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미라마타워스 결국 굴복하다” 작은 승리 얻은 시니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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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사진
미라마 타워스 접수 방식 개선
줄서지 않고 우편으로 가능
무시당하고, 차별 난무 분통
아파트 대기자 3-10년 걸려
한인 노인들 수일째 밤샘 대기
"한인 시니어 어려움에 시정"
12월 21일자 소인까지 유효
신청서 접수조차 안 받아
대기자 천여명씩 몰려
차별과 인권이 유린되는 곳이 노인아파트와 저소득아파트가 상징이 되었다.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의 거주공간에서 자주 빚어지는 비참한 현실이다.
어쩔수없이 아파트 관리자나 직원들에게 눈치를 봐야하고 일상의 규정을 핑계로 괴로힘을 당해도 견뎌야 한다. 특히 매년 거주 심사를 이유로도 치욕을 견뎌야 한다.
모두 단지 조금 싼 임대료 때문이다.
최근 한 노인아파트 접수 현장에서 흑인 여성 매니저의 횡포로 파문이 확산되었다.
아파트 접수과정에서 수시로 규정을 바꾸고 정한 일시를 멋대로 변경하고 노인들을 비하했다.
이를 참지 못한 한인 노인들이 집단 항의가 이어지고 끝내 취재진이 들이 닥치자 아파트 측도 결국몸을 사렸다.
부당함에 대항한 작은 승리가 확실하다.
미라마타워스 아파트 사건의 전모를 취재했다.
대니 우 <탐사보도팀>
알바라도와 3가에 있는 시니어 아파트 ‘미라마타워스’에서 신규 신청서를 배포한다고 알려진 후 한인 시니어들의 밤샘 줄서기가 시작됐다.
배포 첫날이었던 지난달 20일에만 100여 명의 시니어들이 길에서 밤새 줄을 섰다가 신청서를 받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밤샘 줄은 2~3일 계속됐으나, 땡스기빙 연휴를 맞아 아파트 측은 수시로 약속을 어기고 일시와 접수를 연기했다.
3-4차례 줄을 섰다가 낭패를 본 노인들은 이에 항의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흑인 여성 매니저는 막무가내로 자신의 주장만 강조하고 접수 노인들을 무시했다.
더욱 화가 난 일부 노인들은 접수를 포기하고 돌아 섰지만 끝내 항의를 계속한 사람들은 언론사와 시 건축국에 항의 신고를 했다.
점점 상황이 커지자 아파트 측도 문제 심각성을 고려해 결국 손을 든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측이 그 동안 노인들이 요청하고 주장해 온 내용들이 받아 들인 조치를 발표한 것이다.
사건의 내막을 살펴보면,
처음 아파트의 매니저는 신청서 배포와 접수를 사무실 방문자로만 제한했다.
신청서를 받기 위해 몇 시간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 것이다. 아파트 정문은 굳게 닫혀 밖에서 기다리는 노인들을 더욱 처참하게 했다.
실제 신청서 정도야 누구나 받을 수 있어야 마땅하다. 이런 걸로 갑질이나 유린해서는 안 된다.
이어 어렵게 며칠을 줄서서 신청서를 받기 까지가 1단계 과정이다.
오래 대기하다보니 화장실 사용도 필요했지만 아파트 매니저는 거절했다.
2당계 과정은 어찌어찌 빈칸을 작성해 접수하는 과정이 남아있다. 접수를 위해서도 다시 줄을 서서 기다려 매니저의 심사를 받고 접수를 마쳐야 한다. 이 과정에서 시간은 더욱 오래 걸려 대기 시간은 길기만 하다.
그런데 꼭 접수도 이 방법뿐일까. 어리석은 접수 과정을 항의하는 노인들이 늘어가고 문제점을 지적했으나 시정되지 않고 오히려 눈에 찍혀 미운털이 박혀 곤란지경을 겪어야 했다.
그러나 왠일인가.
바뀌진 접수절차를 보면 노인들이 주장해 온 부당한 절차가 모두 바뀐 것이다.
이제 접수도 우편, 이멜, 팩스로 가능하다. 한마디로 줄을 설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아파트 측은 인권이 존중된 이런 간편한 제도를 몰랐을까.
첩첩산중 인권유린
특히 월요일과 수요일에만 신청서를 나눠준다고 했다가 요일을 갑자기 바꾸고, 또 예고없이 문을 닫았다.
한인 시니어들은 어쩔수없이 사무실 문이 열리기 전에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신청서를 받아야 했다.. 접수 역시 화·목·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사무소에서 받고 있어 접수를 위해서도 줄이 생겼다.
1베드룸 아파트로 157세대가 거주하는 미라마타워스는 약 10년 만에 신규 신청서 접수를 시작했다. 신청서는 오는 20일까지 접수한다.
