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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음모론에 부풀리기 연예계 이슈를 이슈로 덮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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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 첫 보도 이선균 마약 의혹 

도 넘은 쏟아진 연예게 비리 보도들

이슈로 덮은 정치비리 언제까지 반복

돈돈돈,,, 지나친 출연료, 파리떼도 많아

억대 출연료, 조연은 생계 힘들어

부익부 빈익빈, 연예계 구조 고쳐야

건전 배우가 실생활은 개쓰레기 비난

VIP 룸싸롱 단골에 접대부와 마약 함께

한 상 술값 1천만원, 흥청망청 주지육림

연예계 자성, 영구 퇴출시켜라, 국민비난

 

음모론

이슈로 덮은 정치비리

배우 이선균의 마약 투약 의혹이 처음 불거진 건 지난 19일. 경기 지역 신문에 '[단독] 톱스타 L씨, 마약 혐의로 내사 중'이란 기사가 실리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실명은 밝히지 않았지만 '톱스타', '주연급', '2001년 MBC 시트콤'이란 키워드로 이선균 아니냐는 얘기가 인터넷 공간에서 돌기 시작했다. 이 신문은 이선균이 공갈 협박을 당했다는 사실과 또 마약 혐의 추가 연예인들이 있다 등의 단독 보도를 이어갔다. 

이후 여러 신문•방송이 취재 경쟁에 불이 붙었다. 

외신들도 다루고 있다. 포브스와 버라이어티, 할리우드 리포터 등 여러 외신은 '기생충' 배우가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포브스는 "마약 투약에 대한 한국의 보수적인 태도를 고려할 때 혐의만으로도 이선균의 경력은 무너질 수 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나온 상황만 보면 틀린 말은 아니다.

K-드라마의 수치다. 이선균 파문을 정리한다.

대니 우 <탐사보도팀>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배우 이선균(48)씨가 28일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이날 오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를 받는 이씨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씨가 출석하면 시약 검사를 진행해 마약 투약 여부와 종류•횟수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경찰은 전날 이씨가 국내에 체류 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법무부를 통해 출국 금지 조치를 했다.

이씨는 올해 초부터 유흥업소 실장 A(29•여)씨의 서울 자택에서 대마초 등 여러 종류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서울 강남의 '멤버십(회원제) 룸살롱'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씨의 혐의를 포착했다.

이씨가 드나든 것으로 알려진 해당 유흥업소는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곳이다.

경찰은 또 이선균과 지드래곤에게 마약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서울의 한 현직 의사를 입건했다.

 

이선균 관련 기사 자체가 의미가 없는 건 아니다. 연예인의 단순 일탈이 아닌 마약 투약 혐의라는 중대 범죄 혐의 때문이다. 

더구나 〈나의 아저씨〉, 〈기생충〉 등 좋은 작품에서 보여준 그의 이미지 때문에 대국민 사기라는 비난이다.

음모론의 근거는 현재 연일 기사를 확대시키는 작업이 어디선가 계속되는 것을 지적한다. 

지금도 이선균 다음 황하나, 한서희, 그리고 GD(권지용)까지 이어졌고, 추가 수사 대상자가 나올 수 있다는 말을 퍼뜨리고 있다.

 

톱스타들이 줄줄이 마약 혐의로 입건되면서 연예계는 초긴장 상태에 빠져들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드래곤과 관련해 "현재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 수사 중에 있다"며 "혐의 내용에 대해 신속히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선균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지드래곤의 사례는 이와 무관한 별건이라고 설명했다. 지드래곤 입건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현재 당사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라 공식 대응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은 이선균, 지드래곤 외에도 마약 투약 혐의가 있는 연예인이 있는지 파악 중이다. 더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라는 점이 확인된 만큼 대중과 연예계는 연일 이어지는 마약 관련 뉴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업계 타격 커

차기작에도 타격이 가기 시작했다. 이미 촬영을 마치고 칸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탈출'과 후반작업 중인 '행복의 나라'는 물론이고 촬영을 앞두고 있었던 드라마 '노 웨이 아웃', '닥터 브레인 시즌2'에도 불똥이 튀었다. 드라마 '노 웨이 아웃'은 이선균의 하차를 확정 짓고, 대체 배우를 물색 중이다.

