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타이틀  

정치1.jpg

이정근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고 있다

 

이재명 사과, 송영길 귀국 요청

민주당 사법리스크 언제까지

이심송심, 지역구 물려받은 이재명

민생은 뒷전, 지들 안위만 걱정

감투위에 뒤에서 추악한 짓은 다하고 

게이트로 번지는 이정근 돈봉투 활활

돈봉투 관련자들 전원 퇴장시켜야

이재명의 침묵, 동조 협력관계 의혹

뗄수없는 정치인과 악취나는 돈봉투 

해외 방문때도 접견자들 돈상납 소문

JTBC "송영길 직접 보고받을 정황 녹취록"

"SNS엔 민주당 의원들 실명도" 점입가경

"민주당에 피바람 불 것" 경고 현실화…

민주당 배신한 이정근 어디까지 진술?

 

이게 민주당의 생얼이냐, 

그동안 문빠, 친명들이 뒤에서 저지르는 추악한 얼굴들인지 민주세력과 당원, 지지자들은 분노하고 있다. 

그동안 민정당 시절 차떼기로 사과박스에 돈을 전달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야당 민주세력이 금품선거, 돈봉투 사건은 금시초문이다. 

이런 자들이 나라를 이끌고 미래를 개척하는 리더라는 정치인들의 참모습인가.

하는 짓은 민생보다는 자신의 영달이고 그저 감투 욕심뿐이다. 지금의 자리를 지키고 다음 공천과 당선에 혈안된 협잡꾼들. 그들이 지금의 정치인들의 민낯이다.

대선 후보에서 현재 당대표까지 지긋지긋한 이재명 사법리스크에 이어 민주당 돈봉투 살포 사건은 전 송영길 당 대표로 이어지는 사법리스크가 되고 있다.

당원과 민주당 지지자들은 냉가슴을 치며 부글부글 화를 달래고 있다.

원칙도 없고 미래도 없는 부패하고 추악한 당으로 침몰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당을 망친 자들에 분노를 표출한다.

분노 표출에 어쩔 수 없이 민주당은 자체 진상조사에 나선다고 발표했다가 그마저도 셀프조사라며 취소하고 이재명 사고로 대신했다..

그러나 종착역은 역시 송영길과 이재명의 연결고리와 한계다.

민주당은 귀로에 섰다. 위기는 찬스고 새롭게 태어날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다. 과연 민주당이 그런 기회를 맞이하게 될지 두고 볼 일이다.

강 산 <탐사보도팀>

 

           

당내 갈등도 점차 고조

민주당도 술렁이고 있다.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해당 의원들은 "정치검찰의 공작"이라고 반발하나, 당 지도부나 대다수 의원들은 침묵하고 있다. 대변인조차 그 흔한 논평조차 내지 않을 정도로 무거운 분위기다.

침묵 이유는 '진행형' 수사 때문이기도 하나, 화산 폭발이 어디까지 미칠지 섣부른 대응을 할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문제는 돈 살포로 불이익을 보고 낙선을 한 후보도 민주당 사람이기 때문이다.

송영길-홍영표-우원식 3파전으로 치러진 2021년 당대표 경선은 치열했고 결과도 예상 밖이었다.

결국 2021년 5월 2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송영길 후보는 35.60%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 35.01%를 받은 홍영표 의원을 0.59% 근소한 차이로 이겨 파란을 일으켰다.

송영길은 당시 비주류였다. 친문 좌장격인 홍영표, 친문 우원식이 후보단일화를 하지 못해 표가 분산됐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후 대선 경선에서 친문 이낙연 후보는 고배를 마셔야 했고,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 대선후보가 될 수 있었다. 이 과정에 송영길의 '친명 편파성'이 여러 차례 논란이 됐다.

2021년 대표 경선때 송영길은 전국대의원 투표 45%, 권리당원 투표 40%, 일반당원 여론조사 4%, 국민 여론조사 10%를 합산해 선출됐다.

