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박 의원, 매카시 하원의장 참가
‘무비자 입국제’ 바로잡아야”
미셸 박 스틸 연방하원의원과 케빈 매카시 연방하원의장이 오렌지카운티에서 회동을 갖고 해외에서 몰려온 국제 조직범죄단을 막기 위한 무비자 입국 프로그램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미셸 박 스틸 의원실 제공]
지난 15일 오후 7시경, 6가와 샤토길에 있는 ‘맥 카페’에 들어서던 한인 여성 2명이 강,절도단에게 핸드백을 절취 당했다
피해 여성 2명은 카페 안으로 뛰어 들어와 경찰 신고와 대책을 눈물로 호소했다.
피해 목격자 김모씨는 “주차장 입구에 놓인 노상 탁자에 오래전부터 앉아 있던 젊은 남녀(30대)가 타깃(피해자)을 고른 후 핸드백을 탈취해 도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CCTV에는 범인들이 타고 간 차는 아반테로 밝혀졌다. 강도단은 히스패닉계로 멀쩡한 30대 초반의 남녀였다. 누가봐도 강도로는 여기지 않을 위장한 모습이었다.
문제는 이들 강도단이 한 건으로만 끝나지 않고 계속 한인타운에 머물면서 다음 범행을 노릴 것이며 한인 피해는 늘어날 것이 우려된다는 점이다.
칠레 조직범죄단
한편, 16일 케빈 매카시 연방하원의장은 오렌지카운티 샌타애나에서 미셸 박 스틸 의원 등과 타드 스피처 오렌지카운티 검사장 등 지역 치안 관계자들과 회동을 갖고 칠레 원정 조직범죄단을 막기 위한 조치를 연방 국토안보부와 국무부에 촉구했다.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남가주 지역의 부촌에서 강절도 범죄를 저릴러온 국제 조직범죄단은 원정 범죄단으로 이미 다수 범죄가 발생했다. 이들은 미국의 무비자 입국제도를 악용해 강절도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매카시 하원의장은 이날 “칠레에서 무비자로 미국에 들어온 사람들이 범죄조직에 가담해 캘리포니아 등 지역에서 주택과 업소들을 대상으로 강절도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며 알레한드로 마요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칠레 대상 무비자 입국 프로그램의 중단을 요구했다. 마카시 의장은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의회 차원에서 칠레 무비자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 지원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압박했다.
이날 마카시 의장과 함께 이 문제를 제기한 미셸 박 스틸 의원은 “칠레의 범죄조직이 악용하고 있는 미국 무비자 입국 프로그램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고 영 김 의원도 “국제 범죄조직원들이 미국에 쉽게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것은 초당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남가주 지역에서는 주로 남미 등 해외에서 들어온 범죄조직원들이 고급 주택들이 몰려 있거나 게이티드 커뮤니티가 있는 지역에서 빈집을 노려 터는 조직적 강절도 행각을 벌여와 치안 당국을 긴장시켰다.
경찰은 이들 국제조직절도단이 타깃으로 삼은 고급 주택들의 거주자들을 꾸준히 지켜보다 거주자가 집을 비울 때를 틈타 범행을 저지르고 있다며, 무비자로 미국을 방문해 범행을 저지르고 본국으로 훔친 물건을 가져가거나 처분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민주당 소속인 루 코레아 연방하원의원도 국제범죄단에 의해 악용되고 있는 비자면제 프로그램에 대한 조치를 연방 국토안보부와 국무부에 요구하기도 했다. 코레아 의원은 15일 성명에서 “칠레의 범죄자들이 비자면제 프로그램을 악용해 오렌지카운티를 비롯한 미국 내에서 절도범죄 행각을 벌이는 것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스피처 검사장은 지난해 발생한 범죄 중 상당수가 동일범의 소행이라며, 기소된 범죄자 가운데 5~9회에 걸쳐 유죄 평결을 받은 이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중엔 주거 침입 절도, 살인 미수, 폭행 전과자도 포함돼 있다.
특히 지난해 브레아의 한 주택에 침입한 절도단이 금고를 훔치려다 실패한 뒤 총으로 무장하고 다시 찾아가 2차 범행을 저지른 사례를 거론하며 “이들 범행은 우발적인 것이 아니라, 주의 깊게 계산되고 계획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 법원과 주의회가 범죄자에게 관대한 것이 반복적인 범행과 치안 약화를 초래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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