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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남녀 상간자 두 의원 제명처리, 칼부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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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스캔들’로 남녀 시의원 2명이 지방의회 사상 처음으로 잇따라 의원직을 박탈당한 것과 관련, 시민사회단체 등을 중심으로 김제시의원 전원사퇴 요구 목소리까지 대두되고 있다.

김제시농민회를 비롯해 각 시민사회단체는 연대를 통해 의원직이 박탈된 2명의 의원을 제외한 13명의 김제시의원 전원에게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사회단체는 의원 개개인들이 부끄러움을 안다면 모두 의원직을 내놓고 시민들에게 사죄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이들은 후반기 의장단 선거 직전을 전후해 한 식당에서 밀실회합을 가진 것과 관련해 진정서를 접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 한 관계자는 “김제시의회의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연대해 의원직 전원 사퇴와 진정서 접수 등 투트랙으로 요구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유진우 의원과 고미정 의원은 지난 16일과 22일 의회에서 제명됐다.

 

 ‘불륜스캔들’ 유진우, 고미정 제명

 

불륜의 끝판왕 ! 

김제시의회 불륜 당사자 유진우 의원과 고미정 두 시의원이 의원직을 잃었다. 불륜설에 휘말린 유진우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했고 버티던 고미정(51) 의원의 제명도 22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불륜의 전모는 12일 유의원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지난1일 김제시의회 의장단 선출에 모여 폭언과 욕설을 하면서 싸워 물의를 일으켰는데. 유 의원은 동료의원 고미정과의 불륜 사실을 폭로하며 탈당했다. 세간의 화제를 모은 불륜극은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왔었다.

이어 지난1일 의장단 선출 본 회의장에서 고 의원과 싸움판을 벌이고 이 장면이 고스란히 화면으로 보도되면서 전국적으로 개망신을 샀다.

유 의원이 “내가 스톡커라고, 간통 증거를 보여주겠다”고 소리치고, 고 의원은 “내가 꽃뱀이냐”고 말했다. 김제시 불륜의 끝판왕이라는 비난과 질타가 전국적으로 쏟아졌다. 

유진우는 “고미정 의원 측에서 나를 내연관계가 아닌 일방적인 스토커로 몰고 있어 억울해서 

사실을 밝힌다”면 고미정이 ‘죽어서도 당신을 사랑하겠다’라는 등의 구애를 받았다고 밣혔다.

한편 둘의 불륜 관계를 눈치 챈 고미정 남편으로부터 숱한 폭행 및 사퇴 압박을 받아 우울증과 정신적 고통을 약으로 치유하며 보내다가 급기야 차라리 죽느니만 못한 ‘불륜’에 대한 책임에서 커녔다는 것이다.

더우기 “불륜은 맞지만 나 혼자 일방적 불륜은 아니다, 죽어서도 당신을 사랑하겠다. 의원직하게 해 달라!~”는 고미정 의원의 요구에 유진우는 “나도 물러났으니 너도 의원직에서 몰러나라”고 요구해 끝내 쌈박질까지 빚어졌다.

이들은 간통 시작은 국민 혈세로 해외연수를 불륜 밀월 여행으로 이용하고 호텔에서도 한방을 쓰는 등 심지어 각종 이유로 3~4개월씩 의회를 결석하기도 했다.

불륜 당사자보다 난감한 것은 김제시민이다. 김제의 수치가 되었고 전국적으로 알려져 교육적으로도 고개를 들수 없다는 여론이다. 특히 의원을 잘못 뽑아서 전국적으로 개망신을 당하는 꼴이 되었다는 것이다.

제명된 유진우는

 

53세이며, 고미정은  51세로 각자 가정을 갖은 상태다.

특히 이과정에서 불륜을 의심한 남편에게 심한 폭행을 당하고 흉기까지 휘둘려 병원 치료까지 받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이 같은 내용을 기자회견에서 파악하고 있지만 정식 수사착수는 아직 없다”고 밝히고 “정식 수사 의뢰가 있다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알려진대로 두 사람의 불륜 사실이 터지자 각 가정 또한 불화와 가정폭력이 발생하는 등 폭행사태까지 이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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