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핵 오염수 방류는 세계 재앙 하루 200∼210t 방출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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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테러 범죄행위 핵재난 사태
30년간 쏟아낼 핵오염수 ‘지구 절멸’
2차대전 침략 사과없는 일본
전 정부 탓에 문재인 등장, 비겁, 졸렬
日 대사관 진입 시도 대학생 체포
중국, 수산물 전면 수입 금지령
끝내 일본이 핵 오염수 방류를 시작했다.
후쿠시마 주민들 '방류 금지' 소송.
중•러도 거듭 중단 요구, 금수조치
일본이 24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핵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개시했다.
후쿠시마 원전 도쿄전력은 정부의 방류 결정에 따라 오후 1시께부터 방출하기 시작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2021년 4월 스가 요시히데 당시 총리가 오염수 처분 방식으로 해양 방류를 결정한 지 2년 4개월 만이며, 2011년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 약 12년 반 만이다.
도쿄전력은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거쳐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 내 저장 탱크에 보관된 오염수를 바닷물과 희석해 약 1㎞ 길이의 해저터널을 통해 원전 앞바다에 방출했다.
국내 핵오염수 방류 반대 단체들은 성명에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일본이 또다시 세계시민을 상대로 환경전쟁을 일으키고 있다"며 거세게 비난했다.
또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세금으로 핵폐수가 안전하다는 홍보물까지 제작하는 등 일본의 충실한 개가 되어 대변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우리나라가 아직도 일본의 식민지인지 의심이 든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는 핵폐수 방류 반대를 선언하라"며 "만일 정부·여당이 일본의 대변자 노릇을 계속한다면 결코 죄시하지 않고 심판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장 취재로 일본 핵오염수 방류를 보도한다.
대니 우 <탐사보도팀>
ALPS로 정화 처리하면 세슘을 비롯한 방사성 물질 62종을 제거할 수 있으나, 삼중수소(트리튬)와 미량이기는 하지만 탄소14 등의 핵종도 남는다.
도쿄전력은 ALPS로 거를 수 없는 삼중수소는 바닷물과 희석해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40분의 1인 L당 1천500베크렐(㏃) 미만으로 만들어 내보내기로 했다.
도쿄전력은 이미 지난 22일 오후 오염수 약 1t을 희석 설비로 보낸 뒤 바닷물과 혼합해 대형수조에 담았다.
또 방류 개시 전 오염수의 삼중수소 농도는 L당 43∼63베크렐(㏃)로 측정, 자체 기준치인 1천500㏃을 훨씬 밑도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방류 이후 원전 인근 바닷물의 삼중수소 농도를 정기적으로 파악할 방침이다.
방류 직후 채취한 삼중수소 농도 측정결과는 이르면 27일 공개된다.
도쿄전력은 하루에 약 460t의 오염수를 바닷물로 희석해 방류하는 작업을 17일간 진행, 일차적으로 오염수 7천800t을 바다로 내보낼 계획이다.
내년 3월까지 방류할 오염수 양은 3만1천200t으로, 이는 현재 보관 중인 오염수의 2.3% 수준이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는 이미 약 134만t의 오염수가 1천여개의 대형 탱크에 들어 있으며, 현재도 원전 부지로 유입되는 지하수와 빗물 등으로 인해 오염수는 계속 발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염수 방류가 대체로 30년가량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향후 방류 기간은 더 늘어날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사고 원자로를 2041∼2051년까지 폐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폐쇄 작업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이 역시 불확실하다.
방류 안전성을 점검해온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방류 첫날부터 직원들이 현장에서 배출되는 오염수가 안전기준에 부합하는지 감시·평가하고 감시 자료를 실시간 공개한다.
IAEA는 향후 오염수의 방류가 이어지는 한 "현장에 상주할 것"이라며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는 웹페이지를 통해 방사선 모니터링 데이터, 희석화 후 삼중수소 농도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본 어민과 중국 등 일부 주변국의 반발은 이어지고 있다.
일본 어민단체인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전어련)는 이날 "해양 방출에 반대한다는 입장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먀 "이 순간을 보면서 전국 어업인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어련의 사카모토 마사노부 회장은 기시다 총리와 면담한 뒤에도 해양 방류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후쿠시마에서 약 60㎞ 떨어진 이와키시에서 만난 어민과 소비자들도 불안감을 숨기지 않았다.
방류에 반대하는 주민과 변호인 등은 기자회견에서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 인가취소와 방류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을 다음 달 8일 후쿠시마지방재판소(지방법원)에 낼 것이라고 밝혔다.
