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니들만 사라지면 돼” “한인사회 영구 퇴진 시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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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0월12일 열린 제50주년 LA한인축제 개막식
비영리재단을 꿀단지 취급해
연 백만불 수입, 콩고물 눈독
제명, 재영입 반복한 철면피 행보
축제재단, 이사 3명 집단제명
벌써 몇 번째 제명 처분이냐?
‘니들은 수치심도 없냐’ 퇴진 주장
‘새 이사 영입 후 퇴진’ 배무한
올드이사 전원퇴진, 젊은 피 구성
이사장 고발, 감사 요구, 반발
최일순·김준배·박윤숙 이사
“언론제보 재단명예 훼손” 제명
지들끼리 밥그릇 싸움을 하다가 서로 머리가 깨진 꼴이다.
그 밥에 그 나물이란 말처럼 이사들이 이미 제명된 문제의 자들이 다시 합류해 이사가 되더니 또다시 제명 처리된 상황이다. 인재가 그리 없어 언제까지 그 밥에 그 나물로 견뎌야 할까.
‘니들만 사라지면 돼!!” 라는 한인사회 비난이 억지가 아닌 것이다.
축제재단 이사들은 봉사 등 갖가지 감언이설을 앞세우지만 이들만 사라지만 그 단체는 조용해지고 더 미래지향적으로 나아질 수 있을 것이다.
도대체 축제재단이 무슨 꿀단지라고 이사 감투를 탐하는 것일까. 분명 이들이 노리는 무언가가 있을 것은 분명하다.
그러길래 1만불의 기금을 내고 이사 감투를 쓴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협찬기금 또한 말썽이다.
어떤 이사는 분할납부를 했고, 어떤 이사는 절반만 냈으며, 또 제명되었다가 다시 감투를 쓴 자는 이사비를 내지 않고 어영부영 넘어간 사례까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사 자리를 떠나면서 기금을 반환해 달라고 싸워 끝내 받아낸 사례까지 있다.
실제 가주법에는 비영리재단 기금은 반환할 수 없도록 하고 있지만 불법을 저지른 셈이다.
문제는 과연 배 이사장이 횡령한 것의 사실 여부다.
비영리재단의 횡령은 큰 범죄다. 과거 축제재단은 수많은 횡령과 사적 이해충돌 등 비리 논란을 겪었다. 그로 인한 제명처리 된 이사도 한 두 명이 아니다.
한인사회에서는 그 때문에 축제재단 이사들을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도 사실이다. 한인사회 이름을 걸고 축제를 열고 매년 백만불 넘는 수익에 콩고물에 눈독들인 자들이 갖가지 범죄를 저지른 다는 여론이다.
실제 그 같은 논란도 모두 내부 이사들끼리 싸우면서 밖으로 알려지고 문제화 되었다.
<탐사보도팀>
유례없는 집단 제명
한인사회 분쟁의 단체가 된 LA한인축제재단이 결국 말썽이 된 3명의 이사를 전격 제명 처리했다.
이어 배무한 이사장이 물러나고 새 세대그룹인 알렉스 차 이사가 새 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이로써 1세대 올드 이사들이 모두 물러나고 새로 영입된 이사들만 남게 되었다. 이어 새로운 젊은 이사 영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새해 벽두 지난 3일, 축제재단은 재단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신임 이사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알렉스 차 이사가 찬성 4, 반대 1, 기권 2로, 선출되었다.
알렉스 차 후보에 대해 배무한, 브랜든 이, 벤 박 이사가 찬성했고 박윤숙 이사는 반대, 김준배, 최일순 이사는 기권했다.
이어 이사회에서는 박윤숙, 김준배, 최일순 이사 등 3명에 대한 제명안도 상정해, 7명의 이사진 중 4명이 찬성표를 던져 통과시켰다.
이날 제명안에 대해 배무한은 “축제 준비기간 동안 스폰서 유치를 포함해 사실상 축제 준비를 도운 부분이 거의 없었다. 또한 내부적으로 의견 조율과 정확한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축제재단 대표를 각종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이를 특정 언론에 알리는 등 분란을 키우고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제명된 3명의 이사들은 신임 이사장 선출과 제명안 통과 절차를 인정할 수 없다며 반발했으나 축제재단 측은 정관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축제재단 이사회는 지난해 영입된 알렉스 차, 브랜든 이, 벤 박 이사 등 한인 차세대 이사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게 됐다. 이날 이사회가 끝난 후 알렉스 차 신임 이사장은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배무한 전 이사장은 “좋은 이사들이 추가 영입되면 나 또한 물러날 것”이라고 밝히며 축제재단 이사회의 완전한 세대교체를 예고했다.
