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윤석열을 탈탈 털어보니... 미처 모른 ‘경사연’ 한동훈, 정호영 ‘탈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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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난 실세 멘토들, ‘경사연’ 인선작업
‘막가파’ 집무실, 한덕수, 한동훈, 정호영...
미리 짠 시나리오 대로 한동훈 임명
법무장관- 강남 출마- 차기 대권까지
소통령, 왕장관 등장으로 실세 문고리
하고 싶은 짓 다하는 두목 윤석열
두목이 양아치라 수족들도 당연지사
함께 놀던 패거리들이 요직 차지해
룸싸롱에서 몰려가 놀던대로 국정도
조국 2탄, 정호영 주렁주렁 부정비리
윤석열에 대한 국민들의 불길한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백보 양보하고 ‘본부장’(본인, 부인, 장모) 범죄로 더럽혀진 가족들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윤석열이었다. 대통령 부인이란 녀가 선거 판에도 나타나지 못하고, 지금까지 얼굴조차 드러내지 못할 지경이라면 그래서는 안 되는 윤석열이다.
대선 이후, 한달간 집무실 용산이전으로 한국은 뒤집어 졌다. 지금은 18명 장관과 총리 인선으로 뒤집어 지고 있다. 더불어 심복 한동훈 최연소 법무장관 임명과 검수완박으로 들끓고 있다.
무엇보다 윤석열에게 필요한 것은 따로 있다. 겸손과 양보, 배려라고나 할까.
그러나 막가파 두목은 그러하지 않았다. 국민통합과 민심 달래기 그리고 반성과 염치를 고려했다면 광주, 전남 장관이 전무한 역사에 없는 짓을 저지르진 않았을 것이다. 한동훈, 정호영, 권영세, 한덕수, 등등 오직 가까운 자들, 과거 놀며 섞였던 자들, 자신 추종자들만을 장관으로 뽑았다. 앞으로 있을 공기업 이사 등 3만개의 감투 역시 그런 식으로 저지를 것은 자명해 보인다.
앞으로 5년, 대한민국은 어디로 갈까. 국민들은 어떻게 견뎌야 할까.
잠시 멈추거나 뒤로 물러난다 해도 끝내 역사는 앞으로 나아간다.
윤석열이 존경한다는 ‘이명박근혜’를 보고서도 모르는가. 문제는 멈추거나 물러날 때 고통 받는 국민들이다. 고통은 정작 저지른 그들이 아닌 국민들이 받는다. 전쟁을 저지른 자들이 아닌 죽는 사람이 국민이듯이. 그들은 명령하고 죽지 않는다. 전장을 지키는 병사는 그들이 아닌 국민이다.
드러나지 않은 윤석열의 모든 것을 ‘탈탈’ 취재했다.
강 산 <탐사보도팀>
안대희, 정상명, ‘경사연’
윤석열의 세상을 맞아 그에게 가장 치명적인 사람은 누구일까
사람들은 그의 절친이나 선배, 멘토들이 궁금한 시간이 되었다. 새 세상이 열리면서 숨은 실세, 보이지 않는 권력이 궁금한 것은 당연하다.
인선위 보다 실세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경제사회연구원’(경사연)의 싱크탱크들이다. 인선과 정책 제시나 주문을 통해 모든 것을 좌우하고 있다는 말들이 나온다. 이미 18명 장관 인선에 직간접으로 파워를 드러냈다.
‘경사연’을 이끌고 있는 자는 안대희다. 윤석열의 대선배이며 검찰의 대부인 그가 그린 큰그림을 윤셕열이 그려가고 있는 중이다. ‘경사연’은 안대희와 후배 이상민 변호사가 사재를 털어 2019년 7월 창립했다. 주요 멤버는 박수영, 이태규 의원과 신범철, 권남훈 전문위원 그리고 김종석, 전지현 변호사 등이다. 이들은 윤희숙의 저서 ‘정책의 배신’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곧 윤희숙이 등장할 것이란 예상이다. 이들의 추천으로 총리 자리는 한덕수가 차지했다. 이 때문에 ‘경사연’이 떠올랐다.
