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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더본코리아 임원이 면접중 성추행 파문 백종원, 또 나락행…재개 불가 수준 오너리스크 잇단 악재에 주가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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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장에서 머리 숙인 백종원
 

회장 부부는 황제 행세, 집이 미술관
임원이 “남친 있냐?” 허벅지 터치.
여 지원자 ‘술자리 면접’ 경악
더본코리아, 쇄신 약속에도 맹탕
‘술자리 면접’ 고용노동부 조사 착수
수입콩으로 만든 된장 경찰 수사
‘외국산→국산 표기’ 경찰 수사
원산지 허위 표시-햄 가격 논란
5만원대 주가 3만원 아래로 추락중
'생고기 햇빛 방치' 논란에 이어
비닐에 덮인 고깃덩어리 사진 포착
여직원 연봉, 남직원 절반도 안 된다
'대리점 돌려막기'…백종원 신화에 
가려진 가맹점주 '눈물'
줄줄이 폐점…이 정도일 줄이야
최고인척 잘난척 다하더니 기본미달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조직 문화와 업무 시스템 전반에 대한 쇄신을 약속했다. 최근 위생 논란과 농지법 등 법률 위반, 임원의 '술자리 면접'까지 잇달아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조처다.
더본코리아는 '이제 다 바꾸겠습니다'라는 입장문을 내고 "뼈를 깎는 조직•업무 혁신을 통한 고객 신뢰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백종원에 쏟아진 논란은 한 둘이 아니다.
농지법 위반으로 이미 한 차례 논란을 빚은 백종원이 된장 제조 과정에 사용되는 물을 둘러싸고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백종원의 백석된장' 제품 상세 페이지에는 최근까지도 '지하 120m 청정수만을 사용합니다'라는 문구가 기재돼 있다. 그러나 해당 공장에서 사용되는 지하수는 '공업용 음용수'로 분류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논란중에도 가장 큰 이슈는 한 임원이 면접을 가장해 여성 지원자를 술자리에 불러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의혹이다.
충남 예산군 '예산상설시장'의 2차 점주 모집에 지원한. A씨는 서류접수 후 정식 면접을 본 뒤 결과를 기다리던 중, 더본코리아 부장으로부터 "2차 면접에 불려나갔다.
A씨에 따르면 해당 술자리에서 부장은 백 대표 유튜브에 본인이 등장한 영상을 보여주며 "여기 나온 상인들도 애걸복걸해서 붙여줬다. 전권은 나에게 있다", "백 대표를 직접 만나게 해줄 수 있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 
또한 인성 검사를 핑계로 술을 권하며 "아이가 어렸을 때 아내가 도망가서 이혼했다", "지금 남자친구 없으세요? 남자친구 있으면 안 되는데" 등 사적인 질문과 발언을 이어갔다.
이 부장은 최종 합격한 점주들과의 술자리에서도 A씨에게 불쾌한 신체접촉을 시도했으며, 이후에도 "아줌마가 술을 왜 안 먹냐, 술을 먹어야 일 끝나고도 술 같이 먹을 텐데" 등 발언을 자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A씨는 술자리에 참석하지 않았고, 이후 그는 부장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메뉴를 수차례 바꾸도록 하고, 좋은 입지의 점포 위치까지 변경되는 등 영업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이다.
백종원 측은 "위법 사실이 없는지 외부 조사기관을 통해 철저하게 조사하고 엄중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법령 위반 소지가 있는 사안들도 돌출됐다. 재작년 충남 홍성에서 열린 바비큐 축제에서 백종원 대표는 농약 분무기로 고기에 소스를 뿌렸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규격에 따라 ‘식품용’으로 정해진 기구 외에는 음식 조리에 쓸 수 없다.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관련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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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분무기’를 사용해 고기에 사과주스를 뿌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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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는 빽햄 선물 세트 가격 논란을 비롯해 백석된장 농지법 위반과 원산지 허위 표시 혐의, 식품위생법 위반, 직원 블랙리스트 의혹 등 각종 논란이 터졌다. 여기에 술자리 면접 논란까지 불거지며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에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했다. 

