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Untitled-1.png

LA총영사관은 한국 정부수립후 최초인 1948년 11월, 세워졌고 초대 민희식 총영사 이래 25명이 재직했다. 
내력을 살펴보면, 5.16 쿠테타 역풍으로 외교관 아닌 군바리 안광수가, 전두환 12.12 쿠테타 이후에는 군바리 황관한이 총영사고 파견 되었다.
또 유례없이 이명박은 BBK 사건과 여자 스캔들 변호를 현지에서 도운 LA변호사인 김재수가 총영사가 되었고, 문재인 때는 김조원 민정수석과 고교동창인 박경재(교수출신)가 총영사로 파격 근무한 유례를 남겼다.
특임 대사, 총영사가 주로 가는 곳은 상하이, 오사카, 뉴욕, 하와이, 등지와 동남아 일부 지역이 정치권 바람을 타고 임명되기도 하는데 거의 인맥으로 결정된다.
빅4로 불리는 소, 중, 미, 일은 당연 외교관보다는 정치판 인물이 도맡는다지만, 정치 부산물로 전문성과 능력보다는 오로지 인맥으로 파견되는 공관장은 그 지역민의 비극이기도 하다.
반란 수괴 윤석열 역시 호주대사로 이종섭을 출국금지 상태에서도 빼돌려 근무시켰다. 졸지에 김완중 대사가 벼락을 맞았지만 사필귀정, 지금은 이집트 대사로 재직중이다.

 

LA총영사관의 고충
다시 김영완과 지금의 .LA총영사관 문제를 살펴보자.
뱀장어의 웃긴 사례로, 광주 5.18민주항쟁 추모행사를 LA에서 45년 동안 매년하고 해오고 있다. 주로 호남인들과 민주진보계 사람들이 모여 열리는데 과거에는 눈치를 보느라 여기저기 교회, 원불교, 등지를 전전하다가 지난 10년간은 교육원 강당을 빌려 하고 있다.
문제는 정부건물인 교육원 강당 사용료를 꼬박꼬박 지불한다는 사실이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음식을 준비하고 행사를 개최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가.
국가행사로 지정돼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이며, 유네스코 문화 지정, 공휴일까지 책정된 5.18민주항쟁 행사를 총영사관은 장소 사용료 천불을 받는 것이다
3.1절, 6.25, 광복절 행사 등에는 거금을 총영사관에서 예산지원 한다. 그외에도 한인축제 등 크고 작은 행사에 예산을 지원하면서 5.18민주항쟁은 도외시하고 차별한다.
예산 지원은커녕 행사장 사용료라니,,,

 

왜 차별할까.
수차례 김영완에게 항의했지만 나몰라라 식이다. 얼마나 몰염치 하냐면 이자가 대통령추모사를 매년 대독했다. 그리고 조용히 사라진다. 가관이다. 행사장 많은 사람이 참석하고 있는데 슬며시 사라지는 것이다.
국가적, 역사적, 희생 영령에 대한 개념도 없고, 의식도 없고, 염치도 없는 자 아닌가.
묻고 싶다.
호남이라서 차별하는 것인가. 민주화투쟁이라서 차별하는 것인가. 보수가 아닌 진보라서 눈치보며 차별하는 것인가.
이 정도면 기름바른 민물장어 흉내 맞다.

또 다른 경우를 살펴보자.
총영사관에는 교육, 문화, 등 파면 영사도 있지만 국정원, 경찰(총경), 검사도 파견영사로 근무중이다.
12.3 반란사건에 휘말린 자들이 엘에이를 거쳐간 자들도 있다
검찰총장까지 지낸 심우정과 구승모 검사가 근무하고 돌아갔다. 
두 사람은 휘문고 선후배로 이어 근무했다 
그런데 뒤늦게 알게 된 사실은 이자들이 근무하면서 뉴욕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가주도 아닌 뉴욕주라면 이자들 적어도 수차례 뉴욕을 다녔을 것인데 그때 근무는 어떻게 처리했을까. 
법대대학원에서 공부하며 자격시험을 통과했을 건데, 똥통 대학원이 아니면 출석을 해야할텐데,,, 참 뱀장어들 같은 행태다.
혈세 받아 지 출세 위해 몰래 6시간 비행기 타고 다니며 변호사 자격증 따기에 바빴을 자들, 그 시간 민원은 어떻게 처리됐을까
이 자들 경력에 자랑스럽게 뉴욕주 변호사라는 한줄, 영사관 파견 근무 이력 등은 모두 승진 출세에 한몫을 해서 검찰총장에 검사장까지 되었을 것이다.

