했다고 밝혔으나 사이트는 가동중이다.

 

한글로 쓴 성매매 고객 장부 발견

 

한인 불법 성매매 조직 운영자 아파트에서 압수된 고객 일정표와 현금다발.

보스턴과 워싱턴DC 등에서 의사, 기업체 대표, 군인, 변호사 등을 상대로 성매매 조직을 운영해 온성매매 업체 한인들이 매우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고객 관리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국토안보부(DHS) 수사국 인신매매 수사관이 제출한 조사서에는 이들이 한글 등으로 쓴 장부와 돈다발 사진까지 증거 자료로 담겨있다.

 

연방검찰은 지난 22일 매사추세츠주 우스터 연방법원에서 불법 성매매조직 운영 혐의로 기소된 한 이(41)와 이준명(30)를 구속했다.

두 사람은 정식재판이 열릴 때까지 구치소에 수감된 채 수사를 받게 된다.

이날 법원에서는 한 이씨와이준명씨의 범행 수법을 증명하는 DHS 수사자료가 공개됐다.  

 

조사서에서 두 사람이 성매매 여성의 일정표와 고객 방문 정보 등을 적은 장부를 체계적으로 작성했다고 공개했다.  

 DHS에 따르면 한 이씨는 성매매 여성을, 제임스 이씨는 남성 고객을 전담 관리했다.  

 특히 DHS 압수 수색 결과 한 이씨 아파트에서는 성매매 여성의 일정을 요일별로 적은 장부도 발견됐다. 한국어 수기로 작성한 장부에는 성매매 여성의 이름, 요일, 시간대별 고객 접대 내용, 성매매 대금이 자세히 기록됐다. 현금이 담긴 봉투 겉면에도 성매매 여성의 이름, 날짜, 액수가 적혀있다. 이밖에 100달러 현금다발 묶음과 상품권도 압수됐다.  

 수사관은 이준명씨 아파트에서도 현금 5000달러, 성매매 예약 명단이 적힌 장부 4개, 컴퓨터, 셀폰 6대 등을 확보했다.  

 이씨의 장부에는 웹사이트를 통해 연락이 닿은 고객과 성매매 여성 간의 예약 일정이 요일별로 기록됐다. 이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장부는 날짜가 명시된 다이어리 노트로 각 요일 및 시간대별로 성매매 여성 4명의 이름이 적혔다. 이 장부에는 압수 수색이 진행된 지난 8일 예약 일정까지 담겨 있었다.  

 수사관 조사서에는 한 이씨와 이준명씨가 고객에게 성매매 방법과 비용(시간당 350~600달러) 등을 자세히 설명하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 캡처 사진도 담겨있다. 이들은 영문 안내에서 단골과 신규 고객 차이를 명시하고, 신규고객은 성매매 대금을 먼저 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한 이씨는 성매매 대가로 100만 달러 이상 현금을 챙긴 뒤, 이를 은닉하기 위해 머니오더, 와이어 바알리, 뱅크오브아메리카, 한국 국민은행 등 여러 곳으로 송금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준명씨는 지난해 6월부터 아파트 1채를 임대해 한 이씨와 함께 일하며 월급 6000~8000달러를 받았다. 이준명씨는 성매매 수익금으로 스포츠카인 쉐보레 콜벳도 장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서에 따르면 한 이씨는 2020년 7월부터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에 거주하며 매사추세츠의 고급 주택가인 케임브리지와 워터타운, 데햄,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타이슨스 등 임대한 아파트에서 불법 성매매를 알선했다. 이씨는 성매매에 필요한 아파트 9채 임대에 직접 관여했고, 성매매 여성들에게 필요한 생필품까지 조달했다.