태평양 전쟁 때 핵폭탄이 투하됐던 히로시마에서는 해양 방류에 반대하는 집회도 열렸다.
특히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를 반대해온 중국 정부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중단을 선언하며 강력히 반발했다.
중국 해관총서(세관)는 "핵 오염수 방류가 식품 안전에 가져다줄 방사성 오염 위험을 방지하고, 중국 소비자의 건강을 지키며, 수입 식품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늘을 기해 일본이 원산지인 수산물의 수입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미 중국은 지난달부터 일본산 수산물에 대해 방사선 검사를 강화해 신선도가 중요한 횟감 등 일본산 생선 수입액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상황이다.
중국 정부는 방류를 앞두고 22일 주중 일본 대사를 초치해 항의한 데 이어 연일 경고 메시지를 내왔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핵오염수 방류를 시작하기로 한 24일을 언급한 뒤 "한 번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며 "이날이 해양환경 재앙의 날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중,러 중단요구 소송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방류에 반대하는 후쿠시마 주민들이 방류 금지 소송에 나섰다.
주민들은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에 대해 오염수 해양방류 계획 인가취소를 요구하고, 도쿄전력을 상대로 소송을 다음 달 8일 후쿠시마지방법원에 내기로 했다.
오염수 방류 금지를 요구하는 소송은 일본에서 처음이며,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변호인들은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2015년 후쿠시마현 어업협동조합연합회에 '관계자의 이해 없이는 (오염수의) 어떠한 처분도 하지 않는다'고 문서로 약속해 놓고 방류를 강행하는 것은 계약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오염수 방류가) 주민이 평온하게 생활할 권리를 침해하고 바다와 관계된 사람들의 생활 기반을 파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송에서 원고 주민들은 "약속을 깨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변호인들은 소송을 진행하며 100명 이상의 원고를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쿄에서 핵 오염수 방류 반대 시위대 모습
중국 "일본이 역사적 책임져야"... 러시아 "주변국과 논의 없어"
오염수 방류 예정과 함께 중국과 러시아도 중단을 요구했다.
중국 외교부 왕원빈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이 (오염수를) 방류 계획을 추진하는 것은 해양 환경과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거대한 도박"이라며 "일본이 진심으로 주변국의 우려를 해소하고 싶다면 방류를 중단하고 주변국과 소통하며 물을 안전하기 처리하기 위한 모든 잠재적 방안을 충분히 논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양 방류로 인한 부정적인 결과는 되돌릴 수 없다"라며 "2023년 8월 24일이 해양 환경에 재난의 날이 되는 것을 원치 않으며, 일본이 결정을 바꾸지 않는다면 역사적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또한 중국도 원전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고 있다는 일본 측 주장에 대해 "후쿠시마 원전 참사로 녹아내린 원자로 노심과 직접 닿은 오염수와 정상 가동 중인 원전에서 나온 물은 근본적으로 다르다"라고 반박했다.
러시아 외무부 자하로프 정보국장도 "일본은 방류 결정에 앞서 주변국과 충분히 논의하지 않았다"라며 "도쿄전력은 여러 차례 정보공개와 관련해 무책임한 대응을 보여왔다"라고 불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주변 해역의 수질검사 결과 등 주변국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격렬 시위 사회단체
부산지역의 166개 시민사회·종교·풀뿌리 단체, 정당을 망라한 부산고리2호기수명연장·핵폐기장 반대 범시민운동본부는 이날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하며 일본영사관 평화의소녀상 앞을 찾았다. 지난 22일 일본 정부가 각료회의를 통해 오염수를 24일부터 방류하겠다고 예고한 지 사흘째, 벌써 다섯 번째 규탄 행동이다.
'미쳤느냐'라는 다소 원색적 부산 사투리까지 등장했다. 24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는 탓에 부산시 동구 일본영사관 후문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경찰이 통제선을 치고 막아섰지만, 이에 아랑곳없이 지역의 시민사회 단체는 일본의 외교공관을 향해 반대 여론을 전달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참가자들은 "국제적 환경테러 행위와 다름없다. 주변국과 인류에 큰 범죄를 저지르지 말고 무도한 결정을 철회하라"고 일본 정부를 공개적으로 꾸짖었다. 발언에 나선 차성환 범시민운동본부 공동대표는 "앞으로 더 무서운 건 이제 누구든 핵폐기물을 자유롭게 투기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와 오염수 방류 찬성론자들이 '말로만 과학을 앞세우는 행태'를 비판했다. 그는 "한 번도 접한 적이 없는 이 행위를 놓고 30년, 50년 뒤 그 결과를 누가 예측할 수 있느냐"라며 "위험을 무릅쓴 채 방류를 용인해야 할 아무런 까닭이 없다"라고 말했다.