박윤숙 김준배 최일순 3명을 제명처리에 찬성하는 장면
제명처리 정당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제명한 통과절차에 대해서도 제명 대상자는 투표 의결권이 없으므로 3명을 빼면 만장일치로 제명처리 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제명 처리된 자들은 2/3 찬성이 필요한데 7명중 4명 찬성은 0.6이 부족하다며 부정 처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실제 전례를 들어 설명했다.
과거 박윤숙 제명처리 과정에서 지미 리 전 축제재단 회장은 제명 당자사는 회의 석상에서 퇴장하도록 규정되었지만 나가지 않자 경비들을 시켜 강제 퇴장 시키고 토의와 투표에서 끝내 제명시킨 사례가 있다는 것이다.
결국 타 단체에서도 보듯 제명 대상자나 탄핵 대상자는 참석하지 않는 자리에서 논의와 처리시킨 과정과 정관을 참조 배무한 주장대로 탄핵 대상인 3명을 제하고 4명이 찬성한 것이라면 만장일치 제명처리이며 정당하고 합법적이라는 것이다.
배 이사장은 제명 이유에 대해 “축제재단을 언론에 노출해 명예훼손을 시켰으며 무고한 나에게 공금 유용·횡령이라는 말도 안 되는 혐의를 씌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명된 이사들로 생긴 공석은 각 분야에 있는 젊은 이사들로 채워질 것”이라며 “신임 이사들이 보충되면 이사직마저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제명 이사들의 쟁점은 ‘결산감사’에서 출발했다.
배 이사장 부임 이래 개최된 2022년과 2023년 LA한인축제 결산 감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해 이사 3명이 외부감사를 요구했다. 그러나 비용 문제를 이유로 이사장은 이를 거부했다.
배 이사장은 “문의해본 결과 비영리단체 전문 CPA를 고용해야 하기 때문에 3만~5만 달러 상당의 큰 비용이 든다”며 “축제 역사상 감사에 이같은 지출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새로운 이사장이 선출되면 내부 감사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박윤숙은 “2022년과 2023년 총수입이 각각 115만 달러, 146만 달러라고 했는데 이에 대한 결산보고도 감사도 없었다”며 “(배 이사장) 본인이 떳떳하다면 감사를 받아 소명하면 될 건데 2년 치 감사를 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새 각오 입장문 발표
논란과 분쟁속에서도 축제재단은 8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축제재단이 지난 이사회에서 중대한 변화를 선택했다. 재단의 사명과 가치에 대한 신중한 고민과 철저히 검토 끝에 재단 정관에 따라 3명의 이사들 제명을 결정했다. 이는 축제재단 본연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재단 발전과 커뮤니티 화합을 위한 재단의 지속적인 노력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축제재단은 해당 3명의 이사들의 제명안을 올리고, 이사들의 동의한 이유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비협조적인 행동과 방해를 일삼아 왔고 그동안 재단의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 협력하지 않고 이사들 간의 결속력을 와해시켰다”고 설명했다.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알렉스 차에 대해 ”알렉스 차 신임 이사장은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재단을 이끌어갈 리더십을 갖추었으며, 신임 이사장과 현 이사진은 한인 커뮤니티의 결속을 다지며 다양한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한인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축제재단은 이어 “최근 이사회를 통한 재단의 결정은 축제재단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젊은 피 수혈(새 이사 영입)로 축제재단은 계속해서 축제를 통한 한인사회의 화합을 이끌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축제를 이끌어가기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 “한국의 고유한 문화 유산을 지키기 위한 노력 이외에도 축제를 통해 LA 지역의 다양한 인종과 커뮤니티를 결집시키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배 전이사장은 “한인 사회의 지탄받는 단체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 몇몇 불의한 자들이 단체를 욕보이고 망치는 것은 단체 존립 의미에 어긋난다” 면서
“그동안 오래 활동했지만 이제 백의종군이 아닌 이사직 사퇴까지 해서 2세대가 운영하는 축제재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보에 축제재단 설립자 김진형 회장은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문을 밝혔다.
<설립자 김진형 회장의 입장문>
이런 분쟁과 파국을 지켜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이제 나이가 들어 사회활동을 안하고 있는지라 특별히 나서고 싶지 않지만 첫 창립의 정신으로 돌아가 거듭나기를 바란다.
