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역대 LA총영사를 평가 하자면,,,

sisa3369 2026.09.22 14:36 조회 수 : 2

이재명 대통령이 또 미국을 방문했다. 
참으로 바쁜 해외순방의 연속이다. 지난 벨기에 방문때 동포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벨기에에서의 동포간담회가 ‘최초’였다는 사실에 주목했고, 언제나처럼 현지 애로사항을 들었다.,
무엇보다 해외공관장의 자세에 관한 한마디가 주목을 끌었다.
‘대사나 총영사는 동장처럼 일하라’는 주문은 감명을 주기에 충분했다.
재외공관은 정부 대 정부 간 공식 업무를 넘어, 문화·산업 진출과 재외동포들의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한다”며, 재외공관장은 주민자치센터 동장과 비슷한 역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동포들의 요구, 불편사항, 제안을 자주 수렴하고, 민원 제로가 될 때까지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지시했다 
맞는 말이다. 현지에서 본 실상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대사나 총영사라는 자들이 동장처럼 근무하는냐가 문제다. 
춘향전에 나오는 변학도 사또처럼 지멋대로 몰래몰래 더러운 짓 다하는 공관장은 없을까.

특히, 대통령은 전 세계적으로 의견을 받아보라고 지시했는데 1천200건 정도밖에 나오지 않았다며 “제가 보기에는 그보다 훨씬 많은 의견이 나오는 게 정상”이라고 말했다.
이잼도 눈치 챈것인지, 지역현지에서 올라온 민원이 턱없이 적다는 지적이었다.
해외 각 지역에서 올라온 민원이란게 대개는 비리 현감 비방이나 잘못한 일 등이 있을 것인데 현지에서 숨겼다는 사실이다.
골치만 아프고 출세가도에 혹 탈이라도 날까봐 현지민원을 스스로 청와대에 올릴 공관장은 없을없을 것 하는 척만 했을 것이다.
하긴 엘에이에서도 그런 민원을 받는다는 뉴스도 없었고 보도자료도 보지 못했다.
아울러 접수된 민원은 재외동포들의 요구가 제로가 될 때까지 해결해 나가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렇게 되기를 해외동포들도 바라고 있을 터였다.
이 대통령은 예정에 없던 자유토론을 제안하며 동포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재외동포를 민간 외교관으로 규정하며 각별한 의미도 부여했다.

외교관을 떠오르면 반기문 전 유엔대사가 생각난다. 외교관으로 최고의 꽃인 유엔 사무총장까지 했으니 국가와 가문의 영광이 분명할 것이다.
기름 바른 뱀장어,
반기문의 별명이댜. 그것도 외무부에서 붙인 거라고 하니 어쩌면 신사 외교관의 이면 모습을 비아냥 된 별호가 아닐지 싶다.
특히 외교공무원들이 소신없고 일반 공무원 보다 더 복지부동에 눈치보기 출세에만 급급한 세태를 꼬집는 것이기도 하다.

엘에이총영사관을 출입하면서 거쳐간 총영사를 많이 지켜보았다.
당연 뱀장어도 많았다. 본적갈이, 고향을 숨기고 시끄러운 일엔 모른척 침묵하고, 위만 쳐다보며 근무하다 떠나는 자들.
문제는 법은 멀고 감사나 언론 사각지대의 영사관의 문제는 많다.
감사와 관리자가 없는 파견 영사들(검사, 경찰, 교육, 문화, 세관, 입법 등) 또한 문제는 많다.

 

사례로 본 문제들을 짚어보면,
**이전 교육원장이 한국 출장중일 때 아예 사무실을 묻 닫고 직원들이 몽땅 근무를 안한적도 본보에 제보돼 기사로 나갔다.
**또, 전 문화원장은 몰래 관내를 떠나 10일간 알라스카로 크루즈 여행간 것도 보도했다.
조용히 지나가면 그만이고, 몰래 저지르면 그만인 것인가.
아무도 따지지도 않고 처벌도 안한다. 멀어도 너무 멀어서인가. 
**10년전 근무한 이기철 총영사, 초대동포청장도 지냈는데, 당시 여자 한인회장에게
‘스투빗’이란 말을 회의석상에서 해 난리가 났었다. 여성비하에 욕설이라니,,, 
따져본 당시 상황은 그럴만했지만 총영사가 그래서는 곤란하다.
결국 일파만파로 사건은 커지고 청와대까지 투서가 계속되니 엘에이를 떠나게 되었다. 
이때 기름바른 장어의 묘수가 나온다.
교묘하게 타 한인단체를 동원해 구제연명서를 청와대에 올리게 했다.
그 탓인지 마적떼 내란 두목 윤가에게 초대동포청장 감투까지 하고 물러났다.
자, 이제, 역대급 김영완을 따져보자면,
이자 기자들과 안 만난지 3년, 떠날때에도 이임기자회견 없이 사라졌다.
3년간 꼭꼭 숨어 뭐하는지 행사에도 안나온다.
오죽하면 중앙, 한국, 일간지에서 ‘사진총영사’ 제목으로 기사를 냈다.
이전에는 신년초 기자회견이 있었고 대략 1년에 4회 이상은 언론과 교류가 있었다
엘에이는 한국의 모든 TV와 라디오방송사, 조선 중앙 한국 등 일간지와 주간신문이
있다.
따져보니 윤석열이 도어스텝핑 취소로 기자들과 대화를 끊은 시점부터 김영완도 기자를 회피했다.
상부 눈치보기치고는 너무 나간 뱀장어 아닌가.
출입기자들 여러명이 항의 하고 요청했지만 나몰라라,,, 
기자는 질문하는게 직업인데 귀찮으니 문닫겠다 식이니 윤석열 흉내 아니겠는가.
그리고 기자를 안만나니 얼마나 편한가.
2년전 미주한국일보에 난 기사 제목이,
‘사진’ 총영사 그리고 ‘뺑뺑이’ 총영사관 실태다. 
“총영사의 얼굴은 (사진상으로) 어디에도 보이지만 실제로 (현장에는) 어디에도
없다”는 한인 단체 관계자들의 볼멘 소리도 지적했다.
돈 있고 높은 사람 모임에는 참석하지만 일반인 모임에는 불참해 더욱 민원이 된 것이다..