 

한편 또다른 공범 제임스 이(68)씨는 거주지였던 토런스에서 체포돼 현재 구치소에 구금돼있다. 이씨는 보스턴으로 이감돼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이날 우스터 연방법원에는 리씨와 함께 체포됐던 공범 한인 여성 이하나(41)씨와 이준명(30)씨가 수갑을 찬 채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제임스 이씨는 무려 83개의 사업체를 직간접적으로 운영하며 수백만 달러의 자금을 은폐 또는 돈세탁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성매매 업소와 관련된 사업체 이름으로 55만달러 상당의 코로나 구제금(PPP) 자금까지 지원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매사추세츠 연방 검찰은 지난 10일 우스터 연방법원에 제출한 이씨 구속연장 요청서에서 이씨와 관련된 83개 사업체 네트워크를 확인했으며 이씨가 직접 관리한 은행계좌 6개와 관련 은행계좌 15개의 기록을 확보, 분석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확보한 은행기록과 장부 등을 분석한 결과, 이씨가 지난 2020년 이후 최소 330만달러의 자금을 복잡한 과정을 통해 유통하며 자금출처를 은폐하려 시도했다고 지적했다.

 

*메사추세츠 주

전문직 상대 불법 성매매 한인 조직 적발

미국의 선출직 공무원과 의사, 변호사, 회계사, 하이테크 회사 임원 등 전문직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해온 한인 일당 3명이 매사추세츠 연방검찰에 적발됐다.

성매매는 매사추세츠주와 버지니아주 등 미 동부에서 이뤄졌지만 남가주 토렌스에 거주하는 60대 남성도 공범으로 체포돼 매사추세츠주로 이송, 수감됐다.

 

멤버십 운영, 비밀 철저

매사추세츠주 조슈아 레비 지검장은 8일 보스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캠브리지 거주 여성 한 리(41), 데드햄 거주 이준명(30), 토랜스 거주 제임스 리(68) 등 3명을 불법 성매매와 이와 관련한 강요 등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며 "이들은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인근 캠브리지와 데드햄, 워터타운 그리고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타이슨스 등 여러 도시에 고급 아파트를 렌트해 전문직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했다"고 밝혔다.

레비 지검장에 따르면, 이들은 한 달에 최고 3670달러에 달하는 고급 아파트 9채를 렌트하고 2개의 웹사이트를 통해 성 매수자를 모집한 뒤 한국 등 아시아계 여성들을 미국으로 데려와 성매매를 하게 한 혐의다. 

성매매 비용은 시간당 350~600달러였으며 이들은 비밀 유지를 위해 고객들에게 운전면허증 사진과 직장 정보, 이메일과 전화번호, 신용카드 정보를 제공하도록 요구했으며 매달 정기회비를 내는 '멤버십' 고객들에게는 절차를 간소화시켜줬다.

레비 지검장은 "선출직 공무원과 의사, 변호사, 회계사, IT 기업과 제약사 임원, 정부 계약업자, 군 장교, 교수 등 고위층과 전문직 종사자들이 주요 고객이었다"며 "20명의 성 매수자를 조사했고 이 서비스를 이용한 개인이 수백명 있을 수 있다"고 밝혔으나 공소장에 이들의 신원을 밝히지는 않았다.

 

고객 기소여부는 미정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0년 7월부터 성매매 아파트들을 운영하며 성매매할 여성들이 미국에 올 수 있도록 항공편을 조율해주고 이들이 미국에 머무는 기간 성매매 아파트에서 숙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문직에 어필하기 위해 전문 사진사를 고용해 고급 스튜디오에서 누드 사진을 찍어 웹사이트에 올려 고객들을 위한 섹스 상대 메뉴로 사용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번에 체포된 40대 여성 한 리는 2014년 방문비자로 미국에 입국해 불법 체류를 하다 2019년 시민권자와 결혼해 영주권을 받았다. 그는 성매매 여성들과 아파트 그리고 성매수 남성들을 관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준영씨는 한국에서 F1 학생비자를 받아 미국에 입국한 유학생 출신으로 지난해 6월부터 한 리와 일하기 시작했으며 성매매 여성들이 보스턴에 도착하거나 떠날 때 그들을 도와주고 성매매에 사용된 아파트 1곳을 자신의 이름으로 렌트한 혐의를 받고 있다.

