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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치료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신종 바이러스들과 기존 항생제로는 치료할 수 없는 슈퍼 박테리아로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다. 예전에는 특정 바이러스들이 그 지역에만 나타났지만 글로벌 시대를 맞아 바이러스들도 전세계로 퍼지고 있다. 게다가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겨울철의 기온이 따뜻하고, 기간이 짧아짐에 따라 바이러스를 옮기는 곤충들의 수가 증가하고 활동 범위가 넓어져  어느 곳도 안전지대가 없게 되었다.  지난 해 따뜻한 겨울로 인해 바이러스가 극성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자 철저한 위생관리와 평소 꾸준한 면역관리가 더욱 절실하게 되었다.

 

지카 바이러스가 북상한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2월1일 신생아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지카 바이러스의 확산에 대해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2009년 신종플루(H1N1), 2014년 소아마비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신생아 소두증은 자궁에서 뇌가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작은 머리를 가지고 태어나는 선천적 장애인데, 임산부가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태아의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카 바이러스의 진원지인 브라질에서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평균 156명의 아기가 소두증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2015년 10월부터 2016년 1월 사이에 소두증을 가지고 태어난 아기는 무려 4천 명이 넘었다. 연구자들은 이 아기들이 자궁에 있을 때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달에 악영향을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또한 지카 바이러스, 말라리아 등 많은 병원균을 옮기는 모기가 점차 북상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지카 바이러스를 옮기는 ‘이집트 숲 모기’는  주로 열대나  아열대 기후의 덥고 습한 지역에서 서식하는데 지구 온난화에 따라 이집트 숲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지역이 늘어나 다른 국가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일부 과학자들은 기후변화가 수십 년 간 계속되면 북미 지역도 ‘모기의 식민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베리아 빙하 속 얼어 있던 고대 바이러스 발견

빙하 속에 언 상태로 오랫동안 묻혀 있던 고대 바이러스들이 최근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발견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가장 최근에 발견된 사례는 시베리아의 영구동토층에서 발견된 바이러스다.  미국국립과학원 회보 최근호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3만 년 된 이 바이러스는 시베리아의 북극해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발견됐다고 한다. 빙하 속에서 고대 바이러스가 발견된 것이 2003년 이후  네 번째이며, 과학자들은 영구동토층에 꽤 많이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바이러스들이 앞으로 빙하가 녹으면서 자연스럽게 유출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바이러스가 발견된 시베리아 지역은 석유 등 광물자원이 풍부한 곳이어서 석유시추 등 개발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유출될 수 있으며 인간 전염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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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활동가들은 베를린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흰줄숲모기 서식지 확대 대응 수칙’ 공고문을 게시하는 액션을 진행했다.

일자: 2021.10.05 /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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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1.10.05 / 조회수: 32

바이러스 확산, 지구 온난화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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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퇴비화, ‘자연 회귀’ 환경친화적 선호 코로나19로 인식 변화…작년 4%→올 11% 비용 7900불 수준, 매장 보단 훨씬 저렴해 종교계 일부 부정시각 불구 대중화 잰걸음 시신을 매장이나 화장하지 않고 퇴비화시키는 ‘자연장’이 미국에서 확산되고 있다. 콜로라도주 당국은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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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 에드워드 구 회장과 자문위원들은 2년 임기를 마치며 종무식을 열었다. 구 회장과 자문위원 30여 명은 용수산에서 19기 활동자료집 ‘통일을 염원하며’ 출판기념회를 통해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2년 동안 19기 LA평통은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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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GRO 골프대회 장학생 기금모금, 27일 등록 마감, 로얄 비스타 골프장

가주한미식품상총연합회(KAGRO·회장 박재현)가 오렌지식품상협회와 함께 2021년 장학생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28일 로얄 비스타 골프장에서 오후1시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며 등록은 12시부터 시작한다. 이번 장학생 기금 모금 행사에는 버드와이저, 네슬레, 티토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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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10% 가격에 약국서 구입 가능

FDA 보청기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 내년 2500~8천달러에서 200~800달러로 현재보다 10분의 1로 싸지면서도 세련된 모양의 보청기가 내년부터 처방전없이 약국서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청력을 잃었거나 약해진 4000만명은 현재 2500달러 내지 8000달러나 지불하고 있는 보청기를 처방...

