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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한인타운 7천가구, LA 5만건 퇴거소송 길거리 내몰릴 수만명 홈리스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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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에서 시민들이 '렌트 스트라이크' 시위를 벌이고 있다.

 

 

팬더믹 유예조치 후 대란

홈리스 양산에도 무대책

퇴거소송 통지 대대적 발송

유독 많은 한인타운 퇴거통지

갈곳없는 저소득층 홈리스 처지

처지 급박해도 말 못하는 자존심

서프라임 사태 보다 심각한 대란

 

 

코로나 팬데믹 기간 저소득 세입자들의 강제퇴거를 막아주던 ‘퇴거 유예조치’가 지난 1월말 종료되면서 LA 세입자들의 대규모 퇴거 사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LA시는 25일 LA시 세입자들의 퇴거 통보 현황을 공개했다.

시 회계감사실(컨트럴러)가 밝힌 LA 세입자들의 퇴거통보 현황에 따르면, 퇴거 통보를 받은  LA 시 세입자들이 매달 7천여명씩 급증하면서 8월말 현재 5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LA시가 현재 심각한 주거 위기 실상을 발표했다.

특히,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시 전역에서 세입자들에게 전달된 퇴거 통보를 4만여건에 달했으며 2월부터 8월까지 기간을 확대하면 퇴거 통지문을 받은 세입자는 5만명을 넘어섰다.

퇴거 통보를 받은 세입자의 96%는 렌트비가 연체된 것으로 나타났고, 이 중 91%는 집주인으로 부터 3일이내 퇴거 요청(트리데이 노티스)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퇴거 유예조치가 끝나면서 당장 세입자들은 매달 렌트비에 밀린 렌트비까지 합해 납부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었다.

사실상 예금이 있거나 빌릴만한 여유가 있는 사람이 아니면 퇴거에 몰릴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세입자들은 당국의 무대책을 비난, 호소하고 있다. 사실상 홈리스로 내몰리는 수순이다.

특히, 지난 8월 한달에만 퇴거통지가 1만건을 넘어서, 시간이 갈수록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퇴거 명령이 가장 많이 내려진 지역은 한인타운 인근 14지구와 13지구로 집계됐다.

이 지역에 발송된 퇴거 통지서는 각각 6천7백 건과 6천4백 건이 넘었다.

지역별로는 할리웃 지역에서 나온 퇴거 통보가 3,585건으로 가장 많았고 2,458건으로 집계된 페어팩스 지역이 두번째로 많았다.

그러나 90005와 90020 2개 우편번호 구역으로 분리돼 집계된  한인타운 지역의 퇴거통보를 합치면 할리웃 지역에 이어 두번째로 퇴거 통보가 많은 셈이어서 한인타운 지역 세입자 주민들의 직면하고 있는 주거 위기 현실이 타 지역에 비해 매우 심각한 상황임을 보여준다,

한인타운 지역으로 포함되는 90005 지역의 1545건과 90020 지역의 1284건을 합치면 실제 한인타운 지역 세입자들이 많은 퇴거통보는 2,799건이다.

이는 할리웃 지역에 이어 두번째로 퇴거 통보가 많은 페어팩스 지역보다 퇴거 통보가 더 많은 것이다.

 

<우편번호 구역별 퇴거통보 현황> 

1. 90028 Hollywood: 3,585

2. 90036 Fairfax: 2,458

3. 91367 Woodland Hills: 2,099

4. 90017 Westlake: 2,076

5. 90014 Downtown Los Angeles: 1,590

6. 90012 DTLA: 1,572

7. 90005 Koreatown, Mid-Wilshire: 1,545

8. 90015 DTLA: 1,447

9. 91601 North Hollywood: 1,398

10. 90020 Koreatown, Mid-Wilshire: 1,284

<8월말 현재 상황으로 계속 증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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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경제난에 미국 세입자 5명 중 1명은 집세를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이코노미스트 팀은 '퇴거위기 피하기'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내고 미국에서 집세를 내지 못하는 세입자가 1,0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관측했다.