당내에서는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계 간 갈등이 재점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수도권 비명계 의원은 “이재명 대표와 송 전 대표가 가깝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 아니냐”면서 “이 대표가 송영길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을 넘겨받기도 했고, 지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때는 당시 당대표였던 송 전 대표가 이 대표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는 의심이 끊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검찰 수사 내용

돈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에 따르면, 당시 민주당 새 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당대회 때 강래구 당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가 9천만 원을 마련해, 이 가운데 윤관석 의원에게 2번에 걸쳐 300만 원이 든 돈 봉투 10개씩, 총 6천만 원을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을 통해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3천만 원은 대의원 등 전당대회 관계자들에게 제공됐고, 이 과정에 복수의 정치인이 관여한 것으로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정근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하는 과정에서 강 감사가 "봉투 10개가 준비됐으니 윤 의원에게 전달해달라"며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들에게 돈을 살포하자는 녹음 파일을 확보 언론에 제공했다.

지금까지의 검찰 수사가 사실이라면, 돈봉투가 전체 투표권의 45%를 갖고 있는 대의원들을 타깃으로 살포됐다는 의미다. 10명의 의원들에게 뿌린 돈도 이들의 관할 아래 있는 대의원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미 비명계 친문 당원 등의 반발이 나타나기 시작됐다. 뒤돌아보면 0.59%로 패배했지만 이면에 송영길의 추악한 돈살포가 이유였다니 분통터질 일이다.

SNS에는 "민주당은 이때부터 돈질에 놀아나는 정당이 되었고 정권마저 빼앗겼다"며 "그리고 여전히 돈질을 한 넘, 그에 동조한 넘, 놀아난 넘들이 판을 치고 있다"고 울분을 토했다.

검찰은 당시 송영길 캠프에서 조직 관리를 맡은 강 회장이 대전 지역의 사업가로부터 총 9천만원을 조달하고, 윤 의원이나 이 의원이 중간 공여자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강 회장이 이씨와 통화하며 "봉투 10개가 준비됐으니 윤 의원에게 전달해 달라"거나 "관석이 형(윤 의원)이 '의원들을 좀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얘기하더라"고 언급한 통화 내용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금품은 국회의원들에겐 300만원, 대의원들에게는 50만원씩 전달됐다고 검찰은 보고 있다

 

‘태풍전야’ 피바람 예고 

여의도의 소문대로 “곧 민주당에 피바람이 불 것이다”는 빈말은 이제 공포의 태풍전야처럼 찻잔 속 격랑을 예고하고 있다. 

존안파일이 아니더라도 검찰 내 캐비닛에 있다는 전설 같은 한국 유명인 뒷조사 파일, 능란한 조작 검사 윤석열은 그냥 넘어가지 않을 터였다.

여당과 윤석열 부부를 괴롭히는 민주당을 절대 내버려 두지 않기 위해 나올 작전은 학수고대 준 비중이었다..

핵폭탄이 된 민주당 돈봉투 사건 진전은 이정근의 휴대전화 녹취 파일뿐 아니라, 본인이 전모를 불기 시작한 탓이었다. 

검찰은 지난해 10월 이정근을 기소할 때, 3만여개의 통화 녹음 중 5000여개를 분석한 상태였다. 하지만 당시엔 이정근이 배신의 칼을 드러내기 전이어서 오리무중 속이었다.

이정근은 수사 초기 전면 부인하다가 구속 이후에는 변호인 입회 없이도 검찰청에 나와 조사를 받는 등 일부 혐의에 대해 인정하며 적극적 태도로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구속 상태의 괴로움과 함께, 이번 사건을 이정근의 개인적인 일탈로 치부하는 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반감도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법조 관계자는 “단순히 통화 내용만으로는 현역 국회의원 2명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을 수 없었을 것”이라며 이정근의 진술을 인정했다.

꼭 플리바겐이 아니더라도 단순 봉투 전달자 역할로 만든다면 형량이 대폭 줄어들 수 있기에 검찰 회유에 넘어가 결국 털어놓기 시작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나 살자고 민주당과 동지의 배신자가 된 셈이다.

한 변호사는 “10억원대 금품수수•알선수재에 정치자금법 위반은 한 5년 구형이 가능해 실형 구속 정도이며 적어도 수사 협조나 플리바겐 식으로 검찰이 3년을 구형했다는 것은 집행유예를 내달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실제 검찰 협조 탓으로 1심에서 검찰은 3년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이례적으로 더 높게 징역 4년6개월을 선고 했다. 3년 구형은 집행유예가 가능한데도 법원은 징역형을 선고한 것이다.