일자: 2021.09.05 / 조회수: 35

日, 후쿠시마 원전 1km 앞바다에 오염수 방류 결정, 정부 “인접국 양해 없이 일방...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오염수를 원전에서 1km 떨어진 바다로 터널을 연결해 방류하기로 결정했다.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25일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1km 떨어진 바다까지 배관시설이 갖춰진 해저터널을 연...

일자: 2021.09.05 / 조회수: 34

문인 744명 등 예술인들, 예술원 개혁 성명 발표, 회원 선출 규정, 임기, 정액수당...

문인 단체 한국작가회의가 대한민국예술원(예술원)을 전근대적인 신분제로 비판하는 성명을 낸 데 이어 문인 744명과 다른 장르 예술인 및 일반 시민 329명 등 모두 1073명이 25일 예술원 개혁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대한민국예술원법의 전면 개정을 요구하는 문인 성명서’...

일자: 2021.08.08 / 조회수: 31

<건강정보> 중년들이 블루베리 먹으면 오는 변화

최근 블루베리가 각광받고 있다. 블루베리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진달래과에 속하는 관목성 식물이다. 세계 각국에서 ‘건강식품’으로 각광받으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재배 면적이 크게 늘고 있다. 저장성이 다른 과실에 비해 떨어지지만 건강에 좋고 여러 용도로 폭넓게 사용할 수...

일자: 2021.08.08 / 조회수: 30

<건강정보> 두뇌를 깨우는 브레인 푸드

정보를 받아들이고, 감각을 느끼고, 기억을 저장하는 우리의 뇌는 그 건강 상태에 따라 지능은 물론 성격도 좌우될 수 있다. 어떤 영양소를 섭취하느냐에 따라 두뇌 활동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브레인 푸드에 대한 관심이 전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아이...

일자: 2021.08.08 / 조회수: 31

1년만의 무공훈장’ 육군소위 정용봉

LA총영사관저에서 토마스 정 회장(중앙)이 무공훈장을 70년만에 전수받았다. 미주포로송환위원회 토마스 정 회장 전수 6.25참전 중대장 활약후 미 유학, 한인사회 원로 6.25 참전 유공자가 71년만에 무공훈장을 받아 화제다. 토마스 정(한국명 정용봉) 미주국군포로송환위원회 회장...

일자: 2021.08.08 / 조회수: 59

한인 불체자 13만 명, 아시아 4번째, 전체 1034만명, 10년 이상 체류 절반

한인 불법체류자가 13만8001명으로 집계됐다. 뉴욕에 있는 이민연구센터(CMS)에서 5일 발표한 2019년 연방센서스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불법이민자는 1034만8884명이다. 2010년 1172만5000명에서 12%인 140만 명 가량 감소한 규모다. 출신국별로는 멕시코가 475만 명으로 ...

일자: 2021.08.08 / 조회수: 79

LA동부한인회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조시영 회장(앞줄 가운데)과 대회 준비위원들의 기념촬영.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한인 단체들의 활동이 서서히 재개되고 있는 가운데 LA동부한인회(회장 조시영·, 이사장 이대두)가 오는 26일 오전 11시 치노에 있는 엘프라도 골프코스에서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

일자: 2021.08.08 / 조회수: 36

매달 성인 1200불 자녀 600불 지급, 연방 차원 기본소득 민주당 추진

민주당 일각에서 기본 소득 보장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성인 1명당 1200달러, 자녀 1명당 600달러씩 매달 지원하자는 내용이다. 4인 가족(성인 2명ㆍ미성년자 2명)일 경우 연소득으로 4만3200달러가 보장되는 셈이다. 일한 오마르 연방 하원의원(미네소타ㆍ민주)은 “국가보장소득...

일자: 2021.08.08 / 조회수: 38

도산 애국 애족정신 이어가길, 도산기념사업회(총회장 홍명기), 단소 살리기 운동

올해로 도산동상 제막 20주년을 맞는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총회장 홍명기)는 지난 7월 25일, 오후 6시 리버사이드 메리엇 호텔에서 영 김 연방의회 의원, 대한인국민회의 윤효신 이사장, 오충환 목사, 장태한 교수 등 축하객 포함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정기 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