이는 미국 전체 세입자의 18%가량이라고 CNBC방송이 보도했다. 또한 이 숫자는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 집을 압류당한 700만명보다 훨씬 많다고 방송은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인당 5,600달러(약 617만원)의 집세를 밀려 총 연체금은 573억달러(약 63조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연구진은 보고서에서 "집세를 제때 납부한 세입자들에 비해 체납 세입자는 저소득층, 저학력층, 흑인, 다자녀 가구가 많다"고 적었다.

 

법률구제 단체 활용

퇴거유예조치 종료 후 퇴거 대란 사태가 빚어진 가운데 LA시는 저소득 세입자를 위한 렌트비 긴급 지원 프로그램(ULA ERAP)을 통한 렌트 보조금 신청을 지난 2일까지 받았다.

팬데믹 렌트비 유예조치는 2020년 3월부터 2021년 9월 사이 밀린 렌트비에 따른 LA시의 세입자 보호 조치가 종료됐다.

2021년 10월부터 2023년 1월사이 체납된 렌트비가 있는 경우 내년(2024년) 2월 1일까지 지급해야 한다.

갈수록 악화하는 노숙자 문제에 시정부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퇴거 조치가 대거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그 동안 당국의 무대책에 노숙자는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퇴거 위험에 놓인 세입자들을 위한 봉사단체들도 무료법률 지원서비스를 하고 있다. 

특히 영어 구사에 어려움과 저소득층을 위한 법률서비스이다.

 

대니 우<탐사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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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현장사건취재> 고질 분쟁단체 ‘집단제명사태’ 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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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현장취재 // 인권사각지대 노인아파트를 가다 2탄>

스완시파크 노인들이 피해 차량 사진을 보이고 있다. 킹슬리, 로메인, 스완시파크 아파트 유리깨고 차량털이…작년엔 차도난 주변 홈리스들, 소포 절도, 폭력난무 CCTV·경비원도 없어 "무섭다" 상주 매니저 규정도 어겨, 안보여 주민 친목 공간 철거, 의자도 치워 아파트측 "예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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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출동1> 인권유린, 차별의 현장 노인아파트를 가다

아파트 사진 미라마 타워스 접수 방식 개선 줄서지 않고 우편으로 가능 무시당하고, 차별 난무 분통 아파트 대기자 3-10년 걸려 한인 노인들 수일째 밤샘 대기 "한인 시니어 어려움에 시정" 12월 21일자 소인까지 유효 신청서 접수조차 안 받아 대기자 천여명씩 몰려 차별과 인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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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이게 미경찰 이냐” //14탄

백화점 연이어 털려도 경찰 뭐하나 왠만한 사건은 접수도 안받는 경찰 왠만한 범인은 다음날 보석없이 석방 주차도 못하는 한인타운 차털이 최다 피해자 조사도 안해, 접수도 안해 우편물까지 털려, 2차 수표 피해 막심 스트릿 차묘기 주말마다 열려도 방치 남미 원정 강도단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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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현장취재> 분규의 원인은 이사들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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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120년 한인 인구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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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취재> 이기철 LA 방문 무엇을 남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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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현장취재> 미 경찰은 뭐하나, 이게 미국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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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한인들이 봉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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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7.30 / 조회수: 40

<긴급사건취재> 50년 한인축제재단 캄캄한 앞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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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기획취재> 모르게 확산중인 변종 코로나

코로나 입원 건수 일주일 새 10% 늘어…양성 비율도↑ “무더위 피해 에어컨 있는 실내 머물러…감염에 취약” 변종 치료보다 후유증이 더 무서워 오래 가고 고통은 더 심해진 변종 주위 감기 환자 거의 코로나 감염 마스크 의무 해제 후 꾸준히 증가 한국 방문시 4회 주사, 마스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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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집중> 21기 평통회장 선발 흑막

평통 미주부의장 인선 가짜뉴스 ‘유탄 저격’ 사무처 “내정사실 없어, 그럴 단계 아냐” 뉴욕 지역 온라인 매체 오보 보도 평통 인사들 진위 파악 분주 불똥 강 “처음 듣는 이야기” 부인 발뺌 빗발친 투서, 음해, 피해는 누구 왼쪽부터 최광철, 강일한, 배무한, 이용태 윤 정권 이후 ...