 

파견 영사 실태
수년전 본보가 보도한 내용을 찾아보니,  한 교도소에서 한인이 폭력배 동성애자에게 성추행을 호소한 사건이 있었는데, 당연 사전에 교도소를 방문해 면담까지 했어야 했는데 방치했던 것을 보도했었다..
또 베가스에 여행 온 한인청년이 행불되었다가 숨진 사건도 있었는데 연일 미국과 한국에서 뉴스전파를 탔다.
현지에 어떤 영사가 가서 상황 파악중인지 취재하니 경찰, 검사 영사 아무도 안가고 현지 연락원에게 일임하고 있었다.
이자들 하는 짓이 뭐 대충 이런 식이다. 
억울한 일, 어려운 일 당한 사람은 그저 재수가 없는 것인가, 묻고 싶다.  

 

영사들 처우 
이런 자들 대우를 보면 더 가관이다.
총영사는 수천만불짜리 행콕팍의 저택 관저에 산다. 영사들도 관사 제공받는다. 
월급에 관사비 월세 3-4천불, 생명수당, 해외수당까지 받는다. 
웃긴 건 미국 공휴일 쉬고 한국 공휴일도 쉰다. 근무시간도 오후 3시까지 였다가 최근에는 4시에 문닫는다. 한국 관공서도 그런가. 
이 부분 질의하니 문닫고 1시간 더 일한다지만 알 수 없다 
신임 정강 총영사는 인터뷰에서 ‘직원들 처우에 비해 업무 가중이 심해 본청에 인원과 예산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언제나 듣는 예산 타령에 증원 타령이다.
당연 현채 직원들의 처우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반면, 한국 공무원들 아파트 전세나 월세 국가가 내주는가. 반대 시각의 여론도 귀 기우려야 한다.
어느 부서고 이 문제 없는 곳은 없을 터, 다른 방안을 강구해야만 한다.
이곳 파견 영사들은 외교부를 비롯 모두 영전 자리로 꽃보직이다. 
지원자가 많아 경쟁도 치열하고 로비 없이는 올수 없다고 한다. 
특히 그런 자리를 몇번씩 연장근무 하는 자들도 있었다. 
자식 학교 마칠때까지, 아니면 승진 자리 생길때까지 연장하는 방식이다.
기름바른 민물장어가 생존하는 방식이다.
이런 자들은 오래 머물면서 요령만 늘어 꼼수 근무가 일상이다. 그런데도 감독, 감사 기능이 없으니 제멋대로 놀면서 사고까지 치기 일쑤다.

 

마지막 한방
김영완은 떠날때까지 대형사고로 마무리 했다.
이임 발표가 난후 이임기자회견을 기자들은 기다렸지만 끝내 그냥 떠났다. 몇 기자들은 따로 조용히 만났다는 후문만 돌았다.
그런데,,,
떠나기 직전 관저에서 이임식 만찬행사가 있었다.
여러 단체 사람들과 단체장을 동원해 만찬행사를 갖은 것이다, 그것도 참가 단체별 1천불씩을 갹출해 캐더링 부페 음식값 등 3만불을 준비했다는 것.
그러나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참석한 단체장들의 항변은 “이임식 관저만찬도 유례가 없지만 막상 돈까지 요구하니 어이가 없다며 몇몇 얼굴 내기가 빚은 부당행위”라고 지적했다
취재 결과 몇몇 단체장은 약속을 어기며 1천불 납부도 거절하는 사태로 주최 측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파만파로 LA한인사회에서 물의가 일자 국가권익위원회 등 당국에서 조사를 착수해 내용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본보 역시 관계기관의 김영란법 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영란법에 따른 금품 수수 금지 기준과 위반 시 처벌 규정을 보면,.
공직자 등은 직무 관련 여부와 상관없이 1회 100만원, 연간 300만원을 초과하면 형사처벌 된다. 
식사(음식물) 제공은 5만원 이하 (원활한 직무수행, 사교·의례 목적 시) 또 선물은 5만원 이하 (단, 농수산물 및 농수산가공품은 15만원, 설·추석 명절 기간에는 30만원까지 허용된다.
처벌 내용은 수수자와 제공자 모두에게 강력한 처벌이 내려진다.
공직자(수수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형사처벌 및 파면·해임 등 징계, 수수 금액의 2~5배에 이르는 과태료 부과), 제공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처벌된다.


