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불법에 탈세, 산모, 유아 질병 위협도

admin 2020.01.20 18:13 조회 수 : 57

타이틀 <현장이슈심충취재 1탄> 산후조리원 원정출산 실태 

05.jpg

연방정부가 남가주 지역 원정출산 단속에 나서면서 전용 아파트까지 뒤지고 있다. 

지난 9일 국토안보부(DHS)가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 샌버나디노카운티 지역 20여 곳 이상의 원정출산 전용 아파트를 급습했다. 

중국계 브로커들은 임신부들로부터 4만~8만 달러에 이르는 고액의 수수료를 받고 여행 비자를 받는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이들 브로커들은 주로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광고 및 상담을 하고 있다. 이후 의뢰인이 원정출산을 들키지 않기 위해 LA로 직접 입국 대신 한국 하와이 라스베이거스 등을 경유할 것을 추천하기도 했다. 

원정출산 산모들은 저소득층 혜택까지 받아 병원비를 할인받기도 했다. 2014년 4월 중국에서 캘리포니아까지 원정출산을 온 한 산모의 경우, 저소득층 혜택을 받아 병원비를 적게 냈음에도 라스베이거스에서 25만 달러 상당의 명품 쇼핑을 한 정황이 밝혀지기도 했다. 

또 체포된 브로커들 중 영주권 획득을 위해 위장결혼을 한 중국인도 있었다. 

이렇게 여행비자로 방문한 산모로부터 출산된 아기의 수는 한 해에 약 4만 명에 이르고 있다

 

한국 원정출산 연 5천명

 

미국 시민권 취득을 위해 한국에서 미국으로 출산을 하러 오는 원정출산이 연간 5000명에 이른 것으로 조사되었다. 

원정출산은 2002~5년에 최고점을 찍고, 2005년 한국의 국적법 강화로 줄어들기 시작했다. 원정출산으로 시민권을 얻어도 군복무 면제받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군복무 면제는 힘들지만 최근 들어 조기유학, 학비혜택 등을 위한 원정출산이 늘고 있다. 특히 대학 입학 경쟁률이 높고 청년 취업이 어려운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지 않다는 부모가 늘면서 원정출산이 다시 급증하고 있다. 

원정출산이 많아지면서 LA에는 공항입국서부터 산부인과 진료, 출산, 산후조리 후 귀가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도 생겼다. 비용은 병원 출산비와 산후조리 경비 등을 포함해 수만달러에 이른다. 

원정출산이 불법이전에 이를 보는 한인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이는 주류사회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8월, 공화당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원정출산 관행에 법 집행을 강화해야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논란이 되었다. 

미국에서 아이를 낳아 ‘미국 시민’을 만들겠다는 발상은 문제가 있다. 미국 영토에서 아이를 낳는 것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부모가 영구 체류신분이 없는 상황에서 갓 태어난 아이가 시민권자인 것은 미래의 미국생활을 위한 ‘보험’은 될 수 있어도 아이의 양육과 교육에 바람직하지는 않다. 

 

원정출산 단속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국토안보부(DHS)는 연방이민단속국(ICE), 국토안보조사부(HSI) 등과 연계해 불시 단속 및 위장 수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국토안보부는 “원정출산자를 위한 ‘산모 호텔(maternity hotel)’ 비즈니스는 탈세, 불법 개조, 신생아 안전에 필요한 시설 미비, 비자 사기 등 각종 문제가 있을 수 있어 단속 대상”이라며 “현재 법집행 기관들은 원정출산과 관련한 정보와 제보 등을 이미 공유하고 있으며 수사팀을 구성해 리스트 별로 불시에 단속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속은 매우 치밀하게 진행된다. 실제 지난 2015년 어바인 지역 칼라일 아파트 원정출산족 단속에 나섰던 HSI 단속반은 “당시 주민들로부터 아시아계 산모들의 출입이 갑자기 늘었다는 제보가 어바인 경찰국에 처음 접수됐고 단속팀은 이를 토대로 수사를 시작했었다”며 “중국어를 할 줄 아는 수사관이 고객으로 위장해 수사를 진행했고 쓰레기통까지 뒤져 병원기록과 원정출산 산모들에 대한 증거까지 수집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원정출산 광고는 

계속되고 있다. 

