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 |
|---|

시니어 골퍼들은 갈수록 비거리도 줄어들고 샷의 정확성도 떨어져 골프를 계속 해야할지 이쯤에서 운동을 포기해야 할지 고민도 하게 된다. 운동을 하면서 건강의 장점과 더 좋은 운동도 함께 신경 쓰게 된다. 바람직한 시니어 골프 라이프, 내게 정녕 올바른 운동이고 계속 할만한 골프인지 알아본다.
‘조금 걷고 골프채를 휘두르는 것뿐인데 운동이 될까?’ 골퍼들이 흔히 하는 질문이다. 그러나 제대로 된 골프 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팔, 어깨, 등, 허리, 골반, 하체 등 전신 근육을 사용해야 하며 기초 체력도 좋아야 하는 운동이다. 특히 골프는 나이나 신장, 체중에 제한이 거의 없기 때문에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운동이며, 자연과 함께 가까운 지인들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어 정신 건강에도 좋은 스포츠임에 틀림없다.
노인 골프
시니어 골퍼의 경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비거리도 줄어들고 샷의 정확성도 다소 떨어지게 되므로 골프를 하면서 장점과 함께 신경 써야 할 점이 있다.
남녀를 불문하고 가장 스코어가 좋은 연령대가 50대라고 한다. 프로 골프선수들이야 20~30대 화려한 전성기를 거쳐 50살이 되면 시니어 투어에 참여 하지만 아마추어 골퍼들은 어느 정도 관록이 붙고 몸에 힘이 빠지면서 더 좋은 라운드를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이른바 경력, 구력으로 치는 골프를 의미한다.
그러나 60대에 들어서면 이전과 다른 체력 저하, 근육 감소 등으로 비거리도 줄어들고 방향성까지 떨어지게 되면서 필드에 나가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고 돌아오는 경우도 많아진다.
때문에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신체 근육량을 증가시켜야 한다. 물론 혼자 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신체 균형이나 체형 측정을 통해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한 후 전문가가 추천하는 운동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또 비거리가 줄어드는데도 기존 클럽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꾸준히 운동을 병행해 근육을 키웠다면 무리가 없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나이를 먹음에 따라 헤드나 샤프트 무게도 힘이 들게 느껴지기 때문에 주기적인 피팅을 통해 신체 조건에 맞게 클럽을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꾸준한 연습 OK, 무리한 운동 NO
비거리가 줄고 원하는 방향성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무리한 연습을 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되며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 자신의 체력을 정확하게 확인한 후 그에 맞는 적절한 연습이 필요하며, 만약 조금이라도 몸이 뻐근하거나 어깨, 등, 허리가 결린다면 치유가 될 때까지 휴식을 취하면서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시니어 골퍼 중에도 드라이버의 호쾌한 장타가 주는 짜릿함 때문에 골프를 치는 사람이 많지만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는 요인은 장타만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어프로치에 능숙하고 퍼팅 라인을 잘 읽으며 코스 매니지먼트를 적절하게 하면 라운드가 끝났을 때 웃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될 것이다.
또한, 비거리가 줄어드는 것을 인지했다면 평소보다 한 클럽 낮은 골프채를 선택해서 샷을 하는 것도 필요하며, 과도한 힘으로 샷을 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더불어 스윙 자세에 대한 교정을 받는 것도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시니어 골프 라이프를 완성하는 길이 될 것이다.
일반 골퍼는 건강하게 노년까지 즐길 수 있는,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이다. 많은 학회와 연구기관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들을 보면 18홀을 걸으면서 라운드를 하는 골프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골프를 치면서 카트를 타고 이동하더라도 최소 1만보 이상을 걸으며 18홀 동안 대략 2,000칼로리를 소비한다. 또한, 유산소 운동 효과로 인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처리하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을 다량 생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상당히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비만 문제도 해결할 수 있으며, 몸의 지방을 분해해 전체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며, 신경계 기능이 강화되고 균형감각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또한, 경사를 오르며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 때문에 심폐 기능도 활성화되고, 스코어 카드를 적거나 코스 매니지먼트를 하기 위해 두뇌를 사용하므로 치매 예방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바로 시니어 골프다.
이제 골프를 시작하려는 늦깎이 시니어 골퍼든, 꾸준히 골프를 해오던 시니어 골퍼든 건강한 골프 라이프를 위해서는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고, 몸통 회전 운동과 함께 체력에 맞는 근육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의 경우 골프 천국이다. 저렴한 그린피에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많은 골프장이 있기 때문이다. 시니어 골퍼들은 친구와 카트를 끌며 일상 얘기도 나누면서 편안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기에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다. 물론 대중 골프의 제도화, 시니어 골퍼들을 위한 정책 등이 이미 뿌리를 내리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우리나라도 이런 나라들처럼 시니어 골퍼들을 위한 제도나 정책이 빨리 만들어지고 정착되어야 할 것이다.
