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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재미, 재일 한인들의 삶 조명 ‘파친코’, 세계 이민자의 애환 서사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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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소설과 드라마 간극 인물 어설퍼

일본제국주의 집단반발 반성없는 일본

겉 핥기식 취재에 원작 비판 “비현실감”

‘전세계 이민자들 위한 헌사’ 각계 호평

영화와 드라마 경계 사라진 OTT 선풍

오징어게임 후 한국산 인기 반열 이어져

부모가 살아온 이민생활 애환 절절, 눈물

어설픈 연출과 시대표현 비판도 많아

 

파친코는 1910년대 부산 영도에서 출발해 1989년 일본, 미국을 거쳐, 역사의 굴곡진 소용돌이를 버텨낸 선자에서 '자이니치'(재일교포)의 현실을 깨닫는 손자 솔로몬까지 강인한 '생'을 유지한 재일조선인 4대에 걸친 8부작 서사 드라마다.

한국계 미국인 이민진 작가가 쓴 동명의 소설을 영상화한 것으로,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해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한국계 미국인인 수휴가 드라마 각본을, 코고나다와 저스틴전이 연출을 맡았다. 

1915년 부산 영도에서 허름한 하숙집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선자의 부모는 가난하지만 딸에게 무한한 사랑을 쏟는 선한 인물들이다. 세상의 모든 더러운 것으로부터 딸을 지켜내겠다는 아버지의 약속은 훗날 선자에게 강력한 유산이 된다.

그로부터 9년 후 훌쩍 자란 선자는 부유한 상인 한수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한수의 아이를 갖게 된 후 그가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 되고 절망에 빠진다.

젊은 선자의 이야기 중간에는 1989년 오사카에 사는 74세의 선자를 연기한 윤여정이 나온다. 늙은 선자는 일본의 가정집에서 김치를 썰어 밥상을 차려내고, 손자의 부탁으로 찾아간 어느 한국인 집에서 맛본 흰 쌀밥에 눈물을 흘린다. 일제강점기 내내 참혹한 고생을 설명하는 대목이다.

또다른 주인공은 1989년 뉴욕에서 야망 넘치는 은행원으로 사는 선자의 손자 솔로몬이다.

솔로몬은 부모 세대, 조부모 세대, 그리고 그 이전 조상들이 겪은 고난을 익히 들어 알고는 있지만 못마땅하고 직접 경험하지 못한 인물이다. 영어와 일본어는 능숙하지만, 한국말은 어색한 재일조선인의 후세대가 겪은 정체성의 혼란을 보여준다.

일제강점기의 공포를 직접 겪은 젊은 선자가 지도에서 일본을 보고 "지도로 보니 겁낼 필요 없겠네요"라고 말하는 장면이나, "기분이 안 내킬 땐 그냥 일본인이라고 해요"라고 말하는 솔로몬의 대사는 시대를 설명한다.

어린 선자와 젊은 선자, 늙은 선자를 중심으로 1910년대와 1930년대, 1980년대를 완벽하게 구현해낸 소품과 의상, 세트장은 작품 완성도의 평가치가 된다.

실제 드라마에서는 시대 배경의 잦은 전환과 한국어, 일본어, 영어 3개 언어가 번갈아 나오는 구성이 이야기 흐름을 단절시키는 면도 있다. 드라마가 4대 가족사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 집중하면 전체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큰 걸림돌은 되지 않는다.

우리의 이야기지만, 타국에서 벌어지는 일이란 이유로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했던 서사는 세계 곳곳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이민 가족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방대한 소설을 요약하다 보니 선자와 한수가 사랑에 빠지는 과정 등 인물 간의 관계가 급작스럽게 진전되는 느낌이다. 출연 배우들의 미장센도 왠지 시대나 궁핍한 어시장 바닥 환경에 맞지 않는 설정과 모습(의상)들이 눈에 거슬린다. 

드라마는 800쪽 분량의 원작 소설을 압축적으로 담아내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 시대 상황을 구구절절한 설명 없이도 작은 사건이나, 지나가는 대사 한마디에 녹여낸 영리한 연출이 돋보인다.

 

열정만 가득한 어설픈 연출, 

연기는?

원작 '파친코'에서 다룬 스토리의 가장 큰 핵심은 자이니치, 조센징, 1세대인 한수(이민호)와 선자(김민하/윤여정). 반대로 드라마 '파친코'에서는 선자(윤여정)의 손자(교포 3세) 솔로몬(진하)의 분량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즉, 원작소설의 기승전결 중, 결이 지나치게 많이 부연됐다.

원작의 큰 축인 두 사건, 1910년 한일합방과 1923년 관동대지진의 격동의 세월을 겪은 자이니치 1세대를 녹여내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대사건을 녹여내기에 어설픈 연출이다. 들어맞지 않은 씨줄날줄이 곳곳에서 보인다.