 

임신부 A씨는 “인터넷 산후조리 서비스를 알아보다가 원정출산 산모들을 위한 다양한 패키지 서비스가 준비돼 있는 것을 알았다”며 “심지어 한인 산부인과에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 그 병원에서 원정출산을 한 한국의 유명 스타 사진들이 붙어 있는 것을 보면서 원정출산 보편화에 놀랐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는 국적법을 개정, 원정출산을 통한 선천적 복수국적자에게 국적 이탈 불허 등의 제재를 가하고 있지만 동포사회의 실정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게 문제다. 

원정출산이 빚어낸 현실 때문에 그 피해는 정작 한인 2세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이 때문에 국적 이탈이 어려워진 동포 2세들이 20년간 국적 이탈 불가능, 모국에서의 활동 제약, 미국 내 공직 진출 불가 등 각종 피해를 입고 있다. 

이러한 폐해와 부당함 때문에 한국 헌법재판소에 5번째 헌법소원을 제기하고 있는 전종준 변호사는 “한국의 현행법은 원정출산이나 병역 기피와 무관한 한인 2세들에게 사회적 진출 및 활동에 심각한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이는 훗날 동포 2세들이 모국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막는 것으로 이들을 원정출산자와 동일집단으로 보는 것은 모순”이라고 말했다. 

원정출산 아기를 일컫는 ‘앵커 베이비(anchor baby)’ 논란은 미국 사회 내에서도 이민자에 대한 선입견을 갖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지난해 도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DHS와 함께 원정출산 규제를 위한 방안을 검토하기도 했다. 

한 LA 거주 한인은 “트럼프 행정부 이후 반 이민 정서가 거세지고 이민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데 원정출산 성행으로 이민자 이미지가 더 악화되고 있다”며 “원정출산 아기에게 시민권을 부여를 금지하는 법안이 시행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생활 보호와 저렴한 비용 

LA 인기 

 

군 회피는 안 되지만 장래보험 가입 

실제 LA 인근에서는 곳곳에서 산후조리원을 쉽게 볼수 있다. 광고도 자주 눈에 띈다. 아파트나 콘도를 개조해 운영하거나 하우스에서 조리원을 운영하기도 한다. 이들은 점조직으로 산후조리인들을 관리하면서 산모 요청에 따라 보내 돌보게 한다.

경우에따라 산모집으로 출장해 산모와 유아를 돌보게 하기도 하는데 이때에는 인건비만 청구해 업체와 조리인이 비율에 따라 배분한다. 결국 두 세가지 방식으로 운영되는 셈이다. 즉, 미 현지인을 조리원에서 산모를 돕는 경우와 산모의 집에서 출장 서비스를 하는 경우, 그리고 원정 출산 산모를 돕는 경우다.

최근에는 중국인의 원정출산이 급증하면서 한인 업체가 중국에 광고를 하고 중국 원정출산을 맡기도 한다. 업체는 중국은 불법단속이 심하고 거의 부유층들이 많아 큰돈을 받을 수 있어 한인보다 더 선호한다고 귀띔한다. 

# 한국에서 둘째를 낳으러 LA를 찾은 B씨. 한인타운 인근 한 아파트를 3개월 렌트했다. 첫째를 LA에서 낳았던 B씨는 산후조리원 대신 스스로 출산을 준비했다. 그는 원정출산 온라인 카페에 “산후조리 이모님을 잘만나 한인타운 병원에서 애를 낳고 몸조리까지 잘하고 왔다. 조리원보다 돈은 많이 들었지만 조리인 이모님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후기를 남겼다. 

#아내의 출산을 준비하기 위해 LA한인타운 인근 H병원을 찾은 C모씨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C씨는 인터넷 서치를 통해 조리원에서 안내서까지 받았다. 안내서는 무보험자 출산, 출산 후 신생아 급행여권 발급, 시민권 신청, 귀국에 필요한 총영사관 출생신고 방법 등이 상세히 적어 있었다. 한마디로 원정출산 대상자를 위한 안내서였다. 

최근에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남미 지역 한인 2~3세까지 LA 원정출산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LA한인타운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에 따르면, 지금도 원정출산 문의는 끊이지 않는다. 원정출산을 준비하는 이들은 “헬조선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지 않다. 