또, 숨은 실세는 정상명 전 검찰총장이다. 윤석열 첫 대구지검 검사시절 부장이었으며, 김건희와 결혼식에 주례를 섰다. 특히 별로 아는 사람이 없는 윤석열이 검사 퇴직후 로펌 태평양에서 변호사 하던 자를 다시 광주지검 검사로 재임용한 것도 정상명이다. 지금의 대통령으로 길을 인도한 셈이다. 그런 연유로 정상명의 사위 김용식(예사랑 대표 이숙영 아들)은 지난 달부터 당선인 비서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보은을 갚은 것인가?
또,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 김한길 인수위 국민통합위원장이 있다. 윤석열이 당선 이후 가장 먼저 회동한 두 사람도 정상명, 이종찬이었다. 그리고 인수위원 명단이 작성되었다.
이종찬의 아들인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죽마고우다. 이철우는 대광초등학교 동창을 시작으로 55년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대선 후 요직 발탁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지만 이 철우는 아무런 직도 맡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김한길은 ‘여의도 가이드’ 역할을 맡고 있다.
박영수와 술동무
다음으로는 술친구이며 인간적으로도 친한 박영수다.
박영수는 원래 보스 기질이 있는 자이다. 젊은 시절부터 어울려 보았고 술도 마셔 본 경험으로 설명하자면, 윤검사, 윤프로가 아닌 석열아, 윤가야, 박가야 이런 식으로 부른다. 후배뿐 아니라 친구들도 그런 식이다. 당시 왜 그렇게 부르냐고 물었더니 부친(목포 향판 박창택)을 보고 배운 탓이라고 했다.
박, 윤 두 사람은 윤석열 초임 검사시절인 대구지검 근무 때 알았다고 한다. 당시 어떤 사건으로 엮인 두 사람은 서로 알게 되었고 그것으로 한참 대선배인 박영수에게 발탁된 셈인데 과정은 술이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과거 검 판사들은 서울이든 지방이든 룸싸롱을 장악하는 부류다. 당연 술값은 스폰서가 내는 거지만 이들 아니면 룸방 문 닫아야 할 정도다.
검, 판사로 시작해 변호사, 건설업자, 기업인, 고위 공무원들이 엮여 술집을 이용한다.
녹취 증언에 따르면, 당시 윤이 대구 이후 강름지청에 근무할 때 서울을 피해 놀기 좋은 지역인 강릉으로 술을 마시러 자주 갔다는 것이다. 갈 적마다 총각인 윤석열을 호위무사 ‘가방모찌’ 삼아 함께 하면서 친해졌다는 것이다.
그후 10년정도 지나서 중수부장으로 승승장구한 박영수가 윤석열을 중수부 연구관으로 픽업해 그 출세길이 열리게 되었다고 술자리 녹취에서 털어놨다.
그러나 윤의 성질머리 때문에 또 주변 후배들 사건 챙기다가 징계 먹고 지방 한직 고검을 떠돌았다. 이때 구세주가 또 박영수다. 박근혜 특검에 대구 고검에 있던 윤을 픽업한 것이다.
막가파 두목
윤석열의 국정운영 방식이 차차 드러나고 있다.
윤석열은 이미 막가파식 집무실 용산이전을 갖은 어려움도 밀어붙였다. 현실적으로 시간적으로 예산문제로도 불가능한 사안을 국민과 싸워가며 끝내 강행했다.
온국민이 충격을 받은, 한동훈 역시 사전에 윤석열이 정밀하게 짠 시나리오대로 진행된 뒷얘기가 정가에 흘러나오고 있다.
다수의 무당에게 확인한 한동훈 점쾌에 따라 손에 피를 묻히지 않을 법무장관으로 발표하고 이어 강남에서 국회입성 그리고 차기 대권주자로 내세운다는 시나리오다. 현재까지는 수순도 맞고 설득력도 있어 보인다. 지들끼리의 수작이겠지만.
시나리오는 이를 위해 청와대 민정수석을 폐지하고 법무장관이 대행하게 된다는 것. 그럴 경우 경찰은 자료수집을 하고 고위직 최종 인사검증은 법무장관이 하는 막중한 권력행사를 하게 된다.
관례대로 국정원과 민정수석실의 존안 파일, 법무부, 검찰, 경찰이 캐비닛에 보관하고 있는 수사파일 등은 정치인과 관료들의 생사를 쥔 막중한 권력이다. 군대의 영관급 이상, 공무원 4급 이상, 공기업 등 3만여개에 달하는 감투 역시 한동훈이 관리하게 되는 실세 중의 실세가 되는 셈이다.