생각나는 것은 김현명, 이기철 총영사는 기자들 숫자에 겁난다고 했고
신현명은 까는 기사 나온 날은 대변이 안나온다고 실토했다
이거 말이 됩니까
출입기자들 여러명이 항의 하고 요청했지만 나몰라라,,, 혈세만 낭비중이죠
기자는 질문하는게 직업인데 귀찮으니 문닫겠다 식이니 윤석열 흉내 답습니까 그리고
얼마나 편합니까

한때 세계 187개 공관중 엘에이총영사관이 민원 꼴찌를 3년 연속 차지했었다.
전화불통과 불친절이 원인이었다
한인들이 전화를 걸면 받지도 않고 불통으로 민원처리에 수주일이 걸리는 비난이었다. 급히 한국가는 사람들 여권 때문에 난리가 나고, 영사관 앞에 줄선 사람들,,, 요즘도 그런 관공서 있나?
그후 개선 되었는데 요즘 다시 전화불통 사태가 시작되었다.
영사관측은 시스템을 교체중이란 말로 1년을 버틴다 한국 같으면 기관장 목 날아갈 일이다.
전화를 안받으니 자리에 없는 것인지 출장을 간것인지 골프나 여행중인지 알수가
없다.
심지어 어떤 영사는 연말에 현채 여직원과 둘이 시애틀 여행을 갔는데 미국에서
연말이 어떤 연휴인줄 생각하면 기가막힐 일이다.
그래도 기억에 남는 한 총영사는,
작은 교회를 다니며 예배를 보고, 되도록 단체행사에 꼭 참석해 돌아가는 얘기를
듣는다고 한다
잘못된 한인단체 일에도 팔걷고 나서서 중재하고, 시끄러운 잡음을 마다하지 않았다.
덕분에 투서 제1지역 엘에이 답게 투서 벼락을 맞았지만 꿋꿋하게 일처리를 고집했다.
우습지만 이 모두 이민역사의 기록으로 남는다.
설거지를 해야 접시도 깨는 법이다.
아무일도 안하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법이다.
과연 새로 온 총영사는 어떨까.
그 밥에 그 나물이 아니길 바래본다.
   <  >
-    다음호 계속 -
 

일자: 2026.09.22 / 조회수: 2

역대 LA총영사를 평가 하자면,,,

이재명 대통령이 또 미국을 방문했다. 참으로 바쁜 해외순방의 연속이다. 지난 벨기에 방문때 동포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벨기에에서의 동포간담회가 ‘최초’였다는 사실에 주목했고, 언제나처럼 현지 애로사항을 들었다., 무엇보다 해외공관장의 자세에 관한 한마디가 주목을 끌었...

일자: 2026.08.22 / 조회수: 0

막 내린 봉숭아 학당

일자: 2026.07.24 / 조회수: 0

정계개편, 개헌, 내각제

일자: 2026.05.22 / 조회수: 0

5.18과 12.3 반란

일자: 2026.04.23 / 조회수: 0

붉고 깊은 밤 <한 도백의 종말>

일자: 2026.02.28 / 조회수: 0

단종의 길

일자: 2026.01.28 / 조회수: 0

한 시대가 지나간다

일자: 2025.12.27 / 조회수: 0

LA총영사관의 12.3 내란 그림자들

일자: 2025.12.08 / 조회수: 0

Airbnb 어시스턴트 7명 긴급 채용!

일자: 2025.11.21 / 조회수: 0

낙타와 전기차 <고요한 삶>

일자: 2025.10.25 / 조회수: 0

LA한인축제 대성황 ‘30만 인파’

일자: 2025.10.25 / 조회수: 0

판사는 신이 아니다

일자: 2025.09.29 / 조회수: 0

헐리우드 옆 한국문화원

일자: 2025.08.31 / 조회수: 0

시대의 악당

일자: 2025.08.02 / 조회수: 0

개독교 선넘다

일자: 2025.06.30 / 조회수: 0

악의 종말

일자: 2025.06.06 / 조회수: 0

쓰레기들의 합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