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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검찰 수사만이 답이다 ‘니들만 사라지면 돼’ 갈길 막는 적폐들, 검찰, 한달내 결론 지시, 회계부정 수사도 

 

한국학원.jpg

 

 

년 백만불 넘는 비영리단체 회계 엉망

사용처 안 밝힌 기타잡비, 연 30만달러

 

4년간 정체불명 잡비 99만5천달러 ‘펑펑’

검찰 강력 지시, 회계부정 전면 조사착수 

 

한인사회 단체 봉사는 몇몇 지정된 사람만 하는 것인가.

왜 이들만 단체 이사를 해야만 하는가. 한인문화센터 건립에 백만불씩 기금을 내놓겠다는 여러 제안도 내치고 막무가내 자신들의 감투만 챙겼다. 한인사회 염원 문화센터 건립을 좌절시킨 남가주학원 적폐 이사들.

25일 검찰은 이사진에 한달 내로 다툼을 끝내고 결론을 내라고 지시했다. 12명 이사진을 구성하고 업무를 개시하라는 것이다. 이어 논란이 된 회계부정도 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깔끔한 외부 감사가 발등에 떨어진 불이 되었다. 

10년 넘게 남가주한국학원 이사진 면면을 살펴보면 이들 본업은 무엇이고 왜 이 단체에 집착하는지 쉽게 이해가 된다. 행여 집착의 흑막이 이권과 감투가 아닌지 의심하는 논란도 그 때문이다.

한발 더 들여다보면 답은 쉽게 나온다. 

최근 세금보고 내력은 LA총영사관의 요구에도 묵묵부답이다. 3-4년전 세금보고를 살펴보면 왜 묵묵부답인지 알 수 있다. 이사 대표나 이사들 이름마저 불투명한 엉망이고 회계 내력도 부실 투성이다..

횡령, 회계부정의 의혹이 가중되는 기타잡비 명목이나 모호한 명목 지출이 30만불이 넘는다.

과거 이사들이 저지른 비리는 학원 소유의 건물 2채를 그들이 사고파는 불법도 저질렀다. 비영리재단의 ‘이해충돌, 도덕적 해이(conflict)’ 규정에 해당되는 명백한 불법이다. 과연 정당한 가격으로 매매가 됐을지 의문이 남을 수밖에 없다. 내부 이사가 재단 부동산을 매입했다면 누군들 제 가격 거래로 인정하겠는가. 

옛말대로, 배나무 밑에서는 갓을 고쳐 쓰는 법이 아니다. 이 같은 달콤한 맛에 빠진 일부가 직분을 망각하고 적폐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LA한인사회의 염원인 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새 이사진 구성도 마다했고 수백만불의 기부금도 모른체했다. 그들만의 밥그릇 챙기기다.

봉사는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면 의자를 물려주면 그뿐이다. 숫제 학원재단과 자산이 지들 쌈짓돈인양 안하무인이다. 절대 물러나지 않는 파렴치 적폐를 이제는 수사의 칼날로 도려내야 한다.

본보는 5년전부터 한국학원 문제점을 집중 연속기획으로 보도한바 있다. 이번 검찰의 최종 결단을 기대하며 다시 보도를 시작한다.

 <탐사보도팀>

 

남가주한국학원(이하 한국학원)은 1970년대 한인 이민 1세대 성금과 한국정부 지원금으로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당시 한인사회는 한국학원 이사회에 공공자산 관리 및 청소년 한국어 교육 등 뿌리교육을 맡겼다.

하지만 50년 동안 한국학원 이사회는 소수 인사가 회전문 방식으로 이사회를 장악했다. 이들은 학원을 폐쇄적으로 운영하며 3~4차례 파산에 가까운 재정문제를 일으켰다. 2000년대 초반에는 이사 전원이 부실운영을 책임지고 사퇴하기도 했다.

지난 2018년에도 이사회는 윌셔초교 폐교 및 재정적자 사태를 유발했다. 그럼에도 김덕순‧제인 김‧조희영 등 전‧현직 이사는 “윌셔초교 부지와 건물을 모 사립학교에 10년 이상 장기임대해 임대료를 받겠다”고 주장해 한인사회의 강한 비판을 받았다. 이들이 학원 부실운영 책임을 회피하고, 되레 건물주 행태를 보인다는 지적도 나왔다.

당시 열린 청문회에서 홍명기 전 재단이사장은 “한국학원은 이사진의 것도 아니고 한인사회 전체를 위한 자산이다. 한국학원은 한인 청소년 뿌리교육에 매진해야 한다. 이사회는 범동포 비상대책위원회의 뜻을 따라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었다.

결국 총영사관의 검찰 의뢰에 따라 LA동포재단에 이어 한국학원도 수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검찰 수사가 착수된 후에도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사진의 연이은 약속불이행과 지연으로 통합이사회 구성부터 파행이 계속되고 있다. 파행 핵심은 ‘우리끼리’ 멋대로 평생 해먹기 위한 전략이라 할만하다.

비영리재단 수사를 담당하는 가주 검찰은 지난 10일 한국학원 이사회 전‧현직 이사진(이사장 박형만, 김덕순‧박신화 이사, 조희영‧제인 김, 당연직 이사 LA총영사관 박신영 영사), LA총영사관 황인상 부총영사 및 법무영사에게 공문을 보내 18일 오후 2시 온라인 중재 모임에 참석하라고 통보한 바 있다. 

