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 시행
5개 노선, 6개 공항에서
에어프레미아가 미주 출발편 항공기의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를 시행한다.
에어프레미아는 미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의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주출발 온라인 체크인은 5일부터 로스엔젤레스에서 출발하는 YP102편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이후 탑승편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온라인으로 체크인을 진행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의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의 ‘온라인 체크인’ 메뉴를 선택 후 정보를 입력하고 좌석지정을 하면 된다. 출발 24시간 전에 발송되는 모바일 알림톡의 링크를 이용해 쉽게 접속할 수 있다.
미주 공항의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에어프레미아는 정기편으로 운항하는 5개 노선, 6개(인천국제공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도교 나리타국제공항) 공항에서 모두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미주 출발편의 온라인 체크인이 시행되면서 탑승수속이 더 여유로워질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향후 늘어나는 신규노선에도 모두 적용해 고객편의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매출 3751억, 수익 186억원
국내 대형 사모펀드 운용사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와 파빌리온PE를 재무적투자자(FI)로 확보하면서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부의 유력 인수 후보로도 부상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부 인수에도 성공해 ‘메가 LCC(저비용항공사)’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대주주 적격성 문제를 난관으로 꼽고 있어 눈길이 모인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2023년 별도 기준으로 매출 3751억원, 연간 영업이익은 18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022년 532억원 보다 605% 늘어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2017년 창사이래 처음으로 흑자 전환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흑자전환 달성 요인으로 △엔데믹 이후 여객수요 증가 상황△하이브리드 사업모델의 성공적인 안착△미주∙유럽 등 장거리 항공시장의 경쟁력 확보△밸리카고를 이용한 안정적인 화물사업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에어프레미아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간 인수합병(M&A)의 ‘최대 수혜자’로 주목받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중복 미주 노선을 이관 받을 단일 후보로 거론되면서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흑자전환 달성 요인으로 ▲엔데믹 이후 여객수요 증가 상황 ▲하이브리드(HSC) 사업모델의 성공적인 안착 ▲미주?유럽 등 장거리 항공시장의 경쟁력 확보 ▲밸리카고를 이용한 안정적인 화물사업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LA·뉴욕 등의 정기노선과 바르셀로나 등의 전세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67만1500여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특히 수익성이 높은 장거리 노선에서만 전체 여객의 47.4%인 31만8000여명의 승객을 수송하며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밸리카고를 이용한 안정적 화물사업 역시 실적 달성에 한몫했다.
박광은 에어프레미아 전략재무실장은 “유가 및 환율 급등 등 다양한 변수들을 극복하고 창사 후 첫 흑자 전환을 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라며 “올해에는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해 중견항공사로 올라서겠다”고 말했다.
밸리카고를 이용한 화물사업 역시 전자상거래 물품과 반도체 장비 등의 고부가가치 제품부터 특수화물 등 다양한 품목들을 안정적으로 운송했다. 매출비중은 미주와 유럽 등 장거리 노선이 80%를 차지했다.
에어프레미아 측은 “올해에는 항공기 추가도입과 노선 다변화로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해 중견항공사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TSA 프리체크' 가입
에어프레미아가 미국 교통보안청(TSA)의 유료 공항 검색 절차 간소화 프로그램인 ‘TSA 프리체크’ 이용 항공사에 포함됐다. 이는 에어프레미아가 미주 노선을 취항한지 17개월만에 이뤄낸 성과로 가입자들은 미국 공항 검색 간소화 혜택을 누릴 수있게 됐다.
탑승객이 TSA 프리체크에 사전 등록하면 에어프레미아가 운항하는 LA국제공항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까지 3개의 공항에서 간소화된 보안 검색 절차가 진행된다.
TSA 프리체크에 등록한 승객은 탑승권에 표시되어 전용라인을 이용해 보안검색을 진행한다. 전용 보안검색 라인에서는 신발, 벨트, 가벼운 외투 착용이 가능하며 노트북과 같은 대형 전자기기도 가방에 보관한 채로 입장이 가능하다.
TSA 프리체크 프로그램은 미국 국적자와 미국 영주권자만 가입할 수 있다. TSA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접수 후 등록센터를 방문해 신원조사와 지문 등록 절차를 수행하면 된다. 가입비용은 85달러로, 1회 등록 시 5년간 자격이 유지된다.
다만 대한민국 국적자의 경우 미국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에서 주관하는 출입국 절차 간소화 프로그램인 글로벌 엔트리에 가입하면 TSA 프리체크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TSA프리체크는 전세계 90개이상의 항공사가 가입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에 이은 세번째 가입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TSA 프리체크는 미국내 200여개 공항에서 모두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며 “에어프레미아를 이용하는 미주 노선 탑승객의 편의성이 더 높아질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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