이정근 측은 플리바게닝 의혹에 대해 “검찰과 거래한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의 핵폭탄의 단추는 이정근의 잃어버린 전화가 이정근 어머니 집에서 나왔는데 전화기에는자동녹음 기능을 이용해 모든 통화가 녹음이 되었다. 그밖에도 SNS와 주고받은 메시지까지 확보된 상태여서 구체적 일시, 액수까지 특정이 돼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이어 "앞으로 검찰이 녹음파일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증거를 수집한 뒤 기소하게 될 텐데 엄청난 태풍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죄짓고 못 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검찰의 신속한 수사로 정의가 실현되길 소망한다"며 검찰 수사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송영길에 직접 보고 의혹

문제는 파리에 있는 송영길이 어디까지 가담했는가, 이다.

송영길이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에 대해 '이정근의 개인적 일탈 행위'라고 주장한 데 대해 추가 녹취록에서는 송이 직접 보고를 받은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송영길은 “나는 모르는 일”이라며 “왜 이런 식으로 정치적으로 수사를 하느냐”고 했다. 송의 당선을 위해 의원 10명에게 돈 봉투를 뿌린 것으로 지목된 윤관석 의원도 “정치 검찰의 비상식적인 야당 탄압 기획 수사”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번 수사는 사업가로부터 10억원대 뒷돈을 받은 혐의로 1심 유죄판결을 받은 이정근의 휴대전화 포렌식 과정에서 튀어나온 녹취록이 발단이 됐다

수치스럽기만 한 녹취록은 더 구체적이다.

‘봉투 10개 준비됐으니 윤 의원에게 전달해 달라’ ‘형님, 기왕 하는 김에 우리도 주세요’ ‘다섯 명이 빠졌더라고. 빨리 회관 돌아다니면서 처리’ ‘전달했다’ 등이다.

돈 봉투 의혹에는 현역 의원, 대의원 등 40여 명이 연루돼 있다. 사실이라면 민주당 상당수가 ‘돈 선거’에 오염됐다는 의미다

 

이정근-송영길 수상한 관계 

검찰은 자금 조성 및 배포 창구 역할을 한 이정근이 송영길 측에 여러 차례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했던 정황도 포착했다. 검찰은 모종의 ‘정치적 거래’가 존재했을 가능성도 추적 중이다.

송이 2021년 당대표 선거 승리 이후 이정근을 사무부총장에 앉혔을 때도 ‘뒷말’이 나왔다고 한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송이 행사 성격과 격식에 맞지 않는 곳에 이정근을 많이 대동해 말이 많았다”며 “원외위원장인데 지나치게 큰 무대의 사회를 맡기기도 했다”고 전했다.

송과 가까운 한 의원은 “이정근이 만날 때마다 ‘힘들다, 돈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꺼냈다”며 “2019년 12월 사업가 박모씨에게 “나는 유력 정치인 송영길 의원의 측근이다. 21대 총선에서 서초구 공천은 따놓은 것과 다름없다”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이미 검찰이 거래 내용도 확보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터트릴 시간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강 회장 및 강화평을 소환조사했다. 이들은 모두 2021년 송영길 당대표 경선캠프에서 선거운동을 도운 인사들이다.

 

강화평 전 구의원은 조택상 전 인천 정무부시장이 마련한 1000만원을 이정근과 함께 봉투 20개로 나눠 강 회장에게 전달한 의혹을 받는다. 강 회장이 대의원들에게 쓸 ‘실탄’으로 조택상에게 요청해 돈을 받았고 이중 900만원을 지역본부장 10여명에게 뿌린 것으로 검찰은 의심한다. 

다만 조택상은 “강 회장 전화를 받은 적은 있지만 공무원 신분에 어긋나 금품을 제공한 적은 결코 없다”고 해명했다.

강 회장은 지인을 통해 6000만원을 마련한 후 봉투 20개를 의원 10~20명에게 전달한 의혹도 있다. 금품 전달과정에는 강 회장, 이정근을 비롯해 윤관석 의원과 이성만 의원도 관여한 것으로 검찰은 압수수색 영장에 적시했다.

한 방송은 이정근이 윤관석 의원에게 돈봉투를 전달할 때마다 송 의원 보좌관인 박씨에게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도했다.

