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 | LA한인상공회의소 이대로 괜찮은가,,, 소상공인 최악 침체로 줄폐업 줄도산 사태 할 일은 차고 넘치는데 상공회의소는 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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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상공회의소(회장정상봉)가 18일LA 태글리안 콤플렉스에서'제49회상공인의밤&2026갈라어워드’를성황리에 개최했다
소상공인 매일 피눈물, 이사들은 파티
성공 못한 돈없는 죄, 도울 방법 찾아야
원로 회장단 좌지우지 이대로는 안돼, 이사 반발
미 최대 단체 매년 하는 일 뭐냐, 안밖 질타
호화판 칼라쇼, 골프, 연말파티 비난 쇄도
적어도 회장은 전문 상공인이 적합,
경기 침체 대응 전락 노, 실상 파악도 안해
비상공인, 은퇴자가 조직 이끌 회장 곤란
회장 멋대로 펑펑 기록도 정리 안해 논란도
회장 품위유지, 업적 위해 펑펑 호화판 행사
이사들 만류에도 호화 갈라쇼 안밖에서 비난
60만불 예산을 80만불 쓴 전지 회장단 책임은?
행사때마다 은행, 이사 삥뜯기 비난
수상자 만불, 각 은행 협찬금, 이사 2천불
한국 가수 공연 티켓도 공금 구매 선심
골프 경비 지출도 공금으로 지불
전 회장은 회계사, 부실 회계정리 비난
결산서 놓고 이사들 비난 격돌 지난 회기
‘상공회의소’ 단체는 미국은 물론 전세계 각 도시에 수만개가 조직되어 있다.
명백히 목적과 할 일도 정관으로 정하고 활동하는 단체다.
LA한인상공회의소 역시 1971년 창립되어 내년이면 50대를 맞는다.
상공회의소 할일은 차고 넘친다.
그 단체에서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LA상공회의소 여론은 돈자랑, 세과시에 여념 없다는 평이다.
코로나 시절에도 트럼프 폭정에도 어떤 대책이나 자국책 찾기에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는 비난이다.
타인종 단체에서는 불체자 단속에 대응하고 시위에 참석하고 자국민 보호에 나서지만 LA한인회를 비롯 어떤 움직임도 없다.
먹고 사는 문제인 소상공인들의 곤경은 곧 재산과 생명으로 연결되는 심각한 문제다.
한인타운 상공인들의 현실은 심각하다 못해 처절한 실정이다.
무자격자가 이사를 넘어 회장단에 버젓이 자리를 차지하고 명함을 돌리고 행사때마다 설치고 다닌다.
상공인만의 상공인을 위한 단체가 아니라는 내부 불만도 어제오늘이 아니다.
그럼에도 상공인을 대표하는 단체의 간판을 걸고 하는 일은 전무하다.
한인타운 업주들은 현상황에 대해 과거 서프라임 사턔, 코로나 사태 보다 더 심하다고 토로한다.
더불어 이란전쟁으로 경제난은 가중되고 물가는 치솟고 있지만 그럼에도 대책 마련이나 토론회, 세미나 조차도 열리지 않는다. 대응책이 전무하다는 비난이다.
한국 같으면 어떨까.
지역경제 살리기, 지역화폐, 지역 소상공인 융자지원, 전통시장 살리기 등 셀수없는 정책들을 개발해 실시하고 있다.
미국에 이민온 한인들이 이 모든 수혜를 기대하기는 어렵다하더라도 이곳 현실에 맞는 대안은 분명 있을 것이다.
연구하고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도조차 않는 것은 조직 구조와 정책부재의 실태를 증명한다.
타운내 식당 절반이 문 닫았다. 널리 알려진 ‘노포’ 식당 역시 단골들의 편애에도 폐업을 해야만 했다.
현재 영업중인 식당들도 몇몇을 빼고는 죽을 맛이라고 하소연이다.
올림픽 길의 오리고기 집은 “오늘 두 손님뿐이었다”면서 임대료, 종업원 급료도 못벌고 있다“고 털어놨다.
중식당 연경은 쉬는 날이 많고 영업일에도 낮에는 문을 닫는다. 종업원 임금을 줄이기 위한 골육책이다. 낮 3-4시간이라도 임금을 줄이려는 것이다.
