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삼성 이재용 물러나야,,, 이건희 성매매 폭로 이어 이재용 ‘쓰리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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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병 핑계 대대로 상습 마약복용 특혜
드라마 같은 이건희 산소호흡기 떼기
유전병 근육수축병 핑계 상습마약 논란
장시호 도대체 몇놈이냐 “불륜에 불륜”
장시호 태국에서 다시 LA로 숨어들어
8개월 검찰 캐비닛에 묵힌 이재용 마약
이재용 마약과 쓰리썸, 치명적 국격
비열한 검찰, 조작수사로 뭘 챙겼나
이재용, 바짝 엎드린 이유 있었네
피의자 강간 검사 이후 최악 김영철
검사도 인간이다!! 강간, 성추행, 다양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나만 옳아
입만 벌리면 거짓말 국민 사기극
대한민국 정신병동 만드는 윤정권
피의자 장시호, 검사 오빠 호칭
검사와 피의자가 성관계, 윤과 김건희
장경태 "김건희 무죄 제조기 친윤 검사"
“모해위증교사 중범죄" 짜고 위증 연습
이재명 "검사인가 깡패인가" 부패검사 질타
2년간 친구와의 전화를 녹음한 이유는 무엇일까.
김윤미 본인은 자동으로 녹음된 것이라지만 과연 그럴까.
결국 장시호와 불화에 녹음된 파일을 폭로했다.
폭로된 파일은 참혹했다.
한국 검찰은 해체가 마땅하며 당장 사과하고 모든 것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테블릿 조작으로 박근혜 탄핵에 구속되었듯이 어쩌면 녹음파일로 검찰이 뒤집어지고 윤석열 탄핵까지 이어질지도 모를 일이다.
지금까지 드러난 녹음만으로도 피의자를 조사실에서 강간한 검사 사건이래 검찰 최악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장시호의 녹취 파일을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및 추악한 성관계 의혹이 불거졌다.
장시호는 지난 2020년 10월, 당시 중앙지검 특별공판2팀장 김영철 검사(불륜관계)에게 이재용 부회장이 강남성형병원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하고 데리고 온 여성들과 쓰리썸(3명이 하는 섹스) 성관계를 제보했다.
당시 해당 병원장이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황이었고, 장시호도 프로토폴을 투약했기에 연루될 수 있다는 두려움에 이 같은 제보를 하게 됐다는 것이다.
영악한 장시호는 이재용을 자신의 범죄에 이용했다.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사무총장 근무중 6억 횡령 혐의를 기소유예로 끝냈다. 부패 내연 검사 김영철의 농간이었다.
2018년 당시, 장시호는 삼성그룹과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등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8억여원을 후원하도록 압박한 혐의로 1년간 감방에 있었다.
장시호는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특급도우미’로 불렸다. 최순실의 국정농단 증거가 담긴 태블릿 PC를 제출하거나 박근혜와 최가 수시로 차명폰으로 전화를 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장시호의 남성 편력은 상상이다. 이미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 전체에게 불륜 위자료 700만원을 지급한바 있고 자신도 아들이 있지만 결혼 1년만에 이혼했다.
장시호는 박근혜와 깊은 관계인 최태민의 손녀다. 최순실이 이모이고 최순득의 딸이고 본명은 장유진이다.
나무위키에 보면, 장시호는 53명중 53등이었지만 승마 특기생으로 연대에 입학했다. 정유라가 이화여대 승마특기생 부정 입학과 유사한 부정입학 시비도 있다.
대니 우 <탐사보도팀>
장시호는 코인투자로 친구인 김윤미와 시끄러워지자 협박 끝에 폭로가 시작되었다.
협박은 장시호가 절친 김윤미에게 “내 뒤에 이 정권에 누가 있는줄 아느냐”며 위협했다는 것이다.