미라마타워스는 연방 정부가 지원하는 섹션8 프로그램에 해당해 입주자는 소득의 30%만 내면 나머지는 렌트비를 보조받는다. 또 한인타운과 위치가 가까워 한인 노인들이 입주를 선호하는 시니어 아파트 중 한 곳이다. 현재 입주자의 절반 이상이 한인들이다.
K타운액션은 신청서 배포가 시작되기 전부터 한인들의 문의가 이어지자 아파트 관리소에 연락해 사정을 설명하고 한인타운에서 배포할 수 있는지 등을 문의했지만, 관리소는 연방 주택국 규정을 내세워 거부했다고 한다.
그러나 본보 취재 결과 일부 사람들에게는 신청서 복사를 나눠 준 사례도 있어 꼼수가 있었다는 뒷말도 나왔다.
K타운액션의 윤대중 회장은 “직접 사무실을 방문해야 신청서를 받고 접수할 수 있게 제한해 많은 한인 연장자들이 밤새 추운 날씨에 떨며 기다렸다가 신청서를 받아 갔다”며 “최근엔 이메일이나 웹사이트에서도 신청이 가능한데 굳이 시니어들을 길거리에 세워두게 하는 원시적이고 저급한 부당 사태에 분노가 치민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인 연장자들이 겪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다. 이런 안타까운 일이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미라마타워스 관리사무소와 연방 주택국, LA시 당국에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한 것”이라고 밝혔다.
K타운액션은 미라마타워스 사례처럼 시니어 아파트 신청서 배포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은 한인들의 실제 사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정부 기관에 발송할 서한에 동참할 한인 단체 및 기관도 찾고 있다.
윤 회장은 “한인 시니어들이 이렇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몰랐다. 한인 커뮤니티가 한 목소리를 내어 한인 시니어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게 도왔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수시로 붙인 변경 일시 공고
한인노인들의 작은 승리
미라마타워스가 우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기로 했다.
또한 줄을 서서 기다리는 한인 시니어들에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K타운액션은 5일, 아파트 관리업체인 로스커뮤니티관리회사의 리저널 매니저와 미팅을 갖고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 서류 신청 및 접수 서비스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타운액션에 따르면 한인 시니어는 신청서를 작성해 미라마타워스 관리사무소(2000 Miramar St. Los Angeles, CA 90057)에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단, 신청서의 우체국 소인이 2023년 12월 21일까지 찍혀야 한다.
관리회사 측은 신청서를 발송할 때 신청자의 소셜시큐리티 번호와 신분증을 복사해 함께 첨부할 것을 권장했다.
이에 대해 윤대중 회장은 “한인 시니어들의 어려움을 덜어줘 굉장히 기쁘다”며 “앞으로 연방 주택국에도 이러한 상황을 알려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서를 받고 접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제는 언제나 저소득층과 노인들을 위한 아파트 공급이 부족하고 수요는 넘쳐나는 현실에서 해결책은 난감하다.
이를 노려 약자를 업신 여기고 차별하는 곳이기도 하다. 때문에 뒷돈과 비리가 난무하다.
제도적 미흡으로 단속은 안되고 뒷돈은 갈수록 올라 지금은 1만-2만불까지 요구하고 있다.
별따기 된 아파트 입주 때문에 매니저나 아파트 회사 측은 고자세와 비하가 시작된다.
실제 도우미 사례
영어가 부족하고 정보가 부족한 노인들을 돕는다는 단체나 도우미들이 있다. 이들은 광고를 통해 접수자를 모으고 SNS를 통해서도 활동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노인과 저소득 아파트 접수를 도우면서 2-3백불의 사례비를 요구해 비난을 사고 있다.
첫 단추부터 속지 말고 무료로 서비스 봉사하는 곳도 많으니 잘 선택해야만 한다.
LA시주택국(www.hacla.org)나 연방도시주택개발부(www.hud.gov) 웹사이트에서 'Affordable housing' 또는 'Low Income Housing'을 검색해 원하는 지역 내 제공되는 아파트나 노인 아파트 목록을 찾을 수 있다.
▶문의:(323)545-8778 또는 djyoon@kaction.org
한인타운 미래는
한인타운이 변하고 있다. 오피스빌딩을 개조해 아파트로 만들고, 주차장이나 나대지에도 어느덧 고층아파트가 들어서고 지금도 한창 공사중이다.
그러나 그 아파트에 한인들이 입주하지 않고 타인종이 속속 차지하고 있다. 이전 렌트비보다 두배 가까운 가격 때문이다.
미국에서 항상 진행되는 흑인이 몰려오면 백인은 떠나간다. 흑인이나 히스패닉의 주거지도 개발이 시작되면 더 먼곳으로 밀려나야 한다.
그것이 미국땅의 오래된 관행이고 자본주의와 주거공간의 법칙이 되었다.