인터크로에 이어 만두집 창화당도 폐업했다.
마당몰의 cgv 극장도 폐업, 지금은 미국 극장 그룹이 인수해 영업중이다. 또 마당몰 대형서점도 문 닫았다. 마당몰 내 여러 식당도 이미 사라졌다.
데이빗 김 <탐사보도팀>
미 전역에는 지역별로 78개의 한인상공회의소가 있으며 6만여명 회원 조직들의 모임인 총연합회가 있다.
총연합회의 목표는 한인 소상공인들의 권익 보호 및 네트워크 구축,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 (비즈니스 서밋 등 개최), 현지 주 정부 및 연방 정부와의 소통 창구 역할한다고 정관에 적고 있다.
LA한인상공회의소가 앞서가는 단체는 아닐지라도 벤치마킹이라도 해서 진정한 단체로 거듭나야 한다는 여론이다.
LA한인상공회의소가 자세를 달리 새롭게 태어나거나 아예 진정한 상공인들을 대신할 다른 단체가 태어나야 한다는 목소리다.
할 일은 팽개치고 지들끼리 단합 화목만을 위한 단체라면 동창회, 향우회로 가야 한다는 비난이다.
과거에도 에리카 김이 회장에 만장일치로 당선되었지만 상공회의소 성격상 변호사가 회장직 맡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여론이 언론에 연이어 보도되었다.
일반 이사라면 몰라도 상공인이며 전문성이 없는 사람이 회장이어서는 발전이 어렵다는 주장이었다.
특히 결국 터진 이명박 에리카 김 사건은 국내외적으로 추문으로 드러났고 끝내 기소되어 양 당사자가 형사처벌까지 받는 엄청난 사건으로 비화되었다.
결국 맡아서는 안될 사람이 감투를 욕심낸 결과가 한인상공회의소 명예에 오점이 되었다.
일부 이사들은 행여 지금도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오점을 남길 사람이 회장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상공회의소 할일
상공회의소는 말 그대로 상업 혹은 상거래 관련 분야에 대한 개선 및 발전과 지역경제, 지역사회의 균형성장을 도모하도록 유도해 주는 단체이다.
나아가 상공인의 권익보호 및 주류사회로의 진출, 국내외 기업과 생산자 교류 등의 대변기관 역할도 수행한다.
이런 목적에도 변호사, 부동산소개인, 한의사, 연주자 등 전문직종은 아무래도 일반 이사는 괜찮지만 회장, 이사장은 발전에 장애가 될것이란 비난이 상공회의소 내부에서조차 터져 나오고 있다.
한 이사는 ”단체내 주류 몇사람이 수년째 상왕 노릇을 하며 차기 회장선거에 검은손으로 조종하고 있다“면서 ”단체의 진정한 발전을 위한 인물이 조직을 이끌어 미래지향적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비난했다.
이에 한 전직회장은 ”실제 내부에서는 회장 할만한 인물 찾기가 많이 힘들다“면서 ”전직 회장단은 마땅한 차기회장 물색이 가장 큰 고충“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상공회의소 안밖에서는 선거때 나서서는 안될 인물들이 설치면서 때아닌 투서와 진정서까지 나돌고 있다.
이에 전 회장은 ”지난 선거때 투서를 받고 당사자를 불러 경위와 사실조사를 했지만 극구 부인했고 투서인은 3자 대면은 곤란하다고 했는데 마침 사퇴를 결정해 조용히 넘어갔다“고 설명했다.
회장의 덕목
과거도 그렇고 지금도 상공회의소는 친목이나 하는 단체가 아니다. 엄연한 사명과 뚜렷한 목표가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문성이 필요하고 감투 욕심이 아닌 ‘회장이 무엇을 할것인지’의 실현 가능성이 중요하다.
감투 차지하고 명함 파서 한국이나 오가며 거드름이나 피워서는 안 되는 자리인 것이다.
의사 변호사 바이올린 연주자도 은퇴자 이사가 될수도 있다. 경로당이냐는 비아냥에도 백보 양보해서.
그러나 거대 조직을 이끌 회장은 곤란하지 않을까.
