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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란 者

designcgs@gmail.com 2025.01.05 10:52 조회 수 : 7

‘이게 나라냐’의 비탄을 쏟아내게 한 윤석열.
“그렇다 이게 윤석열이다”
국민도 속고 세상이 속은 무도, 무지, 무식, 흉악, 폭악, 사악, 치졸, 잔인한 불한당이다. 
헌법을 넘어서, 출석요구 체포영장집행 등 모든 법을 지키지 않고 있다. 4년여 동안(검사장, 검찰총장 청문회 포함) 뱉어 낸 말들도 모두 완벽한 거짓말이다.
지금도 경호처를 제물 삼아 방패 뒤로 꽁꽁 숨어 관저 밖으로 나오지 않고 있다. 
온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5시간 넘게 문밖에서 북새통인데 수치심도 모른다. 
전두환, 박근혜, 이명박도 응한 법원의 영장을 숨어서 거부하고 있다.
아무나 그렇게 못한다. 역시 불한당, 미친 멧돼지답다.
미친 멧돼지가 날뛴다면 옛말처럼 몽둥이가 약이다.

 

루이16세 부부
세계사에서 혁명의 대명사인 프랑스 혁명에서 루이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는 참형을 당했다. 
루이16세가 우유부단하고 앙투아네트에 휘둘려 살았던 것도 윤가 부부와 비슷하다.
심지어 ‘바렌 도주사건’까지 겹쳐진다.
윤가처럼 먹는 것에 진심이었던 루이16세는 혁명 발발 후 도주 중에도 지역 특산 족발찜을 먹다가 추격 중인 국민방위군에게 붙잡혀 파리로 압송되었다.
루이16세(38세) 부부는 콩코드 광장에서 단두대에 목이 잘려 죽었다.
그래도 루이16세는 단두대 처형 전 “짐의 피가 국민의 행복을 강화하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윤가는 사형선고 후 무슨 말을 남길까.

 

일본 육사, 한국 육사
쿠데타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게 일본 육사와 한국 육사의 치욕이다. 두 육사의 쿠데타 DNA는 뼈에 새길 만큼 깊고 언제 누구에게든 거부감조차 없이 저질러졌다.
12.3 군사반란에서도 육사 출신 똥별들은 망설임이나 거부감 없이 단결된 조직아래 감행했다,.
감히 국가 반란을, 실패하면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을 당할 중범죄임에도 똥별들은 거침없었다.
박정희, 전두환 군사반란 이후 지켜본 똥별들이 누린 달디단 열매 때문이었을 것이다. 반란 가담자들이 챙긴 과실은 얼마나 달콤하고 오래오래 배 불렸던가
한국 육사가 저지른 두 번의 반란에서 서울법대는 육사 밑에서 주구走狗가 되어 잘도 짖었다. 
12.3 군반란에서는 뒤바뀌어 서울법대 밑에서 육사 똥별들이 칼춤을 추었다.

 

‘윤석열 사형’
“피고인 윤석열을 파면한다!!” 
또 “내란 수괴 윤석열을 사형에 처한다”라는 판사의 판결이 머지 않았다.
당연히 그래야 하지만 아직 한국은 ‘안개정국’의 혼란 상태다.
1979년 10.26, 박정희가 피살되고 12,12 군반란 이후 세계 언론은 한국을 ‘안개정국’으로 표현했다.
최규하 대통령, 신현확, 3김, 전두환 등 그야말로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암흑의 정치판이었다.
그 어둠 속에서 육사의 똥별들과 주구들은 국회해산과 요인 체포, 고문, 심문 계획을 착착 세우고 제2의 반란을 도모하고 있었다.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고 족쇄를 채우기 위해 광주 5.18은 희생물이 되어야 했다.
박정희가 5.16군사반란 이후 깡패소탕작전을 펼친 것과 같은 공식이다. 
반란군들은 늘상 그렇듯 국민 학살이나 도륙쯤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더 큰 과실을 위해 그 정도의 제물은 감수한다.
그들에게 국민은 개돼지에 불과하고 제사상의 제물 정도다.

