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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남는 기금은 교회로, 부족할 땐 몰라 비도덕적 교회 운영방식, 신자들 봉이냐 

상조회, 파산 위기 속에 회비 독촉
“교회가 사태 수습 나서라” 목소리 커져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누가 챙겼나?? 사라진 돈 행방
5백만 달러 피해 우려, 단꿀 빨고선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나몰라라
코로나 핑계 뉴욕 상조회는 건실 
한인 상조회 줄줄이 재정난
그 많던 상조회 관리부실이 문제
불입원금 1/3만 그것도 3년후에나
LA상조회들 망쪼, 뉴욕상조회들은 건전
명백한 교회 산하기관, 사무실도 교회건물에
10년전에는 상조회원이 1200명
파산절차 안내문 받은 회원 608명


LA 한인타운 대표적 대형 한인교회인 나성영락교회가 설립한 ‘나성영락복지상조회'(이하 상조회)가 재정난으로 파산 위기에 몰렸다. 
현재 회원은 약 608명 이상이며, 파산 시 회원들이 입을 피해는 500만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은성 목사나 장로들은 교회와 무관을 주장하며 무책임한 자세로 일관해 배신감과 분노를 사고 있다.
피해 상조회원 역시 영락교회의 권사, 집사로 헌신했는데 모르쇠로 나와 앞으로 양측의 관계는 치열할 수밖에 없다.
상조회의 사기 행각은 고질적 행태로 한 두번이 아니고 수십년간 이어진 범죄다.
나성영락복지상조회는 설립 당시 나성영락교회 산하에 있었으나, 이후 별도 법인으로 독립 운영되면서 재정위기 시 교회가 책임 회피를 한다는 논란이 제기되었다. 
회원들은 상조회가 교회와 동일한 신뢰 관계에 있다고 믿고 가입했으나, 문제가 발생하자 책임 소재를 회피한다는 것이다.
나성영락교회 사태를 두고 한인 사회에서는 '상조회에 대한 꿈을 깰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우후죽순 같던 한인사회의 상조회는 이제 거의 사라졌지만 지금도 판을 벌이는 작자들이 있다.
회원들은 오랜 기간 믿고 의지해온 종교 기관이 재정 문제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단순히 개별 상조회의 운영 부실을 넘어, 투명하지 못한 재정 관리와 비영리 단체에 대한 관리·감독 부재가 낳은 구조적인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한인 사회의 비영리 조직들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근본적인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니 우 <탐사보도팀>

 

상조회 측은 지난 7일 회원들에게 발송한 안내문에서, 운영진은 오는 제 1안으로 7월 말 기준으로 챕터7 파산신청, 제2안으로 챕터11 파산보호신청 등 두 가지 선택 방안 중 한 가지 방안을 회원들이 선택하도록 표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챕터 7 파산 시 남은 자산을 회비 납부 연수에 비례해 배분하게 되지만 1인당 환급액은 700~800달러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챕터 11 파산보호 신청을 택할 경우 운영은 지속되지만 회비는 인상되고 장례 지원금 규모는 기존 1만5,000달러에서 5,000달러로 대폭 축소되는 것이 불가피해 진다.
상조회 운영진은 코로나 팬데믹 시기 한인 노인 사망이 급증하며 장례 지원금 지출이 폭증했고, 그 결과 회비 수입보다 지출이 급격히 많아져 적자가 누적됐다고 설명했다. 팬데믹 시기 장례 건수가 급증하면서 상조회 재정이 급속도로 악화됐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 상조회가 단순한 민간 상조회가 아니라, LA 한인 사회에서 영향력이 큰 나성영락교회가 설립한 단체라는 점이다. 회원 다수는 나성 영락교회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가입했으며, 일부는 이 상조회를 나성영락교회와 동일시하며 평생 회비를 납부해왔다.

