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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성매매 알선’ ‘상습도박’ 공방, 진실은? 국가대표 이용대 전처 VS BJ 한미모의 막장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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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이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 전처 변수미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고발한 BJ 한미모가 악플로 인해 심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한미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변수미 고발 이후 악플 때문에 고충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BJ라는 이유로 별X은 믿고 걸러야 된다며 얼굴도 못 본 사람들에게 제가 꽃뱀, 걸레, X녀가 되어보고”라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변수미는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한수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영화 ‘수목장’으로 데뷔 후 ‘쓰리 섬머 나잇’, ‘내 연애의 이력’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17년 국가대표 배드민턴 출신 이용대와 결혼했지만 1년 여 만에 이혼했다. 

한미모는 레이싱 모델 출신의 BJ다. 2015년 빅토리아 시크릿 한국 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한 후 아프리카 TV에서 BJ로 활동했다.

변수미가 한 매체를 통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고 봉사 목적으로 마닐라에 갔다”고 입장을 발표한 것에 대해 한미모는 “그런 사람이 애 앞에서 담배를 피나? 그 애가 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해 한국말도 필리핀말도 제대로 할 줄 모르나?”라고 지적했다. 

또 한미모는 “며칠을 집도 안들어가고 게임만 하고 살고 있더라. 지인들 불러 몸 굴릴 생각만 하고. 왜? 누군가를 자기가 알고 있는 대표에게 팔아 넘겨야 돈을 벌고,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폭로했다. 

한미모는 변수미에 대해 ‘도박쟁이’라고 불렀다.  “3억인가 5억인가 땄던 기억이 있어 또 거액을 딸 수 있을거라 환상에 가득차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한미모는 변수미에게 연예기획사 대표 B씨를 소개받은 후 그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변수미는 필리핀 마닐라에 오면 고액의 보수를 주겠다고 여러 차례 제안했고, 비자를 만들 경비도 없었던 한미모는 B씨를 조력자로 소개받아 이후 원치 않는 관계를 지속하게 됐다는 것. 

한편, 한미모는 지난 5월 변수미를 성매매 알선과 상습 도박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고, 변수미는 한미모 주장에 대해 “소설 같은 이야기”라며 반박했다.

한미모는 “이 사건이 종결될 때까지 어떤 인터뷰에도 응하지 않았다”며 “모든 질문에도 묵비권을 행사하니 제가 화살을 거꾸로 맞고 있다. 저 정말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피의자인 그분은 오히려 인스타 다시 활동한다고 전해 들었는데 정작 피해자인 저는 셀카를 찍을 엄두도, SNS에 올릴 생각조차도 용기도 없는데”라며 “되려 고발인은 저인데 몇 날 며칠 죄지은 사람마냥 숨어다니고, 병 걸린 사람마냥 집 밖에도 거의 못 나갔었고 사람들이 손가락질 할까 봐. 그게 너무 무섭고 견디기 힘들까 봐 정말 며칠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죽기 직전까지 술을 마셨고, 그렇게까지 먹지 않으면 잡생각 때문에 잠을 못 잔다”라고 고통스럽게 보내고 있는 근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죽기 전엔 날 팔아넘기려 했던, 날 한국에서 매장 시켜 버리겠다고 했던, 내 부모님에게마저도 협박했던, 또 다른 사람들에게마저도 고통스럽게 했던 그 X만큼은 X지는 것은 보고 가야지 이 생각으로 버텼고, 지금도 그 생각으로 살고 있다”라고 변수미를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자신이 돈 때문에 성매매에 응했다는 내용에 대해서 “번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정말 저를 돈 때문에 간 것처럼 만들지 말아 달라. 제발 저를 그렇게 만들지 말아 달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악플을 감당하기에 버겁다는 한미모는 “우울증 있으면서도 항상 웃으면서 다니고, 정말 살면서 많은 일들 겪었던 사람이고, 정말 삶과 죽음의 기로에 여러 번 섰던 사람이지만, 그렇게 골비고 감정 없는 사람과 몸 섞고 돈 벌고 저 그렇게까지 사는 사람 아니고 그렇게까지 살고 싶지도 않다”라고 강조했다. 

 

일자: 2020.08.26 / 조회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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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실명제 필요성과 댓글 폐쇄

전문가들 “온라인 댓글 문화에 경종” 표현의 자유 제한과 폐해 격론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카카오의 다음에 이어 3월 중 연예뉴스 댓글과 인물명 연관검색어 서비스를 중단키로 하면서 연예계 안팎에서 환영의 시선이 나온다. 향후 더욱 성숙한 온라인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