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인플레 경보’ 부동산, 주식시장 파급, 물가 인상 13년래 최고, 모든 게 껑충 미친 코인, 주택시장, 빨간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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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3대 지수 큰폭 ‘뚝’ 인플레 우려
주유소에서 5시간 대기, 사재기 열풍
기름 바닥난 곳곳 ‘비상사태 선포’
미 송유관, 해커들 공격 개스값 고가 사재기
생필품•원자재, 닭고기•목재•철광석까지 껑충
이발비 두배 20불, 점심값 10불로는 어림없어
인플레 공포 확산, 금리 인상, 자재값 폭등 중
마켓 가기 겁나, 안 오른 게 없는 장바구니
못 믿을 머스크, 도지코인 최대 매입 사기극
LA 중간주택가 70만불, 미 전체 35만불 돌파
인플레이션 쇼크’가 현실화되는 것인가.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3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으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가 곳곳에서 엄습하고 있다.
물가가 빠르게 오르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기준금리 인상 등 긴축을 도모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렇게 되면 주식 등 자산 가치 하락이 불가피하다. 미 노동부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년 전보다 4.2% 상승을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3.6%보다 높은 것으로, 원자재 값 상승 등으로 글로벌 물가가 뛰었던 2008년 9월 이후 거의 13년 만에 최대치다.
각종 원자재 값도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국제 상품시장에서 옥수수 값은 올 들어 50% 폭등했다. 대두 가격도 2012년 이후 최고치로 올랐다. 목재 가격 역시 예년의 4배가량 올라 최근 집값 상승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거의 모든 산업의 필수 원자재인 구리 가격도 지난 주말 2011년 수준을 넘어 역대 최고치로 올랐다. 이런 원자재 값 강세는 소비재 가격 상승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WSJ는 “신선한 식품부터 냉장고, 식기세척기까지 생필품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안 오르는게 없다’는 표현이다.
최근 반도체 공급난 역시 자동차 가격 상승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에서 팔린 신차 모델 평균 가격은 3만7572달러로 1년 전보다 7% 올랐다. 여파로 중고차 가격은 20%이상 높게 팔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매물이 나오기가 무섭게 팔린다는 소식이다.
최근 미국의 최대 송유관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킹을 당해 운영이 중단된 사건도 휘발유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1일 전국 평균 휘발유 값은 갤런당 2.985달러로 상승해 2014년 11월 이후 약 7년 만에 가장 높았다.
인플레이션 공포로 미 국채금리도 급등하고 있다. 전날 1.64% 수준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던 10년 국채금리는 1.68%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자 연준은 이를 진화하기 위해 나섰다.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은 “인플레이션 지표에 다소 놀랐지만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물가 상승은 인플레이션에 일시적인 영향만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목표로 하는 장기적으로 2%를 넘는 인플레이션 목표는 2022년이나 2023년에나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이런 전망이 오히려 연준이 인플레이션 대응 시기를 놓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헤지펀드 업계 거물인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캐피탈 CEO는 선제적인 조치를 요구하며 “금리를 올리는 것을 고려해야 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르면 올해 말부터 긴축정책에 돌입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증시도 3대 지수 큰폭 ‘뚝’
한편 인플레이션 쇼크가 현실로 다가오며 뉴욕증시도 큰 하락세를 보였다.
다우존스는 전장보다 681.50포인트(1.99%) 떨어진 33,587.66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월29일 이후 최대폭 하락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89.06포인트(2.14%) 하락한 4,063.04에, 나스닥 지수는 357.74포인트(2.67%) 하락한 13,031.68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17일까지 비트, 이더로움, 도지코인 등도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했다.
연준의 금리인하 정책은 인플레 억제와 고용활성화를 위해서다. 코로나 지원금이 너무 많이 풀려 풍부한 유동성 때문에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몰린다. 이어 부동산 시장까지 파급되고 있다. 낮은 금리 탓에 ‘빚투’가 늘고 이에 따른 부작용이 서서히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서서히 코인류 투자에서 성장주와 가치주로 옮겨가고 있다. 투기성 보다는 건전 투자라는 설명이다. 성장주와 가치주는 투자자들마다 분석이 다르지만 성장주는 고평가되어 있지만 그보다도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더 커서 투자가치가 있는 기업을 말한다. 바이오나 신재생에너지, 신약개발 등이 범주에 든다. 반도체, 전기자, 배터리 같은 고평가된 기술주들도 성장주로 분류된다.