그래도 출연 배우들의 열연이 미숙한 연출의 간극을 커버하고 있다. 또 거칠고 부자연스러운 장면들을 단지 영화와 달리 OTT(Over the top•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드라마의 한계라고 할수 있을까..

가령, 극중 노년이 된 김선자 역을 맡은 윤여정, 고한수 역을 맡아 멋지고 잘난척한 연기를 보여준 이민호, 젊은 김선자 역을 맡아 신예답지 않은 알차고 당찬 연기를 보여준 김민하는 인상적이다. 여기에 선자의 어머니 양진 역을 맡은 배우 정인지의 뚝심어린 열연도 눈여겨 볼 만 하다. 

한편으로는 기존 배우들이 아닌 신인배우의 참신함과 한국만이 아닌 글로벌한 곳곳의 지역 출신도 이채로움을 준다. 한인들이지만 일본, 미국, 등지에서 활동한 배우들의 백년전 한국을 연기한 것의 어설픔이 시대차와 낯선 배우, 한국 시대상을 철저히 간파 못한 감독의 연출이 겹쳐 맞지 않은 옷을 걸친 모습이다. 한마디로 일본, 중국이 그려낸 한국드라마라고나 할까.

 

드라마 평가는...

따라서 파친코의 평도 혹평과 호평이 분명하다.

“눈부신 한국의 서사시”(영국 BBC), “올해 최고의 한국 드라마”(영국 NME) 등의 평가가 나온다. 대표적인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신선도 100%를 기록했다. 뉴욕 매거진은 "진심으로 '파친코'를 영원히 봤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유력 비평 사이트인 인디와이어는 “섬세하고 부드럽게 전개되지만, 강렬함이 공존한다”고 했고, 롤링스톤은 “원작 소설의 촘촘함과 영상물 특유의 장점이 완벽하게 결합했다”고 했다.

"한 여성의 강인한 정신을 담은 시리즈 중에서도 쉽게 볼 수 없었던 보석이다"(Forbes), "직설적인 매력과 고귀한 영혼이 담긴 이 매혹적인 시리즈는 크레딧이 올라간 이후에도 짙은 여운을 남긴다"(Decider),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최고의 시리즈"(Slash Film), "감동적이고 숭고하다"(The Atlantic), "장대한 서사와 글로벌한 캐스팅까지 갖춘 이 시리즈는 전 세계를 휩쓸 것이다"(Stylist) 등 '파친코'에 완전히 매료된 해외 매체들의 평이 이어져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여기에 "이민자들의 회복력에 대한 방대한 서사를 숨 막히는 연기력으로 그려낸 윤여정. 전 세계 이민자들에게 보내는 헌사"(The Playlist), "영원히 지속되는 무언가를 소유하는 것은 헛된 바람이지만, '파친코'만큼은 영원히 보고 싶다. 김민하의 놀라운 연기가 담긴 이 시리즈는 당신을 완전히 뒤흔들 것이다"(Vulture), "캐릭터의 흥미로운 서사와 배우의 탁월한 연기력"(IGN), "황홀한 연기"(Evening Standard) 등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호평도 나왔다.

반면, 일본에서는 SNS를 중심으로 “완전 허구”, “사기”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일본 네티즌들은 “‘파친코’ 내용은 거짓”이라며 공식 소셜미디어에 항의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파친코’의 원작 소설 저자가 일본에 거주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작가의 소설에는 모순이 많다”고는 주장도 나온다. 파친코는 한국계 미국인인 이민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일본 네티즌들은 이 작가에 대해 “원작 소설 작가는 일본에 대한 적개심을 자극해 거짓으로 돈을 벌었다”고도 했다. 재일교포를 향해서는 “재일 한국인(자이니치)들은 여전히 일본에서 범죄와 사기의 온상으로 일컬어진다”고도 했다.

한 네티즌은 “한국 경제사학 교수는 한일합병이 경제적 이익을 줬다고 했다”고 썼다. 일본식의 교과서적 식민사관을 바탕으로 한 주장이다. 다른 네티즌은 “한일합병은 한국 경제 성장에 큰 도움을 줬다”, “한국은 비싼 값을 받고 일본에 쌀을 팔았다”고도 했다.

다른 일본 누리꾼도 "'파친코'는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이라며 "일본 정부는 한국의 불법 이민자들을 보호하고 2세까지 남을 수 있도록 허가했다"라고 썼다.

아픈 데를 꼬집은 드라마에 대한 보복적 무식한 댓글들이다. 여기에는 반성없는 일본제국주의 망령이 깊이 뿌리내린 일본의 현실이기도 하다. 세계 어느 식민지 국가에서 볼 수 없는 파렴치 교육의 결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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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진 작가는...

