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 | “출연료 때문에 연예계 망한다” CGV극장 폐쇄, OTT에 먹힌 극장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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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제작사만 떼돈, 영화산업 쇠퇴
인기 배우들 억소리 출연료, 폐업, 폐업,,
영화계가 망하든 말든, 극장들이 폐업해도
배우들은 출연료만 챙기면 그만인가.
마동석 40억•박형식 32억’ 억소리 출연료
폭싹 속았수다 600억, 북극성 700억 들여
국내에선 수백억원 투자 감당 어려워
해외자본 찾아서 제작, 비용은 고공행진
배우 출연료·제작 비용 불균형 심화해
블랙카드 장착한 아이유, 세계 0.0001 소지
아이유, 작년 정산만 336억, 1인 대기업
오징어게임, 케데헌 대박은 해외기업 차지
K-콘텐츠 문화 재정립 시기, 이러다 다죽어!!
한 자본가 가을철 추수한 쌀을 싹쓸이 한다면 어떻게 될까. 쌀값은 치솟고 매점매석으로 시장은 무너질 것이다.
주식시장에서도 대자본가가 투자를 하면서 주가조작으로 수익만을 챙긴다면 경제는 무너진다.
이것이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종식 시키고 20세기 이념으로 자리한 민주주의 자본주의 병폐다.
처음에는 사회적 윤리와 도덕심으로 선을 지켰지만 이제는 법으로 지켜야 할 선을 강제하고 있다.
문화, 연예계도 마찬가지다.
방송사 PD 월급이 사장 월급보다 몇배가 되는 세상이 되었다.
인기인이 된 나영석, 김태호는 30-40억 연봉을 받는다. 돈이 우선한 자본주의 모순이고 병폐의 단면이다.
이것들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될까.
영화, 드라마 제작 역시 자본주의 병폐가 극심한 세상이 되었다.
올 최고의 드라마인 ‘폭싹 속았수다’는 넷플리스가 600억을 투자해 제작했다. 주인공 아이유와 박보검 출연료는 무려 30%에 해당한다고 한다.
제작팀 200여명의 급여보다 더 많은 금액이다.
팀들은 어떤 생각으로 작업에 임할까.
결국 이런 병폐들은 시장을 병들게 해 무너질 수밖에 없다.
이런 불건전한 구조가 오래가지 못할 것은 너무 당연하다.
인기를 앞세워 경쟁적으로 앞세운 고액 출연료는 결국 팀원의 급여를 줄이고 제작비를 줄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작품다운 작품이 아닌 인기 배우만을 앞세운 허접한 영화나 드라마가 될 수밖에 없다
망한 영화나 드라마가 줄을 잇고, 제작비를 앞세운 OTT 시장이 크게 확장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영화 시장은 극장 폐업(CGV 극장)과 제작 작품수가 줄었다.
드라마는 OTT 업계에 빼앗기고 대박 작품일지라도 수익은 해외 OTT 업체가 독점하는 병폐가 드러났다. (오징어게임, 등)
병폐가 시정되지 않는다면 그 시장은 무너지고 새로운 현상이 나타난다.
인기 연예인 고액 출연료 때문에 연예계가 무너지고 있다.
그 전모를 진단한다.
장 산 <탐사보도팀>
한국 배우들의 억! 소리 나는 출연료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최고가 회당 10억인 이정재를 비롯해 다양한 배우들이 도마에 올랐다.
한국 배우들 중 출연료 1위는 이정재로 추정된다. 그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2’에서 회당 10억 원을 받으며 국내 최고 출연료 기록을 경신했다.
최근 SNS에는 “회당 출연료 5억 받는 남배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JTBC 드라마 ‘닥터슬럼프’의 주연 박형식이 회당 5억 원을 받아 이름을 올렸다.
OTT 콘텐츠 시장 때문에 배우들의 몸값도 폭등했다.
김수현은 쿠팡플레이 ‘어느 날’에서 회당 5억 원, tvN ‘눈물의 여왕’에서는 회당 3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검과 아이유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각각 회당 5억 원, 최민식은 디즈니플러스 ‘카지노’에서 회당 3억 5천만 원을 받았다.
이어 송강호가 디즈니플러스 ‘삼식이삼촌’ 출연으로 회당 7억 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는 폐업, 드라마는 붐
마동석과 박형식을 내세운 KBS2 드라마 ‘트웰브’가 지난 9월 1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흥행 보증수표인 마동석과 인기 많은 박형식의 캐스팅으로 드라마는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와 기대를 낳았다. 하지만 막상 뚜껑이 열리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스토리의 서사에 빈틈이 많았고. 중심 구도인 천사와 악마의 대결 장면은 매끄럽지 못했다.
예의 웃음폭탄이었던 마동석표 유머 또한 겉돌았다.