 

검찰까지 나선 한국학원 사태

 

그러나 한국학원 이사회 측은 검찰 측에 보낸 답신에서 시간이 필요하다며 지난 18일 중재 모임 연기를 요구했다. 중재 모임 연기는 조희영 등 일부 전‧현직 이사가 박형만 이사장에게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LA총영사관은 한국학원 이사회 측이 통합이사회 구성을 체결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세 차례나 지키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합의서 원본 사진참조>

총영사관은 비대위가 한인사회 대표 비영리단체와 직능단체, 주요 인사가 참여한 모임에서 추천한 신임 이사 8명 중 6명을 한국학원 이사회에 추천했으며 통합이사회 구성을 더는 미뤄서는 안 되는데 실천할 의지는 없고 시간만 끌려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김덕순‧박신화 이사는 제인 김‧조희영 이사의 지난 11월 임기만료에도 자동연임을 요구하고, 이어 신임 이사 6명 선임 권한은 기존 이사진에게 있다며 해묵은 주장을 하고 있다. 조씨는 

“한국학원 문제는 사실 ‘윌셔초교 건물’을 놓고 벌이는 일”라고 말했다. 

지난 1월 20일, 박형만 이사장과 전‧현직 이사 5명은 박경재 LA총영사와 온‧오프 모임을 열고 학원 정상화를 위한 통합이사회를 구성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양측은 통합이사회를 한국학원 전‧현직 이사 6명과 LA총영사관 및 한인사회 추천 신임이사 6명, 총 12명으로 구성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오는 25~26일 모임에서 가주 검찰은 한국학원 전‧현직 이사의 통합이사회 구성 반대 이유 등을 논의한다. 현재 한국학원 이사회가 통합이사회 구성 반대(김덕순.박신화 이사), 찬성(박형만 이사장.박신영 교육영사)으로 대립 중인 상황으로 쉽게 해결의 장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검찰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구하고 해결을 기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과연 검찰이 어떤 결정과 수사 착수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먼저, 이사 구성부터 문제다. 타운 내 문제적 인물을 추천 받아 구성한 것이다. 사안은 제쳐두고 ‘우리끼리’식 추천과 임명을 지속해온 탓이다. 지금껏 사회봉사나 인물 됨됨이를 따지지 않고 파산, 범죄경력자들조차 임명했다. 염불보다는 잿밥인 셈이다. 이들이 이사가 되어 할 짓이란 너무나 명확하다.

지난 2018년부터 한인사회와 학원 이사진과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임기가 끝난 조희영과 제인 김은 그 동안 한국학원 통합이사회 구성에 찬성했다가 이를 번복한 대표적 인물들이다. 두 사람은 윌셔초교 부지와 건물을 한 사립학교에 10년 이상 장기임대를 주도해 말썽이 되기도 했다.

조씨는 1989년부터 한국학원 산하 다우니 주말한국학교 교장으로 활동했다. 한국어교육 공로를 인정받아 LA카운티 지역봉사상, 한국 교육부 장관 표창도 받았다. 구 중앙은행 인랜드 지점장을 지냈다.

제인 김은 2007년 남가주공인회계사협회 회장 출신이다. 이사회 참여 후 회계 전반을 담당했다. 김씨는 특히 2018년 7월, 당시 심재문‧이규성 이사와 윌셔초교 건물의 새언약 초중고등학교(NCA 교장 제이슨 송) 장기임대(10년+5년 옵션) 계약을 주도했다. 하지만 새언약학교 측은 한인사회 반발 여론이 크게 일자 계약금을 돌려받고 해약했다.

이와 관련서류에 따르면, 제인 김(Chonghee Jane Kim) 이사는 2000년 7월10일 새언약학교(NCA)의 비영리재단 법인등록 서류를 작성하고 설립자(Incorporator)로 서명한 사실이 드러나 ‘이해충돌‧도덕적 해이(conflict)’ 불법논란이 있었다. 김씨는 또 지난해 10월 박 이사장에게 이사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최근 입장을 바꿔 자동연임을 주장하고 있다.

 

파산 등 과거경력도 논란거리 투성이

 

기존 전‧현직 이사가 한인사회와 LA총영사관이 한인 차세대 한국어 및 정체성 교육을 위해 한국학원 이사회 정상화를 촉구를 ‘한인사회가 건물 욕심을 낸다. 건물을 빼앗길 수 없다’는 식으로 공격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몇몇 문제적 이사들이 실무를 담당하는 황인상 부총영사, 박신영 교육영사의 귀임만을 기다린다는 비난도 나왔다. 박 교육영사는 귀임 발령이 났고 황 부총영사는 3월5일 귀임한다.

LA총영사관 측은 “시간 끌기로 혹시나 하지만 한국 정부의 한국학원 통합이사회 구성 및 정상화 방침은 변함없다”고 못박았다.

김덕순 이사는 한국학원 산하 주말한국학교 교육감 출신이다. 2006년 미주한국학교연합회 회장도 지냈다. 김 이사는 10년 이상 한국어 및 뿌리교육에 앞장섰지만 한국학원 이사가 된 뒤에는 학원 정상화와 통합이사회 구성을 반대하고 있다. 