일자: 2023.07.15 / 조회수: 20

<현장취재 사건사고> 이제는 달라져야 ‘불꽃놀이’

전국서 피해 속출, 공기질 최악 소방국, 사건사고 신고 2천여 건 총기난사 17건, 18명 사망, 부상 백여명 손목 절단, 얼굴 화상, 주택화재·산불까지 미 건국 의미도 갈수록 퇴색, 훔친땅 트윗 7월4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LA 카운티를 비롯한 미 전역 곳곳에서 불법 불꽃놀이...

일자: 2023.07.15 / 조회수: 18

<기획시리즈// 이게 미국이냐 17탄>

올들어 정부 민원급증, LA지역 10% 더 증가 부패한 시의회 무능, 불능 통행로 차단, 악취 주민 원성 노숙자 주거공간 마련 중점 구제와 지원 절차도 간소화 오물, 배설물 쓰레기 투기 원성 홈리스 비상사태 선포, 효과무 저소득아파트 건축주 매니저 농간 현실성 없는 해결책, 수만...

일자: 2023.06.23 / 조회수: 19

<집중취재> ‘복마전’ LA시의회 부패 온상 15명중 7명 횡령 부패혐의 기소

15명-25명으로 늘려야 혁신안 제기 커렌 프라이스 횡령 등 10개 기소 횡령•뇌물•위증 시의원 ‘부패 온상’ 개혁 위한 증원부터 카르텔 깨야 ‘부패온상’ 시의원들 줄줄이 감옥행 아시안 정치력 기대, 정치참여가 답 ‘부패방지 개혁안’ 독립 보고서 발표 LA 시의회의 부패상이 도를 넘...

일자: 2023.06.01 / 조회수: 19

<집중취재> 미 행정, 이 정도인가

버스주차장에 새로 설치된 햇빛가리개, 코미디보다 심한 행정에 비난과 조롱거리가 되었다. 그늘 없는 그늘막, 대표적 눈가림 행정 버스정류장 그늘막, 국제적 개망신 조롱 LA교통국 예산•인력 확충, 정책은 실종 돈챙기기 바쁜 업자와 로비스트, 무감시 타운 미니공원 공사비 눈덩...

일자: 2023.05.09 / 조회수: 19

<화제집중> 현대 기아차 왜 이래

실내 주차시 화재 위험으로 최근 리콜된 현대차의 싼타페. “전문직 뽑은 후 생산직 배치” 멕시코 직원들 불법고용 주장 “절도 방지장치 미비로 피해” 피해액 최소 6억 달러 추산 도난 늘어 보험료 대폭 올라 도난방지 안전 등 소비자 불만고조 싼타페·카니발, 57만대 ‘누전’ 경고 ...

일자: 2023.04.18 / 조회수: 21

<현장연속취재> 한인사회 먹거리 살리기<2탄> 법망 사각지대 노린 한...

백김치 식중독균 검출, 무조건 반품 '예소담 특백김치' 판매 중단•회수 물량 60~70% 생산 주요 공급처 식약처, 동서식품에 회수 지시 “체외 배출, 인체 위해는 미미” 방울토마토 복통 구토 전량폐기 소비 급감, 소비촉진 대책마련 수출용 신라면 발암물질 “농심이 대만에 수출한 신...

일자: 2023.04.18 / 조회수: 33

<현장연속취재 먹거리 1탄 / 한인타운 가짜 산삼실태 > 가짜 산삼에 엿물 홍...

중국산 물엿과 전분으로 만든 농축액 현장 산삼 판매점 한의원 우후죽순 30곳에서 경쟁 고가 판매중 '진위공방' 무시하고 사기광고 기레기 홍보, 광고, 공범관계 신문 방송, 돈만 주면 허위광고 유해한 엿물이 홍삼액으로 둔갑 5불짜리 2백불에 판매 폭리 수익 인삼 성분 제로, 인...

일자: 2023.03.01 / 조회수: 18

총영사관 건물 재건축 드디어 시작

올 기본설계 25억원 설계 시작 900여억원 예산 책정, 추가증액 예상 관저 리모델링 공사 과대예산 전례 안돼 지난 10년여간 계속 지연됐던 LA 총영사관 건물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LA 총영사관은 LA 총영사관 재건축을 위한 기본설계 예산이 포함된 2023년도 한국...

