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추악하고 무지하고 수치스럽고 극악무도하고 구더기만도 못한 자이다.
국민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응해야 할 법을 무시했다.
소환 출석 어떤 것도 거부하고 저 손해나지 않을 헌법재판소만 겨우 출석했다.
더 가관인 것은, 헌재에서도 추한 모습은 달라지지 않았다.
군반란 수괴 윤, 제2 수괴 김용현 국방장관, 두 사람은 짜맞춘 답변에도 불구하고 서로 떠넘기 바빴다. 추하고 수치스런 모습의 연속이다.
극치는 인간 윤석열을 온 국민에게 드러낸 ‘바이든 날리면,,,’ 재탕이었다.
국회의원이 아닌 국회 요원이었다고 잡아떼기 촌극이다. 그런 식으로 국민이 속아줄 것을 믿는, 그런 식으로 넘어갈 것으로 결론 내린 그들의 판단이 극악무도의 단면이다.
별을 단 똥별들은 거의 윤가를 배신하고 모든 것을 자백했으며 군반란의 협의, 명령, 실행 등을 토해냈다. ‘나라도 살아보자’는 식이다.
여기서 겹쳐지는 한 대목이 있다.
1979년 10월26일 밤,
그날도 반란은 있었다.
그날은 공교롭게 안중근 장군이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같은 날이기도 했다.(1909.10.26)
김재규는 평소 안중근을 존경했다고 하는데 하필 거사 날이 같았다.
김재규는 광주 5.18이 한창이던 80년 5월24일 처형되었다.
살인마 전두환이 서둘러 명령을 내린 것이다. 속전속결로 입을 막은 것이다.
재판과정 내내 수괴 김재규를 비롯 박선호, 박흥주 대령과 경비원들 그 누구도 목숨을 구걸하지 않았다.
실패한 혁명가답게 모두 죽기에 머뭇거리지 않았다.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 존경하고, 변명하지 않고, 떠넘기지 않고, 죽음을 기다리는 모습뿐이었다.
역사속에서도 실패한 혁명가는 죽음을 당연하게 받아 들인다.
적어도 혁명을 했다면 목숨 정도는 걸어야 당연한 것 아니겠는가.
윤가 일당의 생이 얼마나 구차하고 추악한 것인 것을 드러내는 순간들이다.
똥별을 3개 4개씩 달고 그런 생을 살았을 것이다.
“제 부하들은 아무 죄가 없습니다. 제 명령에 복종한 죄밖에 없습니다.”
김재규의 말이다.
그러나 멧돼지 윤석열 일당은 전혀 다르다.
윤가부터 모든 군사반란을 국방부장관인 김용현이 했다고 떠넘겼다. 부하 일당들도 배신, 양심선언, 증거조작 등으로 목숨을 구걸하고 있다. 나만 살기 위해 몸부림이다. 뻔뻔하고 추악하게.
군반란 수괴는 법처리가 사형과 무기징역뿐이다. 그것도 절차를 밟으면 총살형도 가능하다.
그런 죄를 저지르고 살기를 바라면서 거짓과 변명, 떠넘기기에 급급한 자들의 추악함을 길게 지켜봐야 하는 국민들의 스트레스도 지겹기만 하다.
명확한 불의, 반란을 지지하는 국힘당 그리고 아직 그들을 지지하는 국민들.
과연 역사 속 정의는 살아있는가.
인간의 본성이나 기질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런 인간 부류는 당연 자라난 생도 다를 것이다.
교수였던 부친에게 회초리를 넘어 일본놈들의 고문기구였을 법한 고무호스로 두둘겨 맞으며 자랏다는 윤석열이다.
귀한 자식을 오죽하면 그런 매질을 했을까.
어릴적부터 남달랐을 인간성을 엿볼 대목이다.
배움과 역사의 교훈 앞에도 인간은 눈에 보이는 사리사욕과 한치 앞의 이익만을 추구한다.
언제나 그런 인간부류는 존재하고 가까이 머문다.
그런 쓰레기들 때문에 인류의 질곡과 수난은 계속된다.
어느 시대 어디에나 악당은 있다.
그들은 종말을 알면서도 악을 자행한다. 그래서 악당이 되고 악마인 것이다.
살다 보면 인생의 적이나 악마들을 만날 때가 있다.
