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자들은 그런 식이다. 일제 때부터 독재시절로 이어온 검찰 만능.
조국 수사에서처럼 몇백번의 압수수색도 망설임이 없고, 안되면 조작 수사도 밥 먹듯이 하는 검사들.
김혜경 법카 사용 수사도 벌써 129번 압색을 했다. 법카 사용 78,000원 때문에 조작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윤석열, 한동훈 검사는 이런 식이다.
나경원이 5800만원 법카 주유소 사용, 원희룡의 횟집 사용 1억80만원은 뒤돌아보지 않고 모른 척이다.
조작수사 전문가들
이명박 대선때 BBK는 누구 것인가? 의문의 수사를 담당한 검사도 윤석열, 한동훈이었다. 당시 무혐의 결정을 내리고 10년후, 두 검사는 180도 입장을 바꿔 다스는 MB것이라며 구속했다. 이런 식이다. 진실을 손바닥 뒤집듯 조작하고 수사를 제 입맛에 따라 결정하는 식이다.
16명을 죽이고 귀순한 북한인 인권이 중요하다고 악쓰는 자들이, 조국 부인 정경심이 허리디스크와 하지마비로 기어 다니는 정도라는데 치료를 위한 병보석을 검찰이 거부하고 있다. 자식 위해 표창장 만들어 준 죄가 그리 큰 죄인가.
반면, 멀쩡한 이명박은 병원에서 늘상 지내게 하더니 석방시키고, 곽상도 의원도 보석으로 석방했다. 이게 윤석열의 법과 공정인가.
이와 유사한 범죄를 저지른 국개의원, 고위층은 또 없는가. 당장 나경원 자녀들이 떠오르지만 그것도 윤석열이 깔아 뭉개었다.
취임식 초청자들
윤석열 취임식에 김건희가 초청한 자들이 화제 속에 연일 드러나고 있다. 야권의 초청자 명단 제출에 정작 대통령실은 ‘모른다’ 등의 거짓말을 이어가더니 결국에는 폐기했다는 엉뚱한 답을 내놓았다.
국정 문서를 이렇듯 멋대로 폐기해도 되는 것인가. 공개할 수 없을 정도로 부끄러운 자, 추악한 자들만 초청한 것인가.
그래도 하나 둘 흘러나오고 있다. 댐이 쥐구멍에 무너지듯이 아무리 감추려 해도 드러날 것은 드러나게 되어있다. 그게 이치다. 어둠 속으로 감추려 하지만 빛을 어둠이 이길 수 없는 법이다.
폐기했다는 초청 참석자 명단이 어딘가에는 남아 있을 것이고, 모 언론사는 이미 원본을 입수했다는 설도 나왔다. 그런 탓에 참석자 정보도 흘러나오고 있다.
영원한 비밀은 없는 것이다. 진실을 영원히 모두에게 감출 수는 없다. 그것이 진리다.
김건희에게 묻는다
대한민국 대통령 취임식이 룸싸롱 개업식인가?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이나 검찰총장 시절, 집 앞에서 야구방망이와 칼을 들고 “야 윤석열 너 좀 오늘 나한테 맞자” “자살특공대로 너를 죽여버리겠다” 면서 방송장비를 차에 싣고 매일 공개협박한 자유연대 김상진,
또 있다. 욕설 시위 극우 유튜버, 안정권 남매, 지금은 문재인 양산 사저에서 열심히 욕설 시위를 주동하고 있다. 안정권 누나 안수경은 대선기간 극우 유튜버 방송을 한 공로로 대통령실 홍보수석실에 6급으로 채용돼 깜냥, 권좌(?)에 앉았다.
한때 박근혜 구속을 이유로 윤석열 죽이기에 나섰던 극우 김상진과 안정권을 제 편으로 끌어들인 원흉은 바로 김건희다.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역시 같은 맥락으로 반대편에 있던 진보매체 기자를 1억 운운하며 제 편으로 끌어 들이려 한 내용은 7시간 녹취 내용에서 자세히 드러난다. 그런 식이다.
반대편의 적마저 어떤 식으로든 끌어들여 제 편으로 만드는 놀라운 용병술(?). 진흙탕 바닥을 기어 본 인생답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추악한 철면피한 짓이 아닐 수 없다.