국내 반대 시위도 가열
경기도 성남에서는 국민의힘 안철수 국회의원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성남비상시국회의는 안 의원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원전 오염수 위협을 안철수 의원이 묵인 방조하는 기회주의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국민의 대변자답게 총력을 다해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해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경기지역 시민단체 모임인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경기행동(아래 경기행동)이 국민의힘 경기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정부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강행은 태평양에 사는 160여 만종의 생명과 일본 어민, 태평양 연안 관계국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이자 인류를 향한 핵 테러"라며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결정한 일본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즉각 수산물 금수조치 홍콩, 중국
홍콩 정부는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맞대응 했다.
오염수를 방류하는 그날부터 일본 5개 지역 수산물 금수조치를 10개 지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홍콩 환경부 장관은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일본 각 지역의 식품 수입을 금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미 일본 수산물 수입 절차를 까다롭게 바꾼 중국은 이게 다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일본 정부를 겨냥해 직격탄을 날렸다.
수입 금지 대상은 후쿠시마, 도쿄, 지바, 이바라키, 도치기, 군마, 미야기, 니가타, 나가노, 사이타마 등 일본 10개 현의 수산물이다. 모든 종류의 활어를 비롯해 냉동, 냉장, 건조 또는 기타 보존된 수산물, 바다 소금, 신선 해초 및 가공 해초 등이 포함된다.
홍콩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직후부터 후쿠시마와 그 인근 지역인 지바, 군마, 이바라키, 도치기 등 일본 5개 현 농산물에 대한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생물과 냉장•냉동 제품은 물론이고, 소금, 건어물, 해초 등 모든 종류의 수산물이 수입 금지 대상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일본 수산물 최대 수입 국가 및 지역은 1위가 중국이며 2위가 홍콩이다.
홍콩 정부는 또 시민들에게 일본에 여행갔을 때 기념품으로 수산물을 사오지 말 것을 요청했다
한 식당 관계자는 "홍콩 수산물 90%가 도쿄 수산물 시장을 통해 들어옵니다. 때문에 도쿄를 통한 수입이 금지되면 홍콩의 모든 일식당이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고 말했다.
핵 오염 위험을 전 세계에 전가하고 인류의 안녕보다 자국 이익을 우선시하는 극도로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행동이다.
외신들은 일본 정부의 방류 결정 과정과 이후 미칠 파장에 주목하면서 엇갈린 입장도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일본 정부가 중요 이해관계자를 충분히 설득하지 않은 채 방류를 결정해 "수십 년간의 불신과 논쟁이 될 수 있는 씨앗을 심게 됐다"는 방사능 전문가의 우려를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한국 활동가들이 항의하고 있지만 한국 정부는 방류와 관련한 IAEA의 평가를 존중한다고 결론 내렸다"고 전했다.
CNN은 "대다수 국가기관의 경우 소량은 위험하지 않지만, 대량으로 섭취될 때 위험할 수 있다는 데 동의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호주의 핵 전문가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삼중수소가 지난 수십 년간 환경이나 건강에 해롭다는 증거 없이 방류돼 왔다"고 설명했다.
일대사관 점거 시도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기자회견 중 대사관 진입을 시도한 대학생 16명을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종로경찰서는 종로구의 일본대사관 진입을 시도한 대학생 16명을 건조물 침입 혐의로 우선 체포했다.
진보 성향 대학생 단체인 '진보대학생넷' 회원들로 알려진 이들은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투기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다가 대사관 진입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건조물 침입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현재 수사 중이다"고 밝혔다.
문재인 전면 등장
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이 문재인을 향해 "5년간의 국정책임을 회피하는 자기부정"이라고 했다.
성 의원은 SNS를 통해 "2021년 4월에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국회에서 'IAEA 기준에 맞는 적합한 절차에 따른다면 굳이 반대할 건 없다'고 발언한 것을 잊었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한일관계를 파탄시키고 본인 정부의 기조를 승계한 윤석열 정부 정책을 부정하는 것은 자신이 대한민국 대통령이었음을 부정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앞서 문재인은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자 "이 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잘못되었다"며 방류 반대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성 의원의 발언에 문재인 정부에서 비서관을 지낸 조한기 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장은 "2년 전 성 의원은 자신의 핵 오염수 방류 반대 발언은 언급하지 않고 인제 와서 선무공작하고 있다"면서 "가만히 있는 전직 대통령을 끌어들여 자신들을 알리려는 성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들 모습은 비열하고 졸렬하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그는 "당시 문재인 정부는 일본의 방류계획에 TF를 구성하고 일본대사를 초치하는 등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며 "이런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강경화, 정의용 장관의 발언 일부를 짜깁기해 문재인 정부 기조를 계승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거짓 선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지역민은 “아무리 여당명령이라지만 지역구 어민들도 생각하라”면서 “총선때 두고보자”고 말했다.
