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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라면마저 큰 폭 줄인상, 2배 비싼 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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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9월15일부터 26종 11.3%인상

업계 1위 인상에 오뚜기, 삼양은 그대로

서민들 주머니만 ‘텅텅’ 소비자 부담 전가

10% 인상은 너무 심해 비난

영업이익 3사 반전 희비

오뚜기 477억, 삼양 273억, 농심 43억

국내가 보다 2배 비싼 신라면 값

미주한인이 호구냐?? 소비자 분노

지난해 라면 수출 6억7천만불 최대

 

최근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제기됐던 ‘9~10월 물가정점론’이 흔들리고 있다. 환율 급등과 원자재가격상승을 이유로 주요 가공식품 업체들이 잇따라 가격인상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농심은 다음 달 15일부터 라면제품 26종에 대한 출고가격을 평균 11.3% 인상한다. 지난해 8월 이후 1년 만의 인상이다. 농심 측은 소맥, 팜유 등 원가 압박이 심화돼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업계 1위인 농심의 가격조정은 오뚜기, 삼양라면, 팔도 등 라면업계에 영향이 미칠 전망이지만 아직은 인상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농심만이 장바구니 추석물가 인상에 불을 당긴 모양새다. 소비자들은 업체 수익을 위해 가격 인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전가시키고 있다는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대형마트에서 봉지당 평균 736원에 판매되고 있는 신라면의 가격은 820원으로 오른다.

라면 가격 인상은 미국에 수출되는 라면 가격에도 그대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시기에 치솟은 해운 운송비 상승까지 더해져 라면 가격상승은 굳어지고 있다.

아이러니하게 농심은 LA 현지 생산품이어서 과연 얼마나 인상될지도 의문이다. 일부에서는 신라면을 국내가는 736원인데 미국에서는 1불 넘게 받고 있는데 환율 계산으로 1300원 정도 가격으로 2배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나치다는 비난이다. 인터넷이나 마트에서 4개 한봉지에 6달러 정도에 실제 팔린다.

미국 신라면 소비자들이 호구냐?? 는 비난과 응큼하게 스리슬적 환율차액을 챙기는 업주들에게 소비자들이 이제라도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돈은 한인 상대로 벌면서 한인사회 기여는 전혀 없는 철면피한 기업윤리에 혀를 내두르는 한인단체들도 많다. 협찬이나 기여가 없다는 지적이다.

20세기부터 기업 정신은 사회 환원이 초석이 된지 백년이 지났다.

 

농심은 미국 현지생산

반면, 전량을 국내나 중국에서 제조 운송하는 라면 업체들은 운송비 인상을 고민하고 있다.

지난 6일 상하이컨테이너 운임지수는 4,225.86으로 2009년 10월 집계 이후 최고치인 데다 지난해 같은 날과 비교하면 4배에 가까운 수치다.

미주 서안 항로 운임은 1FEU(40피트 컨테이너 1개)당 37달러 오른 5,555달러로 나타났다.

하지만 LA항과 롱비치항의 하역 작업 지체 현상이 심화되면서 LA항까지 이전 같으면 컨테이너 1개당 2,000~2,500달러면 해상 운송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8,000달러에서 1만달러까지 지급해야 가능하다.

관심은 인상 시기와 가격 인상률이다. 이미 국내보다 폭리를 취하고 있지만 사각지대인 미국의 허점을 주목해야 한다. 

오뚜기아메리카 측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1년 동안 해운 운임 등 물류비 상승으로 인한 원가 상승 압박을 견뎌냈지만 한계점에 왔다”며 “10% 수준에서 라면 가격을 인상하고 9월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심아메리카의 경우 라면 가격 인상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눈치를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농심 등 식품회사가 해외에 공장을 두고 현지에서 직접 라면을 생산해 판매하는 것을 고려하면 실제 한국 라면의 세계 판매액 규모는 훨씬 크다.

