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Depositphotos_13248363_XL.jpg

logo.jpg

 

 25여년간 3,000명 한인들에게 주택구입 지원
“타인종만 받았던 지원 이젠 한인들도 혜택”
내집 마련 꿈 실현 시키는 전도사 ‘이지락소장’
몰라서 못 받는 내집 마련 정부지원금
미리부터 준비해 요건 맞추면 거액 지원


그동안 샬롬 센터를 통해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룬 한인들만 3,000여명에 달한다. 도움을 받는 한인들도 이민자는 물론 직장인, 사업자, 목회자, 정착한 유학생 등 다양하다.
다운페이가 부족한 집 구매자 또 5만불- 20만불 정도의 정부보조금으로 매월 모기지 금액을 대폭 줄여 훨씬 가볍게 내집 마련을 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
이 소장은 2021년에는 캘리포니아주택금융국(CalHFA)의 ‘홈오너 릴리프 코퍼레이션’(HRC) 이사에 선임됐다. 연방정부가 가주 정부에 매년 지원하는 약 10억달러의 예산을 집행하고 관리·감독하는 7명 이사 중 첫 한인이고 지금도 유일한 한인이다. 
또한 현재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 인허가 주택구매 지원 단체가 전국적으로 400개 존재하지만 모든 서비스를 한국어로 돕는 단체는 사실상 샬롬센터가 유일하다.

연방·주·카운티·시정부로부터 한국어 주택구매 교육제공 기관으로 공식 지정된 샬롬 센터는 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주택구매 지원 프로그램에 필요한 교육과 신청을 대행해주고 있다.

특히 복잡할 수 있는 프로그램 내용들을 한국어로 설명해주면서 한인 첫 주택 구매자들이 꼭 거쳐야하는 봉사단체로 자리를 잡았다. 사실 정부 기관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재정 지원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개인이 이에 대한 정보를 직접 얻어 지원금 신청을 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또한 많은 지원 프로그램들이 한시적으로 있는 경우가 많아 제때 신청하지 않으면 예산이 소진된다. 그래서 샬롬센터는 내집 마련의 꿈을 쫓는 한인들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단비와 같은 단체이다.

 

내집 꿈 실현 전도사 
이지락 소장

각종 정부 주택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을 연결해주고 신청 절차를 돕고 있는 비영리 커뮤니티 기독교 단체인 ‘샬롬센터’의 이지락 소장은 이 분야에서는 자타공인 한인사회 최고 전문가다. 
“많은 한인들이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는 것이 저의 꿈이기도 합니다”
주류사회에서도 이 소장의 헌신과 샬롬센터의 전문성을 인정한다. 
이 소장은 1997년 출범한 샬롬센터에서 지난 28년간 한인들의‘내집 마련 지원을 위한 봉사’라는 한 우물만 팠다.
이 소장은 92년 도미, 94년 칼스테이트 롱비치에서 행정학 석사를 받고 학원을 경영하기도 했지만 “교인의 소개로 샬롬센터에 대해 듣게 되자 ‘아 이제 내가 할 일을 찾았다’라는 확신이 왔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미국에 와서 재정적으로 힘들어 하는 한인들, 모든 이민자들의 꿈인 내 집 마련을 이루지 못하고 좌절하는 한인들을 많이 보았다”며 “매일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을 접하게 되고 이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것을 볼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이 일을 계속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샬롬센터는 정부 주택 프로그램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인정받는 전문 단체로 자리 잡았다.


이 소장은 “한인들이 내는 세금으로도 지원되는 정부 지원금들이 샬롬센터 출범 이전에는 모두 타인종에게 나갔지만 지금은 한인들도 많이 받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샬롬센터는 주택 마련 지원 외에도 융자조정, 차압과 포클로즈 방지, 랜드로드와 세입자를 위한 각종 재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어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샬롬센터는 이 소장까지 풀타임 5명과 자원봉사자와 대학생 인턴이 봉사하고 있지만 손도 부족하고 재원도 항상 딸린다. 
샬롬센터는 정부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지만 추가 자원봉사자와 함께 기금과 컴퓨터 등 물품 기부도 필요하다.
특히 지난 거의 30년간 이 소장의 주도로 한인사회를 위해 개최되고 있는 ‘주택박람회’ 행사는 많은 한인들의 내집 마련의 꿈을 이뤄주는 ‘희망발전소’가 되고 있다. 
주택박람회에서는 내 집 마련을 위한 필요한 각종 정보들을 알려주고, 주·카운티·시정부 관계자, 은행과 부동산 등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프로그램 상담도 해주는 등 주택구입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얻을 수 있는 행사다.

샬롬센터가 개최하는 올해 제50회 주택박람회가 오는 7월 1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한인타운 아로마 센터(3680 Wilshire Blvd. LA) 5층에서 열린다. 
이 소장은 “정원이 한정돼 있는데 벌써부터 한인들의 반응이 뜨겁다”면서 “내 집 마련이 목표인 한인들이 꼭 참석하셔서 유용한 정보와 재정 지원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주택박람회 참석은 무료지만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및 예약은 전화((213)380-3700, 또는 웹사이트(shalomcenter.net)에서도 할 수 있다.
 

