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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히브리어로 메타는 '죽은'이란 뜻, 조롱거리 상호 매매자는 한인 2세, 400억원 대박 

'메타'(Meta)로 바뀐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업체 페이스북의 새 회사명이 이스라엘 소셜미디어 이용자들 사이에서 놀림감이 되고 있다.

메타가 히브리어로 '죽은'(dead)이란 단어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소셜미디어 이용자들도 '#페이스북데드'(#FacebookDead)란 해시태그를 써가며 페이스북의 브랜드 개편을 조롱하고 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누군가 브랜딩 연구를 안 했다"고 썼고, 정보기술(IT) 저널리즘과 홍보를 연구하는 니릿 와이스-블랫 박사는 "히브루어로 메타는 '죽은'을 뜻한다. 유대인 공동체는 앞으로 수년간 이 이름을 조롱할 것"이라는 트윗을 올렸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28일 사명을 '메타'로 바꾸고 사업 중심을 현실세계와 융합된 3차원 가상세계를 가리키는 '메타버스'로 확장하겠다고 발표했다.

기업이 작명한 브랜드 이름이 외국에서 엉뚱한 뜻으로 변질되며 문제를 일으킨 사례는 전에도 있었다.

2019년 미국 모델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보정 속옷 브랜드 '기모노'를 내놓은 뒤 '문화적 도용행위'란 비판에 부닥쳤다. 당시 교토 시장은 페이스북에 공개서한을 올려 "기모노란 이름은 그 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인류가 공유하는 자산이라고 생각한다"며 "따라서 이를 독점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결국 카다시안은 '스킴스'로 브랜드명을 바꿨다.

2000년대 초반 일본 자동차 회사 닛산은 경차 '모코'를 출시했는데 스페인어로 모코는 '악령'을 뜻했다.

2017년 중국 맥도날드는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그때까지 써오던 '마이당라오'(맥도날드의 현지식 표기)란 회사 이름을 '황금아치'란 뜻의 '진궁먼'으로 바꿨다. 그러나 소비자들에게선 '가구점 이름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저커버그에 400억에 상표권 팔아 대박난 한인 2세

한편, 한 미디어가 'META' 상표권을 페이스북에 넘기면서 3500만달러(약 410억원)를 한인 2세가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저커버그는 소셜미디어플랫폼이 아니라 향후에는 메타버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미디어 채널 '미주라'는 "LA 포터랜치님 자녀분이 META 상표권으로 페이스북으로부터 3500만 달러를 입금받았다"며 "축하할 경사"라고 전했다.

인터뷰에서도 "제 딸이 얼마 전 상표권을 3500만 달러, 약 400억원에 팔았다"며 "오늘 돈이 입금됐다"고 했다.

 

메타버스(Metaverse)는 초월이라는 뜻의 'META'와 세계(Universe)를 합성한 신조어다. 인터넷 가상 세계와 비슷한 개념이다. 가상세계가 발달하면서 앞으로는 메타버스에서 현실 세계와 거의 유사한 일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실세계와 가상세계가 융복합된 세계라는 뜻으로, '확장가상세계'라고도 한다.

이 용어는 1992년 발표된 미국의 공상과학 소설가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 크래시 Snow Crash≫에서 처음 등장하였는데, 소설에서 현실과 가상세계를 오가는 주인공 피자배달원이 아바타로 구현되어 전사이자 영웅으로 활약하는 가상세계를 '메타버스'라 불렀다.

이미 팬 사인회와 선거 유세까지 메타버스에서 이뤄지고 있다. 메타버스를 공간을 활용한 강의와 상업적 활동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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