또 녹취파일에는 박씨가 이정근, 강래구 등과 긴밀히 소통하며 캠프의 선거비용을 관리한 상황이 다수 등장한다. 

녹취록 한 토막의 강래구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와의 통화에서 "근데 오늘 이성만은 '내가 이정근 위원장을 주고 갈게. 송영길 의원한테만 말해줘' 이러더라고"라고 말했다.

 

민주당 개혁 찬스

하태경은 "민주당은 한 번도 크게 당한 적이 없는데 이번에 터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민주당은 잘 대응을 하면 완전히 신구 물갈이를 할 수 있는, 큰 변화를 맞고, 잘못 대처하면 그냥 부패정당으로 가는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정의당은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고 비판했다.

이재랑 대변인은 "대한민국 제1당의 전당대회에서 돈봉투가 오고 갔다는 의혹이 제기 됐다는 것 자체가 한국 사회의 정치를 후퇴시키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차떼기, 사과박스 등 불법 정치자금을 일컫는 속어들이 고작 몇 해 전 일"이라며 "금권 선거로부터 자유로워지고자 몸부림쳤던 것이 이 나라 민주주의의 역사였다"고 꾸짖었다.

"민주당 몇몇 의원들은 이를 두고 또다시 ‘야당 탄압’의 프레임을 꺼냈다"며 "‘야당 탄압’이라는 말은 아무 때나 쓸 수 있는 마법의 도구가 아니다. 마땅한 의혹 제기에도 ‘야당 탄압’이라는 말을 갖다 쓰기 시작하면, 야당은 ‘양치기 소년’이 되고 국민은 야당에 고개를 돌린다"고 질타했다.

 

이정근은,,,

62년생으로 군산 출생이다. 원광대와 연대대학원를 나와 서초갑 지역위원장과 민주당 사무부총장을 지낸 송영길 측근이다. 송영길과는 연대동문. 국회의원과 구청장에 4번 낙선했다.

 

정치2.jpg

송영길과 윤관석 의원

 

정치3 copy.jpg

윤관석 의원-이성만 의원

 

<화장과 미소에 감춰진 가면의 얼굴들>

정치4.jpg

 

정치5.jpg

 

 

 

일자: 2023.10.05 / 조회수: 47

<탈탈끝장취재> 인사청문회 4인4색 국정낭비!!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 야, '이균용 부결' 가닥…김행 청문회 '화약고' 文 모가지” “악마 노무현” 발언…신원식 “과거의 격한 말, 사과” 위키트리 운영 대표부터 후부터 성범죄 성희롱 적 기사 양산 클릭 수만 혈안된 위키트리, 혐오, 성범죄 조장 기사로 79배 재산 증식 황색언론에도...

일자: 2023.10.05 / 조회수: 31

<심층끝장취재> 지구를 죽이는 핵오염수 방류

"미 방사능 냉각수 방류금지, 일본 오염수는 OK?" 세계 각지 원전 오염수 투기 시위•집회. 오체투지 1차 방류로 어민 등 약 900억원 피해 추정 매년 수만톤씩 방류, 30년간 계속 쏟아내 죽음의 바다 변모 걱정 태산, 어민들 죽음의 바다 수산물 먹을수 있을까 지구 생성 45억년, 최...

일자: 2023.08.29 / 조회수: 32

<끝장취재> 뭐 이런게 있노!!

민영화•규제 권한 활용, 여론통제 공영방송 경영진 교체 가속화 ‘대통령 전화격려 대상 언론인’ 친정부 언론인 관리 시인 몰염치 ‘우호적 언론환경 조성’ 작업 “언론 장악, 조작은 내 임무” “역사 거꾸로 돌리기” 심판 받을 것 히틀러, 스탈린, ‘공산 전체주의적’ 첫 회의부터 이사...

일자: 2023.08.29 / 조회수: 23

<긴급끝장취재> 동남아 넘어 세계 절멸, 일본

세계 테러 범죄행위 핵재난 사태 30년간 쏟아낼 핵오염수 ‘지구 절멸’ 2차대전 침략 사과없는 일본 전 정부 탓에 문재인 등장, 비겁, 졸렬 日 대사관 진입 시도 대학생 체포 중국, 수산물 전면 수입 금지령 끝내 일본이 핵 오염수 방류를 시작했다. 후쿠시마 주민들 '방류 금지' 소...