댓글 0
|
일자: 2022.11.04 / 조회수: 119 시니어 골퍼들은 갈수록 비거리도 줄어들고 샷의 정확성도 떨어져 골프를 계속 해야할지 이쯤에서 운동을 포기해야 할지 고민도 하게 된다. 운동을 하면서 건강의 장점과 더 좋은 운동도 함께 신경 쓰게 된다. 바람직한 시니어 골프 라이프, 내게 정녕 올바른 운동이고 계속 할만한... |
|
일자: 2022.11.04 / 조회수: 122 PSG, 레알, 뮌헨, 영입 경쟁 손흥민, 케인, 둘다 잡을까 결국 해프닝으로 끝? 아시아 최고선수 관심집중 손, 케 듀오 언제까지 잔류 3년간 이적시장마다 영입설 영국 현지 언론들은 일제히 손흥민 이적설을 제기하고 나섰다. 언론들은 “손흥민은 2025년까지 토트넘과 계약돼 있다. ... |
|
일자: 2022.11.04 / 조회수: 127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은 11월 4일(금)과 5일(토) 양일간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LA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제13회 LAWEBFEST> 행사를 개최한다. K팝 그룹 아스트로 멤버 라키가 주연한 ‘짠내 아이돌’을 비롯한 국내 웹드라마(웹시리즈)와 단편 영화 등 작품 1... |
|
일자: 2022.10.07 / 조회수: 2536 누구는 장기 출연금지 제재 누구는 슬그머니 출연시켜 모두 방송국놈들 농간, 뇌물? 기획사와 피디의 결탁과 뇌물 출연 애타는 사고 연예인들 적정한 기본룰 제정 시행해야 억울한 연예인들 하소연 어떻게 장자연이 터트린 여배우 성상납 전모 이미숙은 9월말부터 JTBC 주말극 ‘디 ... |
|
일자: 2022.09.04 / 조회수: 108 1백억대 수익을 올린 가세연, 대구 박근혜 사저구입비도 빌려준 것으로 유명하다. 이미 알려진대로 보수 유튜브 강용석(가로세로연구소), 대통령실 취업으로 진가를 발휘한 ‘극우대통령’으로 칭한 안정권, 김상진 등은 돈벌이로도 수십억 벌이를 자랑하고 있다. 수단으로 정기후원... |
|
일자: 2022.09.04 / 조회수: 111 가수 신지, 김종민의 결혼설을 주장한 유튜버가 하루 만에 또 다른 가짜뉴스를 유포하고 나섰다. 가수 김종국과 배우 송지효가 결혼을 발표했다는 소식이다. 이 유튜버는 자신의 채널에 “송지효·김종국, 결혼 이후 이사 갈 집 공개…김종국 어머니의 공식 발표”라는 제목의 영상을 ... |
|
일자: 2022.08.09 / 조회수: 343 건물 920억. 비와 ‘공동명의 월 임대수익만 2억 김태희, BTS, 세계 부자 연예인 47위 출연료와 광고료로 큰 수익 연예인 최고부자는 누구?? 코로나 시대에 부침 크다 역시 부동산이 최고 수익 연예인 빌딩 부자 ▲연예계 부동산 부자인 서태지는 지난 4월, 20년간 강남의 논현동 소... |
|
일자: 2022.08.09 / 조회수: 118 연주곡 ‘아주 사적인 밤’ 표절 사카모투 류이치 ‘아쿠아’ 베껴 표절은 습관으로 계속 자행돼 유희열, 신경숙, 지속적 표절행위 미 한인 문단도 표절, 허위 학력 인간의 본성에는 남의 처지를 불쌍히 여길 줄 아는 ‘측은지심’ 그리고 잘못을 부끄러워하고 악을 경멸하는 ‘수오지심’(... |
|
일자: 2022.07.17 / 조회수: 726 외신들이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에미상 14개 후보에 오른 것과 관련해 이 드라마가 또 역사를 썼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와 LA타임스(LAT).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 미국 주요 매체는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비영어권 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TV 방송계의 아카데... |
|
일자: 2022.06.16 / 조회수: 114 “김건모가 먼저 이혼 요구, 1년 넘게 거절 당해” 변희재 유투브방송에서 주장 “강용석, 김건모 빌딩 뺏으려 성폭행 엮어” 서울 고등검찰청 형사부가 지난 7일 김건모의 강간 혐의에 대한 항고 사건을 기각 처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건모는 2016년 8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
