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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뉴스> 건희의 모든 것 | 1탄

sisa3369 2022.09.04 21:46 조회 수 : 18

타이틀 하는 짓마다 국민밉상 김건희, 억대 보석 숨기고, 귓볼 수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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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국격이냐, 수치스런 국가수장

백억대 재산 어떻게? 불법 수집 재산

대국민 사기쑈 2만원짜리 옷 걸치기

억대 귀금속 걸치고 서민 행세 이질감

제2부속실 당장 설치해야, 관리감독 절실 

수해지구 봉사활동 사기극, 언론도 합세

습관성 성형 끝판왕 귓볼 수술, 무당지시

권력 하수인 된 경찰, 사건 종결처리 중

1년만에 8억여원 증가, 서민은 평생재산

 

하는 짓마다 이슈를 몰고 다니는 김건희, 그리고 그 이슈는 반드시 사단이 나 정가를 들쑤시는 행태에 국민은 이제 ‘윤’ 부부에 피로감을 느낀다.

셀럽에서 ‘국민밉상’으로 등극한 김건희, 건희의 행태에 대한 진실은 본인은 감추고 싶겠지만 반드시 드러난다.

현재 진행중인 수사 사건만도 10개가 넘는다. 법을 무시하는 것인지, 믿는 구석이 있는 것인지 부부는 전혀 개의치 않는 행보다.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 공개로 다시 윤 부부 실체가 드러나 시중에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동안 행사 때마다 과시한 고가 귀금속류가 신고항목에 빠져 국회에서부터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김건희 첫 등장 때부터 상위 검색어는 ‘치마, 디올, 휴지, 귀 성형, 팔찌, 목걸이, 발찌’로 무엇을 입고 어떤 브랜드를 선호하는지에 집중됐다. ‘대통령 부인’으로서 행보가 아니라 “얼마나 비싼 옷과 액세서리를 했는지”에 관심이 쏠렸다. 

‘휴지’가 연관검색어에 오른 것도 팬클럽 ‘건희사랑’ 운영자인 강신업 변호사가 공개한 사진 때문에 ‘12롤에 7만원대’인 비싼 휴지를 사용한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가십성 행보가 전국민적 웃음거리가 된 국민밉상 부부의 행태를 탈탈 털어 ‘탈탈뉴스’로 보도한다.

강 산 <탐사보도팀>

 

윤 부부의 재산이 1년만에 7억3천만원이 늘었다. 윤석열의 검사 퇴직금 2억과 부동산 상승이라지만 서민은 상상 못할 금액이 1년만에 증가했다. 통장 예금만 김건희 50억, 윤석열 5억으로 55억이 통장에 있는 것이다.

신고한 아크로비스타 아파트 가격 18억도 실제 거래 가격은 40억 정도로 이들 재산은 백억대에 달한다. 

윤석열은 결혼 당시 재산이 2천만원뿐이었다고 했는데, 어떻게 현금 5억을 모았을까. 퇴직금 2억 빼고 3억을 모으려면 검사 시절 내내 한 푼도 안 쓰고 모아도 3억이 될 수 없다. 어디선가 뇌물이나 공돈을 챙긴 결과는 아닌지 의문이다.

 

재산공개 의혹 논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재산 76억3999만원을 신고했는데, 그중 김 여사의 재산은 71억1404만 원(예금 49억9993만원)으로, 귀금속류는 신고 항목에 포함되지 않았다. 공직자 윤리법에 500만 원 이상의 보석류는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김건희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이하 나토) 정상회의 순방 중 착용한 브로치가 미국 명품 브랜드 ‘티파니앤코’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건희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 출국길에 흰색 원피스 정장에 티파니앤코사의 ‘아이벡스 클립 브로치’를 착용했다. 프랑스제 ‘아이벡스 클립 브로치’는 2610만원짜리다. 

소재는 18K 옐로우 골드와 플래티늄이며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0.87캐럿 박혔고, 핑크 사파이어가 염소의 눈에 0.08캐럿 박혔다. .

티파니앤코 매장 관계자는 “현재 재고가 없는 상태라 해외에 별도 주문을 해서 기다려야 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건희가 출국 당시 손목에 찬 팔찌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반 클리프 앤 아펠’로 가격은 200만원이다.

스페인 순방에서도 스페인 동포초청간담회에서도 반 클리프 앤 아펠의 목걸이를 착용했다. ‘스노우플레이크 펜던트’는 스몰사이즈가 6200만원, 라지사이즈는 1억600만원에 달한다.