정관 4조1항에도 상공업 전문직에 종사하는 자를 회원 자격으로 정해 놓고 있다. 2항에는 준회원 자격을, 협력단체로서 양해각서를 체결한 단체의 회원이거나 협력 파트너의 회원은 본회의소의 준회원으로 간주하고 있다.
즉 전문 상공인 위주의 단체인 것이다. 준회원 성격의 회원이 회장, 이사장은 다시 재고가 필요하다.
특히 고령의 은퇴자, 무직자까지 나서는 것은 내부에서조차 재고가 필요해 보인다.
사설 친목단체를 넘어 노인당 모임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비판이다.
LA한인상공회의소는 어떤 조직인가.
한인회를 능가하는 150명 이사로 구성돼 있고(한인회 이사 2-30명) 보유 은행자산도 한인단체 중 최고액을 보유하고 있다.
년 예산이 60만불에서 80만불을 집행하고 갈라쇼 행사에도 10만불-20만불 정도를 지불한다.
올 갈라쇼는 지난해 호화판 지탄에 많이 줄여 집행했다고 사무처에서 취재에 답했다.
예산 마련은 어떻게 했을까.
행사때마다 협찬금, 지원금, 회비 등을 받아낸다. 이번 수상자에 각 1만불씩 6만불을 받고 간부들의 협찬금, 이사들에게 2천불씩, 각 한인은행에서 5천-1만불, 등을 받아냈다.
이들 두고 한인사회에서는 “삥뜯기”라고 부른다. 단지 상공회의소뿐만 아니라 각 단체들도 마찬가지다. 정당한 명목 아닌 민폐중 민폐가 분명하다.
지난해에도 호화 갈라쇼를 두고 안밖에서 논란이 들끓었다.
비싼 스테이크에 고급 와인파티가 말썽이었다. 행사 추진때부터 간소화와 호화판 논란이 있었지만 회장은 임기 경력을 위해 호화판으로 강행했다.
결국 임기말 인수인계에서 또 폭탄은 터졌다.
당초 계획한 1년 예산을 20여만불이나 초과해 사용한것 때문에 큰 파장이 일었다.
한인상공회의소답게 한인업체 위주로 도움이 될 파티와 행사여야 마땅했다.
이래저래 말이 많았지만 지난주 갈라쑈 역시 그대로 진행되었다. 우이독경이다.
도대체 상공회의소를 흔드는 검은 손은 누구인가.
그림자 뒤에서 조종하는 검은 손은 또 누구인가.
검은 손에서 벗어나지 않고는 LA한인상공회의소 앞날은 없다고 단언한다.
선거때마다 구설에 오는 사례도 많다.
검은 손의 장난 때문에 터져 나온 사건들이다. 대개는 선거없이 조종으로 끝나지만 선거가 치뤄질 경우에는 어김없이 잡소리가 터져나왔다.
39대 선거에서도 케니 박과 로렌스 한 후보가 끝까지 시끄러웠다. 회장선거에 이어 이사장선거까지 치르면서 몸살을 앓았다.
지난해 49대 회장선거에서도 마찬가지로 회장, 이사장 선거까지 치르는 과열을 보였다. 다행히 후유증은 수면 밑으로 가라앉았지만, 사라진 것은 아닐 터이다.
한인상공회의소에는 절대적 전직 회장 몇몇이 존재한다. 때문에 이들이 친선단체로 사유화 한다는 비난도 끊이지 않고 있다.




에리카 김, 케니 박 전직회장
죽어가는 한인타운
한인타운 상권의 심각한 문제는 한둘이 아니다.
요즘 한인들은 한인타운보다 플러톤이 훨씬 사람들이 붐비고 영업도 잘된다고 입을 모은다.
한인타운의 업소나 사무실이 하나둘 다운타운과 풀러턴으로 이전하고 있다.
이 추세면 5년이내 한인타운은 절반으로 축소된다.
이미 경험한대로 방글라데시, 아르메니안 등이 지역 확장세로 각국 커뮤니티는 한인타운 지역을 탐내면서 지역 축소를 요구하며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다.
지난 방글라대시 시위사태는 한인사회가 힘을 합해 겨우 막았지만, 한인타운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각국의 커뮤니티는 언제든지 명분만 있으면 지역 확장을 요구, 침범할 것이 분명하다.
