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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졸전에 분노한 응원단 "이걸 어떻게 질 수 있나" 아직 실낱 같은 희망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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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전 충격의 0대1 패배 현장
패배 보다 졸전이 더 치욕, 이구동성
공격 치중 시간에도 방어 치중은 ‘패인’
외신도 혹평 "손흥민을 벤치에 앉힌 충격"
회장과 감독 당장 물러나야, 분기탱천
월드급 선수 보유하고도 반복되는 졸전
한국팀 지는 이유 이미 지적한 팬들
손흥민, 대기에 조기 교체 홍명보 응징
탈락 아니다, 32강 시나리오 '총 정리'
딱 3팀만 밀리면 실낱 희망 남아
조 3위로 이집트와 32강에서 확률 89%


2026 중남미 월드컵 3차전을 본 한국인이라면 지금까지 세간에서 왜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감독을 그리 비난한 것인지 비로소 깨달았을 것이다.
“그들이 자리에 있는 한 한국축구는 발전이 없다” “돈 때문에(홍명보) 감투 때문에(정몽규)” 자리만 차지하고 한국축구는 퇴보하고 있다는 여론을 무시할 수만은 없게 되었다.
일본축구를 보라. 이번 그들의 목표는 야심 차게도 월드컵 우승이다.
반면 한국축구는 예선 탈락 위기를 맞고 있다. 심지어 내용도 지전분해 해설조차 하기 껄끄럽다.
해설가나 축구전문가마다 “왜 이렇게 게임을 운영하나”라는 탄식 뿐이다.
중계방송 내내 그런 탄식 소리에 스트레스만 올라가고 게임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한국 체육계 고질 비리는 ‘선수 끼워넣기’, 돈 받고 입학시키기, 돈 받고 선수출전, 학벌에, 선후배 끌어주기 등으로 얼룩졌다.
이해되지 않는 선수 벤치대기나, 국가대표 선발 탈락, 등도 그런 맥락에서 추문으로 시끄럽다.
특히 홍명보 감독 이래 더욱 선수 선발에 의혹을 더한다.
그 결과가 올 월드컵에서도 여전히 드러났다. 
운동장에 있는 것만으로도 상대편의 2-3명 선수를 매달리게 하는 월드클라스 손흥민을 선발조차 안 하거나 일찍 교체시키는 것을 온국민이 비난하고 나섰다.
혹 컨디션이 안 좋다 하더라도 존재감만으로 우리 팀에게는 사기를 주고, 상대편에게는 공포감과 이중 방어벽으로 혼란을 줄 선수가 바로 손흥민이다.
역대 가장 출중한 선수들로 구성됐다는 월드컵 선수진들이 남아공에 패하고 게임 내용도 비루한 경기를 펼친 것에 대한 원인과 책임은 당장 사퇴뿐이다.
전투 중 장수를 교체하는 것이 아니지만 망칠 만큼 망친 전투이고, 다음 전투를 승리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결정이 될 것이다.
장 산 <탐사보도팀>

 