이 밖에도 김건희는 지난 6월 지방선거 때 1600만원 상당의 ‘까르띠에’ 팔찌를 착용한 모습도 포착된 바 있다. 티파니앤코, 반 클리프 앤 아펠, 까르띠에는 모두 ‘불가리’와 함께 세계 4대 명품 주얼리 브랜드로 꼽힌다.

두 개의 팔찌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느다란 줄에 네잎 클로버 모양이 장식된 것은 프랑스의 명품 반 클리프 앤 아펠(Van Cleef & Arpels)이다. 

대통령실은 두 점은 빌린 거고, 지인에게. 한 점은 500만 원보다 싸게 구입을 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지인이 누구인지 어떻게 구입한 것인지, 500만원 가격은 맞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귀금속으로 뜨거운 이슈가 되자, 대통령실은 갑자기 “윤 비서관은 전 의원에게 ‘현지에서 빌렸다’는 설명을 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반박 부인했다.

추정컨대 지인에게 빌렸다는 거짓말을 믿는 국민이 없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 것으로 보인다. 누가 생각해도 그 정도의 호화판 생활을 해온 김건희를 자신만 깨닫지 못한 결과는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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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증여, 김영란법 위반

이를 두고 김의겸 민주당 의원은 “김건희는 알려진 것만 해도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 까르띠에 팔찌, 티파니 브로치 등 최소 세 가지 이상의 신고대상 보석을 보유하고 있다”며 “그렇다면 윤석열은 취임 후 첫 재산등록에서부터 신고누락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대통령실 해명대로 김건희가 착용했던 보석이 지인에게 빌린 것이라 하더라도 부적절하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공식 경로가 아닌 김건희 지인에게 보석을 빌렸다면, 사인에게 이익을 제공받은 것”이라며 “대통령 배우자가 고가의 외제차를 지인에게 빌려 탔다면 문제가 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했다.

이어 고가 대여비가 계산된다면 김영란법 위반부터 대가성 여부에 따라 뇌물죄까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소유는 타인 것일지라도 뇌물 인정 판례는 최순실의 삼성 말 대여가 있다. 최순실의 딸이 빌려 탄 말을 판례는 뇌물로 인정했다.

하루 빌린 대가가 몇 백만원이라면 그 만큼의 뇌물이나 증여가 될 수 있다. 고급차를 렌트로 빌려주고 그 렌트비를 업자가 대신 내주는 수법은 수도 없이 많다. 특히 검사들에게 대여한 렌터카는 최근 박영수 특검, 김무성 등 차고 넘친다. 따지고 보면 매달 수백만원의 렌트비를 은근슬쩍 스폰서 업자에게 떠넘기는 오래된 뇌물 수법이다. 

또 민주당은 “대통령 내외는 사적 관계에 엄격해야 한다”며 “대통령실이 이런 기초적인 상식조차도 갖지 못한 채 대통령 내외를 보좌하고 있다니 아연실색할 일”이라고 꼬집었다. 이는 모두 제2부속실에서 관리해야 하는데 멋대로 하기 위해 부속실을 폐기한 탓이라고 덧붙였다

공직자 재산신고 누락의 코미디는 나경원의 2카렛 다이아 반지다. 10년전, 2억 정도의 다이아를 700만원에 신고했다가 날벼락을 맞았다. 3년후 슬그머니 1700만원으로 수정 신고한바 있다. 과거 국민밉상은 ‘빠루 나경원’이었다. 1억 피부과를 스폰서로 이용하고, 주유비 5800만원을 법카로 사용하며 혈세를 카드깡으로 챙겼다.

지금은 대를 이어 김건희가 화려하게 부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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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기만쑈 싼 의상

반면, 대국민 쇼로 기만한 장면도 다시 소환돼 국민이 분노하고 있디.

앞서 김건희는 5월3일 충북 단양 구인사 방문 당시 5만4000원짜리 온라인 쇼핑몰 자체 제작 치마를 입어 화제가 됐다. 또 지난 4월에는 서초동 자택에서 경찰견과 찍은 사진이 공개됐는데, 당시 후드 티셔츠와 청바지, 아이보리색 슬리퍼를 착용했다. 이 슬리퍼는 온라인에서 3만원대에 판매되는 제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품절 대란을 빚었다 <관련사진 참조>

일부러 옷 가격까지 공개해가며 대국민 쇼를 한 건희, 수천만원 팔찌 브로치에 2-3만원 치마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 사기극, 여기에 속을 국민은 이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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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볼 성형 논란

화제가 된 귓볼 성형은 커뮤니티 ‘클리앙’ 등 친야권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건희 귓불 성형’에 대한 글이 퍼졌다. 과거 김건희 사진과 비교했을 때 귀 모양이 확연히 달라진 것이다.