나아가 분쟁의 불의한 당사자들이 물러나고 새로운 젊은이들이 참여해 미래지향적인 축제재단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지나온 50년의 재단을 뒤돌아보고 앞으로 50년을 준비하는 자세로 새 이사들이 노력하기를 희망한다.
분쟁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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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6.23 / 조회수: 19 <집중취재> ‘복마전’ LA시의회 부패 온상 15명중 7명 횡령 부패혐의 기소 15명-25명으로 늘려야 혁신안 제기 커렌 프라이스 횡령 등 10개 기소 횡령•뇌물•위증 시의원 ‘부패 온상’ 개혁 위한 증원부터 카르텔 깨야 ‘부패온상’ 시의원들 줄줄이 감옥행 아시안 정치력 기대, 정치참여가 답 ‘부패방지 개혁안’ 독립 보고서 발표 LA 시의회의 부패상이 도를 넘... |
일자: 2023.06.01 / 조회수: 19 버스주차장에 새로 설치된 햇빛가리개, 코미디보다 심한 행정에 비난과 조롱거리가 되었다. 그늘 없는 그늘막, 대표적 눈가림 행정 버스정류장 그늘막, 국제적 개망신 조롱 LA교통국 예산•인력 확충, 정책은 실종 돈챙기기 바쁜 업자와 로비스트, 무감시 타운 미니공원 공사비 눈덩... |
일자: 2023.05.09 / 조회수: 19 실내 주차시 화재 위험으로 최근 리콜된 현대차의 싼타페. “전문직 뽑은 후 생산직 배치” 멕시코 직원들 불법고용 주장 “절도 방지장치 미비로 피해” 피해액 최소 6억 달러 추산 도난 늘어 보험료 대폭 올라 도난방지 안전 등 소비자 불만고조 싼타페·카니발, 57만대 ‘누전’ 경고 ... |
일자: 2023.04.18 / 조회수: 21 <현장연속취재> 한인사회 먹거리 살리기<2탄> 법망 사각지대 노린 한... 백김치 식중독균 검출, 무조건 반품 '예소담 특백김치' 판매 중단•회수 물량 60~70% 생산 주요 공급처 식약처, 동서식품에 회수 지시 “체외 배출, 인체 위해는 미미” 방울토마토 복통 구토 전량폐기 소비 급감, 소비촉진 대책마련 수출용 신라면 발암물질 “농심이 대만에 수출한 신... |
일자: 2023.04.18 / 조회수: 33 <현장연속취재 먹거리 1탄 / 한인타운 가짜 산삼실태 > 가짜 산삼에 엿물 홍... 중국산 물엿과 전분으로 만든 농축액 현장 산삼 판매점 한의원 우후죽순 30곳에서 경쟁 고가 판매중 '진위공방' 무시하고 사기광고 기레기 홍보, 광고, 공범관계 신문 방송, 돈만 주면 허위광고 유해한 엿물이 홍삼액으로 둔갑 5불짜리 2백불에 판매 폭리 수익 인삼 성분 제로, 인... |
일자: 2023.03.01 / 조회수: 18 올 기본설계 25억원 설계 시작 900여억원 예산 책정, 추가증액 예상 관저 리모델링 공사 과대예산 전례 안돼 지난 10년여간 계속 지연됐던 LA 총영사관 건물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LA 총영사관은 LA 총영사관 재건축을 위한 기본설계 예산이 포함된 2023년도 한국... |
일자: 2023.03.01 / 조회수: 15 LA 총영사관 민원실에 최근 개설한 민원안내 카카오톡 채널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고질적 민원 전화불통 호소 방문예약까지… ‘공동인증서’ 활용 집에서 각종 문서 출력 민원 전화예약에 일주일 걸려, 수년째 불통 LA 총영사관, 장애인 주차구역 2대로 확장 LA 총영사관(김영완 ... |
일자: 2023.02.01 / 조회수: 24 하프문베이의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 천리 자오가 체포되는 장면이 방송에 보도됐다. 시민 불안가중, 아시안 혐오까지 무법천지에 ‘아세안 혐오범죄’까지 올해 20여일만에 40여차례 총기난사 올해 총기난사 사망자 72명, 2배로 몬터레이 파크서 70대 총기난사에 11명 사망 하프문베... |
일자: 2023.01.05 / 조회수: 22 뱅크오브 호프 이사장겸 은행장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로 통합한 이후 상업은행 역량이 더 강해진 덕분에 2022년 내내 가속화된 거시경제 역풍과 신종감염병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자산 등급과 시장에 대한 전문성 구축을 위해 투자한 결과 상업... |