결국 폭로에 나선 김윤미,
장시호는 상황이 시끄러워질 것이 두려워 LA로 도피했다가 태국의 집(월세 500만원)에서 지냈는데 결국 폭로가 일파만파 커지자 다시 LA로 도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시호 통화내용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자주 가는 강남 성형외과에서 병원 문까지 닫고 프로포폴을 투약했다.
이 과정에서 데리고 온 여성과 원장이랑 성관계를 가졌다. 병원 CCTV에는 이재용 부회장이 이목을 피해 가발과 콧수염 등 삐에로 차림으로 변장해 병원으로 들어온 모습이 찍혀있었다는 것.,
특히 압수수색 당시 혈액이 묻은 주사기에는 당일 프로토폴 투약자 것들이 포함됐는데. 이 주사기에는 이재용과 장시호 등 여러 명의 것들이 있었다.
이 같은 정황은 신모 원장에 대한 수사 기록을 통해서도 확인되었다.
이건 너만 알고 있어. 간호들도 모르는건데 여자애 하나가 빠OO를 쳤어. 신OO이랑. 근데 그 여자애가 주사를 안놔주니까 몸을 준거야. 일단 거기서 성매매가 됐어. 두번째, 그 여자애가 이재용 JY를 데리고 왔어. 그래서 JY를 또 놔준거야. 근데 그 시간이 낮이 아니야. 병원 묻 닫고야. 그래서 거기서 셋이 또 O를 친거야. 그래서 JY랑 나랑 엮인다는 게 이건 거야. 같은 병원에 있었기 때문에.
이게 그년들을 잡으려고 CCTV를 돌렸는데 JY가 나온거야. 딱. 나랑. 근데 나는 진료기록이 다 있는데 JY는 진료기록이 없잖아. 그래서 얘네들이 수사 범위를 넓힌 거야. JY로.
=여기서 JY는 이재용,=
또, 김영철 검사는 이재용의 국정농단 뇌물 사건 파기환송심을 앞둔 2020년 10월 장시호에게 연락해 이재용의 약점이 될 만한 정보를 알려달라고 요구했다. 검찰은 이를 이용해 조작수사와 사건거래를 해 이재용을 압박한 것으로 보인다.
녹취록에는 김영철 검사가 장시호의 횡령사건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이재용의 마약 투약 정보를 요구하는 대화 내용도 있다.
통화 내용에는 없지만 결국 장시호는 자신의 민 형사 재판과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김영철에게 이재용 내용을 흘리고 서로 딜을 해 이재용을 압박 거래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김영철과 이재용이 직접한 것은 아니고 삼성그룹 법무팀 그리고 삼성이 고용한 한국 제일 법무법인 변호사와 검찰 고위층이 주고받은 거래였을 것이다.
그래서 시간을 지연해 입맛대로 사건을 언론에 터뜨리고 이재용을 압박해 구속영장을 받아내고 그리고는 선심 쓰듯 막강 변호인단의 요청으로 보석을 허가하는 단계를 거쳐 마무리했다.
당연 단계마다 전관예우 전직 검찰 요직 출신 변호사들과 현직 검사들과 적절한 거래들이 있었고 딜이 이루어졌다.
검찰은 장시호에게 이재용의 마약 투약 정보를 입수하고도 곧바로 수사에 착수하지 않았다.
이재용의 뇌물 사건 재판을 마무리 지은 뒤에야 경찰을 시켜 프로포폴 투약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애초 약식기소 방침이었던 프로포폴 사건은 장시호가 언급한 두 번째 병원 사건이 추가로 병합되면서 정식재판에 넘겨졌다. 하지만 재판은 이재용이 광복절 가석방으로 석방된 이후에야 열렸고, 결국 7000만 원의 벌금형으로 마무리됐다.
만약 숨기지 않고 병합 처리되었더라면 가석방, 벌금형이 아닌 지금도 감방에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삼성-검찰 유착 의혹... 뇌물과 마약 거래했나
씨줄 날줄을 맞추어 보자.