 

실패한 쿠테타
미친 멧돼지에 의해 오랜 계획 끝에 45년만에 단행된 12.3 군반란이 실패했기에 다행이지 성공했다면 끔찍한 살상과 도륙이 저질러졌을 터이다. 
멧돼지 일당들은 나름 여러 플랜을 준비해 놓은 것이 한 꺼풀씩 드러나고 있다.
유례도 없고 상상조차 힘든 내란, 외환 가리지 않고 저지를 참이었다.  
거기에 윤 멧돼지는 사적 감정까지 섞어 이성윤, 이재명, 한동훈 등은 체포해 배에 태워 백령도 인근에서 폭발시켜 살상할 계획이었다. 외환으로 북을 끌어들여 북의 포격으로 위장시킬 계획이었다.
미친 멧돼지다운 광란의 한 장면이 아닐 수 없다.
12.3 반란 당시, 서울 인근 여러 부대는 물론 지방의 특전사, 향토사단도 비상 대기중이었고, 국회의원 체포를 위해 도끼로 문을 부수고, 총을 쏘라고 윤석열은 고함치며 명령했다.
대법관, 선관위원, 국회의원, 언론인 야권인사, 진보인사 등 요인을 체포해 B 벙커에 감금하고 거꾸로 달아매 고문할 작정이었다.
선관위를 장악하고 총선 부정선거를 조작해 국회를 해산하고 야당을 해체한 후 비상입법기구를 만들어 삼권을 장악할 계획까지 마련해 놓고 있었다.
5벽명, 1천여명이 학살되거나 체포 고문당할 위기일발이었다.
플랜 B로 북풍공작을 벌여 북한 도발을 계획하고 만약 북의 도발이 없을 경우, 가짜 북한군 복장을 한 병력을 동원해 거짓 북한 침략까지 공작하고 있었다. 
내란에 외환까지 똥별들과 준비해 놓고 있었다. 끔찍하다 못해 상상도 전례도 없는 추악하고 무도한 불한당이 명백하다.
인간의 탈을 쓰고 이런 천인공노할 짓을 3,4,5차 계획까지 세울 수 있단 말인가.

 

날뛰는 멧돼지
이런 미친 멧돼지를 한달 넘게 방치하고 있다.
법 위의 미친 멧돼지다.
어렵게 출발한 공수처의 체포영장도 중지로 끝났다. 정당한 법집행조차 ‘군반란 수괴’에 의해
농락당하고 있다.
공수처장, 경호처장은 당연 반란주동자로 처벌되어야 한다.
병역의무 중인는 애먼 국민의 아들들이 반란군으로 처벌될 위기다.
안하무인 법 위의 멧돼지를 어쩌지 못하면서 한국 경제와 국격은 침몰하고 있다.
멧돼지를 지지하지 않으면 반국가세력이라니 히틀러나 스탈린이 하던 짓이다.
윤가는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법과 공정만을 외쳐댄다.
권력에 미친 자들은 정권쟁취를 위해 날뛰지만 국민들은 하루하루가 괴롭다. 
국민은 먹고 사는 문제가 우선이다. 
연말 경기도 이미 망쳤고, 침체된 경기 속에 원달러 상승, 수출 위기에, 트럼프 취임 전후 몰아칠 경제제재 폭풍도 위기다.  
미친 멧돼지 일당에게는 경제도 국격도 외교도 안중에 없다. 
0.7% 차이로 당선된 윤석열, 국민은 속았다.
위장된 미친 멧돼지를 국민은 몰랐던 것이다. 
뒤에서 온갖 술책을 부리는 술집 창녀 출신 김건희 역시 국민은 속았다.
미친 멧돼지는 주벌구로도 불린다.
검사때부터 총장 청문회, 대선 후보, 취임 이후에도 여전히 주둥이만 벌리면 거짓 사기다.
12.3군반란이후 국민은 ‘내란 불면증’에 걸렸다. 
윤가는 검사때부터 포악하고 조작수사에 지 멋대로였다.
군반란을 저지르고 법꾸라지가 되어 요령만 피우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정말 궁금하다. 한국 검사들의 뇌구조가 어떠한지. 

세상은 이리 아름다운데
인간은 왜 이리 추악한가.
 

일자: 2025.01.05 / 조회수: 7

윤석열이란 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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