인플레에 대한 우려감속에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되자 나스닥 기술주들이 급락하고, 국내도 시가총액 상위에 포진되어 있는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주가가 크게 빠졌다.
반대로, 가치주인 철강, 보험, 은행, 자동차 등 전통적인 산업들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인플레에도 굳건한 모습이다, 특히 인플레의 수혜주는 ‘원자재’와 ‘금융주’다. 금융주는 금리가 오르면 은행들의 대출 금리가 올라가면서 이자상승으로 인한 이익상승 수혜를 받게 된다. 원자재는 인플레로 가격이 오르면서 이익이 발생한다. 최근 강철, 구리, 목재 등 원자재가 몇배씩 오르는 것이 심상치 않은 진단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 정부는 사전 예방을 위해 민주당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거래 시 미공개 정보 이용과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처벌하는 법을 제정하기로 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점점 커지는데 투자자 보호장치는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민주당은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하루 거래량이 주식시장을 뛰어넘을 만큼 시장 과열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가상자산 시장의 위험을 해소하고 이용자는 보호하는 등 건전하고 공정한 시장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법에는 주식 거래처럼 암호화폐 거래 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시세를 조종하거나 거짓으로 암호화폐 투자를 유인하는 등 각종 불공정행위 역시 처벌 대상이 된다. 이를 어기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암호화폐거래소가 정당한 이유 없이 현금 또는 암호화폐의 출금 신청을 거부하는 등 투자자 피해가 발생했을 때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된다. 이를 위해 암호화폐사업자는 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하거나 준비금을 적립하는 등 필요한 조처를 하도록 했다.
암호화폐거래소에는 “우리가 만든 암호화폐를 상장시켜 달라”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개발사의 요청이 부쩍 늘었다. B 거래소의 상장 담당자는 “상장 제안이 1년 전의 10배 수준으로 폭증했다”면서도 “기술력이 없고 급조된 티가 나는 ‘잡코인’이 많아 대부분 걸러낸다”고 밝혔다. 대행업체를 활용하면 누구나 코인 을 개발할 수 있다. 코인시장에 워낙 많은 돈이 몰리다 보니 거창한 사업계획을 붙이고 유명 거래소에 상장해 ‘눈먼돈’을 쓸어담으려는 세력이 다시 꼬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암호화폐거래소의 모임인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어지러운 시장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적절한 규제를 마련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여야 국회의원들은 ‘코인법(法)’ 제정안을 잇따라 발의하고 있어 하반기 국회에서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다만 정부가 암호화폐 정책에 대한 방향타를 분명히 잡는 게 먼저라는 지적도 많다. 국회 정무위원회 관계자는 “정부가 미온적 입장이고 대선 국면도 다가오고 있어 논의가 순조롭게 이뤄질지 확신이 안 선다”고 했다.
도지코인 개발자도 “사기꾼” 머스크 비난
뉴욕타임즈(NYT)도 머스크에 대해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NYT는 “비트코인 채굴에 따른 기후 문제는 비밀이 아니었다.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의 로켓은 거대한 탄소 방출체이고 굴착기업 보링컴퍼니도 환경 문제로 비판 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결제 중단 방침 전에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매각한 것인지 향후 실적 발표를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테슬라의 비트코인 결제 지원을 약 2개월 만에 번복한 게 시세조종 아니냐고 저격한 셈이다.
머스크는 이미 증권가에서 시세조종 행위를 벌인 전력도 있다. 2018년 그는 트위터에 “테슬라를 주당 420달러에 비상장사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자금도 확보됐다”고 썼다. 이 발언 직후 테슬라 주가는 11% 뛰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발언진위 여부를 조사해 증권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결국 그는 테슬라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나고 자신과 법인이 각각 2000만 달러씩 벌금을 내는 조건으로 고소 취하에 합의했다.