LA한인타운은 이미 위축되고 있으며 사라질 위기인 것을 실감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50년전 LA ‘리틀도쿄’ 전세계에서 가장 큰 일본해외 집단거주 지역으로 자랑하는 곳이었다.
지금은 어떤가.
10여개 점포만 남아 있을 뿐이다. 지금은 이민자도 거주자도 줄어 6만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리틀도쿄의 명멸을 교훈 삼아 LA한인타운의 소멸에 대한 대안이 절실한 시점이다.
신규 창업 급감
한인타운 위축은 곳곳에서 수치로도 나타난다.
LA 한인타운의 신규 창업이 코로나 이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LA지역 데이터 분석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한인타운에서 새로 문을 연 사업체는 763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과 비교해 45.1% 감소한 수치다.
높은 임대료와 인건비 상승, 소비 위축 등이 창업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 같은 분위기는 LA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도 확인된다.

<한인타운 비즈니스 개업 현황자료>
부동산 시장 자료에서도 2025년 4분기 기준 LA 다운타운 오피스 공실률은 31.7%까지 상승했다. 재택근무 확산과 기업들의 사무실 축소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다운타운 오피스 시장이 큰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고용 지표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신규 사업체 감소와 오피스 공실률 상승은 지역 경제의 구조적 변화를 보여주는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LA 시 재무국(Office of Finance)에 따르면, 2025년 7~9월 사이 시 전역에서 새로 문을 연 사업체는 5,846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20년 만에 가장 낮은 3분기 수치로, 팬데믹 시기와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도 더 낮은 수준이다.
이 수치는 단기적인 침체가 아니라 장기 추세의 가속으로 분석된다.

<LA 전역 창업 20년 만에 최저치>
한인타운은 난개발 중
한때 인파로 붐비던 페어팩스 애비뉴와 멜로즈·비벌리 일대가 지금은 공실로 가득한 현상이 한인타운에서도 나타났다.
실제로 한인 최대 부동산 그룹인 제이미슨 프라퍼티도 사무실을 아파트로 개조하는 빌딩이 급증하고 있다.
본보 지난해 연속보도 시리즈 ‘한인타운 난개발 주인공’이 된 제이미슨 그룹은 수년째 빌딘 개조로 톡톡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끝내 최근에는 한인타운 상징적 공간인 윌셔길의 구 라디오코리아 건물까지 전 입주 회사를 내보내고 아파트로 개조한다.
한인타운 난개발은 실제 한인타운 절멸을 앞당기는 역할이 분명하다.
예를 들어 4세대가 사는 주택 몇채를 허물고 아파트를 짓는다면 도로와 주차시설을 늘지 않는데 세대수와 차량수만 급격히 늘어 그 지역 교통난은 해결할 방법이 없다.
사무실을 개조해 아파트를 만들면 당연 부대시설도 개조되어야 하지만 실상은 전혀 아니다.
이로 인해 그 지역은 난개발의 피해를 집중적으로 받을 것이고 그래서 살기 힘든 지역으로 전락한다.
제이미슨 그룹처럼 이 짓이 한 두 건물도 아니고 수십채 빌딩을 개조해 아파트 주거시설로 만들면 한인타운 미래는 불보듯 뻔하다.
교통지옥, 주차전쟁, 범죄우범지역으로 변한다.
살기 좋은 공간은 그래서는 안된다.
돈만 쫓다보면 미래에 제이미슨 그룹을 어떻게 지탄하고 기록할지 궁금하다.
제 역할을 못하는 코리아타운 주민의회도 문제지만 상공회의소 등 단체들이 나서 한인타운 상권과 미래를 토론, 걱정하는 모습도 필요해 보인다.
불체자 단속 직격탄
한인 상권에 직격탄을 날린 불체자 단속도 상공회 차원의 대책 마련도 당연히 시도해볼만 하다.
타인종 특히 히스패닉계는 커뮤니티 차원에서 대응하고 있다. 시청앞 반대시위는 물론 단속 현장에 출동해 단속반에 직접 대항도 불사하고 있다.
커뮤니티 차원의 연락망을 조직하고 단속반이 뜨면 금새 문자전송으로 알리고 모인다.
트럼프의 불체자 단속이 강화되면서 한인 업소들도 치명적 타격을 입고 있다.