한국과 남아공의 월드컵 예선 경기를 응원한 시민들은 졸전 패배에 아쉬움과 탄식을 쏟아냈다. 일부 시민은 분노하고 심한 말도 했다.
관전 하던 한인들은 첫 손흥민 대기부터 의아해 했다. 이어 후반 18분 남아공에 선제골을 내준 뒤부터 분위기가 급격하게 가라앉았다. 결국 0:1 패배로 경기가 종료되자 곳곳에선 “이걸 어떻게 지느냐” “우리가 그냥 못했다” 등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졸전 끝 패배에 실망한 시민들은 빠르게 자리를 떴다.
박지성 JTBC 해설위원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흔들린 한국 축구를 향해 “2014년의 실패를 반복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1승2패, 조 3위로 밀린 한국은 다른 조 3위 팀들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처지가 됐다. 32강행 가능성은 남았지만, 세 경기 내내 뚜렷한 공격 해법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한국의 32강 진출 여부는 각 조별리그가 모두 끝나는 28일 결정된다. 한국이 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성적 8위에 들면 32강에 올라간다.
박 위원은 경기 뒤 “이기려고 한 경기가 맞는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며 “공격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 명확하게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1차전부터 3차전까지 내내 같은 문제가 반복됐다는 점이 가장 아쉽다”고 말했다.
남아공전 후반, 한국이 0-1로 끌려가던 장면에서 박 위원의 답답함을 그대로 드러냈다.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리는 상황에도 페널티 박스 안에는 선수가 부족했다. 1골 진 상황에서 왜 후방에 선수들이 대기하느냐고 지적했다. 방어보다는 적극적인 공격이 필여했다는 것이고 감독이 지시했어야 했다는 비난이었다.
경기 막판에는 “패스 플레이로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면 조규성의 머리를 향한 공격도 더 일찍 나왔어야 한다”며 센터백까지 전방으로 올리는 승부수를 주문했다. 또 박 위원은 “수비에 중심을 두고 공격하겠다는 모습은 보였지만, 문전에서 어떤 방식으로 득점하겠다는 것인지는 끝내 잘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2014 브라질 월드컵을 꺼냈다. 당시 홍명보호는 러시아와 1대1로 비긴 뒤 알제리에 2대4로 패했고, 벨기에에도 0대1로 져 1무2패 조 최하위로 탈락했다. 대표팀 운영과 전술, 선수 선발을 둘러싼 논란이 한꺼번에 터졌던 대회였다
그러면서 “2014년을 반복했다는 것은 결국 한국 축구를 이끌어 가는 곳에서 무언가 잘못하고 있다는 뜻일 수밖에 없다”고 했다.

 

외신 평가
세계 주요 외신들도 혹평을 쏟아냈다. 다만 한국이 조 3위로 32강에 오를 가능성은 아직 높다는 전망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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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래틱은 이날 홍명보 감독이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한 선택에 대해 “경기 시작 전 알려진 충격적인 소식”이라고 했다.
영국 가디언은 이날 경기에 대해 “한국은 점유율은 높았지만 결정력과 창의력이 부족했다”고 종합했다. 가디언은 실시간 경기 상황을 전하며 후반 38분 남아공의 페널티박스에 한국의 공격수가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이 팀은 32강에 진출하지 못하더라도 전혀 아쉽지 않을 경기력”이라고도 꼬집었다. 더불어 한국이 지고 있던 후반 상황에 대해 “한국은 공격적인 면에서 창의성이 전혀 없다. 골을 넣을 가능성이 너무 낮아 보인다. 크로스 정확도는 20%가 안 될 거 같다”고도 했다.

 

32강 시나리오 '총정리'
한국팀의 32강 진출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만 이제 한국의 운명은 다른 조 결과에 달렸다.
남아공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A조 2위로 32강에 오를 수 있었다. 그러나 FIFA 랭킹 60위 남아공에 0-1 충격패를 당하며 자력 진출 기회를 놓쳤다.
다른 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한국은 1승2패(승점 3), 2득점 3실점, 골득실 -1을 기록했다. 조 3위 12개 팀 가운데 현재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일단 한국은 B조 3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1승1무1패·승점 4)에 뒤진다.
반면 C조 3위 스코틀랜드(1승2패·승점 3·골득실 -3)보다는 무조건 앞선다. 골득실에서 앞서기 때문이다. 
한국은 앞으로 조 3위 후보 중 3팀만 더 제치면 32강 진출 가능성을 살릴 수 있다.
다양한 변수와 시나리오가 있지만, 가장 긍정적인 조는 26일 최종전이 열리는 E조다. 
독일은 2승으로 조 1위고, 코트디부아르는 1승1패, 에콰도르와 퀴라소는 나란히 1무1패를 기록 중이다. 최종전에서는 독일-에콰도르, 코트디부아르-퀴라소가 맞붙는다. 전력만 놓고 보면 독일과 코트디부아르 동시에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에콰도르와 퀴라소 모두 승리를 추가하지 못해 한국보다 아래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 E조에서 한국보다 아래에 놓이는 조 3위가 나오면 한국의 32강 가능성은 한층 커진다.
H조 상황도 스페인이 1승1무(승점 4)로 조 1위, 우루과이와 카보베르데가 나란히 2무(승점 2), 사우디아라비아가 1무1패(승점 1)를 기록 중이다. 최종전에서는 스페인-우루과이, 카보베르데-사우디아라비아가 맞붙는다.
한국에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꺾고, 사우디가 카보베르데를 잡아주는 것이다. 이 경우 우루과이와 카보베르데가 한국보다 아래에 놓인다. 
사우디는 61위, 카보베르데는 67위다. 사우디가 승리하면 한국에는 큰 도움이 된다.
숙적' 일본은 F조에서 네덜란드와 함께 1승1무(승점 4)를 기록 중이다. 두 팀은 조 1, 2위에 올라 있다. 3위 스웨덴은 1승1패(승점 3), 6득점 6실점으로 골득실 0을 기록 중이다. 일본은 26일 스웨덴을 상대한다. 일본이 스웨덴을 두 골 차 이상으로 꺾으면 스웨덴의 골득실이 한국보다 낮아질 수 있다. 이 경우 한국이 스웨덴을 제칠 가능성이 생긴다.