법조계 안팎에서는 검찰이 의도적으로 마약 사건 수사를 늦춘 것이라는 비난이다. 즉, 뇌물 사건에서 삼성이 어느 정도 혐의를 인정하는 대가로 마약 사건 수사를 미뤄준 거래가 있었을 것으로 본다. 실제로 이재용은 뇌물 사건에서 핵심 혐의를 시인한 바 있다. 굴복시키기 어려운 사건을 마약과 성행위 사건으로 압박했을 거라는 추정이 나온다.
시나리오 짜맞추기가 2년의 통화 녹취에 씨줄과 날줄이 자세히 엮어진다.
한국의 능력있는 검사는 조작에 통달해야 하고 딜을 잘 하는 검새라야 출세하는 증좌를 남겼다.
그러나 쓰레기 검새답게 김영철은 첫 반응으로 장시호와의 사적 친분까지 부인하며 그가 2023년 11월 보낸 사과 문자를 공개했다. 이 문자는 기레기들 언론에 보도하면서 김영철의 결백을 방증하는 자료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장시호 녹취록을 작년 11월 무렵부터 취재해온 KPI뉴스의 전혁수 기자는 당시 장시호를 직접 취재한 기록을 바탕으로 여지없이 반박했다
시간대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장시호와 김영철은 애인 사이로 불륜관계다. 돌싱도 아닌 유부남 처지에 매우 자유로운 불륜을 즐기고 있다.
녹취를 정리해보니 장시호는 동시에 사귀는 남자가 4명- 5명이었다. 김영철, 데이빗, 이서방,,,,
김영철도 속은 셈이다. 속고 속이는 추악한 인간관계는 드라마를 능가한다.
불륜과 검찰의 조작 수사 대목은 1200여 개에 달하는 녹취록 곳곳에서 확인된다. 장시호는 김영철 검사를 '김스타' 또는 '오빠'로, 이재용 부회장은 'JY', '플라워'로 지칭하며 대화를 나눴다.
윤석열, 한동훈, 강백신 등 등장하는 검사는 실명으로 부르고 유독 김영철은 김스타로 불렀다.
그리고, 검찰 수사 정보의 출처는 항상 김스타 였다. 이는 수사 과정에서 김영철 이 장시호에게 특혜를 제공할 수 있는 관계였음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그간 장시호가 제기한 각종 의혹 상당수가 사실로 확인되고 있어 주목된다.
김영철의 인사 발령을 미리 알고 있었다거나, 성형 병원장 구속영장 청구 등은 물론, 이재용의 프로포폴 투약과 추악한 성관계 등 핵심 의혹 역시 사실로 드러난 상태다.
장시호 본인의 사법 리스크였던 영재스포츠센터 횡령 사건은 민사에서 패소, 죄가 인정됐음에도 형사에서 공소권 없음으로 결론 났고, 프로포폴 투약 등 마약 혐의는 아예 기소조차 되지 않았다.
누가 어떤 작용을 했는지는 앞으로 수사에서 밝혀내야 할 과제로 남았다.
=김영철 한테 고맙다고 카톡했어, 지금 (중략) 민사는 일단 돈은 그것만 해결 잘하면 되겠네.=
녹취에서 나온 대목이다.
이건희 사망 시점 의혹
이 과정에서 이건희 산호호흡기 뗀 시점도 의혹으로 불거졌다..
드라마 한 장면처럼 이재용 사건 무마를 위해 1년여간 식물인간 산소호흡기 의지 상태인 이건희의 사망 시점을 결정한 것이다. 누가 왜 이때를 결정했을까.
녹음파일에 따르면 2020년 10월 25일 일요일 장 씨는 다른 검사로부터 이 회장 프로포폴 투약 사건과 관련한 전화를 먼저 받았다. 이날은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이 별세한 날이다. 장 씨는 이날 오전 10시 35분 김 검사에게 "이건희 회장님 돌아가심. 속보봐"라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공교롭게 장시호가 드나들던 강남 S성형외과(현재 폐업)에서 2020년 4, 5월 이 회장 프로포폴 투약 사건이 또 발생한 것이다. 이 회장은 이미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는 중이었다.