쉽게 ‘오빠’ ‘동생’으로 부르고 아무 남자나 만나는 인생, 돈이면 뭐든 가능한 세상을 미리 맛본 것인가.
선 넘은 김건희 초청자
“여사님” 추천으로 초청된 유튜버 및 극우보수단체 명단 30여 명은, ‘애국순찰팀, 가로세로연구소, 자유청년연합, 정의구현박완석 이상 유튜버, 자유통일당,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자유청년연합, 자유일보 극우보수단체 관계자’.등 이다. 이래서 정작 나경원 같은 자는 초청되지 못했다.
그리고 그 끝은 자신의 덫이 될 사건 수사관까지 초청했다. 매수, 회유, 압박, 수단으로 이용하려 한 것일까.
공흥지구 수사 담당 경찰관 김모 경위까지 개별적으로 취임식에 초청한 사실까지 드러났다. 쥐구멍으로 댐 물이 계속 새어 나오고 있는 중이다. 댐이 무너질 날도 멀지 않았다는 신호다.
수사 대상인 처가를 비롯 김건희의 경찰을 향한 권력과시가 너무 노골적이고 지나치다는 비난이 쏟아진다. 경찰 피의자 신분에 경찰 훈포장 수여를 맡는 짓도 파렴치를 넘어선다.
하기는 윤석열 자신도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다수의 삼성 건을 수사지휘 하면서 홍석현과 만나 술과 가무를 즐긴 사례도 있다. 피의자 측과 개별 접촉해서는 안될 검사 직분을 어긴 행위다.
이들은 이런 식이다. 자신들은 관대하고 뭐든 괜찮다. 남들은 백번, 2백번 압수수색을 해서라도 옭아맬 때까지 수사한다. 과연 또 어떤 경악스런 자가 초청되었는지 궁금할 뿐이다.
분명한 사실은 취임식 명단 파기는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이다.
귀금속, 귀성형
성형으로 수차례 얼굴을 뜯어 고치더니, 하다하다 귓볼까지 ‘부처님 귀’로 만든 김건희 귀가 세간에 화제다.
장애나 사고로 다친 귀가 아닌 귓볼을 성형한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다. 참으로 기괴한 세상살이다. 이것 역시 무당, 법사의 지시였다니 괴기스럽기만 하다. 대선 기간 윤석열 손바닥의 ‘왕’자나 바지 뒤집어 입기 또한 괴기스런 지시였다니 러시아 로마노프 왕정을 무너뜨린 괴승 라스푸틴 무당이 떠오른다.
또, 공직자재산공개로 드러난 김건희 식 파렴치한 거짓말 세트도 화제다. 나경원에 이어 ‘국민밉상’으로 등극하는 장면이다.
백억대 재산 소유자가 행사때마다 과시한 귀금속을 보고하지 않고 숨겼다. 브로치 가격 6천만원 등 억대의 귀금속이 지인소유, 가짜 짝퉁, 말까지 나왔다. 지껄이는 대로 거짓말도 피곤하지만 멋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도 놀랍기만 하다.
이들에게 법도 보이지 않고 국민 시선은 아랑곳없는 것인가. 이제 수치가 아닌 분노가 치솟는다.
단언컨대, 특검과 관련자 탄핵만이 답이다.
새롭게 출발한 이재명 진영은 공정과 정의 실현을 위해 특검과 탄핵을 주저없이 밀고 나가야 한다. 영수회담으로 막후 딜이나 뭉개기는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 역시 구속을 목표로 조작수사가 진행중인 것을 자신부터 잘 알고 있는 터이다. 정면승부로 척결해야 한다. 특검 혹은 쌍특검이라도 과감히 추진해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짓이다. –카뮈-
< 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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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2.09.04 / 조회수: 12 원래 이자들은 그런 식이다. 일제 때부터 독재시절로 이어온 검찰 만능. 조국 수사에서처럼 몇백번의 압수수색도 망설임이 없고, 안되면 조작 수사도 밥 먹듯이 하는 검사들. 김혜경 법카 사용 수사도 벌써 129번 압색을 했다. 법카 사용 78,000원 때문에 조작 수사를 이어가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