D조도 변수다. 호주와 파라과이는 나란히 1승1패(승점 3)를 기록 중이고, 3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호주는 골득실 0, 파라과이는 골득실 -2다. 한국 입장에서는 호주가 승리해 파라과이가 승점 3, 골득실 -2에 머무는 것이 가장 좋다. 파라과이가 호주를 상대로 대승을 거둬야 한다. 반대로 두 팀이 비기면 모두 승점 4가 돼 한국보다 앞서게 된다.
I조도 비교적 기대를 걸 수 있다. 프랑스와 노르웨이는 이미 2연승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2패를 떠안은 세네갈과 이라크가 3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세네갈은 골득실 -3, 이라크는 골득실 -6이다. 세네갈이 큰 점수 차로 승리하지 않는다면 한국이 I조 3위보다 앞설 가능성이 크다. 무승부가 나오거나 이라크가 근소하게 이기는 흐름도 한국에는 나쁘지 않다.
J조는 조금 더 복잡하다. 오스트리아와 알제리가 나란히 1승1패(승점 3)를 기록 중이고, 두 팀이 최종전에서 맞붙는다. 현재 오스트리아는 골득실 0, 알제리는 골득실 -2다. 한국 입장에서는 오스트리아가 알제리를 잡아 알제리가 그대로 승점 3, 골득실은 -2보다 떨어지는 것이 가장 깔끔하다. 반대로 알제리가 오스트리아를 1골 차로 이기면 오스트리아가 승점 3, 골득실 -1이 되는데, 이 경우 다득점에서 한국보다 앞설 수 있다. 
알제리가 이기더라도 2골 차 이상이어야 한국에 더 유리하다. 무승부는 두 팀 모두 승점 4가 되기 때문에 한국에는 좋지 않다.

K조도 주목해야 한다. K조 3위 콩고민주공화국은 1무1패(승점 1)를 기록 중이고, 최종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한다.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꺾지 못하면 한국보다 아래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이 최소 무승부 이상을 거두기를 바라야 한다.

L조에서는 가나가 크로아티아를 잡아주는 것이 좋다. 현재 가나는 1승1무(승점 4), 크로아티아는 1승1패(승점 3)를 기록 중이다. 크로아티아의 골득실은 -1로 한국과 같다. 만약 크로아티아가 가나에 패하면 골득실이 더 떨어져 한국보다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 반대로 크로아티아가 승점 1 이상을 추가하면 한국보다 앞서게 된다.