그 법칙이 어느덧 LA한인타운에도 적용되는 중이다. 본보가 매년 연속보도한 ‘한인타운 난개발 이대로 좋은가’ 역시 이런 문제들을 오래 지적해 왔다.
사례에서도 볼수있듯이 사라진 LA에서 사라진 ‘리틀도쿄’, 또 가든그로브의 한인타운이 사라지고 ‘리틀사이공’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런 식이면 곧 LA한인타운도 사라질 날이 머지 않았다. 타운내 한인 거주민이 줄고 상점, 식당 곳곳도 타인종이 넘쳐난다.
모두 도시환경이나 주거공간을 고려하지 않은 난개발 탓이다. 돈만 밝히는 건설업자들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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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6.23 / 조회수: 19 <집중취재> ‘복마전’ LA시의회 부패 온상 15명중 7명 횡령 부패혐의 기소 15명-25명으로 늘려야 혁신안 제기 커렌 프라이스 횡령 등 10개 기소 횡령•뇌물•위증 시의원 ‘부패 온상’ 개혁 위한 증원부터 카르텔 깨야 ‘부패온상’ 시의원들 줄줄이 감옥행 아시안 정치력 기대, 정치참여가 답 ‘부패방지 개혁안’ 독립 보고서 발표 LA 시의회의 부패상이 도를 넘... |
일자: 2023.06.01 / 조회수: 19 버스주차장에 새로 설치된 햇빛가리개, 코미디보다 심한 행정에 비난과 조롱거리가 되었다. 그늘 없는 그늘막, 대표적 눈가림 행정 버스정류장 그늘막, 국제적 개망신 조롱 LA교통국 예산•인력 확충, 정책은 실종 돈챙기기 바쁜 업자와 로비스트, 무감시 타운 미니공원 공사비 눈덩... |
일자: 2023.05.09 / 조회수: 19 실내 주차시 화재 위험으로 최근 리콜된 현대차의 싼타페. “전문직 뽑은 후 생산직 배치” 멕시코 직원들 불법고용 주장 “절도 방지장치 미비로 피해” 피해액 최소 6억 달러 추산 도난 늘어 보험료 대폭 올라 도난방지 안전 등 소비자 불만고조 싼타페·카니발, 57만대 ‘누전’ 경고 ... |
일자: 2023.04.18 / 조회수: 21 <현장연속취재> 한인사회 먹거리 살리기<2탄> 법망 사각지대 노린 한... 백김치 식중독균 검출, 무조건 반품 '예소담 특백김치' 판매 중단•회수 물량 60~70% 생산 주요 공급처 식약처, 동서식품에 회수 지시 “체외 배출, 인체 위해는 미미” 방울토마토 복통 구토 전량폐기 소비 급감, 소비촉진 대책마련 수출용 신라면 발암물질 “농심이 대만에 수출한 신... |
일자: 2023.04.18 / 조회수: 33 <현장연속취재 먹거리 1탄 / 한인타운 가짜 산삼실태 > 가짜 산삼에 엿물 홍... 중국산 물엿과 전분으로 만든 농축액 현장 산삼 판매점 한의원 우후죽순 30곳에서 경쟁 고가 판매중 '진위공방' 무시하고 사기광고 기레기 홍보, 광고, 공범관계 신문 방송, 돈만 주면 허위광고 유해한 엿물이 홍삼액으로 둔갑 5불짜리 2백불에 판매 폭리 수익 인삼 성분 제로, 인... |
일자: 2023.03.01 / 조회수: 18 올 기본설계 25억원 설계 시작 900여억원 예산 책정, 추가증액 예상 관저 리모델링 공사 과대예산 전례 안돼 지난 10년여간 계속 지연됐던 LA 총영사관 건물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LA 총영사관은 LA 총영사관 재건축을 위한 기본설계 예산이 포함된 2023년도 한국... |
일자: 2023.03.01 / 조회수: 15 LA 총영사관 민원실에 최근 개설한 민원안내 카카오톡 채널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고질적 민원 전화불통 호소 방문예약까지… ‘공동인증서’ 활용 집에서 각종 문서 출력 민원 전화예약에 일주일 걸려, 수년째 불통 LA 총영사관, 장애인 주차구역 2대로 확장 LA 총영사관(김영완 ... |
일자: 2023.02.01 / 조회수: 24 하프문베이의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 천리 자오가 체포되는 장면이 방송에 보도됐다. 시민 불안가중, 아시안 혐오까지 무법천지에 ‘아세안 혐오범죄’까지 올해 20여일만에 40여차례 총기난사 올해 총기난사 사망자 72명, 2배로 몬터레이 파크서 70대 총기난사에 11명 사망 하프문베... |
일자: 2023.01.05 / 조회수: 22 뱅크오브 호프 이사장겸 은행장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로 통합한 이후 상업은행 역량이 더 강해진 덕분에 2022년 내내 가속화된 거시경제 역풍과 신종감염병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자산 등급과 시장에 대한 전문성 구축을 위해 투자한 결과 상업... |
