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Untitled-13.png

 

10년간 정치 못해, 사실상 은퇴
연일 법사위 간사 요구 깽판중
남편 춘천법원장 영향? 6년 묵혀
진보당 “금배지부터 떼내야”
정치권 엄벌 촉구 목소리


검찰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기소된 나경원 국힘 의원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하자 정치권에선 엄벌을 촉구하는 반응이 나왔다.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 “나경원 의원이 있어야 할 곳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아닌 법정”이라며 나 의원의 법사위 간사 추천이 철회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검찰이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장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국회법 위반, 특수공무집행 방해, 공동폭행 등의 혐의를 받는 나경원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한 데 대한 반응이다.
6년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였던 나경원은 지난 2019년 4월 민주당이 주도한 공직선거법 개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 법안 등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민주당은 “징역 2년을 구형받은 나 의원이 법무부, 대검찰청, 대법원 등을 피감기관으로 두고 있는 간사에 선임되는 것은 심각한 이해충돌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나 의원은 한동훈이 폭로했듯 오늘 발표된 패스트트랙 재판과 관련해 공소 취하를 청탁했다는 전력까지 있다”고 짚었다.
사건 발생 6년5개월, 검찰 기소 5년여 만에 마무리된 심리 속도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조국혁신당은 논평에서 “사필귀정”이라면서도 “이 재판은 무려 6년 가까이 끌며 정치인은 제 발로 법망을 피할 수 있다는 잘못된 신호만 국민에게 각인시켰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이 받는 혐의의 중대성에 견줘 재판이 지나치게 늘어졌다는 지적이다.
조국혁신당은 “나경원은 패스트트랙 법안을 막기 위해 국회를 점거하고 의안 접수를 가로막으며, 스스로 국회의 권위를 짓밟고 민주주의 절차를 난폭하게 유린한 장본인”이라며 “회의장 점거, 의안 접수 방해, 폭력적 충돌은 국회의 기능을 마비시킨 명백한 범죄이자 제도 정치의 이름으로 자행된 반달리즘이었다”고 했다.
또 “징역형 실형 구형에도 불구하고 혹여 이번 사건이 벌금형이나 집행유예로 끝난다면, 사법부는 폭력과 불법을 제도화하는 전례를 남기게 될 것”이라며 “‘판사 출신 5선 의원’이라는 내부자 정치권력 앞에 추상같은 판결을 보이는 것이야말로, 사법부의 일말의 존재가치를 웅변하는 일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법부가 나경원에 대해 엄벌을 내려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나 의원은 국회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원 이상, 특수공무집행방해, 공동폭행 등의 혐의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는다.
진보당도 “검찰 구형에 몇 곱을 더해도 모자랄 판에, 재판부는 절대로 조금도 (형량을) 깎아서는 아니 될 것이다.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길가에 구르는 개똥만도 못하게 여기는 이 무도한 자들에게서 반드시 그 금배지부터 떼어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경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 선임건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여당이 야당 간사 선임을 표결로 부결시킨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나 의원 간사 선임 안건을 상정해 무기명 투표에 부쳤다. 국민의힘 위원들은 이에 반발해 퇴장했고, 나머지 위원 10명이 만장일치로 안건을 부결시켰다. 
장경태 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이 아직도 내란을 옹호하고 반성과 사과가 없는데 그 대표적 인사가 나 의원이기에 더더욱 안된다”라며 “내란수괴와 내통하고 사실상 공범으로까지 보여지는 분이 법사위 간사위 하는 것은 반대 의견”이라고 밝혔다.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의회 독재의 또 다른 역사를 썼다”며 반발했다.
특히 나 의원은 “독재의 끝판왕을 보는 것 같다”며 “민주당이 우리 당 의원들의 발언권을 통제하는 입틀막을 넘어서 간사마저도 좌지우지 하면서 의회 독재를 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표결에 앞서 전체회의에서도 원색적 공방이 오갔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남편이 법원장인데 아내가 법사위 간사를 하면 되느냐. 남편까지 욕 먹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편, 검찰은 이날 황교안 자유와 혁신 대표(징역 1년6개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징역 10개월·벌금 200만원), 이만희·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징역 10개월·벌금 300만원),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징역 6개월 벌금 300만원) 등에게도 실형을 구형했다.

 

Untitled-12.png

빠루 든 나경원, 이후 나빠루로 불린다

일자: 2025.10.25 / 조회수: 96

한국 체류 해외 한인 동포청 실태조사

장기 정착에도 주거, 노후 불안 가주 청년 94% “정신적 어려움 겪는다” 재외동포청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한국에 장기 체류 중인 해외 한인들이 여전히 주거 불안과 노후 준비 부족 등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캘리포니아 청년...

