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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 무능, 무지, 무도의 패악질

sisa3369 2024.11.18 05:55 조회 수 : 1

김건희의 양 귀 옆으로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보라.
고치고 뜯어고친 얼굴, 나아가 귀 바퀴까지 성령수술로 키운 봐줄 수 없는 얼굴이다. 
모두 요승 점쟁이들이 시킨 짓이다.
이런 녀를 길거리의 군중들은 ‘예뻐요’를 외친다고 한다. 이게 예쁘다고? 레알??
아부인가, 짜고 심어 논 사람들이 그저 떠드는 잡소리인가?
문재인의 가장 큰 실수는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 날 윤과 건희를 알아보지 못한 죄다.
눈 여겨 보았다면 절대 공직자의 아내 될 여자가 아니고 그런 여를 데리고 사는 윤을 재고하고 내쳤어야 했다.
조국과의 쟁투, 추미애와의 쟁투 때라도 늦었지만 단죄했어야 했지만 문재인 일당은 끝내 정권까지 내주고 대통년으로 만들었다.
이로인한 나라와 국민이 받는 피해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 금액으로 따지면 얼마나 될 것인가.

 

윤 옆의 사람들
1945년 5월, 소련은 대조국전쟁(2차대전) 승전국이 된후, 동남아에서 끈질긴 항쟁중인 일본을 척결하기 위해 대일전에 참여했다. 
그렇게 끝난 2차대전의 승전국이 되어 최대 피해국을 내세워 전리품 챙기기에 혈안이 되었다. 
미국, 영국 등도 그 점을 인정해 묵인한 것이 한반도와 일본, 동유럽 소련 위성국가들이었다. 중국 인접 국경, 사할린 절반, 북한 등도 그렇게 소련 수중에 들어갔다.
소련 접경의 동유럽 국가들은 
이로 인해 그 민족들은 비극의 시절을 보낸다. 
독일 동쪽을 차지하고, 폴란드, 체코, 헝가리,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불가리아 등 15개의 자치공화국을 휘하에 두게 된다.
스탈린이 1953년 갑자기 사망하고 후르시초프가 등극한다.
위성국들의 지도자들은 소련을 등에 업고 자신의 민족을 탄압하고 학살 만행도 저질렀다. 우리의 일제강점기 친일파 역적 밀정들의 만행 바로 그런 짓이었다. 북한의 탄식도 같다.
폴란드의 아우구스트 살레스키 대통령, 체코의 베네시 대통령, 헝가리 마차시 등은 독립과 자유화를 위해 싸우는 시민들을 탄압하고 소련의 주구가 되어 권력을 휘둘렀다. 권력 쟁취와 호사를 위해 소련의 앞잡이 개가 된 것이다.
프라하의 봄, 바웬사 자유노조, 등등 자유화를 위한 봉기때마다 소련군 탱크로 유혈 진압하였다.  

 