연예인 소신발언
생선, 김, 먹을수 있나
자우림 김윤아, 가수 리아, 배우 장혁진
연예인들도 참지 못해 나섰다.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한 것에 대해 분노했다.
김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IP(Rest in peace) 지구 사진을 올리며 "며칠 전부터 나는 분노에 휩싸여 있었다"고 적었다.
이어 "블레이드러너 + 4년에 영화적 디스토피아가 현실이 되기 시작한다"라며 "방사능 비가 그치지 않아 빛도 들지 않는 영화 속 LA의 풍경, 오늘 같은 날 지옥에 대해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윤아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서도 물이 순환하는 과정이 담긴 이미지를 게재하며 "중학교 과학, 물의 순환. 해양 오염의 문제는 생선과 김을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국한되지 않는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생선을 앞세워 최악의 해양 오염 사태는 반찬 선택 범위의 문제로 한없이 작게 찌그러진다"고 덧붙였다.
김윤아는 자신을 비난하는 댓글을 저격하며 “우와아아! 말로만 듣던 그분들이 친히 댓글 달러 와 주시다니. 직접 만나는 건 오랜만이다”라고 고정 댓글을 남겼다.
한 누리꾼은 김윤아가 2018년 KBS 예능 ‘배틀트립’ 촬영 차 일본 북해도에 다녀온 것을 언급하며 “후쿠시마 터지고 위험할 때는 일본 가더니 지금 국제 기준에 맞게 정화해서 방류하는데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건 앞뒤가 안 맞다”는 의견을 냈다.
앞서 가수 리아(본명 김재원)도 지난 7월 목소리를 냈다.
리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치솟는 방사능 수치! 피폭 각오하고 후쿠시마 바닷물 공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리아는 후쿠시마 앞바다를 향하며 방사능 검사기를 켜 방사능 수치를 점검하는가 하면, 직접 후쿠시마 바다의 바닷물을 채취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 물은 성수가 아니고 폐수이기 때문에 일단 총리 관저로 하나 보내고, 나머지는 200ml씩 나눠서 거기(후쿠시마)서 떠온 거다, 제가 분석을 할 수 없으니 분석기관에서 원하시면 나눠 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리아는 또 SNS를 통해 “방류 전 물이라 의미 없다며 쇼한다고 한다. 그럼 방류 전의 의미 없는 물이니 드셔 보셔도 되겠다. 알고 보니 세슘 기준치 180배가 넘는 우럭이 잡히는 물이다. 참고로 위 우럭 사진은 조작한 사진이 아니라 일본 NHK 보도 사진이고, 제가 들어간 곳과 같거나 머지않은 원전 근처 어딘가의 방파제에서 잡힌 우럭”이라며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 포함 국민의 85%는 바다에 뭘 버린다는 것 자체가 불안하고 싫다. 플라스틱이나 비닐이 바다에 쓰레기 섬을 만들 줄 사람들이 예전에 알았던가? 플라스틱에 대한 생태학적 장기 관찰을 통한 경험적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마구 버린 결과, 해양 환경과 생물들은 죽어가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ALPS 처리된 방사능 오염수도, 인공적인 처리가 된 그 무엇도 자연 앞에는 쓰레기일 뿐이다. 바다는 바닷물에 섞어버리면 안 보인다고 뭐든 버려도 되는 쓰레기장이 아니다. 진짜 안전한지 안전하지 않은지도 모른다. 그렇게 해 본 경험이 인류 역사상 없으니까. 플라스틱을 유해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처럼”이라며 “제가 한 행동은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우 장혁진도 SNS를 통해 분노를 드러냈다.