일자: 2025.10.25 / 조회수: 144

학생 봉사시간 ‘부풀리기’ 논란 봉사활동 이용한 돈벌기 혈안

<한 봉사단체 활동 모습 > 대학진학 위한 장사속 봉사단체 가짜 대통령상, 봉사시간 사기행각 학생들이 배울건 ‘부모들의 사기질’ ‘부모 함께 참여시 1.5배’ 부모가 짜고 한인사회 고질적 비리 병폐 이용 장사 남가주 지역 일부 한인 비영리 봉사단체들이 학생 봉사시간 산정 방식...

일자: 2025.10.25 / 조회수: 145

한인타운 거리 성매매 여성들 횡행

웨스턴 길 성매매 행위 방지를 위해 경찰 당국이 고육지책으로 만든 야간 좌.우회전 금지 표지판 웨스턴·베벌리 일대 호객행위에 교통체증·사고까지 “경찰 와도 5분 뒤 다시 시작” 주민 불만 폭발 허울뿐인 단속, 짜고 친 고스톱? 한인타운 내 웨스턴길의 한밤중에서 새벽까지 성매...

일자: 2025.10.25 / 조회수: 202

11월 4일 특별선거, ‘발의안 50’, Yes v No … ‘프로포지션 50’ 특별선거 실시

캘리포니아 전역의 유권자들은 오는 11월 4일 화요일 실시되는 주 특별선거에서 ‘발의안 50(Proposition 50)’의 운명을 결정하게 된다. 이번 투표는 주 의회가 승인한 헌법 개정안으로, 2026년부터 임시로 새로운 연방 하원 선거구 지도를 도입할지 여부를 묻는 것이다. ‘발의안 50...

일자: 2025.10.25 / 조회수: 65

피부노화의 적, 자외선의 두 얼굴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면역기능을 담당하고 뼈의 밀도를 책임지는 비타민 D를 합성하게 된다. 태양으로부터 자외선에 노출되면 우리 피부는 간과 신장에 흡수될 수 있는 비타민 D의 생산을 촉진하게 된다. 생성된 비타민 D는 장내의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한다. 비타민 D는 ...

일자: 2025.09.29 / 조회수: 118

나경원 징역 2년 구형 실형 아니어도 정치 못해

10년간 정치 못해, 사실상 은퇴 연일 법사위 간사 요구 깽판중 남편 춘천법원장 영향? 6년 묵혀 진보당 “금배지부터 떼내야” 정치권 엄벌 촉구 목소리 검찰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기소된 나경원 국힘 의원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하자 정치권에선 엄벌을 촉구하는 반응이...

일자: 2025.09.29 / 조회수: 104

명배우·감독 로버트 레드퍼드 자택서 별세

사망원인은 안밝혀, 89세 일기 미국 할리우드의 영화배우이자 감독·제작자인 로버트 레드퍼드가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NYT는 홍보회사 로저스&코완 PMK의 최고경영자(CEO) 신디 버거를 인용, 레드퍼드가 유타주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버거는 구체...

일자: 2025.09.29 / 조회수: 195

뱅크오브호프 전 은행 자산순위 상위 200대 포함

미국 내 한인은행 중 뱅크오브호프이 전국 은행 순위에서 자산규모 기준 상위 200대 은행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올해 2분기 현재 자산 3억달러 이상인 2156개 상업은행을 기준으로 선정한 랭킹에 따르면 한인 최대 은행인 뱅크오브호프는 ...

일자: 2025.09.29 / 조회수: 102

노인들 최대 난공불락 지옥 ‘치매’ “치매 극복 희망” 새 연구결과 5가지

찬물 머리 샤워와 50분 달리기도 효과 주장. FDA, 첫 알츠하이며 혈액검사 승인 ‘혁신적’ “백신이 치매 위험을 줄일 가능성” 연구성과 리튬이 알츠하이머 예방에 기여 가능 결과도 당신도 나이가 들면서 치매에 걸릴 위험을 걱정할 수 있다. 노인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 치매, 자신...

일자: 2025.09.29 / 조회수: 287

아스티바 보험, SMG와 결별 파문

거대 의료그룹 횡포인가 신생 보험사 재정건전 시험인가 피해 혼란은 한인 노인들 몫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의 의료 그룹인 서울메디칼그룹이, 신생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보험사인 아스티바 헬스와 결별할 거라는 말이 돌면서 많은 한인 시니어 가입자들이 혼란에 빠졌다. ...

일자: 2025.09.29 / 조회수: 143

서울메디칼-한미메디컬, 합병

리처드 박 SMG 회장이 KAMG와 완전 통합을 발표하고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SMG·KAMG 통합 내달부터 운영 시스템 단일화…"한인 의료계 획기적 전환점" 리처드 박 회장 "최상의 의료 혜택" 내년 1월부터 완전한 통합 서비스 전문의·병원 상호이용등 가능해져 비영리재단 설립 '...