이게 나라냐.
개검 출신 윤석열이 나라를 망쳤다. 
뒤에는 모든 것이 조작되고 거짓으로 위장된 김건희가 있고 그 부부를 조종하는 사이비 요승, 박수무당, 점쟁이, 비선실세들이 공천과 국정을 농락하고 권력을 주물렀다.
국힘당 실세들이 영남의 황태자라 떠받든 명태균에 줄서기에 바빴다.
명태균에게 줄선 쓰레기 명단 27명을 살펴보면,
홍준표, 이준석, 김종인, 김진태, 김영선, 조은희, 윤상현, 박완수, 오세훈, 나경원, 안철수, 원희룡, 김은혜, 이언주, 여영국, 김두관, 안홍준, 이주환, 박대출, 강민국, 조명희, 오태완, 조규일, 홍남표, 이학석, 강기윤, 하태경, 등등 이다.
자신의 선거에 유리하게 여론조작을 발표해주고 그것을 바탕으로 공천을 받는데 활용했다. 
윤가 부부에게 공천 청탁도 작업했다. 이미 윤 목소리로, 건희 문자로 입증되었다. 
빙산의 일각이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만행은 또 얼마일까.
루머로 떠돌던 청와대를 버리고 용산행을 감행한 것도 요승 건진법사, 천공스님이 아니라 명태균이었다.
명태균 역시 점쟁이 무속인이지만 한 수 위였다.
윤이 대선 후보시절 손바닥에 王 자를 5번이나 쓰고 뉴스 화면에 등장했다. 그때 윤가는 ‘동네 할머니가 써준 것’이라고 거짓말로 넘겼다. 입만 열면 거짓말 한 장면이다.
정치에 입문한지 3년동안 국민이 아는 수십 개의 거짓말.
최근 국민담화 기자회견에서도 지 하고 싶은 말만하고, 지 편한 말로 거짓을 지껄인 것이 전부다. 국민 조롱, 우롱, 개돼지 취급에. 비루하기 짝이 없고 무도한 패악질이다.
이틀후에는 몰래 골프장에 갔다. 그것도 들통나니 트럼프와 골프치기 위한 연습이라고 둘러댔다. 
현재 드러난 골프장 행이 5번이다. 지난 8월부터 트럼프가 당선될지를 미리 알아 연습하러 다녔다는 것이다. 개 풀 뜯어먹는 소리다.
윤가의 패악질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사전 부킹없이 쳐들어가 골프치고, 카트진입 금지구역을 멋대로 운전하고 다니는 갑질을 저질렀다,
오죽했으면 군시설 골프장 직원이 언론에 제보했겠는가.
일반 조폭이나 동네 양아치도 못할 짓을 윤은 저질렀다.
하기사 평검사 시절에도 기업 회장들에게 룸싸롱에서 접대부 구두에 폭탄주를 부어주며 처 마시게 하고, 얼마나 많은 사건을 입맛대로 조작해 감옥에 보냈겠는가.
욕설은 입에 달고, 1시간 회의에 59분을 혼자 떠든다고 하니 저급하고 비열 그 자체다.
오죽하면 김건희조차 “방귀 뿡뿡 끼고, 배불뚝에 술만 처먹고 코골이를 누가 데리고 살겠냐”고 말했겠는가.
한밤중에 강남을 돌아다니며 술 처먹고, 줄세워 조폭 대장놀이에 여념이 없다. 때문에 경호원들과 인근 경찰들만 죽을 노릇으로 불만이 밖으로 터져 나온다.
3백만원 디올백은 박절하지 못해 받은 것이며, 검건희가 순진해 명태균과도 저지른 짓이란다.
소도 웃을 일이다.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10만원 법카사용으로 150만원 처벌을 받고, 김건희는 명품백에 명태균에게 5백만원 준 것도 그냥 넘어간다.
윤은 탄핵, 당선무효 범죄들인데, 이재명은 ‘만난 지 기억이 안 난다’는 말의 죄가 2년 집행유예다.
이게 윤가식 ‘공정과 상식’이다.
두고 볼일이다. 5년을 권력 휘두르고 잘 먹고 잘 산 죄가 어떻게 되는지 꼭 두고 볼일이다.
한 20년쯤 감옥에서 콩밥 먹으며 사는지 두고 볼 일이다.

 

십상시와 윤핵관 쟁투
지난 2년 반 동안 개싸움도 치열했다는 증언들이 터져 나오고 있다.
내시 십상시와 대신들과의 권력다툼, 명태균과 윤핵관들의 싸움판이다.
집권초 권력쟁투가 김건희 치마폭에서 벌어졌다. 
한동훈, 이준석, 김종인, 안철수, 명태균, 그리고 장제원, 윤한홍, 권성동 윤핵관 3인방이 죽고 죽이는 쟁투가 있었던 것이다. 
김건희 문자에서 ‘내가 권성동을 죽여주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권력 저편으로 사라진 윤핵관 뒤에는 김건희 국정농단이 있다.
장제원 비서실장, 권성동 총리, 법무장관, 등 말이 무성했지만 ‘화무십일홍’ 꽃은 지고 사라진지 오래다.

국민과 역사는 이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기록해야만 한다. 새로운 세상을 위해서, 물러줄 다음 세대를 위해서.
기껏 5년짜리 권력이, 이제 2년여 남은 권력이 국민을 농락하는 만행을 눈감아서는 안 된다.
기회가 된다면 묻고 싶다.
‘1년에 책 한 권은 읽고 살았냐’고,,,

일자: 2024.11.18 /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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