머스크는 연일 도지코인 띄우기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도지코인을 만든 개발자는 그를 “사기꾼”이라며 비판하는 상황이다. 도지코인 공동개발자 잭슨 팔머는 지난 13일 트위터에 “머스크는 자아도취에 빠진 사기꾼”이라고 적었다. 그는 2015년 도지코인 개발을 그만뒀다.
이 소유주는 도지코인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자 지난달 628.1971개의 암호화폐를 추가 매입했다. 이 숫자가 머스크의 생일인 1971년 6월28일과 겹치며, 이러한 방식의 노출이 미국에서 드물지 않다는 점 때문에 머스크가 소유주일 것이라는 의혹이 나온다.
너무 뜨거운 부동산 시장
본보가 취재한 콘도 단지나 타운홈 2-3백 세대의 주택단지에도 매물이 바닥난 상태다. 나온 매물도 10%는 웃돈을 줘야 계약이 체결되는 웃지 못할 부동산 거래가 지속되고 있다. 한 매물에 20개의 오퍼가 들어오기도 한다. 부동산 인상 폭도 최하 10-30% 올 들어 올랐다. 미친 부동산 시장은 올캐시에 웃돈이 다반사가 되었다. 모기지 승인 때까지 하드머니를 이용해 집을 구입하는 경우도 많다.
올해 4월 전국 주택 중간가격은 지난해 4월보다 무려 평균 17.2%나 급등해 약 37만 5,000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소득은 거의 정체 수준으로 소득 수준 대비 주택가격 면에 볼 때는 주택 시장에 거품이 낀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주택가격이 너무 올라 당장 주택 구입에 나서지 못할 형편이지만 내 집 마련 계획을 갖고 있는 바이어는 여전히 많다. 주택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거나 소득이 개선되면 당장이라도 주택 구입에 나설 잠재 수요다.
5월들어 점차 진정되는 기미를 보이지만 매물이 아예 바닥난 탓으로 풀이되고 있다. 괜찮은 매물들이 모두 거래가 끝나 한동안은 진정될 것이란 전망이다. 현재 남은 매물들은 뭔가 문제가 있는 집들로 쓸만한 집들은 이미 거래가 끝났다는 여론이다.
한국 부동산 시장처럼 거품이나 떳다방 같은 거래가 없는 탓도 지적된다. 한편에서는 인플레와 심상치 않은 경제 전망 때문에 주춤한다는 해석도 있다.
월세를 못 내는 세입자들의 고충만이 아닌, 주택 소유자들의 모기지 체납 사태도 심각한데, 올 가을이면 현실에 반영돼 12년전 서프라임 사태 같은 부동산 폭락 사태를 예견하는 시각도 많다. 모기지 연체 주택이 천만 가구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밀린 모기지에 매달 정상적으로 내야 하는 금액까지 더하면 감당할 수 없는 지경이 된다. 한마디로 12년전처럼 대대적인 차압과 경매가 시작되면 쏟아지는 매물로 부동산 하락장이 다시 시작된다는 분석이다.
지금까지 부동산 급증 이유는 매물 부족이다. 매년 꾸준히 결혼 세대를 비롯 주택은 필요 한데 주택 정책상 수요와 공급 불균형으로 빚어진 폭등이 계속된 것이다.
한국 같으면 억지 정책으로라도 긴급 신축 방안이 강구되었겠지만 미국은 언제나 필요할 때 정부는 안 보이고 느리다. 또 그 틈을 노린 업자들은 엄청난 부를 챙긴다. 주택업자들은 로비를 통해 신주택 정책을 저지하면서 부동산 가격을 끌어 올려 이익을 극대화 한다. 집 없는 저소득층만 더 내 집 마련이 힘든 이유다.
인터넷으로 ‘주택 시장 붕괴’에 대한 검색이 한 달 사이 무려 약 2,000%나 증가했다는 보고도 있다. 주택 시장을 바라보는 일반인들의 시각이 불안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이 보는 시선은 다르다. 현재 주택 시장 과열 양상은 단순히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의한 것으로 거품으로 볼 수 있는 요인이 많지 않다지만 집값이 오르니 너도나도 올라탄 부동산 버스가 주택 시장 과열을 부추긴 양상이다.