지난해 라면 수출액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이 1억4천99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8천123만달러), 일본(6천528만달러), 대만(3천180만달러)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라면 수출액이 6억7천만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라면 수출액은 6억7천441만달러로 전년보다 11.7% 늘었다.

라면 수출액은 2015년부터 7년 연속 늘었다. 또 7년 연속 사상 최대기록을 경신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2020년에는 라면 수출액이 총 6억357만달러로 전년 대비 29.2%나 급증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외국에서도 ‘집콕’ 생활이 늘며 라면이 한끼 식사이자 비상식량으로 주목받은 영향이다.

문제는 국민정서도 크다. 전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라면은 사실 최저생계 수단의 식사라는 점에서 저소득층 생계와 직결된다는 사실이다.

최저 식사 대용품답게 경제논리만이 아닌 복지 지원 차원의 가격 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쌀 가격을 시장논리에 맡기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또 문제는 라면이 소비자물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점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라면의 소비자물가 가중치는 280개 조사품목 중 13번째로 높은 2.9였다. 라면 가격이 전년 동기대비 1% 오를 경우 전체 소비자물가 지수를 0.0029% 끌어올리는 효과를 유발한다는 의미다.

농심의 가격 인상률이 라면업계 전반에 동일하게 반영된다면 도내 소비자물가 지수는 0.32%포인트 더 오를 수 있다는 계산이다.

 

농심 필두로 식품가격 인상

유제품 가격 인상도 물가를 압박하는 요인이다. 서울우유도 ‘목장경영 안정자금’을 명목으로 원유 구입 가격을 ℓ당 58원씩 올렸다. 업계는 이번 인상으로 흰 우유(1ℓ) 가격이 평균 500원(18.5%) 인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 서울우유는 지난해 원유 구입 가격을 ℓ당 21원 올린 뒤, 흰 우유 소비자가격을 평균 200원(5.4%) 인상한 바 있다. 

농심의 라면 가격 인상발표 이후 하림·사조·대상 등 주요 식품기업들이 제품가 인상에 동참하고 있다. 추석 이후로는 더욱 많은 업체들이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식품 업체들이 제품 가격 인상에 열을 올리는 주된 이유는 올 4분기 이후 국제 곡물 가격이 안정세에 접어들기 전 제품 가격을 올려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소비자들에게 가격을 전가하는 셈이다.

올 들어 고공 행진하는 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많은 상황에서 제품가격을 올리는 식품업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다. 기업의 사회적 의무와 책임을 외면하지 말고 물가안정에 동참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농심은 올 상반기 영업이익 386억원보다 많은 390억원의 광고선전비를 사용하면서 인상 명분을 마련했다. 24년 만에 국내시장에서 적자를 기록하는 등 뚜렷한 실적 하락세를 보이는 만큼 제품가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농심이 총대를 멘 이후 주요 식품업체들은 대표 제품 가격인상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대상은 조미료 미원을 2400원에서 2700원으로 12.5% 인상한다. 하림은 편의점용 닭가슴살 가격을 8.8% 올린 3700원 닭가슴살 소시지를 8.7% 오른 2500원에 판매한다. 사조는 편의점용 닭가슴살을 3700원으로 12% 인상한다.

요구르트·베지밀 등 음료가격도 오른다. 다음달 1일부터 대표 제품인 야쿠르트 라이트 가격을 220원으로 10% 인상한다. 정식품은 베지밀을 20% 인상한 1600원에 판매한다.