 

'생고기 햇빛 방치' 
비닐에 덮인 고깃덩어리 

‘생고기 햇빛 방치’ 이후 비닐에 덮인 고깃덩어리가 공개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행사에 쓰일 고깃덩어리들이 비닐에 덮인 모습이 포착됐다.<관련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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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도 햇빛에 방치된채 운반중인 생고기


"한쪽에 바비큐 하던 고기가 비닐에 싸여 그대로 있다. 비닐이 있다고 해도 밀봉된 것도 아니고 일부 고기는 노출돼 있다"고 설명했다.
법규에는 포장육은 냉장의 경우 –2℃~10℃, 냉동은 –18℃이하에서 보관하고 유통하도록 규정돼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트럭 위 대량의 생고기는 햇빛에 그대로 노출된 채 가림막도 없이 상온에 방치돼 있었고, 관계자들로 보이는 남성들은 별도의 위생복을 입지 않고 장갑을 낀 채 고기를 운반하고 있었다.

'농약통 주스' 논란이 일기도 했다. 지난 2023년 11월 20일 백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홍성글로벌바비큐 축제 영상에서 백 대표는 고기를 굽는 과정에서 농약 분무기로 소스를 뿌리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이에 직원은 사과주스가 담긴 농약 분무기를 등에 지고 고기에 소스를 뿌렸고, 이를 본 백 대표는 "너무 좋다"고 말했다.


올해 들어 ‘빽햄 선물세트’ 가격 논란에 이어 ‘백석된장’ 농지법 위반과 원산지 허위 표시 혐의, 식품위생법 위반, 직원 블랙리스트 의혹 등 각종 논란이 잇따르면서 상장 5개월 만에 주가는 최고점 대비 반 토막이 났다.
주주총회에 참석해 주주들에게 사과한 백 대표는 “회사 내부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점검 중”이라며 “원산지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외부 전문가와 협력해 투명성을 높이고 실효적인 내부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의 사업 중심은 ‘외식 프랜차이즈업’이다. 성공을 위한 일차 관문은 점주와의 ‘관계 설정’이다. 더본코리아의 브랜드는 빽다방·한신포차·홍콩반점 등 모두 25개나 되며, 가맹 점포는 3066개(지난해 말 기준)에 이른다
최근 3년간 1612곳의 가맹점이 새로 문을 연 가운데서도 581곳은 폐업한 게 눈에 밟힌다. 폐점에는 1만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백종원씨와 더본코리아의 책임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백종원은 미디어의 총아다. 
그가 요식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2000년대 초반이지만 대중이 아는 ‘그 백종원’을 만든 것은 방송이다. 이전까지 백종원이라는 이름은 저렴한 음식을 파는 프랜차이즈 사업가이자, 인기 여배우의 남편으로만 알려져 있었다. 
2015년 MBC (마리텔) 출연은 한 분기점이었다. 인터넷 방송 같은 형식의 이 프로그램에서 백 대표는 친근한 이미지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사람들의 편견을 깨면서 그들과 거리를 좁혔다. “집에 재료 없으면 안 넣어도 괜찮아유”라는 말과,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은 양의 설탕 ‘투하’로 ‘요리는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을 허물었다. 온라인상에서 ‘백종원 레시피’라며 공유되는 조리법 대다수는(실제 그의 레시피가 아닐지라도) 쉽고 간편하면서도 호불호가 적은 맛을 지향한다.
2018년 출연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 대표는 전혀 다른 면모를 보인다. 장사가 잘되지 않는 음식점에 백종원 대표가 찾아가 해법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서 백 대표는 ‘괜찮다’고 말하지 않았다. 제 방식을 고집하는 음식점 사장들을 가르치고 꾸짖었다. 
방송 후 ‘기습 점검’을 나가서, 여전히 이전의 방식으로 영업하는 점주들을 앉혀두고 호통을 쳤다. 〈마리텔〉의 “괜찮아유”와 대조되는, 이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발언은 “조보아씨 일로 내려와 봐유!”이다. 다른 출연자에게 맛없는 식당의 음식을 권한 뒤 사장을 훈계하는 것이다.
호통과 잘난척의 백종원의 이미지가 거짓과 저질 음식의 모토가 돼가고 있다.

 

백종원 소유진, 집 미술관
소유진이 최근 공개한 집 리모델링 사진에는 집 내부가 미술관처럼 여러 작품이 걸려있었다.
<관련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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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소유진 집내부


세간에 백종원의 더본코리아의 비리가 쏟아지고, 주가가 폭락해 주주와 체인 업주들은 죽을 맛인데 회장 부부는 황제 생활중이다.
집 내부 공개로 인터넷은 불난집 상태다.
가증스런 두 얼굴의 회장 부부에 도덕적해이에 전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대니 우 <탐사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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