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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5만불 공탁금 캐시어스 체크 제시 못해 명백한 부정선거, 가짜회장 행세 "재선거 즉각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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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데이비드 최 전 LA한인회 수석부회장, 정찬용 변호사, 조갑제 전 LA한인축제재단 회장이 제35대 LA한인회장

선거 부정을 지적하며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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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용 변호사의 소송 내용과 법원 판결문

 

 

LA한인회 회계장부 공개하라” LA법원 명령

법원 판결로 드러난 회계서류에 체크 없어

한인 기만 우롱한 자들 책임져야, 공모자들

원로, 단체장들, 언론 외면, 침묵이 괴물 키워

전형적인 불법 타락선거전 최대 한인지역 수치

향응에 취한 선관위 전횡, 역사 기록으로 단죄를

15년간 선거 없이 짬짜미 회장 선출 사기극

도둑 보고 침묵한 공범자들, 공정과 정의 외면

 

 

지난해 12월 회장 부정선거 등을 이유로 LA한인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정찬용 변호사에게 지난 달 19일 LA카운티 수퍼리어 법원은 승소 판결을 내리고 LA한인회에 10일 내에 회계장부와 기록을 제출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법원 판결대로 정 변호사에게 제출된 기록은 2백여 페이지로, 지난 3년간의 LA한인회의 입출금 회계 내용들이다. 과연 어떤 진실들이 밝혀졌을까?

본보가 취재한 200매의 회계 서류에는, 지난 35대 LA한인회장 선거에서 가장 논란이 된 5만불 선거공탁금 캐시어스 체크 입금 내력이 없었다. 대신 제임스 안과 제프 리 사무국장이 주장하는 기부금과 성금 등을 합해 5만불 상당 금액을 입금시켰다는 주장의 숫자만 남아있다.

이렇듯 LA한인회 정관대로 후보 등록일에 공탁금 5만불 캐시어스 체크 입금이 안되었다면 등록무효에 무투표 당선 선언은 당연 무효가 된다. 짜고친 고스톱 판으로 불법선거가 된다.

이후 활동한 제임스 안은 회장 자격이 있는 것인가. 

결국 드러난 부정선거의 범죄 행각을 보도한다.

데이빗 김  <탐사보도팀>

 

지난달 25일 정찬용 변호사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9일 법원 측이 “LA 한인회 측에 내부 회계장부를 10일 안에 공개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정 변호사는 한인 한모씨를 대리해 지난해 12월 LA 한인회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한인회 회계 자료 공개와 2020 한인회 회장선거 무효 등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LA 한인회 측은 이날 “한인회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한인들을 돕기 위해 구호금을 마련하는데 주력했을 뿐 회계 보고 상의 문제가 전혀 없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제프 이 한인회 사무국장은 정 변호사의 주장에 대해 “한인회 내부 사정을 전혀 모르는 분이 계좌 내역만 보고 용도 불명 여부 판단은 불가능하다”며 

“최근 법원이 요구한 회계 장부 공개에는 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35대 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부랴부랴 로라 전과 제임스 안(동명이인 전 이사장)이 2개 외국 유명로펌에 의뢰해 만들었다는 정관 개정안을 살펴보면,

선거관리규정에 선관위원 7명을 한인회장이 맘대로 선출할 수 있다. 회장이 한인단체 추천 받은 4명, 한인회 임원 중 3명을 임명할 수 있다. 한마디로 회장이 맘대로 할 수 있는 대목이다.

또, 사무국장은 2중의 수당을 챙기도록 규정을 바꾸었다. 한인회 고유업무이지만 한인회에서 급여와 선관위에서 별도의 사례를 받도록 규정한 것도 사무국장의 농간이라는 지적이다

가장 중요한 등록 공탁금 부분, 5조4항은 회장 입후보 등록비 5만불(Cashier’s Check Only) 단, 후보등록 마감결과 2 인이상 등록하는 경우, 선거비용 10 만불(Cashier’s Check Only)이 추가된다고 규정했다.

미 유명 로펌 2곳에 의뢰해 한인회 정관을 개정했다지만 곳곳에 법상식에 어긋나는 규정 투성이다. 엉망진창인 선거관련 규정을 더 살펴보면, 

 

입후보등록금 내역 및 사용

1)  입후보자는 입후보등록비 $50,000과 후보등록 마감결과 2 인이상 등록한 경우에 추가되는 선거비용 $100,000 을 상기 제 5 조에 의거해 납부해야 한다.

2) 선관위 검토결과 등록기한내 후보예정자가 제출한 제반서류 일체에 하자가 없는 경우에 한하여 후보등록을 완료하며, 하자가 있는 경우 제반서류와 등록금은 당사자에게 즉각 반환한다.

3) 하자없이 등록이 완료된 후보의 납부된 입후보등록비 $50,000과 추가로 납부된 선거비용$100,000 은 선거의 결과에 상관없이 일체 반환되지 않는다.

4) 자진사퇴, 또는 선거관리규정 위반으로 인한 자격박탈 등의 중도탈락자에게는 입후보등록비나 선거비용의 구분과 상관없이 납부된 금액 일체를 반환하지 않는다.

5) 후보등록마감결과 1인이 등록한 경우, 입후보등록비 $50,000은 선관위에서 선거준비 관련 지출된 내역을 정산하고, 남은 잔액은 감사의 확인을 거쳐 당선일 기준 10일 이내에 회계보고서와 함께 차기 한인회에 인계한다.

후보등록마감결과 2 인 이상이 등록한 경우, 각각의 입후보등록비 $50,000은 후보등록마감일로부터 2일내 한인회로 인계하며, 한인회는 인계된 자금을 별도 관리하여 차기 한인회에 재인계한다. 