부통령, 왕장관, 넘버2, 문고리, 등의 야유 아닌 야유가 나도는 이유다.
한동훈의 등장으로 7기를 뛰어넘는 파격 중의 파격, 기수파괴로 검찰 내부도 충격과 비명이 쏟아졌다. 과거 2년전 윤석열이 5기를 뛰어 넘는 검찰총장 인사로 무더기로 검사들이 옷을 벗는 검난을 겪었다.
이로써 한동훈보다 선배 기수인 김오수 검찰총장 등 검찰 고위간부 23명의 거취도 풍전등화다.
이제 총장 아닌 법무장관 때문에, 7기에서 10기 정도를 뛰어 넘은 인사로 검찰 관례와 검사동일체 원칙에 따라 옷을 벗어야 할 신세다. 검찰 내부에서 비난이 새어 나오는 이유다.
이 또한 막가파식 두목 윤석열의 국정운영 방식이다. 지 멋대로 국민이나 다른 것은 아랑곳 않는 독주 바로 그것이다.
대목대목 윤석열의 범법적 장면을 털어보자
국정감사장, 박범계 장관에게 윤이 한말 “전에는 제게 그러시지 않았잖습니까, 전에는 그러시지 않았잖아요”라며 목소리를 높여 항의한다.
과거에는 두 사람이 연수원 동기로
‘석열이 형’으로 부른 사이였다는데 공과 사를 모르고 자신의 잘못을 과거의 관계를 핑계로 넘어가달라는 말이다. 석열이는 원래 그런 자이다. 그런 식의 인간관계를 유지한 자이다.
또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장, 자정 가까이 진행된 청문회에서 소윤 윤대진 검사장의 형 윤우진 영등포 전 세무서장 뇌물사건에 변호사를 소개하고 수사청탁 한 사실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그런 사실 없다”고 끝까지 버티다가 자정 무렵 폭로된 과거 기자와 통화한 녹취에는 동기 변호사를 찾아가라고 윤석열이 말하고 있었다. 명백한 거짓말이고 현직 검사의 변호사법 위반으로 범죄자로 전락될 위기에서 민주당 청문위원들은 슬그머니 넘어갔다.
그 결과는 정권을 빼앗기고 그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겸양과 반성 그리고 자신을 조금이라도 뒤돌아볼 염치라도 있는 자였다면 적어도 앞에(대통령 후보) 나서지도 않았어야 하고 ‘벼엉신’ 민주당 탓에 당선 되었더라도 지금처럼 용산 이전 문제로 한 달을 싸우고 철면피한 자들을 장관으로 내세우지도 않았어야 마땅하다.
되도록 조용하게 취임하고 온국민이 지적한대로 등돌린 국민 50%의 통합과 민심 달래기에 주력했어야 하지만 그 자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래야 윤석열이다. 뵈는 게 없고 좌충우돌, 거만, 자만에 빠진 그런 자다.
이제 기대할 것이란 피바람과 자만에 빠진 양아치가 제멋에 겨워 나라를 망치고 자신을 감옥에 넣는 과정을 힘들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이미 우리는 그런 장면을 지켜본 적이 있지 않은가.
304호 박근혜. 이 철면피 역시 사면을 받았으면 대오각성 회개하고 죽어라 고개 처박고 대구에 있을 일이지
“내가 못다 이룬 꿈을 이 이루어 줄 것으로 믿는다. 대구 시민들은 당선시켜 달라 구걸하고 있다. 명백한 정치 일선의 행보다. 역시 파렴치한 칠푼이(친척이 김종필이 한말) 박근혜 맞다. 이래서 <이명박근혜> 사면 절대반대를 국민들이 외친 것이다.
포항시장 왕따, 제외 비난
최근 벌어진 파렴치한 막가파식 행태도 윤석열의 면모를 드러낸다.
윤이 지난 포항 방문때 영일만대교 건설현장을 찾았는데 이철우 경북도지사, 포항 지역구인 김정재․김병욱 의원, 황명석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등이 동석했고 뜻밖의 인물로 송경창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함께 했다.
반면 영일만대교 건설사업 브리핑을 해야 될 이강덕 포항시장은 제외되었다. 이 시장은 이어진 죽도시장 방문에서도 연설대에 오르지 못하고 길 반대편에 서 있었고, 만찬장에도 초청 받지 못했다.