 

“원자재 하락시 제품 가격 내려야”

소비자들은 식품업계가 물가 안정에 동참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일각에선 인상 요인이 발생했을 때 수익 방어를 위해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섰다면 인상 요인이 해소됐을 때 제품 가격을 내려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식품 업계의 도미노 인상이 지속될 경우 소비자들이 외면할 수 있다. 제품 가격 인상에 대해 불만을 가진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 빈도를 줄여 결과적으로 식품 업계의 실적이 곤두박질 칠 가능성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제품 가격 인상에 대해 소비자들이 납득하지 못할 경우 구매율이 떨어져 인상 전보다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할 수 있다”며 “제품 가격 인상이 실적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단순한 계산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농심, 24년만에 국내 적자

한편, 국내 라면 업계 1위인 농심이 지난 2분기 국내 시장에서 24년 만에 적자를 기록했다.

농심은 2분기 국내 시장에서 별도 기준 영업손실 3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2분기 73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58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5.6% 늘었다. 농심이 국내 시장에서 영업이익 적자를 낸 것은 1998년 2분기 이후 24년 만이다. 당시는 IMF 사태로 인한 환율 급등이 원인이었다.

농심 측은 “원부자재, 에너지 가격 상승 등 원가 부담이 늘어난 것이 적자 전환의 가장 큰 원인”이라며 “올해 상반기 기준 소맥분과 팜유의 구매단가가 각각 지난해 대비 46.6%, 52.8% 올랐다”고 말했다.

농심은 지난해 8월 라면 가격을 6.8% 인상했다. 4년8개월 만의 인상이었지만 밀가루, 기름값 상승폭을 쫓아가기엔 역부족이었다. 신라면·안성탕면·짜파게티 등 농심의 주력 상품군은 모두 소비자가격 기준 900원대라 가격을 인상해도 남는 게 많지 않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평가다.

해외 법인을 포함한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은 7562억원으로 전년보다 16.7%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은 43억원으로 국내 시장 적자로 인해 75.4% 줄어들었다. 상반기 전체로는 연결기준 매출액 1조4925억원, 영업이익 386억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5.4% 감소했다.

농심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4%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해외법인을 제외한 국내 실적에서는 영업적자 3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756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6.7% 증가했다.

매출 상승은 국내와 해외법인 성장에 따른 것이다. 국내에서는 ‘신라면’ 

‘너구리’ 등 주력 브랜드의 판매가 증가했고, 미국·중국 등 해외법인은 현지 시장을 확대해 매출이 20.3% 늘었다.

 

삼양 최대실적 역전

같은 라면회사인 삼양식품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과 관련해 농심과 삼양식품의 생산공장 차이도 눈길을 끈다. 농심은 중국·미국 등에 현지 생산공장을 둔 반면 삼양식품은 국내에서 생산한 제품을 수출하는 형태다. 농심의 현지 생산공장 매출은 해외 법인 실적으로 계산된다. 반면 삼양식품은 국내 공장에서 내수용, 수출용 매출을 따로 계산한다.

삼양식품 측은 “내수 시장에서는 삼양라면도 이익을 내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삼양식품의 2분기 영업이익은 27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2% 증가했다. 매출은 2553억원으로 73% 늘었다.

삼양식품의 호실적은 해외 사업이 견인했다. 2분기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 증가한 1833억원으로 분기 최대 수출 실적을 갱신했다.

삼양식품 측은 “수출 대상국을 기존 중국‧동남아 시장 중심에서 미주‧중동‧유럽 등으로 확대하고, ‘하바네로라임 불닭볶음면’ 등 현지 맞춤형 제품, 불닭소스 등으로 대표 상품인 ‘불닭’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오뚜기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8% 늘었다고 이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난 7893억원이었다.

이에 대해 오뚜기 관계자는 “유지류, 간편식 등 주요 제품의 매출이 전반적으로 증가했다”며 “원가 절감을 위한 노력이 영업이익에 긍정적이었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삼양은 수출 비중이 높아 원화 가치가 떨어진 데 따른 환율 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농심은 수출 비중이 10% 정도 되는 등 환율 혜택을 보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오뚜기는 라면보다는 식자재 사업 비중이 큰 데다 일부 제품 가격 인상도 있었으니 (농심과는) 상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대니 우<탐사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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