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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명태균이 쏘아 올린 공, 게이트 확전 민주 "명태균 여론조사 수혜는 ‘윤’ 직접 해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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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냐, 이게 여당이냐!!!
대선 여론조사 조작, 당선무효, 탄핵감
피해자는 홍준표, 명은 윤,홍 양다리 작전
창원 국가산단 조성 개입 의혹도
지자체 관변 단체 감투 팔아 챙겨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미끼 1억2천 받아
더러운 돈받아 여론조사 조작 비용충당
국힘당 거물 관련자만 27명 공개 “더 있다”
김건희와 나눈 카톡 충격적, 공갈협박용
2천건 공개 발표, “윤, 거니 떨고 있냐”


역술인가, 정치브로커인가, 사기꾼인가.
명태균은 경상남도 창녕 출생으로 창원대를 나와 휴대폰 대리점업을 하면서 '전화번호부 114'라는 업체를 창업하여 전화번호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러한 사업적 배경으로 막대한 전화번호 정보들을 입수할 수 있었고, 이를 활용해서 텔레마케팅 사업을 했다. 
이후 텔레마케팅 사업 이후 여론조사 업체인 '미래한국연구소'를 2018년 운영하면서, (주)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과 함께 여론조사 관련 업무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넷 매체인 시사경남 CEO 겸 편집국장으로 활동했다.  
일부에서는 김건희의 직속 보좌관으로서 정책 개발 및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김건희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주장이 있으나 확인되지 않았다. 
과거 현 정부 인사들과 만나며 친분을 유지했었다는 정황증거, 사기 범죄 전과가 있는 등 불법적이고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또한,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2회나 벌금형을 받았다. 모두 정치 선거운동에 불법 개입하였던 전력때문이다.
이어 본격적으로 2021년 윤대통령과 당시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의 치맥 회동을 명태균 본인이 기획했다고 주장했다.
이런 점쟁이 역술인, 정치 사기꾼에 놀아난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국힘다.
국민들은 이게 나랴냐!! 이게 여당이냐!! 고 분노하고 있다.
대니 우 <탐사보도팀>

 

민주당은 최근 불거진 명태균 파문을 두고 "여론조작 가능성에 대해 윤석열이 이제 직접 해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민주당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명태균이 대선 1년 전부터 실시한 50차례 여론조사 중 윤석열 후보가 1위로 나온 게 무려 49번"이라며 "윤은 명 씨가 실시한 여론조사의 가장 큰 수혜자로, 깜깜이 기간에만 명 씨가 26차례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했다는데 윤 대통령이 여론조작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론조작 가능성을 인지했는지, 여론조사 비용 3억 7천여만 원은 왜 정산하지 않았는지, 비용 대신 김영선 공천을 대가로 제공한 것이 사실인지 등을 명백히 밝혀야 하며, 얼렁뚱땅 넘어가려다간 크게 낭패를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현희 최고위원 또한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대선 전후 명 씨의 무료 여론조사 대가로 국민의힘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20대 대선 무효 사유가 될 수 있는 중대한 질서유린"이라며 "탄핵 사유도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과 김건희의 공천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측이 명태균의 과거 여론조사 등 정치적 목적으로 일한 적이 있는 정치인 27명의 명단을 21일 공개했다. 이 명단에는 윤석열을 비롯해 이준석, 나경원  등 전현직 국회의원들과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경남지사 등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대거 포함됐다.
또 명단에는 여권 인사들뿐 아니라 과거 국민의힘에 몸담았던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 김두관 전 민주당 의원, 여영국 정의당 전 경남도당위원장 등 야권 인사들도 포함됐다. 
강혜경 측은 이외에도 명씨와 연관된 정계 인사들이 더 있다고 밝혀, 앞으로 정계에 미칠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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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2022년 3월 여론조사 결과 명태균씨가 관여한 PNR에선 50번 중 48번이나 윤 후보가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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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인사 27명 명단 공개 
"앞으로 나올 녹취 더 있다"

국정감사자장에서 강혜경이 밝힌 명태균 관련 정치인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윤상현•윤한홍•안홍준•김진태•김은혜•이준석•오세훈•홍준표•이주환•박대출•강민국•나경원•조은희•조명희•오태완•조규일•홍남표•박완수•서일준•이학석•안철수•이언주•김두관•강기윤•여영국•하태경

또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날 오후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명태균씨와 관련된 회사 미래한국연구소, 좋은날, 시사경남 의뢰로 실시돼 공표된 여론조사 150건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리스트 중 한 명으로 언급된 나경원은 즉각 거리를 두고 나섰다. 나 의원은 본인의 페이스북에 "강혜경이 명태균 거래 리스트라고 공개한 정치인 명단에 내 이름을 포함,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나는 명(태균)에게 어떤 형태든 여론조사를 의뢰한 적 없다"라며 "오히려 명의 주장에 의하면 (20)21년 서울시장 경선과 당 대표 경선에서 명에 의해 피해를 입은 후보일 뿐"이라고 항변했다.
많은 관련 정치인들이 처음에는 부인했다가 나중에는 명씨의 공격을 받고 꼬리를 내렸으니 나베는 좀 더 두고 볼일이다.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 역시 "명태균 게이트의 핵심은 윤석열 대선 여론조사 조작의혹, 김건희 공천 개입 등 국정농단 의혹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관계없는 정치인 리스트에 올려서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말길 바란다"라며 "누가 좋아하겠느냐"라고 따져 물었다.
정작 관련 여부는 부인하지 않은 셈이다.

