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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봄, 12,12반란사건>

sisa3369 2023.12.07 16:30 조회 수 : 14

타이틀 서울 지킬 군인 한명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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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전두환, ‘검사 동원 쿠데타 같다” 

성난 민심 '서울의 봄' 2주만에 500만명↑

전두환, 진짜 악마!”… MZ 열광

12,12 신군부 반란, 검찰 불기소처분

항상 권력편 아부 검사들, 나라 망쪼

비극, 비극, 반란군 저항 국군들

승승장구 호위호식한 반란군들

쿠데타 군과 쿠데타 검찰 유사점

 

 

“내란죄는 미수의 경우만 처벌할 수 있다.” 

내란죄가 기수에 이르면(성공한 내란) ‘공소권 없음 결정’이라고 형법 교과서에 나온 대로 했다고 당시 장윤석(75) 서울지검 공안부장이 최근 회고했다. 

한마디로 검사들은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기에 아부하기로 한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장윤석은 당시 내란죄는 맞지만 국가발전에 세운 공을 내세워 불기소처분 했다.

장윤석은 검찰을 나와 경북 영주에서 3선 국회의원을 했고 지금은 동북아 로펌에서 일하고 있다.

장윤석은 황영시 장군, 김계원 비서실장 등과 고향 선후배 사이였다. 검찰국장 등 승승장구하다가 강금실 장관때 한직에 발령되자 장관을 비판하는 글을 남기고 퇴직했다.

결국 12,12에 이어 5,18 학살마저 공소권 없음을 내린 이유를 검찰이 설명한 것이다.

검사는 일제때나 독재때에도 언제나 국민편이 아닌 권력편에 붙어 호의호식하고 나름 쥐꼬리 권력을 휘두른 권력의 마귀인 것이다.

그리고 12,12반란사태 이후에 검사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육사 출신 워카 부대들 밑에서 기면서 눈치보고 살았다. 이에 시민들은 ‘육대 밑에 서울대, 육사 밑에 검사’ 라는 우스개가 80년대 내내 회자했다.

< 장 산 > 

 

12,12반란사건을 그린 영화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수 500만명을 돌파했다. 전날까지 관객수는 486만명이었다. 올해 나온 한국영화 중 5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범죄도시3'(1068만명), '밀수'(514만명)에 이어 세 번째다.

이대로라면 1000만 달성도 가능해 보인다. 오는 20일 '노량:죽음의 바다'가 나오기 전까지 '서울의 봄' 흥행세를 위협할 만한 기대작은 없다.

1979년 벌어진 12•12 군사반란 당일의 9시간을 그린 ‘서울의 봄’은 관객의 절반 이상이 2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30세대에게 한국 근현대사에 관심을 갖는 효과를 거두고 흥행 추이만큼 사회적 관심과 파장도 커지는 분위기다.

김성수 감독은 영화를 통해 관객들이 역사적 사실과 그 이면의 역사에도 관심을 갖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그러면서도 (역사적) 큰 줄기는 해치면 안 된다고 생각하며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박정희 암살을 다룬 '남산의 부장들'을 시작으로 5.18광주 민주화 운동을 옮긴 '택시운전사'와, '1987'까지 장르도, 감독도 다르지만 이들 영화는 마치 하나의 시리즈처럼 젊은 관객들을 끌어들였다.

’서울의 봄’은 특별한 액션이나 화려한 촬영 기법 보단 정공법으로 승부한 결과물이다. 전두환(황정민)을 중심으로 한 반란 무리들이 이합집산하는 과정과 몇 차례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군인으로서 쿠데타를 막으려 했던 장태완 소장(정우성) 및 수경사 병력들을 대비시키며 시간 순서대로 사건을 전개한다.

수도 서울이 배경이었고, 한 사람이라도 포섭하는 게 중요했던 12.12는 무력전보다는 정보전이었다. 영화에서 또한 육군 내부를 잠식한 사조직 하나회의 포섭 과정과 그 작동 생리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개인 영달과 호의호식을 위해 국민의 열망과 민주주의에 반하는 선택을 한 군인들을 보여준다.

