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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의 합창

sisa3369 2025.06.06 04:00 조회 수 : 211

한국사회에서 정치판은 언제나 조롱과 혐오 대상이지만 특히 선거가 끝나고 나면 비판은 더 강해진다.
비열하고 추악한 이면은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12.3 군반란 이후, 지난 6개월동안 국민은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편한 잠도 이루지 못했다.
정치판과 나라 걱정도 크지만 먹고 사는 경제난도 심각하다.
IMF 수준이라는 말도 나오고, 외교정책과 국격이 무너지면서 더 절망적이라는 진단도 나왔다.
자원없이 수출과 기술로 먹고사는 나라가 미, 중, 러, 일 관계가 무너지고 수출과 신용도는 절벽에 봉착했다.
이 모든 어려움은 고스란히 국민 몫이다.    
모두 윤셕열 일당과 국힘당이 망친 결과다.

 

 대통령실 인수인계
이재명 대통령이 첫 출근한 용산 대통령실,
"인수인계할 직원도 없고 사무실에 컴퓨터, 프린터, 필기도구조차 없는 무덤으로 만들어 놓고 나간 것은 범죄 행위"라고 대통령은 비난했다.
감출 것 많은 정진석의 증거인멸 작업이 지나쳤다는 비난도 나왔다.
대통령실 인수인계를 준비했다는 정진석 비서실장과 신원식 안보실장의 흉계로 추정되는 깡통 인수작업은 현 정치판의 수준을 적나라하게 대변한다.
대통령실 국가 재산인 집기를 멋대로 챙기거나 없앴다면 횡령, 절도, 공무집행 방해에 해당한다.
대통령실에 파견을 온 일반공무원은 소속 부처로 돌아갔고, 별정직 공무원은 '나 몰라라' 한 채 사표를 내고 사라졌단다
이 대통령은 즉각 전 직원 복귀를 명령했다.
파견 공무원 복귀 명령에 따라 1급 14명, 2급 이하 175명 등 전체 189명의 파견 공무원이 복귀 명령을 받았지만, 이 중 10명은 복귀할 수 없다고 전달했고, 2명은 6일 복귀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복귀가 불가능하다고 답변한 공무원들은 각 부처 상황을 이유로 들었다. 
면사무소 계장, 중소기업 과장 자리 인수인계도 이따위는 아닐 것이다.
이들 눈에는 국민도 국가도 없고 기본 도덕심도 없다.

 

좀 어색하죠?
새 정부 출범 첫 국무회의에서 군반란 가담 장관들과의 조우에서 이 대통령이 한 말이다.
장관들 총사표 제출이후 반려는 되었지만 모두 곧 해임될 자들이기에 더욱 난처한 자리였다.
세간에서는 봉숭아학당이 따로 없었다는 우스개를 쏟아냈다.
어제까지 비난 대상이었던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모셔야 하는 광경이라니,,, 
그중에는 내란 혐의 공범 방조자로 처벌대상도 있으니 가시방석이 따로 없었을 것이다.

 

국힘의 미래
이제 국힘당은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대선 패배의 자중지란만 남았고 쌈박질만 남았다.
결국 “분당 아니면 정당 해산” 만 남았다는 자조도 나온다. 
해단식에 참석한 김문수는 "패장은 할 말이 없다"면서도 돌연 당을 향해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윤석열의 뜻이 당에 일방적으로 관철된 데 대해 자성해야 한다", "당내 민주주의도 무너졌다"며, 사상 초유의 대선 후보 교체 쿠데타를 강하게 비판했다.
한동훈도 "'불법계엄 세력을 옹호한 구태정치’에  국민들이 단호한 퇴장명령을 내렸다"고 '친윤'을 비판하면서, 당권도전도 시사했다.

 

한덕수 뒤집기
김문수는 버스 떠난 뒤 손 흔드는 꼴이다. 
진즉 대선 유세에서 윤석열을 직격하고 선을 그었어야 했다.
정치사상 유례 없는 새벽 3시에 정당한 경선을 통해 당선된 김문수를 제키고 윤석열 지시로 한덕수를 후보 교체 시도 작전은 히틀러나 스탈린이 가능한 추악한 계략이었다.
2025년 AI, SNS, 세상에서는 어림없는 계략이었다.
윤석열 김건희 운이 다한 것은 마지막 반란에서도 나타났다.
새벽, 국힘 당원의 분기탱천 반대표로 한덕수를 몰아냈다. 
21대 대선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 순간이었다. 
12.3 반란도 실패하고 마지막 내란도 실패한 것이다.
당연 배후에는 윤석열과 권성동 등 친윤들이 저지른 국힘당의 만행이었다.
국민을 국힘당원을 개돼지로 여기지 않는 한 일어날수 없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사건이었다
또다른 꼴불견 한 장면,
김문수가 한덕수에게 후보 자리를 물려주지 않는다고 국힘당 의총에서 김문수를 몸으로 막어서며 냅다 몰아치던 조배숙 의원과 무리들,
끝내 김문수가 후보로 확정된 뒤에는 얼굴을 바꿔 박수 치며 환호하는 조배숙과 친윤들.. 
진정 가증스런 장면이다.  이게 쓰레기 정치인의 얼굴이다.
허기사 전광훈 목사에게 절을 하고 추앙하는 연설을 하던 김문수다.

 

쓰레기 대선 후보
지난호에 상세히 보도한 기호8번 송진호 후보 역시 국민이 만만하고 썩은 정치판을 대변하는 대목이다.
감히 대통령이 되겠다는 자가 사기, 감금 폭력 등 전과 18범이라니,,, 우습지도 않다.
특히 LA까지 와서 정목사나 전도사 등을 앞세워 수백명을 한국에 초청하겠다며 여권 카피 등 여러 개인신변 증명을 받아가서는 무소식으로 사라졌다.
미국 곳곳을 돌며 투자유치 사기행각도 벌였다. 
‘미라클시티’ 개발 투자와 코인 투기 등 전형적 사기행각이었다. 

 

또 한판 코미디를 보자.
여성연합은 “대통령 후보이자 국회의원 이준석은 토론회에서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여성 신체에 대한 폭력을 묘사하는 ‘젓가락 발언’으로 ‘언어 성폭력’을 저질렀다.
세금도 상습 체납한 자가 대선 후보로, 나이도 어린 애가 상습 성접대를 받고,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이준석, 그래서 40대 윤석열이라는 훈장도 받았다.
이런 애가 대선을 꿈꾸고 8% 지지를 받는 세상이다.
세상이 잘못된 건가, 사람이 잘못된 건가.

 

 국힘, 극우 유튜버들 ‘보상’
국힘이 '극우 유튜버'들을 국회로 초대해 부정선거 음모론 확산을 독려하면서 ‘보상’을 약속한 사실이 알려졌다.
또한 리박스쿨에서 초등 어린애에게 극우 사상을 교육시키며 혈세 2조원을 사용했다. 
윤석열과 교육부장관이 나서서 지원한 조직이었다.
강사들에게 자격증과 취업 특혜도 주고 대신 ‘자손군’ 댓글부대를 만들어 활용했다. 
새 시대에 반드시 척결되어야 할 대목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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