하다하다 귀까지 부처님 귀로 성형한 김건희가 화제가 되었다. 일부에서는 무당, 법사의 지시에 따른 것이란 말까지 나왔으며 복귀로 권력과 부를 지키려는 의도라는 말도 나왔다. <관련사진 참조>

지금도 인터넷에는 김건희 과거 사진이 엄청나게 떠돈다. 지금은 수십번의 성형으로 원판 해득이 안된다는 조롱까지 받는 국민밉상이 되었다.

김건희의 습관성 성형의 끝이 귀였으며, 또 때때로 부기 빠지지 않은 얼굴 등장 때마다 성형 재수술 의혹을 받는 처지에 놓였다.

‘k-뷰티’ 성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몸소 노력한다는 코미디까지 있다. 한국 성형은 동남아를 비롯 세계적으로 퀄리티를 이미 인정받고 있다.

진보 커뮤니티 ‘클리앙’에는 ‘김건희는 귀 성형 했나봐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해당 글에 과거 사진과 최근 봉화마을·영화관 등에서 찍힌 사진을 첨부했다.

네티즌들은 여러가지 추측을 내놨다. 한 네티즌은 “안면윤곽재건수술이라고 쳐진 얼굴을 팽팽하게 하는 수술이 있는데 그게 귀 쪽으로 얼굴 살을 찢고 당기는 거라 귀가 칼 귀가 된다”며 “아마 그렇게 된 칼 귀를 복원한 모습이 최근 사진일 것”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일부는 ‘관상학적’ 이유를 댔다. 이들은 “관상학적으로 칼귀가 안 좋아 귀 성형한 것”, “귓불 성형. 귓불이 동그랗고 커야 복이 들어온다 해서 사업하는 남자들도 꽤 한다”, “부처님 귀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재명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도 ‘김건희는 귓불도 성형했나’, ‘관상학적으로 귓불이 둥글고 두툼해야 노년이 좋다더라’ 등을 제목으로 한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정철승 변호사는 “과거 MB 시절 김윤옥이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를 야심 차게 추진했었는데, 성과는 초라했다”며 “그러나, 이번 김건희의 ‘K-뷰티’ 프로젝트는 외화 획득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은 예감이. 이왕 이렇게 된 거 긍정적으로”라며 성형을 비꼬았다.

일부에서는 무당, 법사의 지시에 따라 수술한 게 아니냐고 의혹을 던지고 있다. 같은 맥락으로 윤석열 손바닥의 ‘왕’자나 바지 뒤집어 입기도 무당의 지시라는 우스개가 널리 회자되고 있다.

한마디로 ‘제 정신으로는 그럴 수 없다’는 국민 질타다.

 

권력 하수인 경찰 수사

윤석열과 김건희에게 제기된 각종 고발 사건에 대해 경찰의 불송치 결정이 이어지고 있다. 의혹을 제기한 시민단체 등에선 경찰의 소극적 수사를 문제 삼으며 반발하고 있지만, 경찰은 아랑곳없다. 김건희의 허위경력 의혹 수사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 사건 역시 불송치로 가닥이 잡힌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경찰은 지난 10일 이른바 ‘7시간 녹취록’ 사건과 관련해 윤 부부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등으로 고발된 사건을 불송치했다. 같은 날 김건희가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를 매수하려 했다는 의혹도 무혐의로 판단했다.

또 22일에는 윤석열에게 제기된 삼부토건 뇌물수수 의혹 등도 무혐의 처분을 내렸으며, 지난달엔 김건희 아파트의 뇌물성 전세권 설정 의혹 및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에 대해서도 불송치 처분을 했다. 경찰은 지난 3월에도 김건희의 모친 최은순 잔고증명서 위조 공모의혹에 대해서도 혐의가 없다고 결정했다.

시민단체에선 지난해 12월 김건희가 2001~2014년 수원여대, 안양대, 국민대 등 5개 학교에 허위경력을 제출해 임용됐다며 업무방해와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김건희는 이에 기자회견에서 “잘 보이려고 경력을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이 있었다”며 일부 경력을 부정확하게 기재한 부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경찰은 공소시효 만료 등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했다. 사기죄(10년)를 제외하면 대부분 시효가 만료된 데다, 대학 측이 피해를 제기하지 않는 점을 들어 사기죄 구성 요건이 안 된다고 보고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양평군 공흥지구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이다. 윤의 장모와 처남 등이 지분의 대부분을 가진 부동산개발업체 ‘ESI&D’는 2012년 공흥지구에 아파트 350가구를 짓는 사업을 시행하면서 인가기간을 1년 8개월 넘겨 준공했다. 