먼저 직원들이 출근을 하지 않고, 사람 구하기가 힘들어 지면서 인건비 상승도 문제다.
식당 뿐아니라 자바시장, 세탁소, 세차장, 술집, 카페들까지 영업시간을 줄이는 등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식당 위생단속은 수치
쥐, 벌레, 때문에 코리아 바베큐 식당 등 27곳이 무더기 영업정지를 당했다.
엄청난 피해이긴 하지만, K-풋 열풍속에 수치스런 대목이 아닐수 없다.
적발된 업소들의 위반 내용은 주방과 매장 내 쥐와 해충 흔적이 발견됐고, 식자재 보관 온도 기준 미준수, 생고기와 조리식품 간 교차오염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불량이다.
특히 설치류 감염은 소비자 건강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는 중대한 위반으로 분류돼 즉각적인 폐쇄조치가 내려진다.
이 부분도 상공회의소가 정기적 위생 세미나 등을 통해 교육과 영업 자세를 바로 잡아 준다면 큰 도움이 될것이 분명하다.
똔 뜯어내기 장애시설 소송
한인 상권에 치명적인 장애인 시설을 미끼로 돈 뜯어내기 집단소송도 상공회의소가 맡아서 세미나를 통해 돕는다면 호응을 받을 것이다.
수년전 세미나를 통해 호평을 받은 사례를 보면,
*이스트 LA에서 99센트 스토어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는 얼마전 계산대 위치가 장애인법 기준보다 높다는 이유로 소송을 당했다.
*한인타운에서 소형 마켓을 운영하는 한인도 지난 5월 통로가 좁고 계산대 위치가 높아 장애인이 이용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소송을 당했다.
*컴튼 지역에서 코인 론드리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는 지난 6월 손을 씻는 곳이 장애인이 이용할 수 없게 만들어져 있다는 이유로,
*롱비치의 또 다른 코인 론드리 업주는 일부 기계에 돈을 넣는 부분이 너무 높아 장애인이 이용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소송을 당했다.
장애인 차별금지법(ADA)에 의한 이른바 ‘공익소송’이 여전히 빈발하고 있어 한인 업주들이 표적이 되고 있는 것은 오래된 일이기도 하다.
특히 일부 변호사들과 장애인들이 돈을 노리고 무차별적으로 공익소송을 남발해 이로 인해 피해를 보는 한인 업주들도 꾸준히 나오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미리 공인 전문검사관(CASp)을 통해 점검을 받고 장애인 차별 방지 조치를 취했다는 인증서를 받아 게시할 것이 권고됐다.
이 부분도 소상공인 개인별 대응보다는 상공회의소 차원에서 집단으로 대응한다면 변호사 비용과 승소율에서 도움이 될것으로 전망된다.
세미나에는 40여 명의 한인들이 참석했는데 최소한 절반 이상이 자신 또는 가족이 운영하는 사업체가 최근 ADA 소송의 대상이 된 경우로 확인됐다. 그러나 상황이 특이해 이날 강의 내용으로 해결되지 않을 뿐더러 강연자가 당장 속시원히 대답해 줄 수 없고 추가상담이 필요한 사례들도 있었다.
이중에는 전문적이고 악의적인 소송도 있어 더욱 문제가 됐다. 여러 건들이 원고가 동일 인물로 확인돼 합의금을 뜯어내기 위한 소송으로 드러난 것이다.
한인 소상공인을 호구로 보고 수년전부터 계획적으로 소송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한인 식당들 PAGA 소송 잇따라
한인 식당들을 상대로 한 PAGA 소송은 지난 2024년 말부터 2025년 중반까지 연쇄적으로 제기되며 업계 전반에 위기감을 확산시키고 있다.
최근 확인된 사례만 최소 5건으로, 전·현직 직원들로부터 캘리포니아 노동법 위반을 이유로 집단적 법적 대응을 당하고 있다.
