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참사! 참사! 언제까지 초보 무능정치 , 외교 대참사 세계가 조롱한 윤석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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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길 따르는 윤, 탄핵, 구속, 함성
후안무치 적반하장 언론탄압, 윤석열
그 끝은 탄핵과 감방행, 박근혜 그림자
당초 “깜이 아니다” 여 내부 자성론
‘이 새끼’는 인정하고 ‘바이든’은 부정
‘이 새끼’ 야당에게 한 얘기라고 주장
‘김은혜가 더 망쳤다’ 야당에 한 소리
조문, 외교 없고 욕설파문 조롱거리로
‘한동훈 당 대표 추대’ 소문 여의도 파다
‘한번 속지 두번 속냐’ 여 내부 거부운동
문제는 내부총질 이준석, 유승민, 홍준표
자질없는 윤, 설치고, 사고치는 김건희
‘굥’으로 통하는 막장 윤석열, 조롱 사회
미국에서는 덜 알려졌지만 국내에서는 10만명이 모여 주말마다 촛불혁명 탄핵 윤석열, 구속 김건희를 외치고 있다.
또, 윤이 토론토를 방문했을 때 토론토 동포간담회장에서 여 한인회장은 인사말에서 “유지 yuji를 반복해 외치며 회장을 싸늘하게 만들었다.
당시 김건희는 창백해진 얼굴을 숙이고 침묵으로 일관했다. 동포들 앞에서 개망신을 당한 순간이다. 이들 부부에게 망신과 조롱은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한 두번도 아니어서 별일 아니었을까?
대선 후보 이전부터 김건희 쥴리 접대부 소문부터 과거 상대한 남성들 명단과 전력이 낱낱이 공개되면서 일반인이라면 야반도주라도 해야 할 낯뜨거운 부분이지만 이들 부부는 뻔뻔하기만 하다.
지금 한국에서 가장 욕을 먹고 있는 자는 역시 이들 부부일 것이다. 일국의 대통령 자리가 부럽고 위대한 감투일까. 저 정도면 역사 속에서도 부끄럽고 치욕스런 자리가 분명해 보인다.
윤석열, 김건희, 철면피 정권을 연속기획보도 한다.
강 산 <탐사보도팀>
지난 열흘은 온통 ‘이새끼’ ‘바이든’ ‘쪽 팔려서 어떡하냐’ 시비로 나라가 뒤집혔다.
국힘당과 대통령실의 말 바꾸기와 변명으로 상황은 더 악화되었고 지지율은 20%대로 최저점을 찍었다.
거기에 김은혜는 휘발유를 부었다. 야당에게 한 말이고 그럴리 없다는 것이다.
이어, 코미디는 계속된다.
500만원 주면 뭐든지 원하는대로 조작해주는 음향분석가 배명진이 갑자기 말을 바꾼 주장을 하고 나왔다.
SNS에는 “건희에게 500만원 받았나 또 엉뚱한 소리 지껄인다” 등의 비아냥이 올라왔다.
윤석열 비속어 관련 논란과 MBC의 언론탄압 주장에 대해 음향전문가인 배명진이 “최신 AI 음성인식기도 대통령의 비속어를 인식하지 못했다”며 “MBC는 당장 문을 닫아야 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숭실대학교 소리공학연구소에 몸담고 있는 배명진은 앞서 이번 비속어 논란에 대해 ‘판정불가’ 결론을 내린바 있으나 갑자기 말을 바꿨다.
“비속어를 말하지 않았고, MBC는 영상편집기에 나타난 이러한 사실을 숨긴 것”이라며 “MBC는 뻔뻔스럽게 언론탄압 몰이를 부각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세계적인 구글AI 음성인식기, 삼성갤럭시 AI음성인식기, SK내비용 음성인식기, 유튜브영상자막용 소리인식기 등을 사용해 음성인식 받아쓰기를 해봤지만 ‘쪽팔려’라는 단어 정도만 나왔고 비속어나 ‘바이든’이라는 단어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배경잡음이 많아서 인식하는 소리의 시간위치마다 전혀 다른 단어연결로 의미 없는 문장들이 나온다”며 “MBC 영상의 목소리는 최신기술의 AI음성인식기로도 받아 적지 못할 정도로, 말소리가 뭉개져서, 잡음이 많고, 특히 비속어는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배명진의 음성 분석에 대해 “과학적이지 않고 그의 분석 기술의 실체가 베일에 가려져 있다” 또한 “거짓말 분석을 목소리만으로는 복잡하고 여렵다”는 이유에서다.
문제는 이런 주장들을 인정한다 해도 이후 대통령실의 주장이나(김은혜 홍보수석) 국힘당 내부의 주장조차 각각 엉뚱한 인식들을 내놓아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윤석열 자신도 일주일 지난 발언에 기억이 안 난다고 발뺌 중이다. 국가운영을 책임질 사람이 치매로 핑계를 댄다면 국가와 국민은 한탄스럽기만 하다.
