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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0.02.04 / 조회수: 34

한인들은 인정 않는 한인회장이 무슨 일을 해?

LA한인회는 그동안 지적을 받아온 선거규정 및 정관 손질을 위해 늦었지만 공청회를 개최했지만 역시나 한인들의 관심 밖의 싸늘한 참여로 실질적인 내용에 접근도 못한 채 유명무실한 행사를 위한 행사로 그치고 말았다. 공청회장이 열린 한인회 회의실에는 한인회장, 이사장 등 ...

일자: 2020.01.20 / 조회수: 30

한인 경제 활성화 위해 대책 절실

한인 의류업체·봉제공장 크게 줄어 한때 LA지역에서 1,000곳이 넘었던 한인 운영 봉제공장은 이제 1/3 수준으로 줄었다. 자바시장에서 매장이나 쇼룸 등을 갖추고 영업 중인 한인 의류업체도 최고 전성기였을 때 1,200개에 달했지만 지금은 800개 정도로 줄었다. 온라인 샤핑이 확...

일자: 2020.01.20 / 조회수: 16

BBQ 냄새 공해에 시달리는 주민 민원 대립

현재 식당 측은 현재 4천SF에서 2천SF 정도의 파티오 시설 증축으로 6천SF 규모로 내부 시설확장과 새벽 2시까지 영업시간 연장 그리고 술 판매 허가를 신청해 놓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필수적인 청문회(히어링)를 거쳐 최종 허가 승인을 남겨 놓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인근 콘도...

일자: 2020.01.20 / 조회수: 22

12년째 선거 없이 야합으로 회장 선출

O.C와는 달리 LA 한인사회가 LA한인회에 등을 돌리고 기금마련에 모른 체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먼저 LA한인회 측에서 자성하고 새로 태어나야 한다는 지적이다. 12년째 투표 없이 뒷방에 모여 돈과 야합으로 한인회장 자리를 주고받았다. 2018년 3월이면 회장 선거체제에 돌...

일자: 2020.01.20 / 조회수: 18

또다시 터진 투서 파문에 내홍중인 민주평통

사건의 발단은 민주평통 LA지부 내부에서 터졌다. 이미 본보에서도 여러 차례 기사와 칼럼을 통해 지적한 바 있지만, 촛불혁명으로 갑자기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몇몇 ‘듣보잡’(처음 본 사람) 인사들이 민주운동권인사 행세를 하면서 빚어진 코미디 장면들이다. 몇몇 단체장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