*한인 라멘 체인 ‘실버레이크 라멘(Silverlake Ramen)’ 은 2025년 1월 전·현직 직원들이 LA카운티 법원에 PAGA 대표소송을 제기헤 법적 분쟁이 시작됐다. 원고들은 여러 매장에서 근무시간 기록이 부정확했고 초과근무 수당과 식사 및 휴식시간 보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산타모니카의 한인 스시 식당 노마 스시(Noma Sushi, Inc.) 역시 2025년 6월 2일 전 직원 모씨가 LA카운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 사건에서는 법인뿐 아니라 업주 이모씨도 개인 피고로 포함됐다. 원고 측은 최저임금과 초과근무 수당 미지급, 식사 및 휴식시간 미보장, 퇴직 시 최종 임금 지급 지연 등을 주장했다.
*LA와 샌퍼낸도 밸리, 오렌지카운티 등에서 가부키 일식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카이젠 다이닝 그룹(Kaizen Dining Group Inc.)과 관련 법인 저스트 두잇(Just Do It, Inc.)도 2025년 초 다수의 직원들로부터 PAGA 소송을 당했다. 원고들은 여러 매장에서 식사와 휴식시간이 제공되지 않았고 초과근무 수당, 팁 지급, 업무 관련 경비 처리 과정에서도 노동법 위반이 반복됐다고 주장했다.
*한인타운 버몬트길 J BBQ 식당을 운영하는 미드리(Midri, Inc.) 역시 2024년 11월 전 직원이 노동청(LWDA)에 PAGA 사전 통지를 제출하면서 분쟁이 시작됐다. 이 사건에서는 업주 이모씨가 개인 피고로 지목됐다. 이후 소송은 LA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에 제기됐으며 양측 합의로 종결됐다.
한인 식당업주들의 고질적 노동법 관리 부실이 원인이다. 업주는 매일 장사 준비, 손님끌기, 경쟁에서 이기기에 치중하다보니 여유가 없다.
그러다 이런 소송에 휩쓸리면 소송비에 시간까지 뺏겨 폐업의 지름길로 가는 것이다.
할 일은 찾으면 얼마든지 있다. 안 해도 무방하지만 모를것 같아도 시민은 안다. 상공인을 진심으로 위한 단체인지 아닌지.
<다음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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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6.01.28 / 조회수: 109 트럼프가 원하는 세상 시민들은? “공포정치” 트럼프 1년, LA 등 전국 ‘동맹휴업’ 불길 LA 다운타운•버뱅크•파사데나 등 남가주 곳곳 시민•고교생들 '프리 아메리카 워크아웃' 결집 가주 이민자 구금시설 의료 환경 열악! '이민단속 총격사망' 미네소타서 시위 ‘막가파 이민단속’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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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12.27 / 조회수: 205 "소년법 제70조 위반, 언론의 탈을 쓴 폭력" 알권리? 기레기 관음증? 클릭수 돈벌이 디스패치 기자들 고발한 김경호 변호사 캐비닛에서 꺼낸 해묵은 사건, 누가? ‘이슈로 이슈 덮기’ 사법부 지목 의혹 사법개혁 대상된 조희대, 법원 유출 의심 과거 검찰이 저지른 캐비닛 사건들 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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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12.27 / 조회수: 150 22기 141명 위원들 위촉장 전수 방용승 사무처장 “다름 인정하고 대화” 정권 바꿔 민주진보 진영은 보수 배려 ‘좌 우 날개로 새는 난다’ 진보간 융화 장병우 체제, 안정적 체재로 이끌 재목 한인사회 덕망에 평통 내에서 오랜 활동, 내부 잡음 진화는 고질적 병폐, 투서질 서울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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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09.29 / 조회수: 290 <현장취재> 한국 자살율 하루 40명씩, 13년만에 최대 OECD 평균 2.4배 전체 1위 연속 방지 예산 25억, 대책회의도 형식적 미 한인사회는 깜깜, 통계도 단체도 NO 딸, 부인 살해 동반자살 계속 이어져 사건때마다 한인사회 충격, 대책은 NO 무관심, 무대책은 다음 차례는 누구?? 도시보다 농촌, 여성보다 남성이 많아 80대 남성 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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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08.31 / 조회수: 931 상조회, 파산 위기 속에 회비 독촉 “교회가 사태 수습 나서라” 목소리 커져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누가 챙겼나?? 