박신화 이사는 목사로 기존 비영리단체 활동 경력은 눈에 띄지 않는다. 2019년 12월 박형만 이사장과 함께 뒤늦게 합류했다. 박 이사는 “조희영씨가 학원 이사회에 들어와 도와달라고 부탁해서 참여했다”고 말했다. 현재는 논쟁의 중심에서 문제적 인물로 꼽히고 있다. 이사 선임부터 ‘교육과 봉사’를 조건으로 내세우지만, 실상은 자신들 입맛에 맞는 이사 영입을 꾀한다는 의구심을 사고 있다.

전직 이사와 이사장이 파행사태를 키운다는 지적도 나왔다. 주말한국학교 교장출신 A씨는 “정희님 전 이사장의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다. 정 전 이사장은 학원을 ‘이사들과 교장단의 소유물’으로 여긴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교장출신 B씨는 “주말한국학교 교장들은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일시 뿌리교육에 공로를 앞세워 이권과 기득권 주장만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형만 이사장은 통합이사회 구성과 개혁을 더는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학원과 윌셔초등학교 부지와 건물은 ‘한인사회 공공자산’이라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사회봉사에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식으로 기득권만 주장하면 한국학원 정상화는 불가능하다. 이제는 한인사회와 정부가 차세대 뿌리교육 실현을 위한 다음 단계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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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 거쳐 새 비대위 구성

 

한국학원은 1970년대 한인 이민 1세대 성금과 한국정부 지원금으로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당시 한인사회는 한국학원 이사회에 공공자산 관리 및 청소년 한국어 교육 등 뿌리교육을 맡겼다.

하지만 50년 동안 한국학원 이사회는 소수 인사가 회전문 방식으로 이사회를 장악했다. 이들은 학원을 폐쇄적으로 운영하며 3~4차례 파산에 가까운 재정문제를 일으켰다. 2000년대 초반에는 이사 전원이 부실운영을 책임지고 사퇴하기도 했다.

가장 최근인 2018년에도 이사회는 윌셔초교 폐교 및 재정적자 사태를 유발했다. 그리고 적자 해소책으로 학교 장기임대를 발표했으나 총영사관과 한인사회에 강한 반발을 샀다. 능력 부족인 이사들이 학원 부실운영 사태에 책임은커녕 터줏대감으로 건물주 행태를 보인다는 지적이 나왔다. 10-20년씩 이사를 맡아 현재 4명 평균연령이 70세에 달해 세대교체 요구도 빗발치고 있다. 세상은 빠르게 달라지는데 구습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해 경영도 엉망이라는 주장이다.

LA총영사관은 신임 이사로 한국학원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측 ‘정영조 전 흥사단 미주위원회 위원장, 라이언 이 사립학원 관계자, 샐리 김 공인회계사, 캐롤라인 심 K-ARC 사무국장, 박성수‧로렌스 한 전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추천했다. 정영조‧캐롤라인 심 이사 후보는 발전기금 약 250만 달러도 확보한 상태다. 다른 이사 후보도 한국학원 비대위를 대표해 차세대 청소년 교육사업 전념을 약속했다.

한국학원 비대위는 지난 2019년 7월 LA한인회, LA한인상공회의소, LA평통, 흥사단, M&L 홍명기 재단, 한미교육재단, 한인커뮤니티변호사협회, 한인은행 등 약 36개 한인단체로 구성됐다.

문제는 전‧현직 이사 4명의 ‘비대위’에 대한 적대감이다. 이들은 LA총영사관이 인정한 한인단체 연합모임을 “남가주한국학원을 빼앗으려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치부한다. 

이들이 기득권 사수에 의문을 표하는 사람도 많다. 단지 한국학원의 애착심이 아닌 그간의 회계부정이나 부실 책임 때문이라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과거 한국학원 부동산 매매 비리와 근래 적자 운영의 부실 뒤에는 누군가 책임질만한 사항을 은폐하기 위한 몸부림이라는 주장이다.

때문에 검찰 수사만이 모든 것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횡령과 비리 부분의 수사와 다음은 정상적 이사회 구성과 운영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검찰의 역할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한국학원 파행을 지켜보는 한인사회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다. 누구라고 나서서 싸울수도 없고 맹목적으로 이들에게 대항도 어렵기 때문이다. 가끔씩 언론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실상을 보도하는 정도로는 미흡하기에 이제라도 검찰이 칼을 빼서 진실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여론이다.

이미 쟁투끝에 감독기관인 총영사관은 분쟁단체로 규정하고 예산지원 동결도 수년간 했었지만 막무가나 제자리 걸음이었기에 최종 검찰에 거는 기대가 크다.

오는 임시이사회에서 일부 기존 이사가 반대 명분을 앞세워 안건통과를 막을 가능성도 있다. 산하 11개 주말 한국학교 교장단은 기득권을 주장하며 통합이사회 구성을 반기지 않는 분위기다. 임시이사회에서 새 이사 영입안건이 부결될 경우 한인사회 비판은 더 거세질 수밖에 없다.