이에 포항시민들은 시장은 지역민의를 대표하는 자리인데 누락, 왕따 당한 것에 비난을 퍼붓고 있다.
이강덕 시장의 ‘패싱’과 송경창 예비후보의 ‘끼워넣기’ 논란이 불거질 수 밖에 없는, ‘이중잣대’ 대목이다. 막가파 두목다운 추악한 면모다.
치밀한 시나리오 장관 임명
한동훈 법무장관 임명 또한 막가파식 인사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검언유착’ 혐의로 피의자 신분을 2년을 끌다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지 며칠 후 검사장 건너 뛰고 고검장, 검찰총장까지 건너고 법무장관으로 발탁했다. 유례가 없는 인사에 40대 최연소 장관 기록까지 세웠다. 윤석열 시나리오 대로 착착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꼭 이래야만 했을까?
국민 무시와 파렴치한 국정이라는 비난이 무색하지 않다. 깜짝 놀랄 인사에 윤석열의 말도 웃기는 ‘짜장답다’는 평이 쏟아졌다. 기자들이 묻는 한동훈 인사평에 윤석열은 “영어도 잘하고 글로벌한 장관”이라고 설명했다. 즉각 법무장관과 영어가 무슨 상관이냐는 비난이 쏟아졌다. 참으로 지들끼리 그 수준에 맞는 코미디 그것이다.
한동훈 비평
한동훈은 누구인가.
그 등장은 2년전 유시민 엮어 넣기의 채널A 이 기자와의 ‘검언유착’ 사건이다. 수사과정에서 검사와 몸싸움도 하고 핸드폰 비번을 숨겨 2년을 검사장 신분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지냈다. 그리고 무죄가 된지 일주일만에 법무장관에 발탁되었다.
윤석열처럼 한동훈 역시 처가가 화제가 되었다.
장인 진형구 전 대전고검장은 기자들과 폭탄주를 마시면서 조폐공사 파업유도를 털어놔 면직처벌을 받았다. 아들 진동균 부장검사도 여검사 성폭행 혐의로 구속되었다. 딸 진은정은 한동훈과 결혼하고 미 변호사 자격으로 김앤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남편이 장관이 될 경우 이해충돌도 문제가 된다. 그럼에도 재산은 어마어마 하다. 곳곳에 악취가 진동한다.
법무장관 임명에 앞서 검수완박 법안도 쌍두마차로 쟁점이 확산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이것들이 전부처럼 보인다.
이재오는 “같은 편이 봐도 무리한 인사”라며 “처음에는 오보인줄 알았고 속보를 보고도 믿지 못했다”고 말했다.
보수편인 진중권 역시 “한동훈의 말대로 정말로 국민들한테 피해가 중요하다면, 이미 피해를 보고 있지 않나? 더 큰 피해가 돌아갈 만한 부분들이 있는데 만만치 않을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 의원들이 아무리 궤변을 동원한다 하더라도 청문회장에서 판판이 깨지지 않을까,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다”고 단언했다.
조국 “한동훈 ‘왕장관’ ‘황태자’”
조국은 한동훈에 대해 “한동훈은 그냥 법무부장관이 아니다. 윤석열 정부의 ‘왕장관’이자 ‘황태자’”라고 비판했다.
조국은 이같이 주장하며, 이 같은 주장의 6가지 이유를 열거했다.
먼저 1. 대통령의 심복 중 심복. 2. 폐지될 민정수석을 겸하는 법무부장관. 3. 검찰 내부 ‘윤석열 라인’의 새로운 수장으로, 기록이 남지 않는 비공식적 수사지휘를 할 수 있는 법무부장관. 4. 검찰 인사권을 갖고 또, 고위공직자에 대한 인사검증 권한까지 갖는 법무부장관, 5. 수사기소 분리 입법 후 신설될 ‘중대범죄수사청’ 또는 ‘한국형 FBI’가 법무부 산하로 배치되면 이 역시 총괄 지휘하는 법무부장관. 6. 수사기소 분리 성사와 무관하게 ‘상설특검’(예컨대, ‘이재명 겨냥 대장동 특검’)을 발동할 권한을 갖는 법무부장관”이라고 덧붙였다.
박영선 “불가 5가지”
박영선 전 장관도 5가지 불가 이유를 주장했다.