|
일자: 2022.06.16 / 조회수: 110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14일 60억 원에 육박하는 우승 상금을 내걸고 실제 ‘오징어 게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넷플릭스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 이야기를 빌려 456만 달러(58억8천만 원) 상금을 놓고 참가자들이 실제 경쟁을 벌이... |
|
일자: 2022.05.20 / 조회수: 104 아모르파티 김연자 공연 소송까지 기획사 간 경쟁이 부른 소송 추태 관광비자로 공연, 공항에서 퇴짜 탈세에 자금세탁 혐의 수사대상 공연사기로 피해는 팬들의 티켓 공연 펑크로 기획사 사기꾼 잠적 다시 등장한 카지노 행 버스들 코로나 팬데믹과 오미크론 걱정이 끝나기도 전에 ... |
|
일자: 2022.04.23 / 조회수: 150 대규모 항의 시위 베트남계 아시안들 합세 제이 첸 “영어 아닌 내용 비판한 것” 반박 23개 단체명 항의서한 전달, 일파만파 남편이 주는 정보를 그대로 읊는 것 조롱 오는 5월 17일 개막되는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2편 한국영화가 경쟁작에 진출했다. ‘칸이 사랑한’ 배우 송강... |
|
일자: 2022.04.23 / 조회수: 104 오는 5월 조국 전 장관 임명을 둘러싼 갈등과 저항에 대한 영화 ‘그대가 조국’이 개봉된다. 엣나인필름은 개봉 전 크라우드 펀딩(Crowdfunding·소액 모금) 을 진행할 예정이다. 엣나인필름은 ‘그대가 조국’ 영화에서 “법무부장관의 지명에서 취임, 사퇴에 이르는 67일간의 검찰 공... |
|
일자: 2022.04.04 / 조회수: 120 원작소설과 드라마 간극 인물 어설퍼 일본제국주의 집단반발 반성없는 일본 겉 핥기식 취재에 원작 비판 “비현실감” ‘전세계 이민자들 위한 헌사’ 각계 호평 영화와 드라마 경계 사라진 OTT 선풍 오징어게임 후 한국산 인기 반열 이어져 부모가 살아온 이민생활 애환 절절, 눈물 어... |
|
일자: 2022.04.04 / 조회수: 146 ‘파친코’에 출연한 한국계 미국인 배우 진하가 과거 불법촬영 및 성희롱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진하는 2010년 7월부터 2011년 9월까지 블로그에 한국 지하철과 버스 등에서 찍은 여성 노인 사진 약 100장을 올려놨는데 이 사진이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 |
|
일자: 2022.04.04 / 조회수: 102 비극도 멀리서 보면 희극이란 말이 있다. 올해 오스카 시상식은 윌 스미스의 폭행 사건으로 점철된 리얼 코미디 판이 되고 말았다. 사건 5일이 지나도록 할리우드는 온통 긍정과 비난으로 들끓고 있다. 윌 스미스는 끝내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 자격을 자진 반납했다. 스... |
|
일자: 2022.03.03 / 조회수: 99 손, 케인과 37골 합작, EPL ‘최다 대기록’ 3년 더 토트넘에서, ‘360억→1170억, 계약 1억 유로 도전, 꿈의 계약 성사 가능할까 손흥민, 3시즌 연속 최초 10골-10도움 눈앞에 손-케인 ‘36번째 작품’ EPL ‘최다 합작골’ 타이 18골 주고 19골 받고, 최고 공격콤비 우뚝 손흥민이 과연 ... |
|
일자: 2022.03.03 / 조회수: 130 전현무와 이혜성 이혜성 결별, ‘여성편력’ 논란..과거 폭로 재조명 전현무 연봉 40억에 10년간 400억 수입도 논란 아나운서들끼리도 ‘여자 밝히는 전현무 지적’ 공개연애 후 결별후 바로 새연애 시작 비난 김지민, 정다은, 양정원, 등 환승, 양다리까지 전현무의 전 여자친구 관련 ... |
|
일자: 2022.02.07 / 조회수: 101 명 MC 허참이 그 동안 간암 투병 사실을 감춰오다가 별세했다. 허참 측 관계자는 “허참 선생님은 간암 투병생활을 끝까지 비밀에 부쳤다”며 “지난해 12월까지 방송 활동을 하시는 등 정정하셨는데, 급작스럽게 건강이 악화되셨다”고 밝혔다. “간암 투병 사실을 주변인에게도 감추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