재미교포1.5세 이민진 작가의 '파친코'는 2017년 북미에서 출판된 베스트셀러 소설이다. 이민진 작가가 30년간 일본과 미국에서 취재하고, 집필한 결과물이다. 북미에서는 단행본으로 나왔으나 국내에서는 2권으로 나뉘어 출판됐다.

7살 때 서울을 떠나 뉴욕에서 이민생활을 시작했다. ‘쥐가 나오는 방 한 칸짜리 아파트에서 다섯 식구와 함께 살았던’ 가난한 기억을 가진 이민진은 일요일도 없이 일하는 부모의 뒷바라지를 받으며 성장했다. 예일대 역사학과를 나오고 조지타운대 로스쿨을 졸업한 뒤 2년간 변호사로도 활약했던 그녀는 16세부터 35세까지 B형간염 보균자로 간이 나빠져 작가로 전향했다. 

이민진은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을 써서 미국 문단과 언론의 뜨거운 주목을 얻었다. 네 번째 소설이자 데뷔한 첫 번째 작품인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에서 이민진은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의 낭만, 열정, 분노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작가가 30년 동안 구상하고 집필한 역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이 소설이 지닌 힘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작가는 "책을 끝내게 돼서 기쁘다. 매우 안도감을 느낀다"며 "내 관점이 중요하다고 믿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돌아봤다.

'파친코'는 그가 대학 때 들은 한 강연 내용에서 출발했다. 일본에서 활동한 미국 선교사들은 그곳의 한국인들이 심한 차별을 받아왔으며 한 중학생 남자아이는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까지 벌어졌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는 그 얘기를 들었을 때를 돌아보며 "아이들이 어떤 다른 아이들을 순수하게 민족성(ethnicity)과 사회적인 통념 때문에 혐오할 수 있다는 것이 내 마음을 깊이 뒤흔들었다. 그 생각을 계속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고 했다.

이 이야기를 잊지 못하고 있던 작가는 소설을 처음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단편으로 다뤘다가 이후 남편을 따라 일본 도쿄에서 4년간 살게 되면서 수많은 한국인들을 만나 진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때 아주 많은 한국계 일본인들과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삶의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품격이 있었어요. 내가 그들을 만나며 가장 좋았던 것은 그들의 영리함과 정신력을 확인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종종 매우 재미있고 유머러스했어요. 이런 점은 내가 전 세계의 한국인들에 대해 좋아하는 속성이기도 하죠."

그는 특히 '순자'와 같은 여성들에 대해 "그녀와 같은 많은 한국 여성들을 인터뷰하고 연구하면서 이들에게 엄청나게 감탄했다"고 떠올렸다. "이 시기에 얼마나 많은 한국 여성들이 문맹이었는지를 알고 더 충격받았고, 그들의 영리함과 삶을 헤쳐나가는 요령에 경의를 표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또 소설 속 '고한수'처럼 일본 이민 초기 조선인들이 몸담게 되는 야쿠자에 관해서도 입체적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했다.

"야쿠자는 악의 세력입니다. 조직적인 범죄는 절대적으로 잘못된 것이죠. 그러나 나는 제도적인 차별로 인해 정상적인 일을 할 수 없고 범죄의 삶을 선택하도록 강요받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범죄 행위를 용인하지 않지만, 합법적인 선택의 여지가 없는 사람들이 인생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을 인식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그걸 인정하지 않는 것은 냉혹한 일이죠."

소설 후반 순자의 아들 노아의 선택에 관해서는 "합리적인 행동이 아니지만, 끔찍한 고통으로 인한 것"이라며 "그 고통이 매우 현실적인 진실한 고통임을 이해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영도는 못 가봤고, 부산은 가봤다. 우리 어머니가 부산 출신"이라고 했다.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으로는 서울과 제주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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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세트장도 관심

'파친코'는 한국드라마로는 최고 제작비인 1,000억 원이 투입했다. 한국과 일본, 미국을 무대로 한 대하드라마 '파친코'의 제작진은 과거 한국의 모습을 배경으로 한 장면 일부를 순천 세트장에게 2개월 동안 촬영했다.

순천시 조례동에 있는 영화•드라마 세트장은 39,669m²부지에 시대별로 3개 마을, 건물 200여 채가 지어져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세트장이다. 달동네와 영화관, 식당 등 옛 거리의 모습들이 최대한 실제에 가깝게 지어져 있어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 2006년 이병헌, 수애 주연의 영화 '그해여름'을 시작으로 드라마 '사랑과 야망, '자이언트, '제빵왕 김탁구', 영화 '늑대소년, '강남 1970', '살인자 기억법' 등 유명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됐다.

2022년 3월 현재, 영화 23편과 드라마 27편 등 65편이 촬영됐으며 다음 달에도 드라마 2편이 촬영될 예정이다.

 

 <영화평론: 심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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