민주당은 당시 양평군수였던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인가취소나 공사중지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특혜를 주면서, 업체가 800억 원의 분양 매출을 올렸다며 고발했다. 경찰은 지난해 말 양평군청 등을 압수수색했지만 이후 수사에 별다른 진척은 없다.

김건희가 양평과 송파구 부동산을 차명으로 보유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도 답보 상태다. 양평 부동산 의혹은 경기남부청이, 송파 부동산은 서울경찰청에서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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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수해복구 봉사활동 사기극 사진

 

수해지역 봉사 사기

김건희의 수해 복구 봉사활동 사진이 돌았지만, 허위 사진인 것으로 드러났다.<관련사진 참조>

김건희 팬카페와 SNS 등에는 “건희여사님 수해복구 봉사활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검은색 모자, 작업복 차림의 한 인물이 수해 복구 작업 중이었다.

‘건희사랑’ 관계자는 모자를 쓴 인물에 빨간색 동그라미를 친 뒤 ‘건희 여사’라고 적었다. 그러나 사진엔 뒷모습만 나와 해당 인물이 김 여사가 맞는지는 알 수가 없었다.

이를 본 지지자들은 해당 사진을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뜨렸고 “역시 김건희 여사”, “티 나지 않게 봉사활동 하는 모습 멋있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그러나 확인 결과 사진 속 인물은 김 여사가 아닌 소방공무원이었다. 이 사진은 이달 17일 수해 피해가 발생한 충남 부여군에서 소방공무원들이 복구작업을 할 때 소방청이 찍은 것이었다.

사실이 밝혀지자 건희사랑과 보수 유튜버들은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앞서 대통령실은 김건희가 비공개로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8일 집중호우 이후 2주간동안 서너 차례 걸쳐 침수 피해가 극심했던 지역을 찾아, 마스크를 쓰고 작업복 차림으로 봉사활동을 했다. 봉사활동 지역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봉사활동 했다는 말만 흘리고 자료와 사진을 제공하지 않아 무성한 논란을 낳더니 결국 허위 봉사 장면 사진까지 조작해 등장한 것이다.

이렇듯 관심종자답게 이슈를 끌고 싶은데 매번 허망만 날리며 국민밉상으로 실체를 쌓아가는 중이다.

<다음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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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2.06.16 / 조회수: 16

<집중취재> 오만과 고집으로 검찰 독재

검찰 내부 불만폭주 편중 불이익 내부폭로나 배신으로 정권 몰락 윤, 한, 연이은 5단계 승진 후폭풍 쫓겨난 검사들 불만폭주 비리폭로로 뭐! 민변도 정권 도배했었다고?? 그럼 문 정부의 길을 가겠다고? 입만 열면 거짓말 국민사기, 굥 조사, 준비없이 막 지껄이는 굥 검사 금감원...

일자: 2022.06.16 / 조회수: 20

<심층취재> 민주당의 진로, 화합? 헤쳐모여?

세대교체론 대세 주도권 줘야 경기지사 당선 김동연만 보여 서로 네 탓 선 넘은 명낙대전 저급한 ‘수박 충돌’에 저질 분쟁 이원욱:김남국 윤영찬:이수진 쟁투 친문·친명 의원들 서로 공개 저격 “결국 패권전은 총선 공천권” 분석 이재명 팬덤, 개딸과 양아들 패거리 개딸(개혁의 딸...

일자: 2022.06.16 / 조회수: 17

<집중분석> 한인정치력 신장이 이민생활 보장

한인후보들 선전 ‘이젠 결선’ 연방•주•로컬, 한인 정치력신장 미셸 박•최석호 현역의원들 결선 데이빗 김, 유수연, 써니 박 결선 한인사회 발전 위해 꼭 투표 해야 7일, 예비선거에서 투표율이 저조한 가운데서도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유권자들은 백인 표심에 맞먹는 높은 투표율...

일자: 2022.05.20 / 조회수: 20

<심층취재> 윤 정권 복심 드러낸 검찰 전진배치

대놓고 개무시 정권, 통합 염불 분열조장 끝은 파열과 정권붕괴 혐오발언 김성회 비서관 탈락 간첩조작사건 이시원검사 발탁 핵심 요직은 모조리 검사가 차지 과거 보은, 측근 ‘시다바리’들 채용 전과자 범죄자 성범죄자 인선 강행 입만 열면 거짓에 사기꾼 삶 자체 ‘국민만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