먼저 “‘대통령, 법무장관, 검찰총장’의 자연스런 삼위일체 시대로 검찰공화국 완성”이라며
1. “민정수석을 폐지하고 법무장관이 과거보다 대통령과 검찰을 잇는 창구로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지적했다.
2. “대통령은 독립성을 요구 받는 검찰총장과는 자연스런 만남을 이어가기 어렵지만 법무장관은 국무회의 등에서 매주 수시로 공식적으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대통령- 법무장관- 검찰총장’의 삼위일체 시대를 자연스럽게 열어가는 통로로서 용이하다”고 주장했다.
3. “법무장관에게 사법관련 일에 대한 모든 창구 역할이 주어지게 되는 상황에서 특히 검사출신 법무장관은 문서로만 가능한 수사지휘권을 없애는 편이 훨씬 더 검찰을 장악하기에 용이한 측면이 있다. (문서로 남겨 수사지휘하면 기록이 남게 되지만 제3자의 전화 혹은 사적 자리에서 법무장관이 의견을 건네는 것은 국민이 알 수 없게 됨)”이라며 검수완박의 역풍 가능성을 지적했다.
4. “김건희도 검찰총장에게 연락하는 것은 부담 되지만 수시로 통화하는 사이로 알려진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연락하는 것은 훨씬 용이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5. “민주당의 검수완박이 실현된다면 ‘수사’라는 한쪽 팔이 잘려나간 검찰총장보다는 법무장관을 편리한 사람으로 앉히는 것이 자연스런 삼위일체를 만들며 검찰공화국을 완성시킬 수 있다”며 거듭 검수완박의 역풍을 경계했다.
파렴치 정호영 정계진출
총리를 비롯 나머지 18명의 장관 인선도 곳곳에서 파열음을 내고 있다.
40년지기냐, 6.1선거 참패냐?
40년 절친이라는 정호영 복지부장관, 참으로 강심장에 파렴치한 작자인 것이 연일 드러나고 있다.
30여년전, 윤석열이 9수 끝에 합격 후 94년, 첫 검사 생활을 대구에서 시작했다. 이때 만난 룸싸롱 술친구가 정호영이었다. 두 사람은 동갑 나이뿐 학연, 지연, 연결고리가 없다. 흔한 그림대로 검사와 의사가 만나 즐긴 술친구 인 것이다.
정호영의 신고된 재산은 6여억원에 달하고 대구에 34억짜리 건물, 구미에 농지 7억원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포르셰와 벤츠를 타고 다닌다.
윤의 40년지기로 주목 받자 언론이 정호영을 탈탈 털고 있다.
정호영은 자녀 입학특혜, 병역특혜 등 ‘조국 시즌2’를 방불케 하는 각종 의혹이 제기돼 윤석열의 ‘공정과 정의’가 시험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에서도 정호영 임명을 강행했다가는 거센 역풍을 불러일으켜 6.1 지방선거에서 참패하는 등 윤 당선인이 ‘취임 덕’에 걸릴 수 있다는 우려를 당 지도부가 인수위를 통해 윤에게 전달했다.그럼에도 윤이 ‘40년 지기’를 강행 임명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호영의 딸과 아들은 정이 경북대 병원 부원장․원장으로 재직하던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경북대 의대에 편입했다. 두 자녀 모두 아버지의 경북대 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했고, 봉사 점수는 편입 서류평가에 반영됐다.
특히 딸의 편입시험 당시 정호영과 친한 교수 3명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면접, 구술평가에서 모두 만점을 준 사실이 드러나 의혹을 키웠다.
아들이 경북대 학부 시절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에 등재된 논문에 공동저자로 참여했다는 점도 논란이 되고 있다. 아들이 논문 저자 중 유일한 학부생인 데다, 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논문을 위해 석달간 매주 40시간 연구 활동을 했다고 기재해 세간에서 “슈퍼맨이냐”는 빈축을 사고 있다.
아들의 경우, 병역특혜 의혹도 불거졌다.
아들은 2010년 신체검사때는 현역(2급) 판정을 받았으나 2015년에는 척추질환 4급 판정을 받고 군대를 가지 않았다. 당시 병무진단서를 발급 병원은 공교롭게도 정호영이 당시 진료처장(부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었다.
아들은 4급 판정 두 달 후인 2016년 1월 경북대병원에서 환자이송 등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썼다.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음에도 정호영은 자진사퇴를 거부하며 버티고 있다.