순천 팔마비의 전설
보물 2122호 순천의 팔마비, 순천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고려시대 순천 지방관 최석이 임기를 마치고 돌아갈 때 이삿짐을 옮길 말을 제공하는 것이 관례였다. 직급에 따라 말 8필, 7필 등으로 정해졌다.
그러나 최석은 말 8마리에 새끼까지 모두 순천 관아에 돌려주는 청렴성을 보여 이후 지방관들의 모범이 되어 비석을 세워 덕을 기렸다고 전한다. 
반면 탐관오리 지방관들의 사례는 변학도 사또를 비롯 임오군란 도화선이 된 민경호 여주목사, 삼정 문란으로 진주민란의 단초가 된 백낙신 지방관, 또 동학혁명 역시 가혹한 수탈과 부패한 조병갑 고부군수 때문에 일어난 민란이었다.
이 대통령의 부패한 사또나 현감이 아닌 끝까지 민원 해결하는 동장 같은 공관장이 될것을 요구한 것도 같은 맥락이지만 현지의 실태는 전혀 아니다.
팔 걷어 부치고 민원을 해결할 것인가, 아니면 복지부동 눈치만 보다가 조용히 귀국할 것인가,
선택은 근무자들의 몫이지만 기억할 것은 이 모든 것이 이민역사에 기록된다는 사실이다.
순천팔마비가 전설로 기록되듯이,,,
   < 彦 >

Untitled-2.png

일자: 2026.10.21 / 조회수: 6

역대 LA총영사를 평가 하자면,,, <김영완의 최후 일격>

LA총영사관은 한국 정부수립후 최초인 1948년 11월, 세워졌고 초대 민희식 총영사 이래 25명이 재직했다. 내력을 살펴보면, 5.16 쿠테타 역풍으로 외교관 아닌 군바리 안광수가, 전두환 12.12 쿠테타 이후에는 군바리 황관한이 총영사고 파견 되었다. 또 유례없이 이명박은 BBK 사...

일자: 2026.09.22 / 조회수: 0

역대 LA총영사를 평가 하자면,,,

일자: 2026.08.22 / 조회수: 0

막 내린 봉숭아 학당

일자: 2026.07.24 / 조회수: 0

정계개편, 개헌, 내각제

일자: 2026.05.22 / 조회수: 0

5.18과 12.3 반란

일자: 2026.04.23 / 조회수: 0

붉고 깊은 밤 <한 도백의 종말>

일자: 2026.02.28 / 조회수: 0

단종의 길

일자: 2026.01.28 / 조회수: 0

한 시대가 지나간다

일자: 2025.12.27 / 조회수: 0

LA총영사관의 12.3 내란 그림자들

일자: 2025.12.08 / 조회수: 0

Airbnb 어시스턴트 7명 긴급 채용!

일자: 2025.11.21 / 조회수: 0

낙타와 전기차 <고요한 삶>

일자: 2025.10.25 / 조회수: 0

LA한인축제 대성황 ‘30만 인파’

일자: 2025.10.25 / 조회수: 0

판사는 신이 아니다

일자: 2025.09.29 / 조회수: 0

헐리우드 옆 한국문화원

일자: 2025.08.31 / 조회수: 0

시대의 악당

일자: 2025.08.02 / 조회수: 0

개독교 선넘다

일자: 2025.06.30 / 조회수: 0

악의 종말

일자: 2025.06.06 / 조회수: 0

쓰레기들의 합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