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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권의 부역자들

sisa3369 2024.06.28 19:09 조회 수 : 84

연일 국회 청문회에 국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누구의 지시로 국회 청문회 출석 증인들이 선서를 거부하고 답변을 거부하는가.
그 자들은 윤정권이 얼마나 갈 것이라 믿는 것일까.
심지어 출석을 거부하고 멋대로 퇴장해 버리는가(박성재 법무장관)
나치에 협력한 프랑스 비쉬 정권하의 매국노들 수천, 수만명을 교수대로 보내고 단죄하였듯 한국도 새 미래를 위해 대대적 청산이 필요하다.
친일파 청산도 못하고, 여러 독재정권 부역자도 단죄한 역사가 없는 한국이다.
그래서 지금도 위정자들이 친일파 같은 매국노가 되어 국민과 역사를 무시하고 멋대로 오늘만 살아가고 있다. 
오늘의 과오가 멸문지화滅門之禍가 되고 대대로 오욕과 수치로 남는다면 한줌도 안 되는 정권에 맹종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현재 한국은 불행하다.
많은 국민들이 불행을 넘어 절망속에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현대사에 유례가 없는 막장 벼랑끝 정치판을 보며 절망을 느낀다는 것이다.
불과 8년전 한 겨울, 국민들은 절망속에 길거리에서 촛불을 들고 혁명의 꽃을 피워냈다. 유례 없는 무혈 촛불혁명을,,,
이제 또다시 2024년 한 여름 거리에서 촛불혁명 꽃을 피워야 한다.
국민에게 거짓과 국정농단을 밥 먹듯 하는 건희 부부를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 탄핵을 피하기 위해 막다른 골목에서 전쟁을 저지르기 전에 말이다.

 

확실한 것은 군대도 기피한 자들이 국가 수호를 외치고 전쟁도발을 서슴지 않는다. 전쟁이 나면 제일 먼저 가족과 해외로 도피하고 재산을 빼돌릴 자들이 말이다.
하긴 총 한번 들어보지 않은 자들이 전쟁의 무서움을 알겠는가.
인류에게 지옥이 있다면 그건 전쟁터다. 전쟁이야말로 인간이 만든 지옥인 것이다. 
역사를 보면, 고작 몇몇 지도자가 자신의 탐욕과 명분을 앞세워 전쟁을 일으켰다. 그 지옥의 참상은 고스란히 밑바닥의 국민들 몫이었다. 가족을 잃고 집과 재산, 불구덩이 속 재만 남은 땅에서 울어야 하는 사람들.
지옥을 보지 않은 사람들은 전쟁을 쉽게 말하지 말라!! 

 

윤, 건희 부부가 탄 탄핵열차 출발은 아마도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이 될 것 같다. 
어찌하랴, 이미 탄핵열차는 출발한 것을,,,
하나씩 어둠이 벗겨지는 것을 보라. 
영원히 전부를 감출 수 없는 진리를 모르는 불한당의 행태를 보라.
국민을 향해 하나를 감추기 위해 열 개의 거짓을 조작하는 불한당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단언컨대 이들 부부의 탄핵은 채 상병 사망사건으로 시작되어 구속으로 이어질 것이다.
대통령실 사람들과 이들 부부의 행적이 하나 둘 드러나고 있다. 
3700회 전화 지시, 박정훈 죽이기, 임성근 살리기, 똥별들의 합창, 수치를 모르는 윤의 졸개들.

 