PD수첩 취재진과 배명진 교수/ 코에 실험장치를 달고 나타나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막장 혼란 조장
국가운영자라면 응당 국민들을 평화롭고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야 하는데 매번 혼란과 격정, 위기, 개망신으로 내몰고 있다.
멀쩡한 청와대를 두고 1조원을 들여 집무실을 만들고 있다. 벌써 국민들은 다음 대통령이 또 제멋대로 얼마를 들여 집무실을 이전할 것인지 근심하는 저급한 나라가 되었다.
민주당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비용을 1조원 이상으로 추산했다. 윤석열은 아직도 집무실 이전 비용은 496억원이라고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 국민을 바보 멍청이 개돼지로 취급하고 있다.
민주당 ‘대통령실 관련 의혹 진상규명단’은 30일 자체적으로 추계한 대통령실 이전 비용을 공개했다. 진상규명단장은 “윤 대통령이 호언장담했던 이전 비용 496억원 외에 진상규명단에서 의원 요구 자료 분석과 내년도 정부예산안 분석을 통해 파악한 추가 비용, 향후 소요가 예상되는 비용까지 추계했다”며 “그 결과, 총 1조794억8700만원이 최소 비용이 될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전 비용 1조원
청와대에 그대로 있었다면 필요 없었을 비용. 그것도 속이고 거짓말로 국민을 현혹하는 윤석열 일당. 언제까지 얼마나 더 속일 수 있는 것일까. 국민은 언제까지 속고만 있을까.
제2 IMF 위기까지 대두되는 경제위기 상황에 꼭 이래야 했는가.
국가 말아먹을 인간을 선출한 대한민국,
하기사 히틀러와 스탈린도 주먹구구식 흉계가 가미되었지만, 절차상 선출된 자들이다. 나라를 말아먹고 세계를 지옥으로 만든 악마, 그 악마를 만들고, 방치한 책임을 당시 국민들은 어떻게 참회했을까.
물가 상승 인플레에 환율 폭등에 주가 폭락, 경제위기로 세계가 불안한 시기에 윤석열 일당은 국가경제, 국민 안위는 손톱만큼도 없다.
제2 IMF 경제위기설
검새놈들은 태생부터 원래 그런가. 지들 죄는 처벌 받을 줄 모르면서 국민들의 죄는 단죄하고, 타깃은 엮어 조작하며 조진다.
조국이 그렇고 박근혜가 말해 줄 것이다. 온 국민이 다 확인한 김학의 사건이 그렇고 라임 술접대 검사들을 보라. 술값 계산법을 조작해 처벌을 피해가는 검새놈들.
검사 10년이면 입에 욕설(새끼)을 달고 산다는 검새들, 그렇더라도 대통령직에서는 겸손으로 가다듬어야 했지만 이준석을 비롯해 주위 졸개들에게 상습적으로 욕설을 쏟아낸 사실이 드러났다.
해외순방 외교참사에 이어 국군의 날 ‘열중 쉬어’ 참사까지 터져 나왔다. 코미디가 아닐 수 없다. 국민밉상으로 등극한 윤석열, 수개월전부터 이를 예측한 SNS에서 떠돌았다니, 면장만도 못한 대통령, 미운 털 박힌 윤석열이 되었다.
역대 최저 지지율에 연일 참사로 20%대를 유지하는 대통령이다. 정치권에서는 이 정도면 탄핵에 해당 한다는 정의를 내렸다.
굥은 보통 대통령이라면 탄핵을 피해갈까. 답은 천만에 말씀이다. 그것은 검사 시절 저지른 만행 때문이다. 특히 박근혜 구속이나 조국 가족 사건 엮는 수법이 드러나면 결국은 탄핵과 구속의 길을 갈수밖에 없다. 박근혜가 지나간 길처럼 말이다.
자업자득, 회자정리
박근혜 당시처럼 야당은 당연 비난 공격을 할 것이지만 핵심은 내부총질이 시작되었을 때 파멸과 균열은 증폭된다. 지금이 그렇다. 시초는 이준석 죽이기에서 비롯되었으면 굥의 실체를 파악하고 연이은 헛발질과 거짓말에 내부에서도 고개를 돌리고 헤어질 결심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준석의 장외 장사포 공격에 이어 유승민, 홍준표의 미사일 공격으로 지금 국힘당은 쑥대밭이 돼가고 있다.
박근혜처럼, 탄핵 그림자
지금도 그렇지만 30%대의 탄탄한 콘크리트 지지층을 가진 박근혜도 설마 했던 탄핵으로 쓰러지고 끝내 2017년 3월 31일 구속수감 후 약 4년 9개월, 1737일 동안 감방에 있었다. 헌정사상 첫 대통령 탄핵으로 재임 기간보다 262일 더 감방에 갇힌 것이다. 그리고 지난해 성탄절 특별사면으로 풀려났다.