가파른 주택 가격 상승세를 멈출 수 있는 길은 크게 두 가지다. 모기지 이자율이 오르거나 현재 턱없이 부족한 매물이 충분히 공급되면 주택 가격 고공행진을 잡을 수 있다. 주택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상태에서 이자율마저 오르면 주택 구입 능력 상실로 주택 수요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결국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셀러들이 스스로 가격을 낮추는 현상이 나타나고 주택 가격 상승세도 진정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소비가 갑작스럽게 늘어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되면 모기지 이자율 상승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로 인한 주택 구입 수요 위축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경제 연구 기관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마크 잰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현장 근무가 늘고 이자율이 상승하면 주택 시장의 거품이 일부 제거될 것”이라며 “일부 주택 가격 급등 지역에서는 주택 가격이 정체하는 등의 조정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택 시장이 조정 국면에 접어들지 여부는 모기지 이자율 변동에 달렸다. 모기지 이자율 변동에 따라 수요와 주택 거래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결국 주택 가격도 변동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모기지 이자율이 3% 미만으로 떨어졌을 당시 바이어들의 주택 구입 능력이 상승해 주택 가격 상승세를 이끈 바 있다. 그러나 이자율이 만약 4%~5%대에 진입한다면 반대로 주택 구입 능력 하락 현상이 나타나 주택 구입 수요는 하락 압박을 받게 되고 주택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게 된다.
‘포모’ 증후군도 원인
현재 주택 시장 과열 양상은 이른바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 증후군이 이끌고 있다. 지금 내 집을 마련하지 못하면 안 된다는 불안감이 바이어들의 등을 떠밀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사상 최저 수준의 이자율이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은 주택 시장 과열 양상이 우려할만한 상황이지만 주택 시장 붕괴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첫 번째 이유는 그동안 신규 주택 공급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현재 주택 재고가 거의 바닥 수준이라는 것이다. 2008년의 경우 지금과 반대로 신규 주택 공급 과잉이 주택 시장 붕괴로 이어졌다. 주택 가격이 폭등하면서 주택 수요는 감소하고 모기지 연체율은 치솟았지만 신규 주택이 계속 쏟아져 나왔다. 결국 신규 주택 분양사들은 경쟁적으로 분양가를 낮추기 시작했다. 업그레이드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신규 주택 공급 물량 처리에 나선 분양 사도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이 같은 현상을 찾아볼 수 없다.
현재 부실 모기지 비율이 낮은 점도 주택시장 붕괴 가능성이 낮은 이유다. 2008년 주택 시장 침체 이후 연체 위험이 높은 ‘악성 모기지’는 줄었다. 이후 대출 기준이 엄격해져 현재 주택가격이 치솟고 있음에도 모기지 연체 위험은 그다지 높지 않다. 오히려 ‘주택자산’(Equity)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주택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급매물로 내놓을 주택 보유자는 많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실업자나 수입이 줄어 모기지 납부가 어려운 층이 정부 유예기간이 끝나면 대폭 늘어날 기미는 있다.
또 주택업자들이 급증한 주택시장을 겨냥 대단위 신축이 기대되면서 정상가격 거래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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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0.04.29 / 조회수: 35 CJ 이재현 회장 ‘꼼수 증여’ 최대 200억원 하루만에 챙겨 돈이면 물불 안가리는 CJ 진면목 추악한 재벌회장의 돈챙기기 CJ그룹 회장 이재현이 지난해 말 두 자녀에게 증여한 주식을 취소한 뒤 재증여하는 것으로 증여 시점을 변경했다. 최초 증여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주가가 급락하면서 증여액이 증여세와 비... |
일자: 2020.02.04 / 조회수: 31 땅콩에 이어 물컵 세례, 대한항공 딸들 갑질 여전, ‘에시 씨* 니가 먼데’고령 임... ‘땅콩회항’ 사건으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조현아(44) 칼호텔 사장에 이어 대한항공 오너 일가가 또 한번 ‘재벌3세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이번엔 동생 조현민(35)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다. 조 전무는 지난달 대한항공의 광고를 대행하는 A사와 회의에서 직원에게 소리를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