CG 역시 조악 그 자체였다. 이미 감각적이고 세련된 CG에 익숙한 시청자들에게 실망감만 안겼다. 의상과 가발에서도 실소가 터져 나왔다. 특히 극중 마록(성동일 분)과 도니(고규필 분)이 착용한 가발은 흡사 재연 프로그램을 연상케 할 정도로 어색했다.
거기에 맥락 없는 PPL도 한몫했다. 거의 매회 뜬금없는 먹방이 등장했으며 급기야 마지막 화에서는 대결을 끝내고 떡볶이 회식에 열중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결국 기대에 힘입어 1회 8%의 시청률로 시작한 드라마는 막방인 8회에는 2.4%라는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드라마 망쪼, 고액 출연료
여기에 배우들의 출연료가 공개되며 비난이 쏟아졌다.
해당 드라마의 제작비가 약 220억원~230억원으로 알려진 가운데 마동석과 박형식의 출연료로만 72억이 쓰였다는 것.
마동석은 8회를 찍으면서 회당 5억원으로 총 40억원의 출연료를 챙겼다. 박형식은 회당 4억원으로 총 32억원을 가져갔다. 반면 성동일, 서인국, 강미나, 이주빈, 고규필 등 다른 배우들의 출연료는 다 합쳐도 10억원이 채 안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마동석과 박형식의 출연료가 제작비의 34%를 차지한 것이 알려지며 비난이 거셌다. 통상 드라마 제작 시 주연배우의 개런티는 제작비의 10~15%가 적당하다. 하지만 ‘트웰브’는 이를 훌쩍 넘긴 34%로 당연히 작품의 완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두 배우 출연료 때문에 드라마가 망한 것이다.
마동석과 박형식을 향해 거센 비난이 쏟아지자 박형식은 직접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보통 높은 출연료로 인한 이슈가 부각되더라도 연예인들은 굳게 입을 다문다. 이는 계약서를 통해 비밀유지 서약을 했을 뿐 아니라 출연료는 대외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박형식은 논란이 계속되자 공식 입장을 전하며 출연료에 대한 언급에 나섰다.
“박형식의 회당 출연료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라는 주장이었다.

트웰브 출연 마동석과 박형식
판도 바꾼 ‘폭싹 속았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공개 직후 글로벌 OTT 차트를 휩쓸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전 세계 10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6위에 오르는 성과도 거뒀다.
‘폭싹 속았수다’는 1960년대 제주를 배경으로 한 청춘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아이유가 당찬 제주소녀 ‘애순’을, 박보검이 순박한 ‘관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김원석 감독이 연출을 맡고, 대본은 ‘나의 아저씨’를 집필한 박해영 작가가 썼다.
드라마의 성공과 함께, 높은 제작비와 배우들의 출연료도 주목을 받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의 총 제작비는 약 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이는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 수준의 제작비다.
특히 아이유와 박보검의 출연료는 회당 5억 원(총 16부작 80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아이유의 소속사 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출연료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넷플릭스의 막대한 투자로 인해 배우들의 몸값이 급등하는 현상은 OTT 업계의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의 흥행은 넷플릭스의 한국 콘텐츠 시장 점유율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국내 OTT 시장 점유율은 1345만 명의 월간 사용자 수(MAU)를 기록하며 2위인 쿠팡플레이(684만), 3위인 티빙(679만)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토종 OTT 업체들은 넷플릭스의 막대한 투자와 제작비 상승으로 인한 제작비 부담 증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넷플릭스의 투자 규모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예산으로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는 국내 OTT들은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는 데 점점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관계자는 “넷플릭스가 시장을 장악하면서 제작비 인플레이션이 심해지고 있다. 이러다 토종 OTT가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전했다.

아이유 작년 수입 336억
연회비 5천불, 블랙카드 사용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지난해에만 3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나며, 그의 ‘클라스’ 넘치는 소비 스타일도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아티스트에게 지급된 서비스 비용이 무려 336억2천만 원이었다. 출연료, 음원 수익, 광고 및 공연 정산 등 대부분이 아이유 개인 활동에서 나온 수익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수치는 업계에서도 손에 꼽히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다시 아이유의 VVIP 소비 스타일이다. 특히 아이유가 사용하는 블랙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X)의 ‘센츄리온 카드’가 눈길을 끈다. 이 카드는 전 세계 상위 0.001%만 초청을 통해 소지할 수 있는 ‘레전드 카드’로, 국내에서는 아이유, 블랙핑크 리사 등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현대카드가 해당 카드를 국내에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혀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센츄리온 카드는 연회비만 700만 원에 달하며, 개인 컨시어지를 통해 항공, 호텔, 쇼핑, 문화생활까지 전방위적인 라이프스타일 케어를 받을 수 있어 ‘돈 있어도 아무나 못 가지는 카드’로 통한다.