영화 막바지에 등장하며 사건의 비극성을 극대화하는 바리케이드 장면은 허구다. 실제 장태완 장군은 상황의 대세가 반란군에게로 기운 것을 확인한 뒤, 출동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당시 전차•장갑차 등 무기체계, 군복, 장군을 비롯한 고급 간부들의 행태 등에 대한 고증도 칭찬 일색이다. 장군 출신과 군사전문가들을 동원해 철저한 자문을 거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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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보안사령관 역의 황정민

 

계속되는 비극

"저런 때려죽일 놈들!"이라는 분노의 외침은 군사 반란을 일으키고 무고한 국군들을 죽인 전두환 일당들,. 비극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정선엽 병장은 조선대 전자공학과 77학번으로 1977년 3월 입대해 국방부 헌병으로 복무하다 제대를 3개월 앞둔 1979년 12월13일 육군본부와 국방부를 잇는 지하벙커에서 김진기 헌병감을 지키다 전두환 반란군의 총탄에 사망했다. 

장태완은 조선대 58학번이다.

장태완 장군은 노재현 국방장관의 지시에 따라 반란군에게 항복한 후 6개월간 가택연금에 들어갔고, 아들 소식을 듣고 충격받은 그의 아버지는 이듬해 4월 건강이 악화돼 사망했다.

이어 1982년에는 서울대 자연대에 수석 입학한 아들 장성호가 실종돼 숨진 채 할아버지의 산소 옆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는 사건이 이어졌다. 부친의 죽음에 이어 참척까지 겪은 장 장군은 "성호는 내가 죽인 것"이라며 자책하며 평생 아들을 가슴에 묻고 살았다.

당시 장 장군은 아들의 묘지에서 “우리 내외의 인생은 사랑하는 성호(아들)가 이 세상을 떠났던 1982년 1월 9일로 끝난 것이다. 이제 남은 인생은 우리 일가 3대를 망친 12·12사건을 저주하면서 살았다.”고 말했다.

장 장군이 별세한 2년 뒤 그의 아내 이 모 씨는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 경찰은 이 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다고 밝혔다.

특전사 정병주 장군은 끝까지 저항하다 팔에 관통상을 입고 체포돼 강제 예편당했다. 이때 그를 체포했던 사람은 누구보다도 아꼈던 부하인 최세창 3공수 여단장이었다.

강제예편 이후에도 12.12 군사 반란에 대해 비판을 계속했던 그는 1988년 행방불명됐고, 이듬해 시신으로 발견됐다. 여러 의혹에도 불구하고 당국은 정 장군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사건을 종결지었다.

정 장군 보좌관 김오랑 소령은, 영화와 같이 정 장군을 보호하기 위해 3공수여단의 공격에 저항하다 숨졌다. 김 소령의 모친은 이 사건의 충격으로 세상을 떠났고, 그의 부인도 충격 탓에 실명한 뒤 1993년 실족사했다. 헌병감 김진기 장군은 12•12 직후 보안사에 끌려가 고초를 겪고 그 이듬해에 강제 전역을 당했다.

실제 하나회 멤버로 군사반란에 참여했던 장성들은 모두 승승장구한다. 사령관에, 참모총장에, 장관이 되고, 정계로 나가 국회의원이 되고, 공공기관 기관장이 되어 영화를 누리게 된다. 반면 그들에 맞섰던 참 군인들은 결국 군대를 떠나야 하고 비참하게 버림을 받고 말았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실로 아픈 역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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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완 수경사령관 역의 정우성

 

 

분노 폭발

‘서울의 봄’을 보고 분노를 느낀 관객들의 ‘심박수 챌린지’부터 정치인들의 영화 언급까지 사회 전방위로 ‘서울의 봄’이 만들어낸 파문이 번지고 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젊은 세대는 ‘들어는 봤지만 잘 몰랐던’ 12•12란 역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흥미를 느끼는 듯하다”며 “(정치인들의 언급은) 아전인수라고 본다. 그래서 그리 긍정적인 상황으로 보진 않지만, 달리 얘기하면 이 작품이 성공한 작품이라는 걸 입증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영화 ‘서울의 봄’에 현 정권을 빗대며 “오래전 이야기임에도 인물과 핍박 논리를 바꾸면 2023년 현재 상황 같았다”고 말했다.