유학 보내도 취업 때 신분이 발목을 잡는다. 미국 정부의 보호가 곧 보험이다. 애가 시민권이면 부모 은퇴 후 영주권도 가능하다” 등 미래를 위한 투자며 보험이라는 주장이다. LA 등 남가주 지역 특성상 ‘공항입국-산부인과 진료-병원 출산-산후조리 후 귀국’까지 한국어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점도 큰 매력이다. 

LA 입국만 하면 현지 한인처럼 대우받아 주변 눈치 볼 필요도 없다. LA한인타운에는 원정출산 임신부들에게 입소문이 자자한 산부인과가 몇 있다. 출산 전문병원에선 한국어 전담 간호사가 상주한다. 

이들은 산후조리원과 연계해 입국에서 출산, 조리까지를 전담하고 출산후 법적 조치까지를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나아가 뒤돈을 챙기고 저소득층 처리나 보험 혜택까지 받게 하는 불법까지 서슴치 않고 있다. 즉 국민의 혈세로 미국시민이 누려야 할 복지 혜택까지를 가로채는 불법을 자행하고 업자는 탈세까지 일삼고 있는 실정이다.

무보험자가 모 병원을 택할 경우 총 출산 비용(의사진료 포함)은 자연분만 약 4300달러, 제왕절개 약 7000달러 정도이다. 

모 산부인과 측은 “한동안 주춤하던 원정출산객이 요즘 다시 늘었다. 우리는 모 병원과 연계해 무보험자의 자연분만은 2박 3일 6200달러, 제왕절개 3박 4일 8400달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원정출산 대행업계와 보건복지부는 한해 미국 원정출산으로 출생하는 아이를 5000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국 대행업체는 원정출산 지역으로 괌과 하와이를 추천하며 2만~2만5000달러를 받는다. 원정출산 임신부는 무비자로 입국해 90일 안에 출산과 귀국을 마친다. 

하지만 미국 유학 경험이 있거나 남가주를 방문해본 이들은 LA를 선호한다. 같은 비용을 써도 LA가 사생활 보호와 편의시설 면에서 훨씬 낫기 때문이다. 

L산후조리원 H대표는 “현재 콘도 등 4-5곳을 매입하거나 렌트해 준비해 놓고 고객들을 맞고 있으며 중국인도 광고를 통해 유치하고 있다“ 며 ”한 달 평균 10여명이 한국에서 오고 남미에서 오는 한인분도 늘었다”고 말했다. 또 “LA에 친척이나 지인이 있는 분들은 원정출산이 자연스럽고 미 현지 거주인들도 산후조리원을 많이 이용하는데 비용이 더 들더라도 산모집 출장서비스도 많은데 주로 출산전에는 조리인 비용으로 하루 150달러, 산후 300달러에 별도 수고비를 받는 선에서 계약이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장 문제가 된 보건이나 세균 오염문제를 위해 조리인 건강검증이나 사전 교육을 통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LA 원정출산에 나선 젊은 임신부는 예전보다 정보습득도 빠르다. 직장인부터 자영업, 부유층까지 다양하다. 일부는 산후조리원 대신 개인 산후조리사까지 고용한다. 

  <다음호 계속>

일자: 2020.07.02 / 조회수: 54

<유명인 자녀 판결로 본 사법부 실태> 뭐라! ‘있는집 자식이라고 엄벌 못해’...

홍정욱 딸 마약사건 외국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정욱(50, 전 한나라당 의원, 전 헤롤드경제 대표) 딸 홍지승(20)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8부(정종관 이승철 이병희 부장판사)는 26일 마약류 관리...

일자: 2020.06.04 / 조회수: 51

<경찰 인권 침해 사례 차고 넘친다> 코로나에 지친 민심 흑인 살해로 폭발

흑인 조지 플로이드(46)의 사망으로 촉발된 미국의 인종차별 항의시위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평화 시위에서 방화와 폭력, 약탈로 이어졌고 야간 통행금지령도 확대됐다. 트럼프는 주지사들에게 주 방위군 소집을 촉구하고 시위를 주도하는 ‘급진 좌파’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하겠...