재정난 사태를 맞은 상조회에 대해 교회측은 손절 발뺌 태도를 보이자 일부 회원들은 과거 교회와 상조회 관계를 폭로하고 있다. (관련 서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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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단순히 ‘설립 주체’라는 이름만 걸고 빠질 것이 아니라, 직접 개입해 사태를 수습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상조회 측은 “상조회는 나성영락교회와는 별도의 법인”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교회 차원의 재정 책임은 없다는 선을 긋고 있다.
이에대해 회원들은 교회의 도덕적 책임론과 법적 책임 부재 사이의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일부 회원들은 법적 소송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다. 회원 권리를 침해하거나 재정운용 과정에서 부실·부정이 드러날 경우, 집단소송을 통해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움직임이다.
특히 교회 명칭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회원을 모집한 만큼, 법적으로 교회와 상조회 간의 책임 관계를 물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 회원은 “교회 이름을 앞세워 가입을 권유했다면, 법적으로도 일정 부분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본다”며 “필요하다면 변호사를 선임해 소송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나성영락복지상조회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한다.
재정부실 책임을 상조회 측은 코로나 이후 노인 사망률 증가로 인해 미주 전역에서 한인 상조회들이 재정난에 빠지거나 파산하는 사례가 늘었다는 것.. 
현재 상조회 측은 오는 8월 20일까지 회원들의 서면 또는 대면 표결을 받아 두 안건 중 하나를 확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회원 피해 규모와 교회의 책임 논란, 그리고 법적 대응 움직임은 표결 이후에도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5일 총회 결의로 파산 법정수순을 결정하고 2가지 선택을 공지 우편배달했다. (관련서류 참조)
회원들은 1992년 발족 당시 매월 80불 정도를 내면 사망시 장례지원금 1만5천불을 지원하는 요건이었다.
그리고 회원들은 교회를 다니며 수십년간 회비를 납부해왔다.
두가지 선택사항은 7월말 챕터7으로 완전파산해 약 70만불 정도로 3-4년에 걸쳐 1인당 700-800불 정도를 받게 된다.
두번째 선택사항은 쳅터11로 회생 모색해 이미 1만5천불 장례비를 받을 자격을 갖춘 회원은 일괄적으로 5천불을 지급하고 나머지 회원은 비율을 계산해 지급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지금까지 납입한 회비가 1만불이 넘는데 5천불만 지급한다는 것과 그것도 3-4년이 걸린다니 그사이 죽을 사람은 어떻게 되는지에 분개하고 있다.
도덕적 책임 추궁을 받고 있는 전수홍 회장은 “지난 5월 회장에 임직했는데 심각한 사태를 알고회생의 길에 최선을 다해 수습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문제는 또있다.
상조회측은 파산 이유를 코로나 당시 많은 사람이 죽으면서 발생한 것이라지만 믿기 힘들다.
그많던 상조회가 파산으로 사라졌다. 이유는 회원부족과 재정부실이라고 말했다.
영락상조 역시 같은 이유다. 그렇다. 신규 회원이 감소해 망한 것이다. 이건 사기다.
폰지사기다.
신규 회원 돈으로 앞 사람의 비용을 지불하는 폰지 사기다.
 반면, 동부쪽 뉴욕한인노인 상조회는 코로나를 겪고도 건전한 재정을 자랑한다.
 이 상호회 회원은 6300명으로 가입금 등을 포함 백만달러 기금과 부동자산도 백만달러를 소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가입자수는 10,500명으로 지금까지 3300명이 사망해 유족에게 15000불씩 지불했다.
 
