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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집중취재> 강선일 인맥

sisa3369 2020.09.29 23:20 조회 수 : 83

타이틀 베트남 랜드마크72 실소유자는 강선일, 다시 불러낸 성완종, 반기문, 반주현 

렌드마크 72층.png

 

 

한국 언론이 놓친 실질 건물주 강선일

미래에셋 박현주 투자로 강선일이 매입

 

그때 그사건

 

지난 주 월간조선은 20년을 맞는 미래에셋을 보도하면서 박현주 회장을 인터뷰 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호치민의 랜드마크72 빌딩 투자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었다. 왜일까?

금융 외길 기업에 이어 세계 곳곳의 부동산 투자를 상세히 언급하면서 유독 마크랜드 72는 언급이 없었던 이유가 매입과정과 실질 오너에 대한 문제 때문은 아니었을까.

4년전 랜드마크72 매입 사실 보도가 국내 언론에 집중보도 되었지만 역시 실소유주 강선일은 언급이 없고 미래에셋 투자 내용만 발표되었다. 

여기서부터 랜드마크72 관련 의혹은 출발한다. 

한발 더들어가면, 이 건물 관련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비롯 동생 반기상 경남기업 고문, 아들 반주현까지 관련 인물로 떠오른다. 물론 불법과 비리에 휩싸인 사람들이다.

널리 알려진대로 핸드마크72 빌딩은 경남기업 고 성완종 회장이 10억불을 들여 건설하던 도중 자금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끝내 자살했다. 이 과정에서 동향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반기상 고문, 조카 반주현에의 비리가 떠오르면서 결국 반기문은 오욕을 뒤집어쓰고 한창 불붙던 대권 야욕까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당시 떠오른 반주현 사건은, 반기문 명성을 이용한 중동계 매매 시도와 불법 커미션 횡령 사기 범죄를 저지른뒤 도피 끝에 반주현이 체포돼 구속되기에 이른다.

국제적 추문에 휩싸인 마크랜드72 빌딩과 유엔 사무총장, 지금은 강선일과 박현주까지 의혹에 휩싸이고 말았다.

 

반기문, 반기상, 반주현, 미래에셋 박현주까지

 

 한국 언론이 놓친 뉴스는 마크랜드 72 빌딩이 한인에게 매각되었단 사실이다. 겨우 보도된 내용은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이 4천억원을 투자해 전격 매입에 성공했다는 것이었다. 실 소유주를 놓친 것이다.

강선일, 실소유주는 한국 언론은 물론 업계에도 생소한 이름이다.

본보는 강선일 관련 제보를 입수하고 수년전부터 뉴욕의 강선일을 추적 취재해 왔다.

 

<강선일, 그는 누구인가. 기사참조>

 

미래에셋에서 4천억을 투자해 매입한 빌딩의 실소유주를 전혀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어쩌면 박현주 회장도 강선일에 대해서 정밀 조사후 천문학적 투자를 결정한 것은 말할것도 없다. 결국 강선일의 장 단점을 익히 알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 이유로 실소유주를 지금껏 공개하지 않았다. 그것은 노출될 경우 발생될 문제를 걱정한 것은 아닐까. 

높이 346m, 지상 72층으로 서울 여의도 63빌딩(250m)보다 100m 가까이 높다. 건물 연면적은 63빌딩의 3.5배에 이른다. 2007년 착공해 2011년 완공됐다. 총 사업비만 10억5000만달러(약 1조2000억원)가 투입된 대형 사업이었다.

이 건물을 팔아야 경남기업이 살아 날수 있었기에 성완종은 갖가지 수단을 동원했다. 중동계는 물론 미 주류 부동산계에도 손을 뻗었다. 당시 카타르 투자청에 제시한 가격은 8100억원까지 내려갔다.

그리고 동원된 사람이 반기문 조카 반주현이다. 당시 부동산 회사 에이전트로 근무하던 반주현은 사정이 급한 성완종에게 압박성 조건부 계약에 별도 커미션과 수수료를 요구했다.