일자: 2025.08.02 / 조회수: 136

노인은 다리 먼저 약해진다 다리를 튼튼하게 하는 의외의 음식

60세가 넘어서 가장 먼저 느끼는 신체 변화 중 하나는 바로 다리 힘의 감소다. 근력 저하, 균형감 상실, 계단 오르기 힘듦 등의 문제는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기 쉽지만, 전문가들은 "적절한 식단과 생활 습관만으로도 충분히 늦추고, 심지어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

일자: 2025.08.02 / 조회수: 105

노년의 공포, 치.매.

뇌는 우리 인체 중 가장 신비롭고도 중요한 기관이다. 뇌의 무게는 몸 전체의 2%에 불과하지만 에너지의 20%를 사용하고 있다. 인체의 모든 근육이 사용하는 에너지 양과 동일한 수준이다. 신경을 집중해 일을 마치고 난 뒤 심한 피로를 느끼는 이유도 뇌가 그만큼 대량의 에너지를...

일자: 2025.08.02 / 조회수: 111

“샘표 제품, 납·카드뮴 경고 누락” 지적

샘표, “합의했지만 법 위반 아냐” 소비자단체와 소송후 합의 한국 식품업체 샘표(Sempio)가 미 소비자단체로부터 납과 카드뮴 등 독성물질 관련 경고를 누락해 소송을 통해 합의로 해결했다. 샘표는 소비자 권익옹호단체로 부터 경고표시 누락을 지적 받은 후, 해당 제품들이 관련 ...

일자: 2025.08.02 / 조회수: 119

위생불량 영업정지 K-푸드 신뢰 흔들,

”더본코리아, 미국서도 부실 위생 적발 한국 프랜차이즈 진출 ‘치명상’ 백종원 식당, LA 한인타운 6건 적발 한인요식업소 ‘12곳’ 위생불량 영업정지 소비자 여름철 위생안전 우려 커 LA카운티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 올들어 LA와 오렌지카운티의 한인 요식업소 12곳이 위생보건 ...

일자: 2025.06.30 / 조회수: 100

"졸업생들이여, 세상에 복음을 들고 외쳐라"

미주크리스천신학대학교(Christian Theological University in America, 이하 CTU, 총장 엘리야김 박사)의 '2024년도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지난 8일(토) 오전 11시에 마가교회 본당에서 거행됐다. 올해로 설립 9년을 맞이한 CTU는 올해 총 2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BA: 8명...

일자: 2025.06.30 / 조회수: 122

트럼프 '부정선거 의혹' 간섭해줘?? 미 찾아간 보수단체, 교수, 전 대사...

<한국 군반란 국면에서 '부정선거' 주장을 확산해온 한국보수주의연합(KCPAC)이 21일 워싱턴 DC 근교 옥슨힐에서 열린 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연례행사에서 입장발표 행사를 갖고 있다.> ‘부정선거 의혹 따져달라’ 내정간섭 요구 KCPAC, 미 보수 행사 '반중' 앞세워 호소 ‘대...

일자: 2025.06.30 / 조회수: 96

아내가 알아야 할 전립선 상식 전립선암, 2020년 한국 위암 제치고 발생율 1위

전립선은 40대 이후에 점차 커지게 되면서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노화 현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식생활 자체가 서구식으로 변하고 비만인구가 증가하게 되면서, 비교적 젊은 사람에서도 전립선 비대증에 의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향이 많아졌다. 한국의 한 의과대학 연구팀...

일자: 2025.06.30 / 조회수: 86

‘내집 마련의 꿈’ 실현이 삶의 보람” 7월12일 주택박람회 원스톱 정보제공

25여년간 3,000명 한인들에게 주택구입 지원 “타인종만 받았던 지원 이젠 한인들도 혜택” 내집 마련 꿈 실현 시키는 전도사 ‘이지락소장’ 몰라서 못 받는 내집 마련 정부지원금 미리부터 준비해 요건 맞추면 거액 지원 그동안 샬롬 센터를 통해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룬 한인들만 3,0...

일자: 2025.06.30 / 조회수: 151

한국인 5%는 암 유병자 췌장·전립선암 등 ‘고령 암’ 늘었다

고령화로 전립선암과 췌장암 등 고령층에서 자주 발생하는 암종의 발생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를 발표했다. 2022년 신규 암발생자 수는 28만2047명으로 2021년 대비 154명(0.05%) 감소했다. 2023년 1월1일 기준 암 유병자는 국민의 5....

일자: 2025.06.06 / 조회수: 112

뱅크오브호프, 한국 기업 미국 진출 도와

정재용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사장(왼쪽)이 뱅크오브호프 본사에서 케빈 김 행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美 관세 대응 위한 현지화 전략 생산시설·인프라 금융지원 확대 소비재 중심 중소기업 진출 뒷받침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와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가 한국 기업의 ...