역사 속에서 선대들은 이를 어떻게 극복했을까.
공자 맹자 선인들은,
맞서 싸우기보다는 강가에서 기다리면 언젠가 시체가 되어 떠내려 올 것이라고 적었다.
또 예부터 펜은 칼보다 강하다고 했다. 그래서 글 쓰는 사람을 건드려서는 안 된다.
작품마다 등장하는 악당이 바로 그를 묘사한 것이기 때문이다.
옛 화가들도 자신을 괴롭힌 악당들을 그림 귀퉁이에 쭈그리 인간으로 등장 시키곤 했다.
악당은 고전명화 귀퉁이에서 수백년간 쭈그리의 인간이 되어 후손에게 개망신을 당하고 있는 셈이다.
악인은 악인답게 처벌되어야 마땅하다.
우리 역사에서는 그런 처벌이 없었다. 사면과 가석방 등으로 슬그머니 넘어갔다.
단 한번의 단죄가 없었다.
밀정들도 빠져나가 숨어 잘 살고, 친일파 단죄도 반민특위 처벌도 무산되었다.
일제때 순사 헌병놈들이 국군, 경찰이 되고, 독립군 밀정이 독립군으로 변신해 떵떵거리고 훈장받고 사는 땅이 되었다.
현대판 밀정이 요즘 화두다.
윤석열이 임명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김진숙 방통위장, 김문수 노동부장관, 안창호 인권위원장, 등 회전문 인사참사에 뉴라이트 낙인으로 친일, 극우 행적을 이어갔다.
도산 안창호, 홍범도 장군, 안중근을 부정하고 광복절과 건국까지 뒤집는 현대판 밀정들.
친일, 밀정을 청산하지 못한 역사, 반복되는 밀정의 역사.
그래서 윤석열이 승승장구 할수 있었고 아직 지지율이 남아 있는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유대인을 학살한 아우슈비치 수용소장만이 아니라 밑에서 일한 하급자들도 형장의 이슬이 된 것을 알아야 한다. 명령과 지시라는 이유로 면죄부는 안 된다.
2차대전 당시 나치정권에 가담한 프랑스 지식인 처벌처럼 단호해야 역사가 산다.
비시 정권은 1940-1944년까지 나치 비호아래 반역자가 되었다.
종전후 드골 프랑스는 이들 부역자 색출과 엄단에 철저했다.
나치 부역은, 당에 가입하거나 협력자, 선전활동 가담자, 밀고자, 나치에 관심을 보인자, 블랙마켓 활동자 등을 처단했다.
전담재판소에서 1년간 사형 시킨 부역자는 10만명이 넘었고 특히 교수, 언론, 정치인들이 많았다.
지성 집단이 살기 위해 나치에 가담했지만 프랑스는 관용하지 않았다.
색출과 숙청 재판은 이후 6년넘게 계속되었다.
재판없이 처형된 자도 1만여명에 달했다. 3만명 여성들도 머리 깍인 자(les tondues)로 삭발 구타 처벌을 받았다.
5.18운동 당시에 가장 먼저 광주를 떠나 도피하고,
계엄군 총탄이 무서워 방문을 솜이불로 덮고 숨죽이며 숨어 지냈다는 자들.
그런 자들이 5.18 산증인 행세를 하고 5.18 단체에서 유공자를 제치고 단체장 행세를 한다.
이것이 현대판 밀정이다.
존중 받아야 할 당사자들을 온갖 패악과 술수로 밀어내고 단상을 차지한 밀정들.
친일파 척결을 못했듯이 현대 밀정도 척결하지 못한 부끄러운 반복의 역사.
그러나 반드시 때는 온다.
시체가 둥둥 떠내려 가는 때가 기다리면 올 것이다.
악화가 금화를 구축한다는 말처럼 껍데기들이 알들을 밀어낸다.
껍데기는 알 앞에서 박쥐에 불과하다.
“껍데기는 가라”
댓글 0
일자: 2025.01.30 / 조회수: 33 참으로 추악하고 무지하고 수치스럽고 극악무도하고 구더기만도 못한 자이다. 국민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응해야 할 법을 무시했다. 소환 출석 어떤 것도 거부하고 저 손해나지 않을 헌법재판소만 겨우 출석했다. 더 가관인 것은, 헌재에서도 추한 모습은 달라지지 않았다. 군반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