한편 1999년 처음 발급된 이래, 빌 게이츠, 제이지, 트럼프 등 세계적인 인물들이 사용하는 이 블랙카드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상징성으로도 유명하다. 플레이트 전체가 검은색 금속으로 만들어졌고, 가운데엔 로마군 지휘관 ‘센츄리온’이 금색으로 새겨져 있다.
엄청난 수익에 따른 그들의 소비 성향도 엿볼수 있다.
CGV LA극장 폐업
LA한인타운 CGV 극장이 21일로 영구폐점 소식을 전했다.
CGV LA는 "많은 고민 끝에 LA점을 영구적으로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 21일이 마지막이다. 그동안 CGV LA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CGV는 LA점 폐쇄에 앞서 지난 2월 부에나파크점 임시폐쇄 소식을 전하고 결국 5월 23일 영화관 체인 리젠시 시어터로 인수된 상태로 CGV의 남가주 극장사업은 15년만에 완전히 문을 닫게 됐다.
CGV는 2010년 LA점을 마당몰에, 그리고 2017년 부에나파크점을 소스몰에 각각 오픈해 그동안 한인 커뮤니티에 외화는 물론 다양한 한국영화를 소개하는 창구 구실을 했다. 특히, 영어에 익숙치 않은 이민 1세대들은 한국어 자막이 제공되는 외화를 즐기거나 한국에서 흥행한 한국영화를 우리말로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사랑 받았다.
하지만, CGV도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OTT 산업으로 인한 극장사업의 침체, 소비자가 감소를 비껴가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극장 산업의 위기는 해외만의 문제는 아니다. 국내 3대 멀티플렉스 중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는 최근 운영난 등의 이유로 합병을 결정했고, CGV 역시 올해 2분기 17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CGV의 국내 영화 사업 매출액은 1,4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8%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173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CGV 폐점은 상징성이 크다.
세계 최대 한인밀집 지역에서 조차 한국영화 상영관 존립이 어렵다면 이제 극장 문화는 역사 저편으로 사라지는 때가 된것인지 안타깝다.
요즘말로 “누가 돈내고 영화보냐!!” 우스개는 왜 이런 세상이 되었는지를 때져봐야 한다.
관객이 줄다보니 입장료를 올리고 그래서 관객은 더 줄고, 악순환이다.
영화보다는 드라마가 더 인기 있는 세상이 되었고 치솟는 출연료로 작품 질이 떨아지니 관객은 외면한다. 역시 악순환이다.
CJ그룹의 극장 과잉 투자는 세계적의 투자 실패 사례로 남았다.
CGV는 2016년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전략으로 터키 최대 영화관 체인인 ‘마르스 시네마 그룹’(Mars Cinema Group)을 인수했다.
지분 100%를 약 7억 1,2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이는 당시 CGV의 해외 인수합병(M&A) 중 최대 규모였다.
터키 내 스크린 점유율이 40%를 넘는 1위 사업자를 CGV가 인수해 터키 시장을 교두보로 삼아 유럽과 중동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CGV는 터키 내 360여 개의 스크린을 확보하며 세계 5위권 극장 사업자로 올라섰다. 하지만 이후 터키의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더불어 코로나 시대가 겹치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미 CGV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지에 투자해 흑자를 내고 있다.
반면 중국과 터키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변화를 예상하지 못한 투자의 대표적 실패로 기록된 사례가 된다.
K-컬처 재점검 필요
LA에는 한국문화원이 영화의 본산 허리우드 2마일 가까이 위치해 있다.
문화원은 무엇 하는 곳인가.
K 문화를 곳곳에서 기회 있을 때마다, 심지어 UN 연설에서도 이 대통령은 강조했다.
그러나 정작 본부라 할만한 LA문화원은 캄캄하고 너무 조용하다.
한 시나리오 작가가 털어논 현실이 멀기만 하다.
“담당자 면담도 어렵고 찾기도 힘들다. 완성된 작품 상담을 위해 문화원을 찾았지만 굳게 문은 닫혀 있었다. 어렵게 영진공과 문화원장을 만났지만 현실에 관심 1도 없는 답변만 들었다”면서 실망을 털어놨다.
“작품 제출을 위해 연락처나 접촉 방안 등을 문의했지만 전혀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한다”는 답변이었다.
그리고 덧붙인 답변은 “공모전을 통하면 될텐데요,,,”라는 말은 문화계 현실을 1도 모른 문화원장의 무식한 말이었다.
마지막으로 그 작가가 남긴 말은 “무식한 것들아 매년 10권에 성공한 작품을 봐라, 공모전 작품이 몇이나 되는지,,,”였다.
빛이 강하면 어둠은 깊다.

북극성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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