윤의 ‘40년 지기’가 버티자 인수위도 “본인이 소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며 “검증이 국회에서 이루어질 때까지 일단을 지켜볼 생각”이라면서도 당황하고 있다.
과거 YS(김영삼)는 재임때 언론이 의혹을 제기하자 불과 7시간만에 후보를 경질한 적도 있다. 이렇듯 3김시대에는 이렇듯 국민의 눈을 무섭게 여겼다. 정호영 사태는 YS 잣대로 본다면 인사청문회까지 기다릴 일이 결코 아니다.
2018년 경북대 의대로 편입한 아들도 앞서 2015년 1월19∼23일, 2016년 1월11∼15일, 7월 25∼29일 경북대 병원에서 ‘환자이송 지원’과 ‘물품 정리’ 등을 맡았다고 기술했다. 봉사횟수는 25건, 시간은 85시간이었다.
아들 딸 비리 전형을 탈탈 털어본 결과
특히 아들, 딸이 합격한 편입 전형이 정호영이 2017년 8월 경북대병원장으로 취임한 후에 처음으로 지역편입학 제도를 신설됐다가 이후 4년 만에 사라진 제도여서 특혜입시라는 비난이다.
아들 딸의 봉사기록은 의대 편입을 위한 서류평가에도 반영돼, ‘조국 사태’와 판박이가 아니냐는 의혹이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016년, 자식들 편입을 위해 미리 지역출신 편입제를 만들었다. 꼼수를 쓴 것이다. 특별 전형제가 마련된 것도 웃긴데 그것도 병원장 아들 딸이 합격이라니 누가 봐도 조직적 사기극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파렴치한 농간이 아닐 수 없다. 합격을 위해서는 미리 예과에 해당하는 학점과 공부를 2년간 한 학생만이 합격이 가능한데 사전 정보를 얻어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자만이 가능하다.
결국 딸 정민혜는 특정 고사실에서 면접 만점을 받았고 합격했다. 면접 100점 구술평가 200점 총 700점 만점에 300점 덤으로 만들어 준셈이다.
아들 정윤석은 논문 연구에는 관여 않고 번역과 편집만 한 것을 편저자로 등록 합격했다. 귀족공화국, 특권층만을 위한 나라, 아빠찬스도 이 정도면 희대의 사기극으로 역사에 남을 만 하다. 혹은 특권층에서는 널리 사용된 수법이지만 일반인들이 알지 못한 것인지도 모른다. (나경원, 황교안 총리 등도 이미 사용함)
연대, 고려대, 성균대, 계명대 등의 의대에도 유사 사례가 터져 나오고 있다. 담당 교수 자식들이 갖은 편법으로 부정입학한 사례들이다.
전두환이가 외친 “정의 사회 실현”처럼, 윤석열이 외친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나라,가 되었다.
이에 대해 조국 전 장관도 “조국 가족 수사에 대해 ‘살아있는 권력수사’를 했을 뿐이라는 검찰이 윤석열의 절친으로 장관 후보가 된 정호영 자녀의 의혹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보일 것인가? 자택과 학교 등에 대해 전방위적 압수수색을 전개하고, 봉사활동 시간과 논문 기여도를 조밀하게 따지는 관계자 조사를 실행할 것인가?”라고 공세를 폈다.
배현진 대변인은 논란이 커지자
“청문회를 하는 것은 미리 걸러지지 못한 내용이 있는지 면밀하게 살피기 위한 것으로 논란, 의문점에 대해 청문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질문을 던져달라”며 “후보자들이 상세히 소명할 수 있도록 내부 검증팀이 준비됐으니 시간을 갖고 기다려달라”고 곤혹감을 숨기지 못했다.
인수위 일각에서는 특혜 입학 논란이 2030세대가 가장 민감해하는 대목이라는 점에서 인사청문회의 최대 쟁점이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낳고 있다.