그는 “오늘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염수 방출의 날. 이런 만행이라니. 너무나 일본스럽다. 마음 놓고 해산물 먹을 날이 사라짐. 다음 세대에게 죄지었다”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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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12.27 / 조회수: 63 교활하고 설쳐대고 깝죽대고 잔머리꾼 산넘어 산, 당정, 고참선배 처리에 고심 친윤, 찐윤, 처리 초유 관심, 반발 쿠데타 “윤가 꼬붕” 건희 치마폭 못 벗어나 비아냥 장점, 미래권력, 청년지지, 최후카드, 군사쿠데타 VS 검찰쿠데타, 결말은? “깐족이' 한동훈, 중도하차할 것" 전망... |
일자: 2023.12.07 / 조회수: 86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정대택씨, 최재영 목사가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있다> 김승희 비서관 삐끼 출신 학력위조 국정원장·1차장·2차장 모두 모가지 사상 유례없는 정보 공백상태 장기화 尹 순방비 대폭 늘어…249억→666억 내년 예산은 아예 3배로 인상해 배정 예비... |
일자: 2023.12.04 / 조회수: 138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9월 13일 서울 서초구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명품을 선물한 최모 목사와 얘기를 나누고 있는 몰카 장면. 앞 탁자에는 최 목사가 선물한 크리스찬디올의 파우치를 담은 쇼핑백이 놓여 있다. (사진=유튜브 서울의소리 방송 캡처) “김건희에 두번 명품 선물 ... |
일자: 2023.10.29 / 조회수: 82 부패 검사마저 무방비 비난 그때그때 다른 검찰 잣대 이재명 수사는 연일 맹비난 이동재 무죄 확정에는 침묵 스키장 접대 드러나도 방치 윤의 직계, 주요 재벌 수사 이재명 등 주요 정치인 수사 이런 검사 한 두명일까?? ‘윤’도 삼성그룹 홍석현의 접대 언론 입막기 압색 때맞춰 시... |
일자: 2023.10.29 / 조회수: 67 신우철 완도군수(왼쪽)가 중국 산동풔쿤투자 유한공사와 농수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완도군 차기 선거만을 위한 대국민 사기 MOU체결 과연 얼마나 진실인가 도지사 시장 군수 몰염치 사기극 매년 반복, 업체 번갈아 연출 한남체인 전남관, 성공 ... |
일자: 2023.10.05 / 조회수: 52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 야, '이균용 부결' 가닥…김행 청문회 '화약고' 文 모가지” “악마 노무현” 발언…신원식 “과거의 격한 말, 사과” 위키트리 운영 대표부터 후부터 성범죄 성희롱 적 기사 양산 클릭 수만 혈안된 위키트리, 혐오, 성범죄 조장 기사로 79배 재산 증식 황색언론에도... |
일자: 2023.10.05 / 조회수: 36 "미 방사능 냉각수 방류금지, 일본 오염수는 OK?" 세계 각지 원전 오염수 투기 시위•집회. 오체투지 1차 방류로 어민 등 약 900억원 피해 추정 매년 수만톤씩 방류, 30년간 계속 쏟아내 죽음의 바다 변모 걱정 태산, 어민들 죽음의 바다 수산물 먹을수 있을까 지구 생성 45억년, 최... |
일자: 2023.08.29 / 조회수: 38 민영화•규제 권한 활용, 여론통제 공영방송 경영진 교체 가속화 ‘대통령 전화격려 대상 언론인’ 친정부 언론인 관리 시인 몰염치 ‘우호적 언론환경 조성’ 작업 “언론 장악, 조작은 내 임무” “역사 거꾸로 돌리기” 심판 받을 것 히틀러, 스탈린, ‘공산 전체주의적’ 첫 회의부터 이사... |
일자: 2023.08.29 / 조회수: 28 세계 테러 범죄행위 핵재난 사태 30년간 쏟아낼 핵오염수 ‘지구 절멸’ 2차대전 침략 사과없는 일본 전 정부 탓에 문재인 등장, 비겁, 졸렬 日 대사관 진입 시도 대학생 체포 중국, 수산물 전면 수입 금지령 끝내 일본이 핵 오염수 방류를 시작했다. 후쿠시마 주민들 '방류 금지' 소... |
일자: 2023.08.29 / 조회수: 23 전북 내년 예산감축 초비상 9조92억원에서 7조9천억으로 3천870억원 감소, 도정마비 전북시군의장협의회 반대시위 기업에서 거둔 후원금도 의혹 문제는 혈세와 지원금 챙기기 국회에서 방어, 민주당 지원요구 파행 책임질 타깃 피해 갈까? ‘윤’ 책임질 타깃 절대 필요해 내년 전북 ... |
일자: 2023.07.30 / 조회수: 233 묵직한 한방, 우크라 재건사업 이권 피 튀기는 물고물리는 한판 승부 무기구입 커미션 콩고물은 누가? 대장동 배후세력 삼부토건 헌인마을도 지금 정치권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윤석열 우크라 방문이다. 나토 방문은 형식이고 실제 목표는 우크라 재건 사업을 위한 방문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