장 씨는 2020년 10월 이 회장 프로포폴 추가 투약 관련 내용을 김 검사에게 제보했다.
장 씨는 당시 상황과 관련해 KPI뉴스와 통화(2023년 11월8일)에서 "'오빠, 완전 히트야 히트'라고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경찰 수사가 자신에게까지 확대될 가능성을 우려해 김 검사에게 법률적 조언을 구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건은 2020년 6월 경찰의 S성형외과 압수수색에서 비롯됐다. 경찰이 유명 여가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수사했던 건데, 압수수색한 CCTV에서 이 회장이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으로 의심되는 영상이 발견됐다.
S성형외과는 장 씨도 드나들던 곳이었다. 장 씨는 병원 관계자들을 통해 경찰이 여가수 사건에서 이 회장의 추가 프로포폴 투약 혐의까지 수사를 확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자신에게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을 우려했다.
KPI뉴스가 입수한 장 씨와 지인 A씨의 2020년 10, 11월 통화 녹음 분석 결과 장 씨는 김 검사에게 프로포폴 사건 내용을 알리고 수사 상황 평가, 법률적 조언을 구했던 것으로 보인다.
<폭로된 이건희 성매매 몰카 영상>
꿀먹은 벙어리 신세
그럼에도 이번 폭로와 관련해 삼성 이재용과 박근혜, 대검, 모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김영철 검사 개인만 언론에 장시호 사과문을 돌리는 등 허위 언론플레이만 하고 있다. 이는 사태의 본질을 호도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꼼수에 불과하다. 제기된 의혹들이 사실이라면 이는 대기업과 검찰, 법무부가 유착한 권력형 비리다. 진실 규명을 위해서라도 이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나아가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대기업과 사정 기관 사이의 불건전한 커넥션도 끊어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성역 없는 수사만이 국민의 의혹을 해소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 될 것이다.
또 문제는 한국 언론들이 전혀 보도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압수수색과 고소로 일관하는 검찰에 대응하기는 어려운 실정이긴 하지만 어쨌든 언론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민언협 신미희 사무처장은 “삼성에 대한 비판을 언론이 단순히 보도하지 않는 것을 떠나 지금은 우호적인 보도, 특히 삼성이 우리 경제에 얼마나 기여하는가 등 긍정적 보도로 여론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언론계에서 우스갯소리 반 진담 반으로 기자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출입처로 예전에는 청와대였는데 지금은 삼성 기자실”이라고 꼬집었다.
김영철 검사와 장시호
이건희와 이재용 복사판
공교롭게 이건희, 이재용 마약투약과 성매매 사건은 과거 폭로 장면과 닮았다.
과거 이건희 회장이 여러명의 여성에게 성매매 대금을 지급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이 언론에 폭로돼 큰 사화적 파장이 일었다.
그리고 이건희(75) 삼성그룹 회장의 ‘성매매 의혹’ 이 담긴 동영상 촬영을 지시한 인물이 검찰에 붙잡혀 구속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이정현 부장검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의 혐의로 K씨를 구속했다. K씨는 CJ그룹 계열사 직원인 것으로 조사돼 충격을 주고 있다.
K씨는 동영상 속에 등장하는 여성들에게 이건희 회장의 모습이 담기도록 동영상을 찍어오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CJ 측은 “K씨가 이달초 ‘회사에 누를 끼쳐 죄송하다’며 사표를 제출해 사직 처리됐다”면서 “회사와 무관한 개인범죄일뿐이고, 동영상 촬영을 지시한 사람들이 과거 동영상 매수를 우리 회사에 제안했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한편에서는 삼성가 내부의 불화가 빚은 폭로로 지목하기도 했다.
<폭로자 김윤미의 마리화나 성분의 화장품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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