LA총영사관 측도 “한국학원 이사회는 지난해 10월 통합이사회 구성을 서면으로 약속했다. 정부 지원금 재개를 위해서라도 더는 시간을 끌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한인사회 공공자산을 몇몇이 제멋대로

 

한편, 가주 검찰은 산하 비영리단체 감독 전담 부서를 두고 비영리단체 관리․감독을 총괄한다. 비영리단체가 설립취지와 달리 공공의 이익을 침해하거나, 이사진이 본연의 역할에 소홀할 때 수사권 등을 발동한다. 가주 검찰(엘리자베스 k 부장검사)은 지난 10일 한국학원 이사회 전․현직 이사진과 LA총영사관 황인상 부총영사 및 법무영사에게 공문을 보내 18일 오후 2시 온라인 중재 모임에 참석하라고 통보했다.

또, 가주 검찰은 지난 2019년 남가주한국학원 이사회가 한인사회 공공자산을 한 사립학교에 10년 장기임대를 시도하자 제동을 건 바 있다.

검찰이 남가주한국학원의 윌셔초교 시설과 부지의 장기임대는 정관위반, 임대료 및 임대기간 부적절, 대안모색 전무, 사전통보 규정위반 등 4가지 이유로 불허결정을 내리고, 이를 한국학원 측에 공문으로 정식 통보했었다.

주검찰은 ‘비영리단체는 반드시 비영리단체의 정관에 따라 운영되어야 하며, 뉴언약학교는 대학진학을 위한 크리스챤 사립학교이므로 정관에 어긋난다고 적시했다.

이어 ‘법에 따라 어떤 식으로든 부동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조항도 정관상 목적을 위배하는 것이며, 남가주한국학원이 건물을 제한적으로 이용하고, 주된 건물을 최장 20년간 임대하는 것은 문제가 많고 비영리단체가 엄수해야 할 신뢰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주검찰의 임대 불허한 두번째 이유는, 뉴언약학교의 임대료가 공정한 시장가격임을 입증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남가주한국학원이 부동산 감정평가도 하지 않았으며, 부동산중개인도 고용하지 않았고, 임대계약서 조항 등도 다른 계약서등과 비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남가주한국학원의 20년임대는 이득이 되는 행위가 아니라는 것이다. 즉 이사들이 한국학원 재산을 지나치게 낮은 헐값에 장기간 임대하는 불법을 저질렀다고 명확한 결론을 내렸다

특히, 비영리단체는 임대계약 20일전 주검찰에 통보해야 함에도 규정을 지키지 않고 멋대로 임대계약을 체결해 불법이라고 결정했다.

또 이 같은 조항이 영리단체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가 현행법조차 모른 주장이라는 면박과 함께 불법 계약과 계약 무효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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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돈이다

 

현재 남가주한국학원 측은 회계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과거 제출된 세무자료로 혼 줄이 난 전력도 있지만 이번 검찰 조사 결과가 주목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난 2017년 이전 4년간의 세금보고서에는 무려 1백만달러를 사용처도 밝히지 않고 기타 잡비명목으로 처리했다. 기타 잡비 지출액은 전체지출액의 20%에 달하는 액수다. 일부에서는 드러난 4년 이외에도 외부 회계감사를 실시해 전반적인 횡령 내력을 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017년 이후 회계 내력 역시 총영사관의 요구에도 묵묵부답인 이유가 석연치 않다는 시각이다. 특히 매년 국민 혈세인 정부지원금까지 수십만불씩 받는 처지에 투명한 회계보고를 못하는 것은 불법을 넘어 파렴치 하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연방국세청은 비영리단체 세금보고 때 지출항목에서 인건비, 임대료, 고용세, 이자부담, 보험, 유틸리티, 변호사비, 회계사비등 무려 23개 부분을 지정, 상세히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남가주한국학원은 지난 4년간 기타잡비지출액이 무려 99만4622달러에 달했다. <관련서류 참조>

기타잡비로 2017년 약 25만9천달러, 2016년에는 약 27만4500달러, 2015년 약 27만1900달러, 2014년 약 19만달러를 지출했다고 밝혔다. 2017년 총지출이 145만여달러임을 감안하면 기타잡비 비중이  17.75%에 달한다.

상대적으로 새언약학교는 2017년 기타잡비 지출액이 불과 1만5200달러에 불과, 전체 지출 267만달러의 0.57% 에 불과했다. 대개의 비영리재단의 기타잡비는 1% 정도에 불과하다.

정부지원금을 받는 비영리재단으로 년 30만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명목 없이 지출한 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즉각 수사가 필요한 부분이다. 미국의 IRS는 FBI 보다 예리하다. 탈세와 정부지원금 횡령은 중죄로 다스린다. 미 정부 이외에도 한국 지원금은 매년 30여만불에 이른다. 일부에서는 기부금 내력도 불투명하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일반 지원금 외에 정부지원금 금액만 신고했다는 의혹이다.

또 은행모기지 대출, 재대출 등도 문제로 지적됐으며 은행 잔고 내력도 엉망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특히 세무보고에서 대표자 이름도 이미 퇴임한 이름을 사용해 웃음거리가 되었다. 김종건, 이정수, 정희님 등이 무슨 연유인지 오류로 보고되었다. 정희님은 영어이름 도로시 희정으로 표기하는 등 한국 이름과 영어이름을 2-3개 혼용해 혼란을 자초하기도 했다.