이제 탄핵으로 대통령도 구속되는 길이 열렸다. 공정하지 않고 불의한 지도자는 언제든지 박근혜의 길을 따라 갈수 있다.
그 때문에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을 외치는 촛불혁명 집회가 매주 전국적으로 열리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 민생은 외면하고 입으로만 거짓을 남발하고 터진 문제들은 나몰라 식의 국정에 벌써 10만명이 집회에 나서고 있다.
윤석열도 그렇지만 김건희를 보라.
박근혜 당시도 실세 순위가 최순실, 십상시와 함께 드러나면서 국민은 충격에 빠졌다. 지금도 역시 서열 1위는 김건희, 다음은 법사, 무당들이란 소문들이다.
윤석열 유엔 연설중 포착된 뒷 장면이 눈길을 끌어 화제다.
김건희가 객석에서 진행표를 손에 들고 보면서 누군가에게 ‘이쪽으로, 저쪽으로’ 손짓을 하며 지시하는 장면이다. 이어서 박수를 유도하기도 하고 연신 행사 진행요원처럼 행동 중이다. 한 좌석 건너에는 김은혜 홍보수석이 앉아 있다. 모든 것을 김건희가 직접 주도하는 결정적 장면이다.
이런 장면은 방송이나 행사때 진행요원이나 조감독이 하는 짓이다. 대통령 부인이란 자가 할짓은 아니어서 색다른 내용이 화제다. 매사가 이런 식이다. 김건희의 지시대로 손짓대로 운영되는 국정이 참사가 이어지는 중이다.
김건희 자신은 어떤가.
모든 것이 거짓이고 위장에 허위 거짓말들이다. 이름, 얼굴, 학력, 박사학위, 재직경력, 남성관계조차 거짓뿐이다.
김건희의 남자들도 화제다. 서울에 ‘김건희의 남자들’이라는 벽화가 등장하는가 하면 인터넷에서도 쉽게 수많은 글과 사진들을 볼 수 있다. 지난달에는 윤석열과 혼인 이후 동경에서 과거의 남자 김범수 전 아나운서와의 만남 사진이 일간지에 보도되었다. <관련사진 참조>
또 2004년에는 동거설의 남자 양재택 검사와 유럽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확인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역시 거짓과 부인으로 일관하다가 증거가 나오자 어쩔 수 없이 인정한 내용이다.
부인은 거짓과 뻔뻔스런 위장으로 세상을 멋대로 속이고 조작하고 있다. 남편 윤석열은 검찰 권력을 이용해 마구 칼을 휘두르던 거칠고 무지한 수법으로 국정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누구든 타깃을 정하면, 조지고 엮어 감방에 보내는 수법을 버리지 못한 굥은 이재명을 계속 엮고 한편으로는 최후 타깃인 문재인까지 검찰 수사와 감사원 조사로 엮으려 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감사원이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해 문재인에게 서면조사를 통보했다는 보도와 관련,
“유신 공포정치가 연상된다”고 밝혔다.
또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정치보복에 쏟아붓는 사이 민생은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다”며 “권력남용 끝에는 언제나 냉혹한 국민의 심판이 기다렸던 역사를 기억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의원들도 감사원 규탄 발언을 쏟아냈다.
박근혜, 조국에 이어 이재명, 문재인이 다음 타깃이 되었다. 이런 식이면 단군 할아버지도 엮을 것이란 비아냥까지 나왔다.
어디까지 언제까지 날 뛸 것인지 두고 볼 일이다. 최순실 태블릿 반환 판결로 과연 윤석열의 박근혜 조작수사가 드러날지 궁금하다.
역사의 타깃은 윤석열에게 향하고 있는 것을 자신은 깨닫고 있는지 의문이다.
< 다음호 계속 >
김건희 여사는 눈빛과 손짓으로 누군가에게 지시를 내리다가 갑자기 두 손을 들어 손뼉 쳤다.
이용호 의원은...
60년생, 남원, 경향 기자/ 재선 의원, 국민의당-국힘당 소속
지난달 15일, 권성동 원내대표의 사임에 따른 원내대표 선거에서 출마를 선언했고, 19일 61:42로 주호영에게 밀려서 낙선했다. 다만 민주당계 출신이며 국민의힘 입당이 1년도 안된 상황에서 42표 득표는 예상 밖 대선전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정치권을 놀라게 했다.
이어 윤핵관과 친윤계에는 충격과 체면을 구기고 여당 내부에 치명타를 안겼다. 차기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출마나 차기 원내대표직 재출마를 기대하게 되었다.
이용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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