토렌스 거주 제임스 리씨는 성매매 아파트 2채를 자신의 이름으로 임대하고 2채를 임대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수익금을 분배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레비 지검장은 "성 매수자들의 직업으로 볼 때 고급 성매매 조직"이라며 "아무 전문직이나 골라봐라. 아마도 이 사건에 연관돼 있을 만큼 고객 명단이 방대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매수자에 대한 기소여부는 결정되지 않았으며 아직도 수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뉴저지 주

마사지 업소에서 성매매

주민이 신고, 한인업주 체포

마사지 살롱 간판을 걸고 마사지 서비스 이후 매춘 행위를 해 온 한인 마사지팔러가 적발됐다.

뉴저지주 로셸파크 경찰국은 타운십 지역 우들랜드 애비뉴의 마사지팔러 ‘ 후지 살롱’을 급습해 업주 영혜린(68)씨와 직원 김영실(63), 진홍지(55)씨 등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살롱 간판을 내건 이 업소는 얇은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고객들에게 매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경찰은 이번 단속과 수사가 주민의 신고로 시작됐으며, 함정 수사를 통해 불법 매춘 행위를 적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갱단속반 수사관들과 해켄색과 사우스 해켄색 경찰국 요원들이 참여했다.

체포된 영혜린씨는 클리프 사이드 파크 거주자로 매춘 조장 및 범죄행위로 인한 불법재산 취득 혐의로 기소됐으며 2천달러를 압수당했다.

김영실씨와 진홍지씨 등은 퀸스 플러싱 거주자로 알려졌다.

 

*뉴욕 주

70대 한인 포주, 중국인 고용

또 뉴욕주 한 소도시에 스파를 차려 놓고 공공연하게 성매매 비즈니스를 운영해온 한인 70대 여성도 경찰에 체포됐다.

뉴욕주 뉴로셸 경찰은 시내 메인 스트릿에 위치한 The Rivage Spa에 대한 불법 성매매 수사 결과 한인 홍선미(70)씨를 포함, 5명의 여성을 성매매 및 성매매 조장, 불법 마사지 업소 운영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업소는 지속적으로 성매매를 해왔으며 마사지 면허 없이 마사지 시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 스파 건물은 건물 안전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도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업소는 뉴로셸에 2곳의 스파를 차려 놓고 불법 성매매 비즈니스를 해왔으며 ‘백페이지’와 베드페이지’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공공연하게 성매매 광고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불법 성매매 비즈니스와 관련해 체포된 한인 홍씨는 뉴욕 거주자로 성매매 조장 등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또,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쿠이주안 지아(35)는 무면허 마사지 시술 등 중범죄, 웬민공(45)씨는 매춘 경범죄 혐의로 체포, 기소됐다.

뉴욕 퀸즈에 거주하는 시아오나 후(47)와 브롱크스 거주 줄리우스 셀레타노(71) 등은 불법 마사지 시술 혐의로 체포됐다.

 

*아이오아 주

60대 한인여성 성매매 서비스

60대 한인 여성이 마사지 업소에서 고객을 상대로 성행위 서비스를 제공하다가 70대 백인 업주와 함께 체포됐다.

아이오와주 벌링턴 경찰은 J 마사지 업소의 업주 71세 제임스 딕슨과 직원인 68세 송유나씨를 매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6월 30일부터부터 2개월 이상 이 마사지 업소에 대한 잠복 수사를 벌인 결과 이 업소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불법 성행위 서비스를 제공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J 마사지 업주 제임스 딕슨은 D급 중범 혐의로 체포됐으며 매춘을 한 60대 한인 송유나씨는 성매매 등의 혐의로 가중 경범죄가 적용됐다.

경찰은 그간의 비밀수사 결과 지난 2년 동안 이 업소에서 불법 성행위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비밀 수사를 벌여왔다.