이선균(48)은 왜 마약 범죄에 연루됐을까? 주위에서도 자주 물어보는 질문이다. 그 질문은 '마약'보다는 '굳이 이선균이 왜'와 '뭐가 아쉬워서'에 더 방점이 찍혀 있는 것 같다.

이선균은 지난 20년간 스캔들 한번 없었다. '나의 아저씨'가 아무리 고단했다고 해도 마약에 손을 댄다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

연예인이 마약을 하는 이유는 몇가지로 나뉜다. 가수는 무대에 대한 공포감, 또 무대에서 내려왔을 때의 상실감을 쉽게 벗어나기 어렵다. 넷플릭스 '이두나'에서는 최정상 아이돌이었다가 어느 날 돌연 탈퇴를 선언하고 종적을 감춘 두나(수지)가 나온다. 아직 멘탈이 정상이 아닌 두나는 평범한 대학생 원준(양세종)을 만나면서 조금씩 일상을 회복하기 시작한다.

자신과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의 경우는 독한 캐릭터에서 벗어나오는 게 쉽지만은 않다. 내 속에 내가 너무나 많아 힘들 수 있다. 영화 '조커'를 연기한 호아킨 피닉스도 조커 배역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번아웃이 왔다는 배우도 있다.

그밖에도 연예인은 공통적으로 인기와 작품에 대한 강박으로 마약에 손을 대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 놓여있는 연예인이 모두 마약에 손을 댄다는 뜻은 아니고, 그중 극소수가 마약에 기댄다는 거다.

 

하지만 이선균은 그런 점을 감안해도 이해하기가 어렵다. 이선균은 SBS 드라마 '법쩐'에서 회당 출연료로 2억원을 받았다. 16부작이니 32억원이다. 지상파에서 이 정도면 OTT로 가면 더 받을 수도 있다. 작품 2개만 하면 빌딩 한 채를 마련한다.

이선균 또한 마약 범죄에 연루되면 어떻게 될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대중들도 이선균에 대한 실망감과 배신감을 그 어떤 연예인의 경우 보다도 크게 느끼는 듯하다. 이선균은 형사 입건되면서 내사자에서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됐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 수사계는 이선균을 대마 외에도 법률상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추가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최근 촬영을 시작한 드라마 ‘노 웨이 아웃’에서 하차했다.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진출한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와 ‘행복의 나라’ 등 이미 촬영을 마친 영화들의 개봉도 불투명해졌다.

최근 '남남'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그의 아내 전혜진에게도 불통이 튀면서 광고계에서 손절 당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모범 스타부부로서의 이미지가 깨지고 있다. 이선균과 전혜진의 광고 위약금까지 합쳐 돈으로만 수백억원의 손실이다. 이렇게 잃을 게 많은 연예인이다.

이선균은 인기에 대한 강박이 생길 단계의 배우도 아니며, 부족할 게 없는 배우다. 앞으로 자연스럽게 인기가 떨어진다 해도 한 획을 그은 배우로 남을 수 있었다.

이 정도로만 봐도 이선균이 마약에 손을 댈 이유를 찾기 어렵다. 이제 더 이상 이룰 것이 없다는 데서 오는 공허함과 불안감이 작용해서일까. 아니면 벌 만큼 벌어놓은 데서 오는 자만, 도덕적 해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이제 연예인 마약 사건의 파장이 전보다 엄청나게 커졌고 후유증 또한 만만치 않음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 단순히 민폐 수준이 아니다. 당사자는 활동중단, 자숙후 복귀가 아니라 연예계에서 영구 퇴출될 수 있는 상황이다. 버닝썬 사건 이후 그런 인식이 강화됐다.

유아인도 대마초 프로포폴만이 아닌 ‘코카인, 졸피뎀, 케타민’ 투약 의혹을 받고 있으며, 이선균의 혐의 내용중에는 '새끼마담'과 연관된 유흥업소 건도 포함돼 있다.