이제 국정농단의 핵심은 드러났다.
지난해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북새통은 무엇을 위한 것이고 누구 지시로 이루어진 것인가.
스모킹건도 나왔다. 임성근 주변의 5인 카톡방 내용으로 대통령실의 수사개입, 똥별 소장 살리기에 북새통이 무엇 때문이었는지도.
이종호가 최종 퍼즐이었다.
이 자는 블랙펄 인베스트 대표, 김건희의 2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담당자였다. 23억의 수익을 김건희 모녀에게 안겨주고 이후 주식관리인이 되었다.
주가조작 사건이 터지자 6명 구속자 중 한 명으로 감방에 갔다가 지난해 5월 막후 권력의 힘으로 보석으로 풀려났다.
이후 V1(한국 VIP 1) 김건희를 등에 업고 여러 국정농단을 저질렀다.
주위에 김건희의 위세를 떠벌리며 으스대고 다녔다. 따라서 똥파리들이 꼬이기 시작했고 각종 이권, 민원, 인사청탁이 밀어닥쳤다.
그 중 하나가 임성근 해병 1사단장 구하기 였던 것이다.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이런 불한당들은 사소한 진리조차 모른다. 평생 책 한권 읽지 않는 자들은 무식, 무지, 무개념으로 하루만 산다.
중계되는 국회청문회장에서 막힘없이 당당하게 “이종호를 모른다”고 답한 똥별 임성근. “골프를 치지 않는다”고 서슴없이 말하는 모습은 대한민국 똥별 소장이 추악하기만 하다.
대장동 사건으로 구속된 김만배 기자와 이종호 인연도 맥락이 같다.
지인이 손해를 보는 바람에 주가조작을 눈치챈 김만배가 도이치모터스 권오수를 찾아가 ‘그러다 쇠고랑 찬다’고 협박하자, 놀란 권오수가 대책을 상의하고 SOS 친 사람이 바로 이종호다.
권오수, 이종호, 김건희는 이렇게 이어진다. 국정농단의 이면이다. 

 

이제 마지막 퍼즐이 드러나고 탄핵의 방아쇠는 당겨졌다. 출발한 촛불혁명 탄핵열차는 종착역까지 달려갈 것이다.
JTBC 단독 스모킹건 보도에도 기레기 주요 언론들은 취급조차 않고 있다.
프랑스 비쉬 정권하에 나치 정권에 부역했던 지식인, 언론인 6천명이 형장에서 사라졌듯이 윤정권 부역자들도 마땅히 처벌받아야 한다.

이종호도 압색해서 조사하고 통신기록도 조사해야 한다. 이제 모든 것은 수면 위로 나오게 되었다.
임성근과 이종호 통화 여부와 내용, 이어 이종호와 김건희의 통화 여부와 내용을 조사해야 한다.
검찰이 박정훈 수사단장 수사하듯이,,,
이래서 특검을 외치는 이유다. 특검이면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되 있다.
지난해 7월31일부터 8월초까지 무슨 일이 있었을까.
대통령 비화폰 아닌 개인폰으로 지시한 자는 누구인가.
퍼즐에서 드러난 것 중 놀라운 사실은 지난해 8월2일, 윤 부부는 여름휴가 중이었다.
건희가 핸드폰으로 직접 지시하는 모습은 상상에 불과할까
사실 임성근은 윤석열과 인연이 없다. 김건희 모녀와는 윤과 결혼전부터 주가조작으로 사기꾼 일당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었다. 23억 거액의 수익금도 안겨주었다. 그리고 거니 모녀의 주식관리인이 되어 금고지기가 되었다.
막강 권력에도 이종호는 끝내 일당 6명과 함께 구속되었다가 보석되었지만 김건희 호위무사는 끝까지 수행했다.
때문에 김건희는 보은 은공을 갚아야 했다. 그것이 2심 재판이 진행중인 당사자의 입틀막 조치이기도 했다.
결정적 사건 당사자의 입을 막는 수단인 것이다.
막장 권력에도 아킬레스건은 있는 법이다. 그것이 순리다.  

 

‘내가 권력을 잡아보니,,,,,’ ‘내가 대통령이 되어보니,,,’
V1 행세를 서슴지 않던 김건희, 그녀의 결말은 어디일까.
대통령실 건물 5층 사무실을 사용한 김건희, 7070 전화 사용자
02-800-****  안보실장 보좌관이 튀어 나온 실상은 무엇인가.
이들 부부의 거짓말과 농단의 책임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꼬꼬무여’ 꼬리를 무는 여사 ‘만사여사’ 만사는 여사로 통한다
이미 국힘당은 내전 상태다. 한동훈과 윤, 그리고 당대표 선거전에서의 양상을 보라.
한국은 불행하다. 국힘당과 보수층은 더 불행하다. 
갈 곳도 모일 곳도 없어졌다. 이제 니들은 끝났다.
날만 새면 터지는 윤, 건희 핵폭탄
내일은 또 뭐가 터질려나!!
< 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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