매춘혐의로 체포된 송유나(68)와 업주 제임스 딕슨은 지난 7월 12일 경찰은 이 업소 스레기통에서 수많은 종이타월과 휴지가 든 자루를 발견했으며 이 쓰레기들에서 정액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체포된 백인 업주 딕슨은 자신의 마사지 업소에서 매춘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함정수사로 그 자신도 송유나씨로부터 마사지를  받았다고 시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딕슨은 한인 송씨로 부터 마사지 요금의 절반을 받아 챙겼다.

송씨는 경찰의 비밀수사 당시 고객으로 위장한 경찰에게 서비스 요금으로 60달러를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업소는  68세 송씨가 유일한 직원으로 주로 시니어 상대 마사지 매춘을 해온 것으로 추정된다.

 

*조지아 주

조지아주 브룩헤이븐에서 상습적으로 매춘 행위를 해 온 한인 마사지 업소가 적발돼 한인 여성 2명이 체포됐다.

지난 7일 폭스애틀란타 방송은 브룩헤이븐 경찰국이 불법 성매매 혐의로 ‘파인트리 마사지 팔러’ 직원 2명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체포된 여성은 한인 백영자시와 이영선씨 등 2명으로 이들은 성매매 알선, 무면허 마사지, 성매매업소 운영 혐의로 기소돼 디캘브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이번에 적발된 파인트리 마사지 팔러는 지난 2021년과 2022년에서도 불법 성매매 혐의로 적발된 적이 있으나 그때마다 이름을 바꿔가며 불법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21년 불법 성매매 행위가 적발될 당시 이 업소는 ‘오렌지 마사지’란 이름으로 영업을 하고 있었다.

 

 <다음호 한인사회 만연한 성추행>

 

부끄러운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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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 에드먼드에서 적발된 성매매 마사지 업소와 한인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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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브룩헤이븐에서 적발된 상습 성매매 마사지 업소 한인 여성들(이영선 백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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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혐의로 체포된 J마사지 직원 송유나(68)씨와 업주 제임스 딕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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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7.30 / 조회수: 31

<심층취재> 복마전, 사기브로커와 매니저 농간

브로커 사기꾼 뒷돈 집중단속 시작 주택국, 입주사기 8,711건 수사중 진정 필요한 저소득 노인들의 열망 능력자들의 농간, 사기꾼 브로커 합작 아파트 정부혜택만 챙기고 뒤로 빼돌려 파렴치 부자 건물주도 뒷돈에 혈안 2채 챙긴 사기꾼 능력자, 뒷돈 농간 신청서 받기도 하늘 별따...

일자: 2023.07.15 / 조회수: 19

<집중취재> 재벌 회장의 민낯, 오너리스크

오너리스크에 개미들만 ‘눈물’ 그룹 재벌 오너는 ‘나몰라라’ 15개 대기업 중 시가총액 하락 1위 경영 승계 지렛대 평가 불명예 3세 승계에 치중, 불합리 경영구조 코로나 시대 극장관객 줄어 ‘계륵’ 갈곳 잃은 CGV, 쌓이는 적자 난감 주가 하락 피해는 개미몫 오너는 최고 연봉 자...

일자: 2023.06.23 / 조회수: 154

<현장밀착취재> 추악한 세상 현장고발

갈때까지 간 막가는 유튜브 미디어 판 바뀌는 세상도래 더-더 수위 높여 ‘39금’ 방송 방송시간 절반이 저질 과대광고 가사일 처리 로봇이 섹스도 해결 만연한 섹스도구에 섹스 로봇까지 극단선택 생중계 ‘임블리’ 37세 사망 ‘야설’ 읽어주는 유튜브 방송도 다수 근친상간, 불륜, 막...

일자: 2023.06.23 / 조회수: 44

<현장취재> 한국빵이 비싼 이유

한국에 비해 미국에서 2-3배 비싸 일반 커피도 스타벅스 가격으로 햄버거 3-5불, 타코벨 2불 메뉴 미국에서도 기업윤리 비난, 불매운동 미 레스토랑•패스트푸드 매출 뚝 비상 저가 상품 개발, 가성비 마케팅 사활 “피 묻은 빵 어떻게 먹나.” 산재사고 비싸도 너무 비싼 한국빵값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