일자: 2025.09.29 / 조회수: 93

신종 바이러스, 슈퍼 박테리아의 공포 면역력이 답이다!

아직 치료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신종 바이러스들과 기존의 항생제로는 치료할 수 없는 슈퍼 박테리아로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다. 예전에는 특정 바이러스들이 그 지역에만 나타났지만 글로벌 시대를 맞아 바이러스들도 전세계로 퍼지고 있어 어느 곳도 안전지대가 없게 되었다. ...

일자: 2025.09.29 / 조회수: 106

"ICE를 증오"…정치 폭력 현실화 초긴장

이민단속국서 총격, 수감자 2명 사망, 총격범은 자살 찰리 커크 암살 이후 테러 공포 확산 불체자 추방등 이민정책 적대적 반감 트럼프 "反파시즘 안티파 해체" 선언 텍사스 댈러스 이민세관단속국(ICE) 시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수감자 1명이 숨지고, 두 명이 중상을 입었다. ...

일자: 2025.08.31 / 조회수: 161

CJ Foods 남가주 공장 직원, 차별소송 “차별·보복·임금체불, 결국 퇴사강요”

CJ Food 가주 뷰몬트 공장의 냉동볶음밥 포장라인 (CJ제일제당 제공) 한국인 아니면 승진 어려워 한국어로만 대화는 인종 차별 한인 기업의 타인종 차별 만행 아직도 진행중인 대기업의 모순 한국어로 회의, 배제, 퇴사 강요 스스로 사직도 강요된 퇴직 인정 인기제품 ‘비비고’ 이...

일자: 2025.08.31 / 조회수: 110

하루 12시간 앉아 있으면 사망 위험 38%↑

운동이 답, 중고강도 운동 10분 사망 위험 15~35% 줄어 하루 약 20분간 숨이 찰 정도로 운동하면 오래 앉아 지내는 생활로 인해 높아지는 사망 위험을 상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대학 연구팀 연구 보고서를 보면, 중고강도 운동(MVPA)이 낮은 사망 위험과 연...

일자: 2025.08.31 / 조회수: 107

6가와 켄모사 킨스 호텔 신축 9월초부터 영업개시 대표 배무한

52 최고급 객실, 레스토랑 1층 한타 내 호텔 오랜 시설 민원 별도 주차장도 마련, 불편 최소화 고급 실내 럭셔리에 루프탑 조망도 한인타운 호텔들이 오래된 내부시설로 이용객들의 불만은 고질적이 됐다. 심지어 빈대 벼룩까지 발견돼 피해자 항의까지 잇달았다. 이제 한인타운에 ...

일자: 2025.08.31 / 조회수: 117

로얄젤리가 피부를 만날 때

로얄젤리는 꿀벌이 인간에게 선사하는 네 가지 건강 성분(꿀, 프로폴리스, 화분, 로얄젤리) 가운데 하나이다. 어린 일벌이 꿀과 꽃가루를 소화시킨 뒤 뇌에서 분비되는 것으로 평생 로얄젤리만을 먹는 여왕벌은 다른 벌들에 비해 몸이 월등히 클 뿐 아니라 일생동안 200만개의 알을...

일자: 2025.08.02 / 조회수: 136

영 김 의원 지역구가 흔들린다 민주당 한인여성 사업가, 젊은 노동운동가 경쟁 출사표

영김 공화당 하원의원, 2021년 7월 청와대를 방문한 모습 강력 민주당, 다양한 후보군 등장 가주 40지구 치열 경합 구도로 윤석열 탄핵반대에 국내문제까지 내홍 극우 지지에 한국 새정부와 거리 벌려 조국당 의원, 美친한파 영 김 비판… 조현 외무장관 "조치 검토할 것" "반한 5적...

일자: 2025.08.02 / 조회수: 118

LA 총영사 교체 대상 전 재외공관장 일괄사직서 제출

2년 넘게 ‘기자회견 NO’ 언론 개무시는 ‘윤’ 흉내? 기존 임기 넘긴 김영완, 근무평가는? 가장 비활동 총영사로 평가, 비난 쇄도 “복지부동 공무원” 행사불참 비난 쇄도 윤 정권, 군반란에도 꿈쩍 않는 공직자 뉴욕, 하와이 총영사 이어 LA도 요주의 인물 군반란 동조 외교부 공무원...

일자: 2025.08.02 / 조회수: 94

5년내 연 13% 성장, 자산 두배 목표

<간담회의장 오상교 행장> SBA 대출, 상업 부동산 대출 강화 워싱턴DC, 조지아주 등 동부 진출 조건 맞으면 인수합병도 적극 검토 “뚝심으로 추진력 발휘할 것" 지난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오상교 오픈뱅크 신임 행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향후 비전을 설명했다.연 평균 13%의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