G조도 중요하다. 현재 G조에서는 이집트가 앞서 있고, 이란과 벨기에가 중위권에서 경쟁 중이다. 한국 입장에서는 이집트가 3차전에서 이란을 꺾고, 벨기에 역시 뉴질랜드를 잡아주는 상황을 바라야 한다. 이 경우 이집트와 벨기에가 32강에 오른다. 3위 이란은 2무 1패(승점 2)가 된다.
<월드컵 팬이라면 이 기사를 보관하고 중계를 보면서 한국팀을 계속 응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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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유리한 다른 조 3차전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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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골 새 신화 쓴 ‘메시아’ 메시
월드컵 최다 18골 신기록 진행중,


최다 28경기 출전, 최다승리 18승, 
최다출전시간 2489분 진행중


 

1m70㎝의 ‘작은 거인’ 리오넬 메시(39)가 월드컵 최다골(18골)로 현대 축구사를 다시 썼다. 
기네스북도 그가 세운 기록들을 나열했다. 
35살 이후 월드컵 무대 12골 행진은. ‘역대 최고 선수’(GOAT·Greatest Of All Time)라는 칭호를 받았다.
메시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전 38분, 후 50분)을 폭발시키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득점포로 메시는 통산 6차례 월드컵 대회에서 18골 고지에 올랐다. 
클로제(16골·독일)의 기존 기록을 깬 메시는 최다 출전(28경기), 개인 최다승(18승), 최다 출전 시간(2489분) 등에서도 1위가 됐다. 
메시는 조별리그 1차전 알제리와의 경기(3-0) 해트트릭을 포함해 5골을 넣어 대회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16살에 에프시(FC)바르셀로나 1군 무대에 데뷔한 그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4회), 발롱도르상 수상(8회), 2022 카타르 월드컵 제패 등 활약으로 21세기 축구의 최정상을 달려왔다. 그러면서도 단 한번도 사생활 문제로 세인들에게 시빗거리를 주지 않았다. 영국 비비시(BBC) 해설위원 올리비에 지루는 “메시는 늘 더 나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디엔에이(DNA)에 새겨져 있다. 그 나이에 수준 높은 경기를 하려면 수면, 식단, 몸 관리 등 생활 습관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물론 그도 인간이다. 그는 이날 경기 전반 9분 페널티킥을 골대 밖으로 차 대회 첫 실축 선수가 됐다. 메시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 “페널티킥을 넣었다면 뒤의 2골은 안 터졌을지도 모른다. 환상적이었다”고 했다. 세계 축구 최고 선수 자리를 놓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벌여온 자존심 대결에서도 훨씬 앞서간 모양새다.
메시는 월드컵 통산 16골을 넣은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 노르웨이의 ‘괴물’ 엘링 홀란과 이번 대회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4골씩 터트리며 메시를 1골 차로 추격 중인 이들을 따돌린다면, 4년 뒤 월드컵에서 메시를 또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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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도 멀티골 6개 대회 연속 득점 ‘새 역사’ 
K조 우즈베크전 5-0 대승 이끌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가 6개 대회 연속 득점으로 월드컵 역사를 새로 썼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주장 호날두는 우즈베키스탄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2차전에서 멀티골(전 6분, 전 39분)을 터뜨리며 5-0 완승을 이끌었다.
호날두는 2006년 독일 대회부터 6회 연속 월드컵 무대에서 득점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라이벌인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전날 월드컵 통산 최다골(18골) 기록을 세우자, 절치부심한 호날두가 메시도 못한 새로운 기록을 추가하며 응수했다.
호날두는 이날 득점으로 에우제비오(9골)을 제치고 포르투갈 선수 가운데 월드컵 최다골(10골) 고지에 올랐고, 41살 138일의 득점으로 월드컵 최고령 득점 부문 2위가 됐다. 1위는 카메룬의 로저 밀러(42살 39일)다.
 

일자: 2026.06.26 /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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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4.01.15 / 조회수: 196

 148센티인가...

148센티인가 145센티인가 혐오스런 과잉 언사가 말썽 사람 함부로 하는 인성의 연예인

일자: 2023.12.27 / 조회수: 421

기생충, 오징어게임 이어 쾌거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한국계 감독·배우 "패스트 라이브즈” "지난 20년간 최고의 데뷔작" 극찬 골든골로브 5개 부문, 크리틱스초이스 3개 후보 지명 '올해 최고영화' 극찬, NYT는 배우 유태오 인터뷰 '패스트…' 아카데미상 주제곡 부문 '바비'와 경쟁 ‘패스트,,, ’ 셀린 송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