일자: 2023.08.29 / 조회수: 19

<집중취재>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책임 공방전

전북 내년 예산감축 초비상 9조92억원에서 7조9천억으로 3천870억원 감소, 도정마비 전북시군의장협의회 반대시위 기업에서 거둔 후원금도 의혹 문제는 혈세와 지원금 챙기기 국회에서 방어, 민주당 지원요구 파행 책임질 타깃 피해 갈까? ‘윤’ 책임질 타깃 절대 필요해 내년 전북 ...

일자: 2023.07.30 / 조회수: 112

<단독//추적보도> 삼부토건, 배후는 누가 움직이나

묵직한 한방, 우크라 재건사업 이권 피 튀기는 물고물리는 한판 승부 무기구입 커미션 콩고물은 누가? 대장동 배후세력 삼부토건 헌인마을도 지금 정치권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윤석열 우크라 방문이다. 나토 방문은 형식이고 실제 목표는 우크라 재건 사업을 위한 방문이었다. ...

일자: 2023.07.15 / 조회수: 19

<끝장취재> 윤석열 처가 리스크 양평땅 투기 전모

손털기 급급하다 고발 당한 원희룡 최순실에 이은 최은순의 국정농단 원희룡 공수처 고발당해, 직권남용 논란 일면 수익자는 누구인가 보라. 29필지 모두 사실상 ‘돈 되는 땅’ 尹 후보때 "투기 무관, 차명 아냐" 거짓 17개, 3개, 4개, 3개, 2개, 총 29개 필지 축구장 5개 크기, 11,...

일자: 2023.07.15 / 조회수: 14

순방중인 김건희 ‘명품 편집숍’ 현지 보도 민주당 “리투아니아 보도 사실 해명하라”

리투니아에서 빌뉴스 명품 옷가게를 방문한 김건희 리투아니아 매체 <주모네스>(Žmonės.lt)는 김건희가 수도 빌뉴스의 현지 옷가게를 방문한 사실을 보도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리투아니아를 방문했던 윤석열과 동행한 김건희가 11일(현지시각)...

일자: 2023.06.23 / 조회수: 17

<이슈추적> 요동치는 내년 총선판 긴급진단(1)

제3지대론’ 성공할까, 신당창당 붐 새바람 불어야, 구정치 지긋지긋 “尹 소신은 중대선거구제” 큰그림 TK 신당도 나온다.? 국힘당 치명타 우병우 유영하 최경환 ‘박근혜는 NO’ 금태섭-양향자-류호정, ‘제3지대론’ 조국, 추미애, 김남국, 손혜원, 협력? 이낙연 호남당 창당? 호남인 ...

일자: 2023.06.23 / 조회수: 267

<끝장취재> 윤 정권, 인물이 그리 없나

방송장악 음모 신호탄, MB 이후 ‘인사망사’ 할일은 많은데 쟁투판 막판 윤핵관’ 장제원도 등판 이동관 임박 과방위 ‘시끌시끌’ 뉴라이트 추천, MBC를 전쟁터로 MB때 방송에 뉴라이트 대거 선임 5년전 이동관, MBC 장악 논란에 기자 80% "이동관 임명 반대" 아들 학폭위 안열려, 진...

일자: 2023.06.23 / 조회수: 15

<긴급심층취재> 핵폐수 먹을 국민 불안 가중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 있는 오염수 저장탱크들. 일본은 핵폐수 133만톤을 30년에 걸쳐 바다에 방류할 계획이다. ‘더 데이즈’ 원전 드라마 한국 차단 민주, '핵 폐수' 용어로 공세 높여 후쿠시마 핵폐수 불안 '소금 대란' 천일염은 품절, 올 생산량 기다려 소금대란'에 "1인당...

일자: 2023.06.01 / 조회수: 15

<집중취재> 윤의 검찰공화국 1년 결산

군사독재, 유신독재, 검찰독재 비열한 국정, 기우는 국운 엄습 국민 개돼지 취급, 막가파 국정 윤석열 검사 시절 불법사례 검사 재직시 변호사 소개 불법 박영수와 수시 음주가무 스폰서 이용 검사장과 수사중 사주 홍석현과 술자리 윤, 가족 줄줄이 무혐의, 야권 기우제 수사 검사...