일자: 2023.01.05 / 조회수: 17 주 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 김영완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모두 소망을 이루시고, 동포사회도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미국 동포사회가 이민 1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그간 우리 동포사회는 끊임... |
일자: 2023.01.05 / 조회수: 22 제31대 남가주 충청향우회 신임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 향우회장이 뭐라고 두 여성이 대립 “그동안 정통 단체로 적법한 활동은?” “누가 정관에 적합한 차기회장인가?” 타도 출신이 남편 따라 출마 적법? 적어도 회장은 충청 출신이어야 수석부회장이 차기회장은 관례 비대위는 ... |
일자: 2022.12.05 / 조회수: 20 <이슈취재> 평통 해체가 답이다, ‘평통’고질 병폐 내부 진,보 싸움 남가주 민주진보 인사들이 20기 평통 인선이 특정 인물과 단체에 의해 좌지우지됐다고 주장하며 조사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1년 9월 당시 사진 미주동포 행적조사 “尹정부 블랙리스트” “평통 석동현 처장, 미주동포 조사 관철” “미주부의장 해촉” 민원근거로 조사 결... |
일자: 2022.12.05 / 조회수: 44 <집중취재/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9탄> O.C한인회장 선거 부정논란 제28대 OC한인회장 선관회원장 김도영이 조봉남 후보에게 당선증을 수여하는 모습. 무선거 한인회장 정관 개정 시비 정통성 자격에 화합, 협조 어려워 선관위 ‘조봉남 차기 OC회장 당선’ 5년 거주요건 의혹 제기 난타전 O.C지역 유인물과 비난 문자 나돌아 LA한인회 이어 OC한인회... |
일자: 2022.11.04 / 조회수: 15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3탄> 한인회장 급여, 선거 논란 LA 한인회장 부정선거 규탄대회 시위 “무보수 봉사 불가” 강제로 시킨 회장이냐 봉사제 단체장 정신 무색, 횡령 시비 확산 영김 이사장, 제돈 아니면 책임져라, 추궁론 역대 이런 회장 없었다, 한인사회 공인은?? 한인사회 자산 마구 펑펑, “니들 돈 아니다” 필요하다면 인력 보충... |
일자: 2022.11.04 / 조회수: 14 전남도 “4년내 관광객 3백만명 목표” LA 한인에 ‘힐링 관광체험 적극 홍보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US’ 정식 개장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향우 434억 기부 전라남도는 올해와 내년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세일즈에도 집중하고 있다. 김 지사는 “해외 관광객 300만명 유치를 ... |
일자: 2022.11.04 / 조회수: 12 <미주 향우회 이모저모> “지역감정? 먼나라 얘기죠” 지역감정은 옛말 ‘화합... 12일 열린 3개 향우회 친목 첫 골프대회에서 남가주충청향우회 사무엘 서 회장(왼쪽부터 두 번째), 남가주 호남향우회 사이먼 양 회장(여섯 번째)과 미주 대구경북향우회 총연합회 정영동 회장(7번째) 등 참가자들이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 [남가주 호남향우회 제공] 호남·대구경북... |
일자: 2022.10.07 / 조회수: 15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2탄 / LA한인축제재단> 경쟁지의 일방적 주장이 아닌, 개회식에서도 빈좌석이 더 많아 보이는 장면 도지사들 협찬금은 어떻게 조달?? 선거법, 김영란법 위반 시비 논쟁 과다 협찬금 요구, 업체들 비난 커 과연 그랜드 마샬은 얼마짜리인가 한국일보 퍼레이드 지적한 중앙일보 중앙일보와 한국일보의 한판 ... |
일자: 2022.10.07 / 조회수: 15 한인단체마다 판치는 불한당의 불법 선거때마다 정관개정 연례행사 돼 누구를 위한 정관개정인가, 음모론 후보 잘라내기 개정은 불법부정선거 16년 동안 투표권 뺏긴 LA한인들 현 정관은 대통령 뽑기보다 어려워 끝내 제시 못한 공탁금 수표와 입금 내력 과연 투표 진행 능력은 갖... |
일자: 2022.10.07 / 조회수: 14 재미한국노인회 기자회견 장면 재미한국노인회 반환 거듭 촉구 “찰스 김 등 하우징 소송 착수” 영김 연방의원 재선기간에 찬물 ‘영김이 나서 조정하라’ 안쉬운 질타 재선 선거에 영향 받아서는 안될일 남편 찰스김의 연이은 헛발질 급급 11월 미 선거에서 재선을 위해 한창인 영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