일자: 2023.01.05 / 조회수: 17 주 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 김영완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모두 소망을 이루시고, 동포사회도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미국 동포사회가 이민 1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그간 우리 동포사회는 끊임... |
일자: 2023.01.05 / 조회수: 22 제31대 남가주 충청향우회 신임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 향우회장이 뭐라고 두 여성이 대립 “그동안 정통 단체로 적법한 활동은?” “누가 정관에 적합한 차기회장인가?” 타도 출신이 남편 따라 출마 적법? 적어도 회장은 충청 출신이어야 수석부회장이 차기회장은 관례 비대위는 ... |
일자: 2022.12.05 / 조회수: 20 <이슈취재> 평통 해체가 답이다, ‘평통’고질 병폐 내부 진,보 싸움 남가주 민주진보 인사들이 20기 평통 인선이 특정 인물과 단체에 의해 좌지우지됐다고 주장하며 조사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1년 9월 당시 사진 미주동포 행적조사 “尹정부 블랙리스트” “평통 석동현 처장, 미주동포 조사 관철” “미주부의장 해촉” 민원근거로 조사 결... |
일자: 2022.12.05 / 조회수: 44 <집중취재/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9탄> O.C한인회장 선거 부정논란 제28대 OC한인회장 선관회원장 김도영이 조봉남 후보에게 당선증을 수여하는 모습. 무선거 한인회장 정관 개정 시비 정통성 자격에 화합, 협조 어려워 선관위 ‘조봉남 차기 OC회장 당선’ 5년 거주요건 의혹 제기 난타전 O.C지역 유인물과 비난 문자 나돌아 LA한인회 이어 OC한인회... |
일자: 2022.11.04 / 조회수: 15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3탄> 한인회장 급여, 선거 논란 LA 한인회장 부정선거 규탄대회 시위 “무보수 봉사 불가” 강제로 시킨 회장이냐 봉사제 단체장 정신 무색, 횡령 시비 확산 영김 이사장, 제돈 아니면 책임져라, 추궁론 역대 이런 회장 없었다, 한인사회 공인은?? 한인사회 자산 마구 펑펑, “니들 돈 아니다” 필요하다면 인력 보충... |
일자: 2022.11.04 / 조회수: 14 전남도 “4년내 관광객 3백만명 목표” LA 한인에 ‘힐링 관광체험 적극 홍보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US’ 정식 개장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향우 434억 기부 전라남도는 올해와 내년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세일즈에도 집중하고 있다. 김 지사는 “해외 관광객 300만명 유치를 ... |
일자: 2022.11.04 / 조회수: 12 <미주 향우회 이모저모> “지역감정? 먼나라 얘기죠” 지역감정은 옛말 ‘화합... 12일 열린 3개 향우회 친목 첫 골프대회에서 남가주충청향우회 사무엘 서 회장(왼쪽부터 두 번째), 남가주 호남향우회 사이먼 양 회장(여섯 번째)과 미주 대구경북향우회 총연합회 정영동 회장(7번째) 등 참가자들이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 [남가주 호남향우회 제공] 호남·대구경북... |
일자: 2022.10.07 / 조회수: 15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2탄 / LA한인축제재단> 경쟁지의 일방적 주장이 아닌, 개회식에서도 빈좌석이 더 많아 보이는 장면 도지사들 협찬금은 어떻게 조달?? 선거법, 김영란법 위반 시비 논쟁 과다 협찬금 요구, 업체들 비난 커 과연 그랜드 마샬은 얼마짜리인가 한국일보 퍼레이드 지적한 중앙일보 중앙일보와 한국일보의 한판 ... |
일자: 2022.10.07 / 조회수: 15 한인단체마다 판치는 불한당의 불법 선거때마다 정관개정 연례행사 돼 누구를 위한 정관개정인가, 음모론 후보 잘라내기 개정은 불법부정선거 16년 동안 투표권 뺏긴 LA한인들 현 정관은 대통령 뽑기보다 어려워 끝내 제시 못한 공탁금 수표와 입금 내력 과연 투표 진행 능력은 갖... |
일자: 2022.10.07 / 조회수: 14 재미한국노인회 기자회견 장면 재미한국노인회 반환 거듭 촉구 “찰스 김 등 하우징 소송 착수” 영김 연방의원 재선기간에 찬물 ‘영김이 나서 조정하라’ 안쉬운 질타 재선 선거에 영향 받아서는 안될일 남편 찰스김의 연이은 헛발질 급급 11월 미 선거에서 재선을 위해 한창인 영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