10월 15일 명태균은 페이스북에 김건희와 주고받았다는 카카오톡의 대화 내용을 캡처해서 올렸다. '김건희 여사님(윤석열 대통령)'으로 저장된 이에게 "내일 (이)준석이를 만나면 정확한 답이 나올 겁니다. 내일 연락 올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건희는 "네, 너무 고생 많으세요"라며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주세요"라고 답했다. 김건희는 "무식하면 원래 그래요. 사과 드릴게요"라며 "제가 명 선생님께 완전 의지하는 상황"이라고도 했다. 이어 "아무튼 저는 명 선생님 식견이 가장 탁월하다고 장담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은 관계자는 "당시 문자는 대통령 입당 전 사적으로 나눈 대화일 뿐"이라며 '오빠'는 윤석열 이 아닌 김건희의 친오빠라고 밝혔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김건희 본인은 물론이고 김건희의 가족들조차 정치에 참여하는 국정농단이 되기에 여권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종혁 최고위원은 "친오빠였다고 하더라도 석연치 않다"며 "대통령실 설명이 맞기를 바라지만 만약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면 신뢰가 완전히 무너져 버릴 것"이라며 불신을 드러냈고,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은 “내가 들은 정보에 의하면 친오빠가 맞는 것 같다"면서도 "오빠가 대통령이냐, 친오빠냐는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다. 
친오빠는 왜 그런 판에 끼는 것이고, 왜 명 씨랑 접촉하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명태균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서 오빠라는 지칭 상대는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라는 대통령실 해명을 정면 반박했다. # 하지만 명태균은 10월 19일 정규재의 방송에 출연해 카카오톡 대화에서 '오빠'라고 지칭한 대상이 김건희의 친오빠가 맞다고 입장을 바꾸었다. 앞서 제대로 말하지 않았던 이유는 '언론을 골탕먹이기 위해서' 였다고 주장했다
막판에 몰린 명이 좌충우돌 갈팡질팡 하는 모습이다.
명태균은 윤의 취임식장에서도 VIP석에서 모습을 보였다.
한편에서는 강력한 윤 측근의 딜이 성사돼 지시에 따른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이어 10월 16일 명태균은 김건희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캡처가 2000장 정도 된다면서 특히 진짜 중요한 것만 200장이 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을 잘한다고 윤석열이 체리 따봉 하는 것이 있다고 했다. 
10월 18일 명태균은 윤석열이 도리도리하는 습관에 대해 조언한 것이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윤석열은 부동시를 갖고 있어 옆이 잘 안 보이다보니 고개를 많이 돌리는 습관이 있었는데, 부동시 때문에 오는 신체적인 현상이라는 점을 인지시켜줬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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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장에서 명태균 게이트 폭로중인 김영선 회계책임자 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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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29일 오후 4시50분(명태균-강혜경씨 간 통화)

 

 

국토부, 명태균 산단 선정 개입 부인
10월 21일 국토교통부는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신규 국가산업단지 선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신규 산단 후보지는 공정하고 적법한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며 공식 부인했다.
국토부는 이날 명씨의 산단 선정 개입 의혹에 관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설명자료를 내고 "신규 산단 후보지는 전문가 및 관계부처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공정하게 선정했기 때문에 선정 과정에 외부인이 관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신규 산단 후보지는 국가산단 후보지 제안서를 접수한 뒤 관계기관 협의 및 전문가평가위원회 검토와 종합 평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국토부는 "지역 신성장 동력 사업을 육성하고, 지역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 국정과제 이행 차원에서 기획됐으며 공정하고 적법한 절차를 거쳐 용인, 창원 등 후보지 1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평가위원회에서 국가전략사업으로서의 가치, 기업 유치 가능성, 개발 용이성 등을 종합 평가했고,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통해 확정한 다음 날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명태균이 산단 땅매입 권유
앞서 한 매체는 명씨가 지난해 3월 창원의 국가첨단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을 기획•관여했으며 선정 결과를 발표 전 미리 알고 있는 등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강혜경 또한 명씨가 부지 매입을 권유했으며 주위 여러명에게도 권유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나 명태균도 안 산 땅을 의심이 가 매입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명태균은 누구인가
현재 창원지검에서는 명태균과 김영선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데, 
김영선은 2022년 창원시 의창구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나왔는데, 당시 공천에 명태균이 개입하였다는 내용이다.
위반혐의 핵심 내용은 총 20여 차례에 걸려서 김영선에게 명태균이 세비 절반을 '상납'했다는 내용이다. 금액은 약 1억원 정도다.
2023년 12월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정치자금 지출 과정에 불투명한 점이 있다며 김영선, 명태균 등 관련자 5명을 수사 의뢰했다. 2024년 9월 창원지검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며 이들은 대가성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통화내용과 회계책임자 강혜경의 증언으로 터져 나온 내용은, 명태균은 김영선에게 '공천보은'을 이유로 국회의원 세비 절반을 매달 '상납'하도록 했고 김영선은 군소리 없이 따른 것도 모자라 명태균의 심기를 건드리지나 않을까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회의때 상석은 명태균이 차지했고 말도 함부로 한 내용이 발표되었다.

