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주체하지 못한 인간의 욕망 ‘불륜’ 오랜 역사 인간의 영원한 고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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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JTBC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부부의 세계’(좌측), 영국 BBC One에 방영된 드라마 ‘닥터포스터’(우측)
주체하지 못한 인간의 욕망 ‘불륜’
오랜 역사 인간의 영원한 고뇌
‘부부의 세계’ 원작은 2015년 방영된 BBC 영드(영국 드라마) ‘닥터포스터’ 16부작이다. 남편의 불륜을 알아채고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로 한국처럼 영국에서도 인기리에 상영되었다.
시즌1이 끝나고 2년 후 시즌2까지 종영되었지만 인기 탓인지 시즌3이 준비 중이라고 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부부의 불륜은 관심거리이고 인생 전체를 뒤흔들 중대사를 넘어 사랑의 감점, 심리 변화 때문에 벌어지는 각각의 드라마일 것이다.
한국 드라마에서는 시즌 1.2가 합해 방영중이다. 시즌1이 불륜의 파국과정이라면, 시즌2에서는 자식을 두고 벌이는 복수극이다.
대체적인 평은 후속 제작답계 영드 보다는 한드가 세련되고 현실적으로 우리 입맛에 더 맞는다. 당연 몇 년 전 드라마가 덜 세련된 것과 같은 이치 때문 일거다. 같은 작품도 한드가 맛깔스럽게 제작되는 것은 세계가 이미 인정하고 있는 바이다.
인간의 욕망은 끝없고 아름답고 좋은 것을 보면 탐하게 돼있다. 욕망을 조정하고 감당할 수 없을 때 사건과 파탄은 시작된다. 가장 갖고 싶은 것이 가장 추악한 것인 불륜, 간통, 성경에서도 십계에서도 간통은 무거운 죄악으로 영원히 천국에 갈수 없다. 그 죄를 면하기 위해서 얼마의 사면금을 바치고, 어떻게 해야 사함을 받을 수 있어야 할까. 어떤 기도를 올려야 가능한 것일까.
불륜이 짜릿한 만큼 이후 치러야할 복수도 처절하다. 수많은 불륜 치정극에서 짜릿함은 잠깐이고 이후 벌어지는 복수극이 압권이었다.
원작자 마이크 바틀릿은 극작가로 고대 그리스 비극 ‘메데이아’에서 영감을 얻어 드라마를 썼다고 한다. ‘메데이아’는 남편 이아손에게 버림받은 배신감과 복수심으로 두 자녀를 죽여 남편에게 상실과 고통을 안긴 복수의 화신이다. 원작에서도 이혼 후 계속되는 부부의 갈등으로 인해 두 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본다. 중반부로 접어든 ‘부부의 세계’가 원작처럼 부부와 아들의 파국으로 끝날지, 아니면 새로운 결론을 맺을지 관심이 쏠린다.
영국에서 지난 2015년과 2017년에 시즌1·2로 제작된 ‘닥터 포스터’는 평균 시청자 1,000만 명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한국에서 리메이크된 ‘부부의 세계’ 역시 인기상승중으로 역대 JTBC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지상파를 포함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
‘부부의 세계’ 6회에서 김희애(지선우)의 치열한 복수는 완벽했다. 아들 이준영(전진서)을 지키고 자신의 세계에서 박해준(이태오)를 도려내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7회 방송에서는 평화로운 일상을 깨고 2년 만에 이태오 가족이 고향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파란을 예고했다. 마치 선전포고와도 같은 초대장과 그의 컴백은 폭풍전야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태오를 자신의 인생에서 도려낸 후 평온을 되찾은 줄 알았던 지선우는 다시 혼란과 마주한다. 홀로 쓸쓸하게 술을 마시던 지선우의 앞에 김윤기(이무생)가 찾아와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지만, 지선우의 머릿속은 복잡하기만 하다.
반면 이태오와 여다경은 화려한 파티의 중심에서 금의환향을 즐기고 있다. 이태오와 여다경의 세계는 견고할까. 가족을 바라보는 이태오의 미소, 그리고 딸 제니와 함께 모두의 부러움을 받는 여다경은 예전 지선우와 이태오가 그러했듯 완벽해 보인다. 윈도우 부부가 그렇듯 돈과 권력 때문에 가면 속에 비웃음은 뒤로 하고 앞에서는 서로 미소를 교환한다. 루머의 속성은 주위에서 떠들어도 정작 자신들은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뒤에서는 비웃고 속삭이지만 자신들은 애써 외면하고 모른 체한다는 것.
이태오가 몰고 올 폭풍은 평온을 되찾은 지선우의 일상을 어떻게 다시 집어삼키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불나비처럼 불길을 향해 치닫는 복수극이 자신과 모두의 삶을 파국의 벼랑으로 내몰 것이라는 미래를 모른 채 주인공들은 벼랑 끝 폭풍에 휩싸인다.
잔혹 장면 자극적 노출 비난 높아
높은 인기만큼 대두된 문제도 많다.
원작 ‘닥터 포스터’ 시즌2는 끝내 가출해버린 아들을 기다리는 여주인공의 서글픈 외침으로 끝맺는다.
‘부부의 세계’가 여성을 향한 괴한의 폭행을 범죄자 시점에서 연출하면서 시청자들 비난이 일고 있다.
‘부부의 세계’ 8회는 지선우(김희애) 집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성이 유리창을 깨고 침입, 위협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폭행 장면을 카메라는 1인칭 게임을 하듯 갑자기 괴한의 시점으로 보여준다. 검은 가죽장갑을 낀 이 남성이 지선우를 내동댕이치고 발로 차기도 하고, 피 흘리는 김희애 목을 조르는 모습까지 잔혹하게 보여준다.