일자: 2023.06.01 / 조회수: 12

<이슈끝장취재> 위기에 빠진 민주당 갈길은,,,

민주당 윤리위 “김남국, 의원 자격 지적” 위기 민주당, 계파갈등에 이재명 리더십 ‘흔들’ ‘돈봉투’·‘김남국’·‘개딸’…내부 갈등요인 수두룩 “단일대오 불가능” 총선 앞두고 긴장감↑ 갈등 커질수록 이재명 지도력 떨어질 것 '내부총질 왜 하나' 지역서 개딸과 충돌 강성팬덤에 쫓기는...

일자: 2023.05.09 / 조회수: 11

<이슈취재// 머 이런게 있노>

국민의힘 태영호(왼쪽), 김재원 최고위원. '이념 발언' '녹취 유출' '후원금 쪼개기' 연타석 홈런, 국힘당도 이제는 손절 “모 회장 딸은 꼭 넣어"...태영호실 사면초가 태영호 리스크 속앓이중 '쪼개기후원금' '공천헌금' ‘청년보좌관’ 당 윤리위의 병합 '중징계' 정치 손절 탈북 ...

일자: 2023.05.09 / 조회수: 12

<직격취재> 20세기 최악 욕설은 “친일파”

일본 수산물 수입 위한 시찰단 파견 “친일매국 윤석열 권력 거둬야” 국익보다 제멋대로 역사관 부재 역사를 알기나 하나, 최악 친일비난 “사제에겐 세상을 깨울 의무도 있다” 서울·마산·수원 등 전국서 시국미사 대학 교수들도 굴욕외교 시국성명 교수, 성직자, 거리로, 불행한 시...

일자: 2023.05.08 / 조회수: 11

<끝장 연속보도 3탄> 전북 새만금개발 제자리 왜?

야당에 민주당의 설움, 전북 새만금개발청과 전북도 갈등 기재부와 국토부에서 역차별 개발안 패싱, 정권실세 없는 설움 충청 지역은 지원확대, 경상, 강원 기재부 눈치에 대광법 추진도 제동 ?개발 무산? 지사 무능? 야당 설움 , 김관영 지사 무능이냐 .야당의 설움이냐 전북이 심...

일자: 2023.04.18 / 조회수: 18

<단독보도/ 화제집중취재> 김관영 지사 “무능인가 무지인가”

김관영 전북지사 본보에 압력, 청탁에 언론자유 침해도 기사 막기 치중, 관련인사 동원 청탁 전북도 갖은 압력과 치졸한 청탁중 개점 휴업중 전북도미주사무소 곤경 전 소장, 소환 징계로 강등 직위해제 10월 세계한상대회 손놓은 전북도 기업들간 소통과 협력 투자 확대 일자리 창...

일자: 2023.04.18 / 조회수: 16

<단체장 연속보도 3탄/ 지자체 단체장 점검 시리즈> 헛발질 단체장들 왜이래!!

뭐 이런게 있노 무개념 도지사들 김진태, 산불 골프연습 후 술자리 김영환, 산불 술판에 거짓말까지 홍준표, 국힘당에서 ‘강퇴’ 당해 산불 당시 골프연습 후 음주 지자체 단체장인 도지사들의 망발과 헛발질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국민의힘이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술자리' 의혹에...

일자: 2023.04.18 / 조회수: 13

홍준표 ‘낙동강 오리알’

"그냥 가만히 좀 내버려 달라" 김진태 가짜 조퇴서 제출 사후 조작, 근무시간 “물만 마셨다" “폭탄주 20방” 거짓 공방 ‘친일파 선언’ 이어 악재 헛발질 연속 "지방자치 전념하라" vs "참 어이없어" 홍준표가 불의의 일격을 맞고 ‘토사구팽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다. 연일 전광...

일자: 2023.04.18 / 조회수: 14

<끝장취재/ 민주당의 추악한 뒷모습> “부글부글” 민주당 국내외 지지자

이정근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고 있다 이재명 사과, 송영길 귀국 요청 민주당 사법리스크 언제까지 이심송심, 지역구 물려받은 이재명 민생은 뒷전, 지들 안위만 걱정 감투위에 뒤에서 추악한 짓은 다하고 게이트로 번지는 이정근 돈봉투 활활 돈봉투 관련자들 전원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