한편 진중권도 페이스북을 통해
“가즈아, 조국 시즌 2 국힘편”이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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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2.12.05 / 조회수: 21 “여기서 그렇게 많이 죽었다 말야?” 이태원 사고현장에서 강신업 팬클럽회장 국힘당 대표 출마선언 이순신 같은 윤석열 동상 광화문에 세울 것 도어스텝핑 위해 용산 이전 윤석열 사기극 MBC방영 무당천공 사기행각 질문 무서워 일만 열면 거짓, 편하게 멋대로 순간 모면 인디언 기... |
일자: 2022.11.04 / 조회수: 10 전쟁 위기 군사행동 중단 시위 모습 리더 잘못 뽑으면 국민이 고생 한다 정치, 경제, 전쟁, 사고, 전방위 위기 무지 무식 무능 고집 안하무인 막가파 협치, 사과, 없는 윤석열, 무지한 정치판 입만 열면 거짓, 사기 정치판 조폭식 레고랜드 부도, 제2 IMF, 도미노 부도사태 김병주... |
일자: 2022.10.07 / 조회수: 19 박근혜 길 따르는 윤, 탄핵, 구속, 함성 후안무치 적반하장 언론탄압, 윤석열 그 끝은 탄핵과 감방행, 박근혜 그림자 당초 “깜이 아니다” 여 내부 자성론 ‘이 새끼’는 인정하고 ‘바이든’은 부정 ‘이 새끼’ 야당에게 한 얘기라고 주장 ‘김은혜가 더 망쳤다’ 야당에 한 소리 조문, 외... |
일자: 2022.10.07 / 조회수: 13 카자흐스탄 국경 지역인 마린스키에서 자동차 탈출 행렬이 길다. 육로이동 즉각 탈출 촉구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세 회복을 위해 예비군 30만 명 동원령을 내린 가운데 미국 정부가 러시아에 체류 중인 미국 시민권자들에게 즉각 러시아를 떠나라고 촉구했다. 주러미국대사관은 2... |
일자: 2022.09.04 / 조회수: 24 이게 국격이냐, 수치스런 국가수장 백억대 재산 어떻게? 불법 수집 재산 대국민 사기쑈 2만원짜리 옷 걸치기 억대 귀금속 걸치고 서민 행세 이질감 제2부속실 당장 설치해야, 관리감독 절실 수해지구 봉사활동 사기극, 언론도 합세 습관성 성형 끝판왕 귓볼 수술, 무당지시 권력 하... |
일자: 2022.09.04 / 조회수: 100 재학생 “부끄러운 성균관인…사퇴하라” 동문·민주화단체 “프락치 의혹 규명해야” 윤석열 정권의 참모습이 김순호 경찰국장 ‘노동권 단체 간부 → 대공요원 특채’ 배경 자백했다는 89년 7월엔 수사 마무리 수순 국가기록원·검찰에 남은 자료들로 소명해야 군 강제징집 당시 프락치 활... |
일자: 2022.08.09 / 조회수: 17 김건희 윤 지지율 24%, ‘끝없는 추락’ 대통령 임기단축, 개헌만이 해결책 이원집정 분권제, 4년중임 개헌 적기 취임식 참석 명단 말썽일자 파기 처리 김건희 일명 ‘불알 귓볼’ 성형 화제 만발 공사 구분 못하는 국정농단은 ‘국민 무시’ 대학들의 학위 장사 박사 수천만원 들어 ‘방... |
일자: 2022.07.17 / 조회수: 31 윤석열이 검찰총장 직을 그만둔 뒤 2021년 5월 29일 강릉시의 한 식당에서 권성동 의원(오른쪽)과 김홍규 강릉시장이 함께 했는데 이 자리에 40년 지기인 황씨와 우씨도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 우사장’ 동해 ‘황사장’ 두 아들 함께 시민사회수석실 근무, 개천의 용 극우 유... |
일자: 2022.07.17 / 조회수: 14 국정농단으로 민간인 최순실 구속한 윤석열, 역시 윤로남불 아닌가. 윤석열의 신북풍 공작과 보복수사로 막가파식 조폭행세로 이준석 몰아내 토사구팽 윤석열과 윤핵관들 모의공작 윤과 권성동 사전협의한 사실 드러나 “총장은 장관의 수하가 아니다”며 모반 3달 검찰총장 공석, 장... |