<다음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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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1.08.08 / 조회수: 22

<현장 끝장취재> 차일피일 미룬 욱일기 문양 벽화

로버트 F.케네디 스쿨 외벽에 그려진 욱일기 문양 벽화. 나치 문양 세계적 대처 비교해야 3년 버티다 소송전으로 비화 철거 합의 해놓고 차일피일 화가와 교육구 방만한 자세 비난 나치 문양에는 화들짝 반응 대비 이번엔 철거 이행 될까 비켜봐야 정찬용 변호사가 LA한인사회를 위...

일자: 2021.07.17 / 조회수: 24

<현장직격취재> 동성애자 집결소 한인타운 사우나 업소, 결국 찬반 지지 충...

머리 상처로 선혈, 폭력 시위에 최루액까지 쓰레기통에 방화에 조롱, 경찰과 거리 대치 지난달 26일, 한인타운내 위스파에 한 트랜스젠더 남성이 여성 사우나에 입장하면서 발단이 되었다. 위스파는 남,여가 함께 사용할수 있는 사우나 공간으로 별도 스파에서는 남,여가 따로 사워...

일자: 2021.07.17 / 조회수: 22

<집중기획> 코로나 변이, 스쳐도 감염 공포

델타 변이에 87-64% 효능, 백신 만사 의심 미확진자 95% 감염, 문제는 접종율이 관건, 신규 감염자 중 55% 접종 마친 사람들 ‘돌파 감염’ “면역 억제 상태 노령층에 부스터샷 제공 고려해야” 델타 변이, 미국 ‘지배종’ 됐다…확진자 절반 넘어 도쿄 올림픽 비사사태 속 무관중 경기 ...

일자: 2021.07.17 / 조회수: 17

<사건 현장> 독립기념일 연휴 총기 사고로 189명 사망

너덜너덜 해진 경찰의 폭발물 처리용 장갑 트럭 매년 1조원 소비, 화제 발생에 환경 악화도 행사 10분간 40억 소비, 중국산 불법 폭죽도 LA, 2t 불법 폭죽 압수 트럭에서 폭발 17명 중경상 ‘불꽃놀이’…LA다운타운 고층빌딩 화염 연휴기간 LA에서 20명 살해, 50% 증가 독립기념일 연...

일자: 2021.07.17 / 조회수: 25

<현장고발뉴스> 코로나 시대 이런 파렴치 건물주

LA총영사관 앞에서 대기중인 민원인들 직계가족 상봉만 허가, 불만 폭주 제도 미흡 지적에 무대책 하소연 9명 전담팀 야근 근무에도 속수무책 아침부터 줄서기 더위까지 노약자 불만 재판, 검찰 출석요구도 외면, 행정오류 중요 비즈니스, 정부 업무도 나몰라라 무엇, 누구, 위한 ...

일자: 2021.06.15 / 조회수: 42

<화제집중> 35대 LA한인회장 부정선거 드러나

(오른쪽부터)데이비드 최 전 LA한인회 수석부회장, 정찬용 변호사, 조갑제 전 LA한인축제재단 회장이 제35대 LA한인회장 선거 부정을 지적하며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정찬용 변호사의 소송 내용과 법원 판결문 LA한인회 회계장부 공개하라” LA법원 명령 법원 판결로 드러난 회계서...

일자: 2021.06.15 / 조회수: 26

<현장고발뉴스> 코로나 시대 이런 파렴치 건물주

타운내 악덕 불법 부동산 업자 척결해야 관행으로 굳어진 키머니는 ‘웃돈’ 언더머니 불법 잦은 부동산업자 소유건물 키머니 요구 고객돈 65만불 트러스트 어카운트에서 직원들 횡령 에이전트 관리 법적 책임은 브로커, 잦은 횡령 왜? 느닷없이 불벼락 맞은 세입자 ‘강력 대응 소송’...

일자: 2021.06.15 / 조회수: 64

해외선거구제 실시로 의석 배정해야

전 세계 한인 엮는 연합회 2021년 내 출범 동포들 남북 문제 객관적 시각 장점 한반도 평화 실현 지대한 역할 가능 복수국적 관련 전향적 조치 바람직 거주국 정치 참여는 권익 신장 도움 동포 이익 대변할 국회 의석 있어야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출가한 자녀가 먼 곳에서...

일자: 2021.06.15 / 조회수: 27

<이슈집중취재> 수술, 유령수술 난립, 부도덕 의사 실태

척추병원의 대리수술 장면, 원내가 수술중인 간호조무사 환자 목숨과 바꾼 돈으로 도박꾼 의사도 처벌은 솜방망이, 이름, 병원 바꿔 다시 근무 한인타운에 성범죄 의사 버젓이 영업중 척추 등 대형수술도 대리수술로 파렴치 가벼운 처벌·과다경쟁·관리감독 부실 원인 수술실 CCTV ...

일자: 2021.05.21 / 조회수: 47

<현장취재> 코로나 시대, 병원이 수상하다

지압, 안마업소 침대, 의자 불결 감염 위험 병원마다 대기 환자들도 위험에 노출 기다리다 지친 환자들, 두달은 기본 환자 넘치는 병원, 코로나 호황 병원 치통에도 두달, 코로나 시대 이중 고통 병원 가운, 불결 시설 장비 오염 우려 코로나 감염을 최일선에서 막아야 할 병원에서...