당연 시청자들은 불편하다는 반응을 내보였다. JTBC ‘부부의 세계’ 시청자게시판에 연출이 자극적이고 폭력적이라는 원성이 쏟아졌다.
아이디 ‘소***’는 “김희애를 때리는 장면이 게임VR처럼 가해자 입장에서 묘사되는 게 역겹다”며 “이렇게 폭력적인 장면이 19세 시청가도 아닌데 방송에 그대로 방송된다는 것이 소름끼치고, 해당 장면이 굳이 그런 식으로 묘사됐어야 했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
이용자 ‘IRI***’는 “약자를 때리는 장면을 너무나 노골적이고 자극적으로 표현한다”고 비난했다.
포털 사이트의 댓글도 ‘보는 것만으로도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다’ ‘실제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가 될 수 있는 장면’ 등의 지적이 잇따랐다.
19금 드라마라지만, 폭력 장면뿐 아니라 자극적인 불륜 장면도 비난의 대상이 되었고 특히 미성년 자식을 두고 벌이는 복수극에 비난이 모아졌다.
‘자식이 무슨 죄냐’ 어른들은 금지된 욕망을 불태웠겠지만 그 자식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남겨진 가족들의 안타까움을 지적한 것이다.
원작과의 차이도 궁금해
‘부부의 세계’ 인기만큼 원작 영드 닥터포스트를 구해보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따라 JTBC는 ‘부부의 세계’ 종영 이후 ‘닥터 포스트’를 특별 편성 방송한다. JTBC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이슈로 드라마 편성 일정을 일부 변경해 종영 후에는 영국 BBC 원작 드라마 ‘닥터 포스터’가 특별 편성됨을 공지했다.
시즌 1·2를 합쳐 총 10회인 원작과 달리, ‘부부의 세계’는 총 16회로 예정돼 있다. 현재까지 원작 시즌1의 내용이 모두 소화된 가운데 지금까지 방영된 ‘부부의 세계’와 원작을 비교해 보면 한국적 색깔이 가미되긴 했지만 굵직굵직한 내용은 비슷하다.
여주인공이 모두의 존경을 받는 의사라는 점, 남편은 사회적으로 별 볼일 없지만 젊은 여성과 2년간 불륜 관계를 이어왔다는 점, 남편의 불륜을 여주인공만 모르게 지인들이 모두 숨겨줬다는 설정 등이 모두 같다.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긴 장면들 역시 원작과 같다. 여주인공이 남편과 불륜녀의 가족이 있는 자리에서 불륜 사실을 공개하는 장면이나 2년 후 남편과 불륜녀가 결혼해 다시 돌아오는 모습 등이 그것이다. 시청자들을 숨 막히게 하는 빠른 이야기 전개도 원작과 공통되는 특징이다.
다만 ‘부부의 세계’는 ‘닥터 포스터’보다 감정선이 보다 촘촘하게 그려지고, 디테일한 설정들도 추가됐다. 원작보다 러닝타임이 1.5배 긴 만큼 더 많은 내용을 담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연출을 맡은 감독은 “여주인공에 초점이 맞춰진 원작과 달리 관계에 대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고 싶었다”며 “부부를 다룬 다른 작품들이 보여주지 못한 깊은 부분까지 치고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부부의 세계’는 여주인공 지선우 외에 주변 인물들의 서사와 심리 묘사까지 섬세하게 담아내 단순한 불륜드라마가 아닌 ‘심리 스릴러’라는 평을 받는다. 새로운 내용과 인물들도 추가됐다. 불륜녀인 여다경이 임신 사실을 알고도 모른척하고 지선우를 찾아가 임신을 알리는 장면은 원작에는 없던 부분이다. 지선우의 동료인 정신과 의사 김윤기도 원작에는 없다.
드라마 평론에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돌파해가는 지선우의 방법은 시청자들에게 의미 있는 생각의 시간을 충분히 준다”며 “불륜을 소재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몰입감과 공감이 가능한 이유”라고 평했다.
이런 움직임은 보통 케이블TV를 통해 이뤄졌는데, JTBC는 시청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리메이크작의 후속으로 원작을 편성하는 과감한 시도를 감행한 것이다. 지금까지 리메이크작의 흥행이 이후 편성된 원작의 흥행으로까지 이어지는 사례는 극히 드문 경우여서 일각에선 어쩔 수 없는 처지에서 선택한 악수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오히려 코로나19 사태로 맞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도 있는 상황이다. 앞서 전도연 주연의 tvN 드라마 ‘굿와이프’의 흥행이 유료방송이 제공하는 원작 VOD 시청 상승으로 이어졌다.
‘굿와이프’를 통해 증명된 ‘리메이크작 흥행 인기공식은 ‘부부의 세계’에도 적용될 것이란 전망은 인기 해외 시리즈에서 ‘닥터포스터’ 시즌 1과 2가 1, 2위를 다투고 있는 것으로 반증된다.
김희애, 불륜 이미지 어떻게...
드라마에서 김희애를 빼놓을 수 없지만 연속된 불륜 이미지 고정으로 자칫 연기에 타격을 미칠 것인지도 두고 볼일이다.
단정한 모습과 달리 연이은 불륜의 주인공 역할로 이젠 불륜 드라마 하면 떠오르는 여배우는 김희애가 되었을 정도.
2014년 밀회, 2012년 아내의 자격, 2007년 내 남자의 여자, 2018년 영화 사라진 밤 등에서 불륜에 얽힌 파국과 복수의 여주인공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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