대한민국은 이미 마약청정국이 아니며 '힘쎈여자 강남순'과 '최악의 악' 등 마약이 소재로 등장하는 드라마가 적지 않다. 연예인 마약사건도 계속 이어지고 단순하지도 않다. '유아인 쇼크'가 사라지기도 전에 터진 '이선균 마약 연루 혐의'는 K-콘텐츠의 글로벌화로 외국에서도 주목하는 어두운 면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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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본명 권지용: 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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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고가 출연 고액 배상

드라마 회당 출연료가 5억원이 넘는 연예인이 나오는 등 스케일이 커지면서 연예인을 끌어들이려는 마약조직이 있을 수도 있다. 연예인 본인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해졌지만, 연예인 마약을 도적적 해이라는 개인 일탈으로만 보지 말고 좀 더 공적 차원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근절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이어 "앞서 유아인 같은 경우 배상액이 100억원에 이른다는 말이 나올 만큼 액수가 컸다. 광고모델은 계약 기간 내내 홍보에 사용되기 때문에 영화와 다른 개런티가 적용된다"며 "계약 단계에서 광고주에 '이미지 타격'을 줬을 때 어떻게 조치할 것인지에 대한 조항이 의무적으로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모델이 광고 이미지에 타격을 줄 경우 광고료의 2~3배에 이르는 위약금을 지불한다는 조항이 통상 계약서에 담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선균은 향후 유아인처럼 배상해야 할 상황이 되지 않을까"라며 "이선균 같은 경우 이미지가 워낙 좋아 광고도 많았다. 후폭풍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광고계는 이선균에 대한 발 빠른 손절에 나서고 있다. 한 통신사는 이선균•전혜진 부부를 내세운 교육용 콘텐츠 방송 광고를 중단했다. 또 한 건강기능식품 회사에서도 이선균의 이름을 광고 문구에서 빼고 이선균이 등장하는 유튜브 영상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 밖에도 다른 회사는 광고 중단 및 모델 교체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전혜진이 이 일을 접하고 (이선균이)누구보다 다정한 남편이자 애틋했던 아이의 아빠였기에 정말 실신 수준의 쇼크를 받았다”면서 “그런데 전혜진이 마지막까지 쓰러지지 않고 정신을 부여잡았던 이유는 두 아들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본인마저 쓰러지면 두 아들을 어떻게 하겠냐. 지금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5학년이다. 알 거 다 알고 인터넷까지 할 수 있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전혜진이 꿋꿋하게 정신을 부여잡고 책임감으로 버티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첫 아들이 미국 유학중인데 이어 사건이 터지고 서둘러 둘째 아들까지 미국으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음모론' 시비

음모론의 여부가 문제다. 

이경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연예인 마약 기사로 덮어보려고요?"라며 "이상합니다"라고 올렸다. 그는 "김승희 비서관 딸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전치 9주 상해를 입혔다. 사면·복권해 김태우를 강서구청장 선거에 내보낸 윤석열에게 책임을 묻고 있다"며 "이러한 기사가 '이선균 배우의 마약 투약 의혹'으로 덮여가고 있다"며 음모론을 제기했다.

이에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김승희 비서관 사건은 덮을 이유도 없고 덮어지지도 않는 일"이라며 "문재인 정부 들어서자마자 사드 추가 배치 보고 누락 사건으로 전국이 뜨거웠을 때 아이돌 그룹 멤버의 대마초 사건이 터졌다. 그것도 이분 논리라면 문재인 정부에서 의도적으로 터뜨린 것으로 봐도 되는 것이냐"고 반박했다.

 

영화 〈더킹〉에서 '이슈는 이슈로 막는다'는 장면이 나온다. 검찰청 캐비닛에 보관된 자료를 시기 적절하게 이슈가 있으면 꺼내 사용한다는 것이다.

물론 현실에서도 충분히 악용할 여지가 있다. 다만 '누군가 무엇을 덮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려면 믿을 만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 

무엇을 덮기 위한 음모론이 아니라 이선균·남현희 기사로 뉴스가 도배되면서 정작 중요한 우리들의 뉴스들은 뒷전으로 밀리는 걸 바라봐야 한다. '불편함'이다. 그렇다고 대중의 시선이 오랜 기간 이선균·남현희 뉴스 역시 냄비 속성으로 곧 식을 것을 안다.

 

넘치는 연예계 돈,돈,

요즘 연예계가 난맥상이라는 비난도 논란이다. 한국이 잘 살면서 탑급 연예인들의 출연료가 천정부지로 지나치다는 비난이다. 탑급 몇몇 배우가 천문학적 출연료를 챙기다 보니 대신 조연, 엑스트라 급 출연자들은 거의 차이가 천배 2천배까지 난다는 것.