 

경남, 정치사기꾼
창원을 비롯해 경남 일대에서 정치를 하는 사람들 중에 '명태균'이란 이름을 모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명씨가 사실상 운영한 미래한국연구소는 김영선이 사내이사와 대표이사로 등록돼 있다.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한 여론조사 업체를 운영하면서 선거 과정에서 정치인들의 관심을 확 끄는 그런 판세 분석을 주로 해 주목을 끌었다.
항상 윤, 김건희 등 실력자들을 들먹이며 거드름을 피우고 허세의 말투로 좌중을 휘어 잡았다고 한다.
실제 핸드폰 통화를 들려주거나 사진 등으로 인정 받으려고 했다.
현재 드러난 사실만으로 국힘당 실세들과의 교류에서도 을이 아닌 갑의 위치에서 지시하는 모습은 충격과 의아함 그 자체다.
국힘당 거물 실세들이 무엇 때문에 정치 브로커 사기꾼에 쉽게 굴복했는지 궁금한 대목이 아닐 수 없다.
현재까지 명 씨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정치인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이준석, 오세훈 서울시장, 나경원 의원, 안철수, 김재원, 조은희, 윤상현, 하태경, 홍준표 대구시장, 경남 전, 현지사, 강원지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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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내린 홍준표 개망신
명태균이 대형 폭로를 결심한 건 홍준표와 김재원이 자신을 토사구팽했다는 것이 그 이유라고 밝혔다.
특히 김재원은 자신을 고소하겠다 등의 발언을 지적하며 토사구팽을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김재원이 사과를 하기 전까진 윤석열과 김건희의 경선 개입에 대한 정보를 폭로하겠다며 김건희 카톡 및 홍준표의 녹취록, 그리고 김재원의 공천 비리 등의 자료를 폭로하는 치킨 게임을 개시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10월 14일 명태균이 대선 경선 시절 윤 대통령 측에 붙어 여론조작을 했다고 주장했다. “대선 경선 때 여론조작을 문제 삼지 않았다. 어차피 경선 여론조사는 공정한 여론조사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명씨가 조작해 본들 대세에 지장이 없다고 보았기 때문”이라면서 “그런데 그 조작된 여론조사가 당원들 투표에 영향이 미칠 줄은 미처 계산하지 못했다”고 했다.
홍 시장은 “국민일반 여론조사에 10.27%포인트 이기고도 당원투표에 진 것은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영향이 더 컸다고 보고 나는 결과에 승복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이상 선거 브로커 명씨가 날뛰는 것은 정의에 반하는 짓”이라고 했다.  
명태균은 SNS에 “홍 시장님, 진짜 자신 있으세요? 그만하세요, 망신당하지 말고?”라고 반박을 하면서 설전을 이어가자 결국 홍준표 시장은 해당 글들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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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에 대들다 꼬리 내린 홍준표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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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관련 정치인 명단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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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4.04.12 / 조회수: 141

<연속기획보도 5,18 44주년> 5.18과 파묘, 누가 주범이냐

5·18조사위, 신군부 ‘비둘기 시행 계획’ 공개 관변단체 내세워 5·18 희생자 ‘강제 이장’ “각하 면담시 이전 검토”…전두환 지시 확인 시민군 서호빈(당시 20살·전남대 공과대 재학)은 1980년 5월27일 전남도청에서 계엄군에 항전하다 총을 맞고 숨졌다. 서호빈은 광주 망월동 5·18묘...

일자: 2024.03.26 / 조회수: 151

<집중연속보도// 22대총선현장> 불타는 총선 이모저모

후보 3명 중 1명 전과자 종로 7대 1 최고, 경남 최저 22대 총선에서 254곳의 지역구에 출마하는 후보자는 총 699명으로 2.7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020년 21대 총선 경쟁률 4,.4 대 1보다 낮은 수준이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254명, 더불어민주당 246명, 개혁신당 4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