일자: 2020.06.04 / 조회수: 48

<연속기획시리즈 | 코로나19 사태, 언제까지>

시니어 센터에 무료 물품을 받기 위해 몰려든 시니어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LA카운티 정부가 가주 전체 확진자 및 사망자 50%를 차지하는 날로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보건국(CDPH)에 따르면 5월말, 누적 확진자는 5만4천명을 넘었다. 누적 사망자도 2300명을 넘었다. LA...

일자: 2020.06.03 / 조회수: 46

음주운전 바꿔치기’ 장제원 아들 ‘노엘’

‘장제원 아들’ 노엘(본명 장용준)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했다는 혐의를 받는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20·예명 노엘)씨에게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권경선 판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장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

일자: 2020.04.29 / 조회수: 58

<연속집중취재 | 코로나19 사태, 언제까지> 불확실한 코로나 척결, 확실한 ...

코로나 사태 속 세 번째의 25일이 지났다. 미국이 코로나19 소용돌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일부에선 가라앉을 것으로 낙관론을 펴기도 했지만 코로나19 사태는 폭풍처럼 걷잡을 수없이 휘몰아치고 있다. 미국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만6367명 증가해 백만명 육박에 초읽기에 ...

일자: 2020.03.22 / 조회수: 40

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선언

연이은 블랙먼데이 폭락, 경제비상 직격탄 뱅크오브호프, 카지노장, 확진자 발생 비상 대형 카지노장 딜러 확진자 판정 긴급 폐쇄 수천명이 실내서 붙어 도박 열중 추가염려 미국이 멈춰 섰다. 이러다가 지구가 멈춰 설 지경이다. 코로나19가 지구를 폭풍속으로 휩쓸고 있다. 문제...

일자: 2020.02.26 / 조회수: 50

코로나19 ‘최고수준 대응’ 문 대통령, 다음 수순 결단은

코로나19의 전파가 확산되면서 끝내 위기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올린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수순으로 어떤 결단을 내릴지에 관심이 쏠린다. 문 대통령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범정부대책회의에서 “대규모로 일어나는 신천지 집단 감염 사태 이전과 이후는 전혀...

일자: 2020.02.26 / 조회수: 54

신천지, 청도병원 파급 주원인 한국인 출입 거부 국가 20개국 계속 늘어

코로나19 사태로 중국발 우한 보도가 넘쳐나더니 이제 한국 코로나19 사태 뉴스가 온통 뒤덮고 있다. 뉴스 실검 1위부터 10위까지 코로나 국내현황 기사가 차지하는 이변을 만들었다. 한국은 관리 잘하고 코로나 폭풍을 피해 가나 했지만 끝내 신천지 교인이 침몰 시킨 꼴이 되었다...

일자: 2020.02.26 / 조회수: 50

인터넷 실명제 필요성과 댓글 폐쇄

전문가들 “온라인 댓글 문화에 경종” 표현의 자유 제한과 폐해 격론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카카오의 다음에 이어 3월 중 연예뉴스 댓글과 인물명 연관검색어 서비스를 중단키로 하면서 연예계 안팎에서 환영의 시선이 나온다. 향후 더욱 성숙한 온라인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기울...

일자: 2020.02.11 / 조회수: 120

<현장중계> 기생충 뒤풀이 이모저모 | 뒤풀이 파티장에서 한인타운으로 떠난...

기생충의 봉준호가 LA한인타운 한인식당에서 새벽까지 축하 파티를 가졌다. 지금은 모두 삭제되었지만 뒤풀이의 개운찮은 말들도 나돈다. 그럼에도 한국영화사의 쾌거이고 문화의 진수를 보여준 것은 어떤 찬사도 부족하다. 본보는 뒤풀이 관련 내용을 긴급 취재해 이모저모를 단독...

일자: 2020.02.07 / 조회수: 57

추잡한 하수구통속 사람들‘가세연’

가수 김건모의 성추행 의혹 폭로에 이어 부인인 장지연의 과거 연예사가 폭로돼 날로 가열되고 있다. 거기에 ‘남산의 부장들’ 영화 개봉으로 화제가 된 이병헌의 과거 여인 동거와 연애사까지 낱낱이 폭로해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전적으로 개인 연예사를 관심과 흥미를 위해 각색...