조국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디케의 눈물’ 출판기념회에서 “영화 말미 신군부의 단체 사진에 이어 재판받는 사진이 나오는데 신검부(新檢府) 사람들도 심판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군부에 이은 신검부 독재가 종식돼야 하고 추락하는 민생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뛰고 싶은데 재판받고 있다는 건 발에 족쇄가 걸린 것”이라며 “지금은 터널의 거의 끝까지 온 것 같은데 아직 나오지는 못했지만 기다려 달라”고 했다.

 

하나회 실체

특전사나 공수부대나 심지어 수경사까지 직속상관 명령까지 거부해가며 전두환 명령을 받고 쿠데타에 나선 군바리들.

바로 하나회 멤버들이다.

하나회는 육사 11기에서 시작됐는데 그 배경과 유래에 대해선 여러 설(說)이 있는데, 박정희가  1960년대 초반 자신의 영남인맥 구축과 육사 8기 견제 등을 위해 전두환을 필두로 7명의 11기생들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시작됐다는 게 정설이다. 

초기 모임은 ‘칠성회’(七星會)로 불렸는데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을 비롯, 손영길, 정호용(전 국방장관), 권익현, 최성택, 백운택 등이 멤버였다.

1961년 5.16박정희 쿠데타 당시 전두환이 동원해 축하 육사생도 시가행진을 주도해 박정희의 눈길을 끌은후 승승장구해 별을 단 후 전두환은 육사 기수별로 10~12명을 선별해 사조직으로 키웠는데 이게 하나회다. 

선배 회원들이 괜찮은 육사 후배들을 눈여겨 봐뒀다가 비공식 모임에 부르는 형태로 ‘포섭’이 이뤄졌다.

승승장구하던 하나회는 1973년 이른바 ‘윤필용 사건’으로 철퇴를 맞았다. 당시 윤필용 수경사령관이 사석에서 “이제 각하를 그만 물러나 쉬시게 하시고 다른 후계자를 내세워야 하지 않겠나”고 얘기한 것이 박정희 귀에 들어가면서 대노(大怒), 윤필용 그룹이 옷을 벗고 하나회도 공식 해체 조치됐다. 하지만 하나회는 그뒤에도 전두환을 중심으로 인맥을 이어갔고 12•12 쿠데타를 성공시키면서 5공화국 때 대거 득세했다.

하나회 첫 명단 공개는 220여명 정도였는데 노태우 시절 대통령부터 국방장관, 육군참모총장, 수방•기무 사령관 등 군 수뇌부 요직은 하나회 출신들이 독차지하다시피 하고 있었다.

그리고 1993년2월 말 김영삼 정부 출범하고, 불과 2주일뒤 육군참모총장, 수방•기무사령관 등 하나회 출신 군 수뇌부에 대한 전격적인 교체가 단행되었다. 이어 다음달에는 백승도 대령이 하나회 명단을 동빙고 군인아파트에 유포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이를 계기로 하나회 숙정은 공식화, 본격화한다

어쩌면 하나회는 지금의 검찰의 공안라인, 특수부라인과 닮았다. 거기에 조폭처럼 ‘검사동일체’라는 조직 훈령도 똑같다. 벗겨서 문신이라도 조사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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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잔치를 가장한 쿠데타 모의중인 전두환 일당들(하나회 주축)

 

반복되는 역사

일제강점기 고등계 형사 노덕술은 수많은 독립인사를 고문 학살했으나 해방 후 단죄되지 않았다. 해방후에는 이승만의 비호 아래 반민특위 해산에 앞장서며 승승장구했다. 말년에는 반공 투사를 자임하며 고향 울산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까지 했다. 

그의 '자연사'는 친일 잔재 청산에 실패한 우리 현대사의 치욕으로 기억된다.

노덕술이 그랬듯, 전두환도 '자연사'했다. 그것도 92세에 반치매로 사망했으니 오래도 살았다. 

제주 4.3, 여순 사건, 12,12쿠데타, 5,18, 등 단죄되지 않은 역사, 

과연 누가 바로 잡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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