일자: 2021.04.13 / 조회수: 44

전대미문 장례식으로 사기행각, 한인사회 경악

지난해 11월 19일 있었던 고태환씨의 장례식 현장 그들은 무엇을 노렸나? 위협, 공포, 칩거, 배후 관심 “고씨가 가짜 장례식 시켰다” 문정 중앙일보 발행인 일간지 발행인들의 사기행각, 전형적 기레기 참모습 부동산 사기, 영주권 사기, 생명보험, 투자 사기, 등 달라스 한인회, ...

일자: 2021.04.13 / 조회수: 35

<현장취재> 코로나 시대 배부른 한인은행 실태

계좌개설에 애먹는 영세 노인, 한인들 가주정부 주립은행 ‘뱅크캘’ 추진, 주민 도움 수수료도 없고 모든 주민 이용에 적합 비 올 때 우산 뺏는 한인은행에 경종 A씨(63, 여)는 최근 뱅크오브호프에서 개인 구좌를 열기 위해 올림픽의 한 지점을 방문했다. 과거처럼 새 고객에 대해 ...

일자: 2021.03.27 / 조회수: 70

<현장고발 1탄> 한인타운의 의상(醫商)들, 이래도 되나

히포크라테스 정신, 의사 윤리 팽개쳐 불법 의사 징계후 버젓이 간판 바꿔 영업 막가파 의사에 무시. 문전박대 당한 고령자 치과 치료중에 당장 나가라!! 젊은 의사 고함 올림픽길 옥스포드치과 안하무인 “베째라 식’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의료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한인...

일자: 2021.03.27 / 조회수: 62

<현장취재> 구시대 유물 언론적폐 청산, 이제는 바꾸자

매년 수십만부 발행 쓰레기통으로 역사속 유물 오직 돈때문에 발행 스마트폰 한방이면 전화까지 걸어 언론사마다 발행 경쟁치열 저가 광고 업체들 울며겨자 먹기 매년 돈 뜯겨 쓸모없는 광고 거정도 어려워 난감 이제는 달라지자, 지구환경 살리자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추억...

일자: 2021.03.26 / 조회수: 167

<핫이슈 청정 먹거리> 몰려온 중국 김치 어떻게 해

일본, 미국 이어 중동, 80여개국 수출 수출 급증에 무역적자 8년 만의 최소 값싼 중국산 김치 한인타운 식당들 울상 싼 중국산 안 먹을수도 없고 어떻게 해 중국 강제로 ‘파오차이’ 표기, 전체 김치 CJ, 풀무원, 청정원 김치도 ‘파오차이’ 표기 중국산 김치 3-7배 싸, 국내산 엄두 ...

일자: 2021.03.26 / 조회수: 34

<현장취재> 한인들 이제 속지 마세요

중국 김치 쇼크에 이어 미국 한인들의 먹거리 비상이 걸린 시기에 한인타운에서 판매중인 식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본보 보도에 이은 독자들의 여러 제보를 취재한 결과 어처구니 없는 먹거리 상품들이 한인방송 광고 속에 고가에 팔리고 있었다. 본보 취재결과, 올림픽 ...

일자: 2021.03.03 / 조회수: 59

<이슈추적보도 > 남가주한국학원 실마리 안 보인다

년 백만불 넘는 비영리단체 회계 엉망 사용처 안 밝힌 기타잡비, 연 30만달러 4년간 정체불명 잡비 99만5천달러 ‘펑펑’ 검찰 강력 지시, 회계부정 전면 조사착수 한인사회 단체 봉사는 몇몇 지정된 사람만 하는 것인가. 왜 이들만 단체 이사를 해야만 하는가. 한인문화센터 건립에 ...

일자: 2021.03.03 / 조회수: 31

<현장취재> 속지 마세요 한인타운 범람 가짜마스크

코로나시대가 길어지면서 앞으로 3-4년은 더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지구 곳곳에서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도 퍼지고 있다. 바이러스 차단의 최전선에 가장 강력한 무기가 마스크라는 것은 이제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이 때문에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마스크 두 ...

일자: 2021.03.03 / 조회수: 37

세계에서 각광 받는 국산 ‘K주사기’, 최후 한방울까지 쥐어짠다

코로나 시대 한국 방역이 세계를 놀라게 한후 다시 ‘K방역’의 귀하신 몸으로 각광 받는 게 있다. 백신 접종에 쓰일 ‘특수 주사기’ ‘쥐어짜기 주사기’ ‘K주사기’ 등으로 불리는 신종 국산 발명품. 문재인 대통령도 K주사기를 만드는 풍림파마텍 업체를 직접 방문해 “진단키트에 이어...

일자: 2021.03.03 / 조회수: 28

코로나 시대 심각한 아시안 혐오범죄, 묻지마 폭행 1일 3건, 한인타운도 우려커

20대 한인이 LA한인타운 한복판에서 히스패닉 남성들로부터 아시안 혐오 ‘묻지마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아시안을 생대로 혐오 범죄가 급증한 상황에서 LA한인타운에서도 자행돼 국내외적으로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

일자: 2021.03.03 / 조회수: 79

동양선교교회 ‘법적 분쟁 장기화’

23만여불 불법 인출 회계부정 장학위“ 1년전 제기 시정 안돼” 교회에 경찰 출동까지 망신살 회계 담당 재임명 강행, 은폐 의혹 한때 잠잠하던 LA한인 교회의 분규가 또다시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LA 대형 한인교회인 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박은성)는 장학기부금 불법 인...