일자: 2020.02.07 / 조회수: 44

<이슈집중취재> 전세계 비상사태, 중국 입출국 금지선포 고립

2월 들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을 만큼 확산되고 사망자도 하루에 50명을 넘어서고 있다. 전세계가 공포에 휩싸이면서 중국 출입국 금지령 선포 국가가 확대되고 있다. 한국도 4일, 무한 거주 중국인 출입 금지를 선포했다. 중국 고립화가 계속되고 각 항공사들도 ...

일자: 2020.02.06 / 조회수: 50

장지연 “강용석 부인이 김건모 소개… 에르메스백 준 적 없다”

가수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강용석 변호사의 부인이 김건모에게 장지연을 소개해줬으며, 그 대가로 수천만원에 달하는 명품 가방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명품 가방 전달이 안 되자 추악한 진흙탕 싸움이 시작돼 역시 연예계판 비난과 사회적 비난이 끊기지 않는...

일자: 2020.02.04 / 조회수: 42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 카운트다운

남북문제를 절호의 기회이면서 성공률을 높게 보는 이유는 북한과 미국의 변화다. 김정은의 변화를 살펴보면, 북한은 지난해 말 핵무력 완성 선언 이후 김정은은 예상과 달리 페쇄적이 아닌 진취적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25년간 불신구조 속에서 협상의 불리함을 느껴...

일자: 2020.02.04 / 조회수: 368

미 시민권자 만들려다 낭패

원정출산을 했을 경우 향후 부모에게 각종 불이익이 가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 태어난 자는 예외 없이 미국 시민’이라는 내용의 수정헌법 14조 때문에 미국으로 입국하는 임신부를 현실적으로 규제할 수는 없지만 다른 방법을 통해 늘어나는 원정출산을 방지하고 ...

일자: 2020.02.04 / 조회수: 47

MB에 돈, 접대, 받은 기자명단 공개 고 장자연 사건 재수사에 조선일보 ‘화들짝’

한 언론이 확보한 출금전표와 접대내역이 적힌 문서 일부는 영포빌딩 지하 2층에서 발견됐다. 2006년 8월31일자 출금전표에는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 보좌관이었던 조씨 이름으로 지불되었다. 조씨는 이후 대통령 후보 공보특보를 거쳐 18대·19대 국회의원을 했다. 그는 8월1일부터 ...

일자: 2020.02.04 / 조회수: 42

주말 달군 탤런트 이영하 실검 1위 김흥국은 일반 성폭행 사건수사

340 시민단체 미투운동 연대체 출범 시민단체 약 340곳이 뭉쳐 미투(#Me Too) 운동 지지와 확산을 위한 연대체를 출범시켰다. 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는 이날 “사회 각 영역에서 미투 운동이 끊임없이 터져 나오고 있지만 피해자에 대한 조롱과 비난 등 2차 피해가 발생하고 폭력과 ...

일자: 2020.01.24 / 조회수: 49

성추행에 벌벌 떠는 사람들

요즘 한국사회는 날만 새면 새로운 이슈로 성추행 폭로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오늘은 누구냐?’ 출근해서 나누는 대화가 되었다는 새로운 인물의 성추행 폭로가 화두가 된 세상이다. 이윤택, 조민기, 사건에서 보듯이 한번 저지른 성추행은 법적처분을 받지 않으면 계속 이어진 경...

일자: 2020.01.20 / 조회수: 57

불법에 탈세, 산모, 유아 질병 위협도

연방정부가 남가주 지역 원정출산 단속에 나서면서 전용 아파트까지 뒤지고 있다. 지난 9일 국토안보부(DHS)가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 샌버나디노카운티 지역 20여 곳 이상의 원정출산 전용 아파트를 급습했다. 중국계 브로커들은 임신부들로부터 4만~8만 달러에 이르는 고액의 ...

일자: 2020.01.20 / 조회수: 41

강용석 혼인파탄 행위인정 위자료 4000만원 지급

한국 사회 쓰레기로 불렸던 강용석이 도도맘과 불륜에 의한 위자료 소송에 패소한데 이어 사문서위조 교사 혐의로 구속될 위기에 빠졌다. 지난해 도도맘 김미나 남편 조용제는 강용석을 상대로 사문서위조교사 등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조용제와 강용석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