사라진 돈 행방 5백만 달러 피해 우려, 단꿀 빨고선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나몰라라 코로나 핑계 뉴욕 상조회는 건실 한인 상조회 줄줄이 재정난 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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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08.31 / 조회수: 544 <사건현장 집중취재> 가족 살해사건 이민사회 최대 비극 피코와 새인트앤드류 길 살해 현장 장면 반복되는 한인 가정 ‘살인극’ 심각 최근 2년새 7건, 숨겨진 비극도 많아 롤링힐스 한인 일가족 살해·자살 파문 오랜 갈등 폭발… 가정불화 심각성 드러내 금전문제에 대화 단절이 심각한 비극 초래 장 노년층 이혼 갈등 초래, 갈수록 사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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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08.02 / 조회수: 669 살인사건 송도 아파트 현장 지난해 3백만원 생활비 끊어 분개 살해 1년 전부터 계획된 비극 "범행 전 40분 동안 고민" 아파트에 사제폭탄 설치 제2 범행 임원 개인 사안. 피의자 주주 아냐 업소들 괜한 불똥 우짜지! 국내 130개 매장, 7개국에 점포망 개점 27년 전 비디오방서 성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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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08.02 / 조회수: 321 SPC그룹, 삼립, 파리바게트 불매운동 국내외 확대 허울좋은 국민 대사기극 허영인 회장의 말로만 사과 사주는 돈벌레, 근로자는 목숨담보 족벌체제, 문어발 기업확장만 치중 사주 도덕적해이 극심, 12시간 근무 근로자 죽은 공장에서 만든 빵, 불매 ‘피묻은 빵’ 소비자 불매운동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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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06.30 / 조회수: 529 트럼프가 원하는 건 노벨평화상 이란발 테러 미국내 위험 고조 이란 이민자 단속 등 경계 강화 이란계 불법이민자 잇따라 체포 유엔총장 "이란 공격, 세계에 재앙 우려" "국제 평화 및 안전에 대한 직접적 위협" 핵시설 공습 미의회 무승인 전쟁행위 규정 “의회 승인없이 이란 공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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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06.30 / 조회수: 268 수입사, 판매처 모두 쉬쉬 사기행각 그동안 불법 전복 판 대형마켓 부도덕 상술 생전복 4만5천 마리 불법 수입 유통 판매 한남체인 뿐이냐? 타 마켓 생전복은?? LA∙OC검찰 ‘고질적,반복적 주장 엄벌’ 한남체인 USA와 구정완 대표 피소 토랜스 한남, 슈퍼1, 마켓 3곳도 피소 잠수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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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06.06 / 조회수: 213 여기저기 콜록콜록, 감기인가? 중국 강타 동남아, 미국까지 FDA, 모더나 코로나 신형 백신 승인 효과 높인 신형 mRNA 백신, 65세 이상·기저질환자가 대상 한국 첫 코로나 백신 사망자 22개국에서 맹위중, 공포 V 무신경 전염성이 매우 강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NB.1.8.1’이 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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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04.23 / 조회수: 432 <특별이슈현장취재> 한국가수들의 카지노 공연, 도박중독 수렁 카지노에 몰려오는 한국 무개념 가수들 이민자 도박수렁에 빠뜨리는 미끼 공연 3류가수 카지노 공연 범람, 한인 호구로 개념 가수들은 정식 공연장에서 공연 개념있는 아이유, 기아 포럼에서 공연 이문세는 다운타운 피콧극장 공연 패창카, 팜스프링스, 야마바 유치 전쟁 태진아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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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04.23 / 조회수: 232 주총장에서 머리 숙인 백종원 회장 부부는 황제 행세, 집이 미술관 임원이 “남친 있냐?” 허벅지 터치. 여 지원자 ‘술자리 면접’ 경악 더본코리아, 쇄신 약속에도 맹탕 ‘술자리 면접’ 고용노동부 조사 착수 수입콩으로 만든 된장 경찰 수사 ‘외국산→국산 표기’ 경찰 수사 원산지 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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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03.27 / 조회수: 249 5•18 폄훼 ‘스카이데일리’ 극우 가짜뉴스 총본 사리사욕 채운 광주교육청, 지자체들 극우 가짜뉴스 총본부에 광고게재 왜? 약점 잡혀 협박인가, 아부성 사욕 채우기? 언론재단, 방통위가 편파적 지원 의혹 정권 교체 후 극우매체 광고수주 대폭 뒤늦은 ‘머리 숙여 사과’ 비난 쇄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