결국, ‘랜드마크72’의 매각과 관련해 사기 의혹을 받았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조카 반주현과 아버지이자 반 전 총장의 동생인 반기상도 함께 외국 관리에게 250만 달러 규모의 뇌물을 주려 한 혐의로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기소 내용은 두 사람과 공모한 말콤 해리스(도피중 멕시코에서 체포)를 ‘외국부패방지법(Foreign Corrupt Practices Act.이하 FCPA)’ 위반과 공모 돈세탁 신분도용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반주현은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에서 체포됐고 뇌물에 도움을 준 한인 존 우(35)도  도피하려다 JFK공항에서 체포됐다. 

아버지 반기상은 당시 경남기업의 고문이었고 반주현은 맨해튼에 있는 대형 부동산 중개업체에서 브로커로 근무하고 있었다. 반씨 부자는 중동 국가의 한 나라에 이 건물을 8억 달러에 매각할 계획을 세운 뒤 해당 국가의 고위 관리에게 뇌물을 주고 매매를 성사시키려 했다는 것이 검찰의 설명이다. 

또 “부동산 중개인으로 일하면서 이 매매가 성사되면 수백만 달러의 커미션을 받을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반주현은 이 매매를 성사시키지 못했고 뇌물로 쓰일 돈마저 떼이고 말았다. 거래를 추진하던 중동 국가 관리와 연결시켜 매매를 성사시켜 주겠다고 했던 해리스가 중간에서 뇌물로 쓰일 돈을 가로채고 잠적한 것이다. 

또 이 과정에서 반주현은 수많은 가짜 위조서류를 사용한 사실도 드러났다. 법원이 가짜로 판명한 카타르 국부펀드의 투자 의향서를 비롯 곳곳에서 행사한 이멜이나 서류 등도 가짜를 만들어 사용했다는 것이다.

 2015년 1월 경남기업이 법정관리로 넘어가자 주현 씨는 이번에는 영국 은행 매니저 편지, 국부펀드 이메일 계정, 외교관 이메일계정 등을 위조해, ‘국부펀드가 랜드마크72를 인수할 목적으로 영국은행에 계좌를 개설해 8억 달러 이상을 이체했다’며, 관련 계약서까지 경남기업에 보냈다.

결정적으로 성완종이 급히 빌려 제공한 50만불을 받고 반주현은 공모자들과 나누어 사용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2014년 4월, 경남기업은 반주현 회사에 50만 달러를 송금했다. 반주현은 뇌물 경로를 바꾸기 위해, 존 우 친구에게 50만 달러를 빌려서, 해리스에게 중동외교관에게 뇌물로 주라고 건냈다. 검찰은 처음부터 중동 관리와 연계 따위는 없었던 해리스가 50만 달러를 개인적으로 착복했다고 밝혔다.

특히 반주현은 회사에 거짓말을 해 돈을 따로 챙겼다. 경남기업에게는 50만 달러를 회사가 보관할 것이라고 하고, 회사에는 외교관의 편지 등을 조작해 50만 달러를 안 돌려줘도 되는 돈이라고 속여 회사로부터 50만 달러의 45%에 해당하는 22만5천 달러를 자기 몫으로 받았다.

 

취재 중에 발견한 이채로운 사실 하나

 

성완종(1951년출생-2015년 4월 9일 사망)은 대아건설과 경남기업 회장을 지내고,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국민학교 4년중퇴 후 신문배달과 잡일을 하다 대아건설과 경남기업 회장을 지내, ‘자수성가형 사업가’다.

학력 세탁을 LA 윌셔길 대학에서 거행했다.

1991년 비인가대학인 퍼시픽웨스턴 대학에서 경영학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자료에 나온다.

충남 서산의 부성국교 4년 중퇴지만, 미 대학 졸업장을 거머쥔 것이다. 얼마짜리 졸업장인지 궁금하다.

배임증재 혐의로 처벌,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 또 사기 횡령 혐의와 이명박 자원외교와 관련 수사를 받던 중 북한산에서 자살했다. 당시 주머니에서 발견된 메모장에 정치인들에게 준 뇌물 액수가 적혀 있어 사회적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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