일자: 2022.06.16 / 조회수: 18 검찰 내부 불만폭주 편중 불이익 내부폭로나 배신으로 정권 몰락 윤, 한, 연이은 5단계 승진 후폭풍 쫓겨난 검사들 불만폭주 비리폭로로 뭐! 민변도 정권 도배했었다고?? 그럼 문 정부의 길을 가겠다고? 입만 열면 거짓말 국민사기, 굥 조사, 준비없이 막 지껄이는 굥 검사 금감원... |
일자: 2022.06.16 / 조회수: 22 세대교체론 대세 주도권 줘야 경기지사 당선 김동연만 보여 서로 네 탓 선 넘은 명낙대전 저급한 ‘수박 충돌’에 저질 분쟁 이원욱:김남국 윤영찬:이수진 쟁투 친문·친명 의원들 서로 공개 저격 “결국 패권전은 총선 공천권” 분석 이재명 팬덤, 개딸과 양아들 패거리 개딸(개혁의 딸... |
일자: 2022.06.16 / 조회수: 20 한인후보들 선전 ‘이젠 결선’ 연방•주•로컬, 한인 정치력신장 미셸 박•최석호 현역의원들 결선 데이빗 김, 유수연, 써니 박 결선 한인사회 발전 위해 꼭 투표 해야 7일, 예비선거에서 투표율이 저조한 가운데서도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유권자들은 백인 표심에 맞먹는 높은 투표율... |
일자: 2022.05.20 / 조회수: 23 대놓고 개무시 정권, 통합 염불 분열조장 끝은 파열과 정권붕괴 혐오발언 김성회 비서관 탈락 간첩조작사건 이시원검사 발탁 핵심 요직은 모조리 검사가 차지 과거 보은, 측근 ‘시다바리’들 채용 전과자 범죄자 성범죄자 인선 강행 입만 열면 거짓에 사기꾼 삶 자체 ‘국민만 보고 ... |
일자: 2022.04.23 / 조회수: 29 드러난 실세 멘토들, ‘경사연’ 인선작업 ‘막가파’ 집무실, 한덕수, 한동훈, 정호영... 미리 짠 시나리오 대로 한동훈 임명 법무장관- 강남 출마- 차기 대권까지 소통령, 왕장관 등장으로 실세 문고리 하고 싶은 짓 다하는 두목 윤석열 두목이 양아치라 수족들도 당연지사 함께 놀던... |
일자: 2022.04.23 / 조회수: 17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왼쪽)와 박주민 의원 경기지사는 양당 누구와도 박빙 서울은 오세훈 강세, 민주당 무주공산 대구시장, 홍준표 강세, 단일화 무산 송영길 컷오프’ 후폭풍, ‘친명 vs 반명’ 격돌 송 “이재명 정치 복귀 반대, 선제 타격의 의미” 이원욱 “宋 배제, 국민에 ... |
일자: 2022.04.23 / 조회수: 25 가주 45지구 연방 하원직 선거에서 미쉘 박 스틸 의원(오른쪽)에 도전하는 민주당 제이 첸 후보(왼쪽) 대규모 항의 시위 베트남계 아시안들 합세 제이 첸 “영어 아닌 내용 비판한 것” 반박 23개 단체명 항의서한 전달, 일파만파 남편이 주는 정보를 그대로 읊는 것 조롱 가주 45지... |
일자: 2022.04.04 / 조회수: 322 민주당 의원들이 서울중앙지검에서 김건희씨 주가조작 진상 규명을 위한 검찰 수사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주당 ‘손해만 봐' 윤석열 해명도 거짓말 입만 열면 윤석열의 거짓말 또 거짓말들 민주당 ‘봐주기 수사 검찰, 尹 눈치 보나’ "누가 봐도 김건희 개입…尹 진실 밝혀라" ... |
일자: 2022.04.04 / 조회수: 20 대선 맞먹는 빅매치 서울, 경기, 인천 50여일 남은 지방선거, 견제냐 동력 대전, 대구, 부산도 각축 관심지역 독배인가 축배인가, 대형후보들 고민 문제는 경선 룰 적용, 배려냐 공정이냐 인물난에 내홍 커지는 민주당, 여당 맞아 중량급 호출이냐, 참신한 신인 영입 이냐 권리당원... |
일자: 2022.04.04 / 조회수: 24 <이슈 집중취재> 인문학 산책- 이념 때문에 참전한 국제여단 이야기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방위에 나선 국제의용군의 모습. 이 부대에는 미국, 영국, 스웨덴, 리투아니아, 멕시코, 인도 출신의 의용군이 참여했다. 우크라, 52개국 2만명 국제군단 참전 러, 우크라 동부에 용병 1천명 배치 파시즘, 침공 야욕, 국가초토화 인명살상 한국인도 20여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