일자: 2023.03.01 / 조회수: 15

총영사관 ‘카톡으로 민원 안내 받으세요’

LA 총영사관 민원실에 최근 개설한 민원안내 카카오톡 채널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고질적 민원 전화불통 호소 방문예약까지… ‘공동인증서’ 활용 집에서 각종 문서 출력 민원 전화예약에 일주일 걸려, 수년째 불통 LA 총영사관, 장애인 주차구역 2대로 확장 LA 총영사관(김영완 ...

일자: 2023.02.01 / 조회수: 24

<긴급현장취재> 미 경찰 현주소, 경찰은 머하나!!

하프문베이의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 천리 자오가 체포되는 장면이 방송에 보도됐다. 시민 불안가중, 아시안 혐오까지 무법천지에 ‘아세안 혐오범죄’까지 올해 20여일만에 40여차례 총기난사 올해 총기난사 사망자 72명, 2배로 몬터레이 파크서 70대 총기난사에 11명 사망 하프문베...

일자: 2023.01.05 / 조회수: 22

[신년사]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

뱅크오브 호프 이사장겸 은행장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로 통합한 이후 상업은행 역량이 더 강해진 덕분에 2022년 내내 가속화된 거시경제 역풍과 신종감염병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자산 등급과 시장에 대한 전문성 구축을 위해 투자한 결과 상업...

일자: 2023.01.05 / 조회수: 17

[신년사] 김영완 LA총영사

주 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 김영완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모두 소망을 이루시고, 동포사회도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미국 동포사회가 이민 1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그간 우리 동포사회는 끊임...

일자: 2023.01.05 / 조회수: 22

<논쟁이슈> 충청향우회 차기회장 2명 취임식

제31대 남가주 충청향우회 신임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 향우회장이 뭐라고 두 여성이 대립 “그동안 정통 단체로 적법한 활동은?” “누가 정관에 적합한 차기회장인가?” 타도 출신이 남편 따라 출마 적법? 적어도 회장은 충청 출신이어야 수석부회장이 차기회장은 관례 비대위는 ...

일자: 2022.12.05 / 조회수: 20

<이슈취재> 평통 해체가 답이다, ‘평통’고질 병폐 내부 진,보 싸움

남가주 민주진보 인사들이 20기 평통 인선이 특정 인물과 단체에 의해 좌지우지됐다고 주장하며 조사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1년 9월 당시 사진 미주동포 행적조사 “尹정부 블랙리스트” “평통 석동현 처장, 미주동포 조사 관철” “미주부의장 해촉” 민원근거로 조사 결...

일자: 2022.12.05 / 조회수: 44

<집중취재/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9탄> O.C한인회장 선거 부정논란

제28대 OC한인회장 선관회원장 김도영이 조봉남 후보에게 당선증을 수여하는 모습. 무선거 한인회장 정관 개정 시비 정통성 자격에 화합, 협조 어려워 선관위 ‘조봉남 차기 OC회장 당선’ 5년 거주요건 의혹 제기 난타전 O.C지역 유인물과 비난 문자 나돌아 LA한인회 이어 OC한인회...

일자: 2022.11.04 / 조회수: 15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3탄> 한인회장 급여, 선거 논란

LA 한인회장 부정선거 규탄대회 시위 “무보수 봉사 불가” 강제로 시킨 회장이냐 봉사제 단체장 정신 무색, 횡령 시비 확산 영김 이사장, 제돈 아니면 책임져라, 추궁론 역대 이런 회장 없었다, 한인사회 공인은?? 한인사회 자산 마구 펑펑, “니들 돈 아니다” 필요하다면 인력 보충...

일자: 2022.11.04 / 조회수: 14

<화제집중> 전남 방문의 해, 집중조명

전남도 “4년내 관광객 3백만명 목표” LA 한인에 ‘힐링 관광체험 적극 홍보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US’ 정식 개장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향우 434억 기부 전라남도는 올해와 내년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세일즈에도 집중하고 있다. 김 지사는 “해외 관광객 300만명 유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