부익부 빈익빈 세계가 바로 연예계다.

50분짜리 연속극 1회 출연료가 2-5억이라면 10회-20회 짜리 드라마의 경우 쉽게 50억, 백억을 벌게 된다. 그것만이 아니다.

드라마가 뜨면 반드시 광고가 이어진다. 광고 역시 최소 5억에서 몇십억이 조건에 따라 주어진다. 그야말로 돈 잔치인 셈이다.

돈이 넘치는 세계이다 보니 파리떼도 우글거린다. 룸싸롱, 클럽, 접대부, 마약, 사기 비즈니스 등등.

사기꾼, 공갈협박꾼, 한편으로 약자인 연예인이 바른 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다.

 

남현희·전청조 '미스터리'

또 다른 사건도 불을 지폈다.

남현희·전청조의 결혼 이야기는 지난 23일 여성월간지에 처음 실렸다. '[단독 인터뷰] 펜싱 남현희·15세 연하 재벌 3세 전청조, 만남·열애·결혼 풀 스토리 최초 공개'라는 기사에 화보 사진들까지 더해졌다. '우리나라 펜싱 스타와 15살 차 재벌가 연하남의 결혼'은 세간의 관심을 끌 만했다. 그런데 곧 큰 반전이 일어난다.

첫 인터뷰가 나오고 이틀 뒤 '[단독] "남현희 예비신랑은, 여자"…전청조, 사기전과 판결문 입수'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 수술자, 재벌 3세에서 사기 전과자로 사실관계가 확 뒤바뀌면서 오히려 이선균 뉴스를 덮을 정도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남현희를 이용해 사기 범죄를 저질렀다는 피해 호소까지 여럿 나온 상황이다.

이슈로 또 이슈를 덮은 사례다.

전청조라는 '여성'이 그것도 자신의 실명을 이용해 계속해서 비슷한 범죄를 이어올 수 있었는지가 의문이다. 

'이선균과 남현희 뉴스'는 뉴스거리는 맞지만 이처럼 증폭될 이유는 없다. 물론 팬들의 반감은 클 수 있다.

이어서 이선균이 유흥업소에 자주 출입했다는 썰도 나왔다. 한 유흥업소 관계자는 JTBC '뉴스룸'에서 이전 가게에서 뭘 했는지 모르는데, (이선균이) 자주 왔던 건 맞다"고 주장했다. 또 "방에서 이뤄지는 거는 모르지만, 더 큰 게 터질 수도 있다"고도 하며 각종 추측에 불을 붙였다. 이것 역시 공작 냄새가 난다.

평소 가정적 이미지로도 유명했다. 이선균은 배우 전혜진과 결혼 14년차로,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였다. 이번 논란이 터지면서 전혜진과 함께 촬영한 이동통신사 교육용 콘텐츠 광고는 비공개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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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전청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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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논현동 문제의 유흥업소 입구, 현재 영업중단 하고 인근 업소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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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1.05 / 조회수: 9

<화제만발> 연말에 터진 빅이슈 | 이종석, 아이유, 열애중

이종석, MBC ‘연기대상’서 “멋져줘서 고마워” 고백 아이유, 10월 이종석 여동생 결혼식서 축가도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이 열애를 인정했다. 아이유 소속사인 이담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오랫동안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종석 소속사...

일자: 2023.01.05 / 조회수: 8

<화제집중> 화려한 이면 추악한 얼굴들/상습음주운전

이루, 태진아 아들 /진아기획 용산경찰서는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이루(본명 조성현, 태진아 아들)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루는 19일 밤 11시 25분께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강변북로 구리 방향 한남대교∼동호대교 부근에서 단독 사고를 낸 혐의다. 차...

일자: 2023.01.05 / 조회수: 48

<속보 2탄> 이승기 사건의 이선희

이승기, 이선희, 권진영(후크 대표) “권진영, 이선희 딸에게 30억원 주식 증여” 본보가 지난호 상세 보도한 이승기 사건의 실체가 맞아 떨어지고 있다. 이승기 소속사였던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수익 강탈 문제가 터졌으나, 이승기를 데뷰 시키고 스승인 가수 이선희가 침묵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