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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정에 렌트비 보조금이 지급된다.
LA시는 코로나19로 직장 등을 잃었거나 감염돼 치료받아야 했던 저소득층 가정에게 렌트 지원비로 최대 2000달러까지 지원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LA시는 이를 위해 1억 달러의 예산을 책정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가정을 위해 로컬 정부가 마련한 지원금 규모로는 가장 크다. LA시는 이번 조례안으로 최대 5만 가정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마침 LA 카운티는 이날 퇴거 유예 조례안을 한 달 더 연장하는 안을 채택했다. LA카운티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렌트비를 내지 못한 세입자를 퇴거시킬 수 없도록 3개월동안 유예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 행정명령은 이달 말에 끝날 예정이었다.
트럼프, 2차 경기부양 현금 지급
트럼프 대통령이 방송 인터뷰를 통해 “제2차 경기부양 현금은 분명히 지급될 것”이라며 “액수는 매우 후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백악관 경제 참모들이 제2차 현금 지급 계획을 밝힌 적은 많았지만 트럼프가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는 “국민들에 다시 현금을 보낼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한 뒤 “우리는 또 다른 경기부양 패키지를 준비하고 있다. 매우 좋고, 매우 후한 패키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법안은 양당의 합의로 마련될 것이며 앞으로 2주 안에 확정돼 발표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NBC뉴스 등은 이와 관련 오는 7월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개최 예정인 연방 상원 전체회의에서 추가 경기부양안의 윤곽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방 상원에서 부양안이 결정되면 표결을 거쳐 8월8일 이전에 상하 양원에서 법안이 통과돼야 한다. 연방 의회는 이후 9월 8일까지 한 달간 휴회에 들어가게 된다.
NBC뉴스는 이날 “백악관 참모들이 현재 현금 액수와 방법, 여행경비 인센티브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면서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민주당이 통과시킨 추가 경기부양 법안인 히어로즈 액트(Heroes Act)와는 다른 내용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민주당이 주도한 히어로즈 액트 추가 경기부양안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그간 처리한 4개의 예산규모 2조 8,000억 달러를 합친 것보다 더 규모가 큰 것이며, 연방 예산 4조8,000억 달러의 절반을 넘는 천문학적인 규모인데, 연방 상원 공화당의 반대로 현재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 법안은 일정요건을 충족한 미국인 가정에 가구당 6,000달러를 한도로 1인당 1,200달러씩의 현금을 한 번 더 지급하는 내용과 주당 600달러의 특별 실업수당을 지급하는 시기를 오는 7월에서 내년 1월까지 연장하는 조항 등이 포함돼 있다.
LA시 렌트비 보조 궁금증
중간소득의 30% 이하 가정에 절반 지원, 가구 소득 3만1천달러, 7월 중 신청 사이트 개설
▲이번 세입자 지원 프로그램은 연방 ‘경기부양법’에 따라 연방 정부로부터 받는 지원 기금 중 1억 달러를 투입하고 LA 카운티 정부가 여기에 3,000만 달러를 추가해 LA시 세입자들에게 렌트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액수
▲2개월 동안 월 1,000달러씩, 가구당 최대 2,000달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렌트비 지급 방법은 세입자가 아닌 건물주에게 직접 지급된다.
-자격 요건
▲LA시의 렌트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LA시 중간소득 80% 이하에 해당하는 중·저소득층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제적 및 건강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문서로 입증해야 한다.
-소득기준 액수
▲세입자는 LA시 지역의 평균 소득의 80%를 넘지 않아야 한다. 즉, 4인 가족 기준으로 연소득이 8만3,500달러 이하여야 한다.
-수혜 대상은 얼마나 되나
▲총 5만 가정에 이를 지급한다. 단, 렌트비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한 세입자들을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금의 절반인 5,000만 달러는 지역 중간소득의 30% 이하 가정에게 우선적으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즉, 4명 기준 연소득 3만1,300달러 이하 저소득층에게 우선 제공된다.
-LA시 세입자들을 위한 추가 구제책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렌트비 납부가 어려운 사람들의 퇴거조치 유예를 7월30일까지 연장시켰다. 또한 LA시 렌트비 지원금을 받으면 건물주는 해당 상환기간 동안 렌트비를 인상하지 않기로 동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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