일자: 2025.06.06 / 조회수: 104

여름철 시원한 음료 한잔, 건강이 걱정이다

건강이 걱정이다 치킨에 콜라 한 잔, 얼마나 시원하고 달콤한가. 한편에선 살찔 걱정과 건강 걱정이 드는데, 제로 음료, 슈거프리, 무설탕 음료는 괜찮을까. 의사들도 일반 탄산음료보다 설탕을 빼 칼로리와 당 함량을 0%로 내린 제로 음료가 건강에 더 좋다고 말한다. 소비자들도 ...

일자: 2025.06.06 / 조회수: 103

노숙자 이동식 샤워 시설 존폐 위기 ‘더샤워 오브 호프’ 사라지나

LA 카운티가 노숙자들을 위한 이동식 샤워시설. 노숙인들에게 필수적인 위생 서비스를 제공해온 “더 샤워 오브 호프(The Shower of Hope)” 프로그램이 최근 발표된 LA시 예산 감축안으로 제외되며 존폐 위기에 처했다. 이 프로그램은 LA 위생국 산하 ‘케어 모바일 위생 유닛(Care M...

일자: 2025.06.06 / 조회수: 173

강도에 칼 맞은 한남체인 경비원 ‘해고’

경비회사와 한남체인에 소송 법정서 배심재판 요구 ‘책임 요구’ 경비원 나모씨, “임금체불·노동법 위반” 한남체인이 있는 상가에서 야간 경비원으로 근무하던 중 침입한 강도를 제압하다 부상을 당했던 60대 한인 경비원이 회사로부터 해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일자: 2025.06.06 / 조회수: 202

‘생명의 나무 열매’ 아사이베리(Acai Berry)

아사이베리는 브라질 아마존강 유역에서 자생하는 야자과 나무의 열매로 수세기 동안 원주민들이 질병치료와 영양 보충을 위해 먹어 온 진귀한 과실이다. 아사이베리는 브라질 원주민들은 ‘생명의 나무 열매’ 라고 부를 정도로 필수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는 세계 10대 수퍼푸드 ...

일자: 2025.06.06 / 조회수: 84

” 바퀴벌레 득실대는 식당들” 불친절한 식당들, 노인 손님 내몰아

팁 더 요구하며 주차장까지 쫓아와 불량 식당들 줄줄이 영업정지 충격 베이 시티스를 포함해 최근 LA 카운티 내 식당들이 보건위생국의 위생 점검 단속에서 적발돼 임시 폐쇄돼 영업중지 당했다. 주요 사유는 해충 감염 외에도 △오수 누출 △질병 전파 우려 △화장실 미비 △보건 허가...

일자: 2025.05.21 / 조회수: 88

LA 노숙자 텐트 남녀 사체 시신 일부 개에 훼손 ‘충격’

LA <다운타운 노숙자 텐트촌 모습> LA 다운타운 인근 웨스트레이크 지역의 한 노숙자촌에서 남녀 2명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웃 주민들에 따르면, 사망한 노숙자 중 한 명 시체는 개에게 일부 먹힌 흔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끔찍한 사건...

일자: 2025.05.21 / 조회수: 91

"미 진출 한국기업 본격 지원" 호프뱅크 주한 미 주정부 대표 협회와 MO...

<뱅크오브호프 한국 기업 금융지원 센터와 주한 미국 주정부 대표부 협회(ASOK)가 메릴랜드 주 게이로드 컨벤션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미국 시장진출을 모색하는 한국기업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뱅크오브호프 한국 기업 금융지...

일자: 2025.05.21 / 조회수: 125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 보험 사기 의혹 조사, 사법당국

미 최대 건강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가 공적 건강보험인 메디케어 사업과 관련한 사기 의혹으로 법무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LA 한인사회에서는 SMG 사태 충격 이후 연이어 건강보험 사기 사건으로 관심이 모아진다. 법무부 형사국의 의료사기 부서가 지난...

일자: 2025.05.21 / 조회수: 77

LA 평통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 성료

[LA 평통 제공] 지난 17일 LA 평통(회장 이용태)가 주최하고 통일교육분과위원회 (위원장 김정혜)가 주관한 통일골든벨 퀴즈대회에서 팔로스버디스 페닌슐러 고교 12학년에 재학중인 이슬아 학생이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로 챔피언에 올랐다. LA 한인타운 동국대 한의대 도서관에서...

일자: 2025.04.23 / 조회수: 84

재외공관 비자심사 부실 LA총영사관도 적발, 바람 잘날 없어

▶ 감사원 운영실태 감사 적발 ▶ 통합사증 정보시스템 미비 ▶ 신청인 정보 입력오류 등 ▶ LA문화원 회계상 실수 적발 재외공관의 비자심사 부실 실태 등을 담은 감사보고서가 공개됐다. LA 총영사관 민원실 모습. [박상혁 기자] LA를 포함한 일부 재외공관들에서 여권 위변조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