일자: 2020.12.16 / 조회수: 24

<새해 연속기획 취재 2탄> LA한인사회단체 어디로 가나

길 안보이는 재단 운영 ‘니들이 사라져야 해결’ ‘코미디’ 이사 제명과 복권 LA 한인단체들이 곳곳에서 파열음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LA한인회관 앞에서는 8년만에 회장 불법 선거를 규탄하는 가두시위까지 열렸다. 해외 최대 한인 거주지인 LA를 대표하는 한인회의 14년간 계속되...

일자: 2020.12.16 / 조회수: 32

세계한인의 날 정부 포상 전수식 못해

명단 비공개, 수상식도 어영부영 매년 공정성 논란 밀실 선정 심의 비공개 제14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유공자로 선정된 한인 4명 정부 포상을 받았다. LA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은 관저에서 하기환 LA한인상공회의소 전 회장(국민훈장 무궁화장)·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국민훈장 ...

일자: 2020.12.16 / 조회수: 28

<코로나 연속기획 1탄> 코로나19 날마다 기록 갱신중

지난 10일, LA카운티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1 3,815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입원환자 수도 3000명을 초과해 병상 포화 상태다. LA카운티 누적 확진자는 53만 2700명으로 집계됐다. 매주 1만명씩 발생하던 확진자가 1일 1만명이 넘는 추세로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일자: 2020.10.27 / 조회수: 31

<긴급현장취재> LA한인회장 선거 과연 제대로 될까 | LA한인회장 선거, 결국...

35대 LA한인회장 선거가 논란과 우려 속에 오는 12월12일 직선제를 통한 실질적 경선으로 치러지고 현장 투표와 함께 우편투표도 도입하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본보 취재결과, 조갑제(축제재단 현 회장), 정찬용 변호사가 출마를 준비하고 곧 발표될 선거일정에 따라 공식 후보 출...

일자: 2020.10.27 / 조회수: 45

<연속집중취재 3탄> 렌트비 시비 타협 양보가 ‘윈윈’ | 곳곳 도넘은 렌트비...

코로나 사태 무시하고 임대료 재촉만 실직에 수입 끊긴 세입자 홈리스 사태 코로나 사태로 아파트 렌트비 동결된 후 곳곳에서 건물주와 세입자간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 당국은 렌트비 분쟁조정을 위해 이미 내년 1월말까지 25%만 렌트비 납부를 규정해 공고한 바있다. 그럼...

일자: 2020.10.27 / 조회수: 41

<연속집중취재 2탄> 생활고에 시달리는 빈민층 어떻게? | 6개월이상 장기 실...

코로나 사태에 따른 실직 8개월이 되면서 장기 실직자들이 최악의 생활고에 허덕이고 있다. 코로나 구호 패키지가 마련되지 않으면 장기실직자들이 내년초에는 500만명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경고되고 있다 6개월이상 장기실직자들이 현재 240만명 정도지만 여러 지원수당 마저 소...

일자: 2020.10.27 / 조회수: 34

<연속집중취재 1탄> 코로나 2차 대확산 시작 | 공포에 빠진 세계 2차 대확...

가을들어 찬바람과 함께 코로나 확산이 무섭다. 미국도 1일 확진자가 8만5천명을 넘었고 세계 각국의 화진자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중이다. 이 추세는 겨울이 오면 독감과 함께 세계인을 공포에 빠뜨릴 것으로 보인다. 세계 언론들은 23일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최악의 날”이라...

일자: 2020.10.27 / 조회수: 34

<현장취재> 인권유린 현장, 이게 미국이냐. | 한인 불체자 구치소에서 성...

미국을 방문한 한인이 체재 기일을 넘겨 체포된 후 이민구치소에서 밤마다 폭력배들에게 성추행을 당해 호소했으나 방치되고 무혐의로 끝난 사건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주말 LA타임즈는 한인 이모(38)씨의 이민구치소 내에서 벌어진 성추행과 인권유린 사례를 1면에 대...

일자: 2020.10.27 / 조회수: 83

<현장취재> LA총영사관 국감 현장을 가다(1탄) | 드러난 비리는 빙산의 일...

4년만에 열린 해외공관 4곳의 국정감사가 2시간 만에 맹탕, 수박 겉핥기로 끝나고 말았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국감반의 직접 방문이 취소돼 화상으로 열린 국회 외교분과 국감은 LA총영사관과 주 유엔 대표부, 캐나다 대사관, 뉴욕 총영사관 등 총 4개 재외공관에 대해 단 2시간...

일자: 2020.09.29 / 조회수: 32

“O.C한인회장 당선 보류” 전 선관위원들 주장

O.C한인회도 불법선거 투쟁 부정선거 탓에 외면 받는 한인회 부정선거 시비에 휩싸인 O.C. 전 한인회장 김종대 O.C한인회장 선거도 엉망진창 부정선거 시비에 휩싸였다. <본보 2회 연속보도> 본보 보도 이후 끝내 참다못한 전 선관위원들이 들고 일어섰다. 그럼에도 아랑곳없이 권...