회비 납부 독촉, 불만 폭발
한편, 파산 논란숙에 회원들에게 회비 납부를 거듭 독촉하고 있어 불만이 확산되고 있다.
상조회는 지난 8월 7일 ‘총회원에게 고하는 글’과 함께 우편으로 ‘총회원 표결 의결서’를 발송하며 8월 20일까지 의견 표시와 회비 납부를 독려했다. 그러나 일부 회원들은 “설명도 없이 앞뒤 가리지 않고 회비 납부만 독촉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어 “이번 9월분 통지서는 기존과 같은 형식으로 보내게 되었다”며 납부 독려를 재차 강조했다. 하지만 회원들 사이에서는 파산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회비를 계속 걷는 것이 피해 규모를 오히려 키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 회원은 “이미 파산 가능성을 인정해놓고도 회비를 내라고 독촉하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다름없다”며 “나중에 돌려받지 못할 돈을 또 내라는 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파산 가능성이 제기된 상태에서 추가 회비 징수는 향후 법적 분쟁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특히 상조회칙에 ‘이사 중 1명은 반드시 영락교회 당회원’이라는 규정이 존재하는 만큼, 교회의 책임 회피 논란과 맞물려 법적 다툼이 한층 더 격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상조회는 공지문 말미에서 “회원들의 이해와 협조”를 거듭 요청했지만, 회원 불신이 이미 극에 달한 상황에서 회비 독촉 논란은 파산 사태의 또 다른 불씨로 번지고 있다.

 

파산 발표에도 상조 회원 모집 코미디
계속되는 상조회 회원 모집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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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웨이 의료상조회(CHS)의 김경호 회장(왼쪽)과 저스틴 오 LA 지부장

 

한인사회가 나성영락교회상조회 파산 논란으로 뜨거운 가운데 또다른 의료상조회 개설에 비난이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오바마케어(ACA) 지원 축소로 한인 가정의 건강보험 부담이 크게 늘면서, 많은 이들이 의료 공백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크리스천 비영리단체 크로스웨이 의료상조회(CHS)가 저렴한 회비로 정기검진과 의료비 지원을 제공하며 한인 커뮤니티에서 주목받고 있다. 
20일 한 언론에 공개에서, 김경호 CHS 회장은 LA 지부를 개설하고 새롭게 업그레이드되는 시스템을 통해 남가주 한인들의 의료 접근성을 한층 높이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호는 또 “정부 보조금 축소로 보험료 부담이 크게 늘어나 많은 가정이 의료 공백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런 분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지원과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CHS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CHS는 이미 5년 이상 운영돼 왔으며, 저렴한 회비로 정기검진과 의료비 지원 혜택을 제공해 많은 한인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CHS는 올해 처음으로 LA 지부를 설립했다. 
저스틴 오 LA 지부장은 “30년간 목회 활동과 신학교 교수 경험을 살려, 보험이 없는 한인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신앙적 가치와 실질적 혜택을 함께 제공할 방법을 찾던 중 CHS에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존에는 남가주 가입자들을 시카고 본사에서 관리했지만, LA 지부 개설로 현지에서 보다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한인 인구가 많은 남가주 지역에서, 크리스천 신앙을 바탕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필요할 때 진실하고 신실하게 의료비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CHS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회비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CHS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4가지로, 1인당 월 회비는 ▲베이직 40달러 ▲베이직 플러스 80달러 ▲어드벤티지 135달러 ▲컴플릿 180달러다. 
이 중 어드벤티지와 컴플릿 프로그램은 진료비, 치료, 검사, 응급실, 출산, 수술 및 입원비 등 폭넓은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며, 연간 500달러 상당의 정기검진 크레딧을 제공한다.
 베이직 플러스는 연간 250달러, 베이직은 200달러의 정기검진 크레딧이 제공된다. 약값은 본인이 부담하지만, 유니버설 RX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프로그램에서 약값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 회장은 “CHS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회비로 안정적이고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라며 “일반 보험과 달리 매년 회비를 인상하지 않아 예측 가능한 비용으로 가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조만간 회원용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자동 빌링 시스템을 도입해 병원비를 본사로 바로 청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기존 상조회 방식의 리임버스 절차 대신, 일반 보험처럼 원하는 한인 의사나 병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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