일자: 2020.09.29 / 조회수: 33

<이슈취재> LA한인회장 선거 어떻게...

코로나 사태 하에 한국에서 총선이 무사히 치러졌고, 미 대선도 그대로 진행되고 있지만, LA한인회장 선거는 코로나 핑계로 임기연장과 변칙 꼼수 선거 논란이 일고 있다. 참으로 수치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민역사에 길이 남을 추악한 단면의 기록이 될 것이 분명하다. 역사는...

일자: 2020.09.29 / 조회수: 29

<연속 집중취재> 코로나 시대 달라진 것들 | <5탄> 코로나 노린 가짜...

마스크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는 나날이 되었다. 코로나 시대 큰 변화는 힘들지만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대형 산불까지 겹쳐 공기 질까지 나빠져 마스크는 필수가 되었다.. 하지만 수요가 증가해도 가격은 코로나 초기와 비교하면 10배 넘게 저렴해졌다. 수요가 많지만 가격이 ...

일자: 2020.09.29 / 조회수: 27

<연속 집중취재> 코로나 시대 달라진 것들 | <4탄> 소상공인 파산 사태

파산신청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빙산의 일각이고 앞으로 사태가 더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CNN 비즈니스 뉴스는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한 불황으로 올 7.8월에만 수십 개의 대형 미국 기업이 파산을 선언했고 앞으로 더 많은 대기업의 파산이 이...

일자: 2020.09.29 / 조회수: 25

<연속 집중취재> 코로나 시대 달라진 것들 | <3탄> 카지노 위기

본보 연속보도대로 카지노에서 확진자 폭발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본보는 코로나 연속보도에서 카지노 업소의 코로나 확진 대량 발생 위험을 진단 보도한바 있다. 현재 카지노 영업은 연방법에 의거한 인디언 보호구역과 라스베거스 카지노는 나름 방지 시스템을 준수하며 영업...

일자: 2020.09.29 / 조회수: 33

<연속 집중취재> 코로나 시대 달라진 것들 | <2탄> 후유증

의사들은 올해는 무엇보다 소아나 고령자, 만성질환자, 임산부 등은 독감 백신 접종을 권하고 있다. 독감이 코로나19 감염으로 혼동돼 진단검사에 몰릴 경우 의료시스템을 마비시킬 가능성이 있고, 자칫 독감으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한 환자가 코로나에 이중 감염될 수도 있기 때문...

일자: 2020.09.29 / 조회수: 19

<연속 집중취재> 코로나 시대 달라진 것들 | <1탄> 전세계 현황

전 세계 코로나 누적 사망자가 1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확진자는 3천260만여 명, 누적 사망자는 99만여명이다. 이 가운데 미국의 사망자가 20만5천여 명, 이어 브라질 14만여 명, 인도 9만여 명, 멕시코 7만5천여 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미국이 710만 명, 인도 565만여 명, 브라...

일자: 2020.09.29 / 조회수: 340

<현장취재> 첵캐싱 업소가 사라진다

결국 올것이 오고 말았다. 한인은행과 연계된 한인 첵캐싱 업소들이 철퇴를 맞았다. 먼저는 한인계 은행들이 금융당국과 IRS 조사결과 1만달러 이상 분산 입금과 첵캐싱 사례들이 적발돼 결국 첵캐싱 업소들의 영업이 중단되게 되었다. 이미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등은 금융당국...

일자: 2020.08.26 / 조회수: 34

<현장취재 단독> 식단까지 속이는 미 대형병원 (6탄)

0씨(여, 71)는 최근 헐리우드 병원에서 담석 수술을 받고 입원했다가 퇴원했다. 코로나 사태로 위중한 시기라서 여러 근심속에 수술과 입원을 끝냈으나 어처구니없는 대우에 분노했다고 본보에 제보했다. 0씨는 의료업에 종사하는 관계로 나름 병원 시설이나 의료행위에 잘 알고 있...

일자: 2020.08.26 / 조회수: 25

<현장취재> 코로나 시대 살아남기 1탄

합동단속 힘들어 1,2업소 단속에 그쳐, 8월 밀폐된 공간, 공용 마이크 100% 감염 지역 코로나 사태가 6새월째 장기화 되면서 보건 당국의 셧다운 조치에도 LA 한인타운 내 무허가 술집들의 불법영업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특히 경찰 시위 강합 사태와 코로나 사태가 겹쳐 당국의 ...

일자: 2020.08.26 / 조회수: 23

<현장취재> 코로나 시대 살아남기 2탄

상환 지연되면 깡패 돌변 공갈 협박 시달려 협박에 경찰 신고도 두려운 영세민들 위중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어려운 경제난을 틈탄 사채꾼들도 극성을 피우고 있다. 특히 빚 독촉을 위해 덩치 큰 깡패들을 고용 조폭 행세를 하며 공갈과 협박 등 폭력행위까지 일삼고 있어 단속이 ...

일자: 2020.07.27 / 조회수: 29

<현장취재> O.C한인회장 막장선거 현장 | 2탄

<속보 2탄> O.C한인회장 선거가 끝내 정관에도 없는 간접선거를 실시하기로 결정되었다. 이사회는 지난 9일 간접선거 시행 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사회는 현재 코로나 사태로 다수의 사람이 몰릴 수 있는 직접선거 시행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또 현 26대 한인회가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