선거비용 $100,000은 선거비용으로 사용되며, 선거비용 초과시, 회계보고서와 함께 예상 초과분에 관한 예산을 편성하여 한인회 운영위원회에 신청하며, 운영위원회는 신청 접수후 48 시간 내 즉각적 심의를 거쳐 심의결과를 이사회에 상정하며, 이사회는 정관 제 6조 3항에 따라 이사회를 개최하여 별도 관리되고 있는 회장후보 등록비에 한하는 지출을 결의하고 선관위에 지급한다.

6) 경선이 치러진 경우 선거비용을 정산하고 잔액이 발생한 경우에는, 감사의 확인을 거쳐, 남은 잔액 일체를 당선일 기준 20일 이내에 회계보고서와 함께 차기 한인회에 인계한다.

7) 후보자는 선거과정 및 선거결과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 또는 선거관리위원, 그리고 한인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득이 소송이 발생한 경우

a) 소송은 당선자와 탈락자 또는, 중도탈락자간의 문제로 선거관리위원회, 선거관리위원, 한인회는 소송에 관한 책임이 없다.

b) 소송으로 인한 모든 법적비용의 책임은 패소자에게 있다.

c) 패소판결 전까지 당선자, 선관위, 선거관리위원 또는 한인회로 청구된 모든 법정비용은 차기한인회가 감당한다.

또한 16조에는, 

6) 입후보자 모두 자격 상실 및 탈락한 경우, 선관위는 15 일 이내에 재등록을 받아 새 후보자로 재선거를 실시하며, 자격이 상실된 입후보자는 재입후보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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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시민연대는 재선거에 이어 한인회 임원진 즉각 퇴진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출발부터 악취 풀풀 회장선거

35대 LA한인회장 선거는 출발부터 고약한 냄새를 풍겼다. 코로나를 핑계로 로라 전은 6개월 임기 연장을 선언하였고 마지못해 선거 개시 후에도 갖가지 책략이 드러났다.  

지난해 11월, 35대 LA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3명의 출마예정자들이 돌연 불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LA한인회와 제임스 안 LA한인회장 당선인의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하면서 재선거를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이들은 제임스 안이 출마 과정에서 한인회 방문자 정보 외부 유출 및 개인 유용, 한인회 공식 유튜브 채널 ‘KAFLA-TV’ 사유화 등을 통한 부정 선거를 저질러왔다고 주장했다.

14년 만의 경선을 기대됐던 35대 LA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회장 후보등록 당일, 앞서 출마를 공언했던 데이비드 최 전 LA한인회 수석부회장, 조갑제 전 LA 한인축제재단 회장, 정찬용 변호사가 잇따라 불출마 사실을 알리면서 경선이 사라진 것이다

이들 3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선거 과정에서 제임스 안의 여러 불법 행위 정황들과 이를 묵인한 LA한인회의 책임을 물으면서 이번 35대 LA한인회장 선거의 무효화를 주장했다.

데이빗 최는 “안씨가 지난 2월 팬데믹 발발 이후 한인회에서 한인들의 지원금 신청 등을 도와주며 받은 연락처로 개인 단톡방을 만들었다”면서 “안씨가 한인회 방문자들의 개인 정보가 담긴 내부 서류를 외부에 유출했을 뿐만 아니라, 이를 개인 선거에 이용해 발빠른 홍보와 모금 활동을 펼쳐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후보 등록 당일 안씨가 등록 유권자 1000명 중 본인 지지자가 80% 이상이라며 이미 5000표를 확보했다고 언급했다”면서 “안씨가 봉사를 명목으로 출마 의사를 밝힌 뒤에서 계속해서 LA한인회에 드나들었고 그로 인해 알 수 있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 변호사는 LA한인회가 제임스 안이 그간 한인회 유튜브 채널 ‘KAFLA-TV’를 개인의 선거 출마 및 후원금 모금 활동에 사용하며 부정 선거를 진행해왔음에도 방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LA한인회는 지난 6일 출마예정자에 세부규정을 안내하며 후보등록 전까지 절대 ‘후보’라고 소개하면 안 된다고 강조해놓고 구독자 1만 명이 넘는 한인회 자산인 유튜브 채널에서 안씨가 선거 활동하는 것과 ‘후보기금모금 안내’ 등을 기재한 것에 대해 허용해줬다”면서 “안씨의 부정 선거를 묵인하며 그를 도운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정 변호사는 “이번 LA한인회 선거는 모든 게 불법. 다시 진행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불출마를 선언한 3명은 LA한인회 측에 이번 선거를 무효화 할 것 ▲선관위 엄익청 위원장, 제임스 안 부위원장은 책임지고 사임할 것 ▲믿을만한 한인 단체장들로 선관위를 새로 구성해 선거를 다시 진행할 것 등을 오는 23일 오후 5시 내로 답변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답변이 없을 시 시정할 의지가 없다는 것으로 판단해 무효 소송을 포함, 강경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에 대해 제임스 안은 “팬데믹 당시 수많은 한인이 곤경에 처했고 이메일로만 500통 가까이 상담 문의가 들어와 일일이 손을 쓸 수 없어 단톡방을 만들었다”면서 “애초부터 선거 활동에 단톡방을 이용할 생각이 없었고 도움을 받은 한인들이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보내주고 지지해준 것이지 선거 활동은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등록 유권자 수에 관한 것은 데이빗 최와의 사담에서 나온 거지 공언한 것이 아니다”라며 “사적으로 한 추측성 얘기를 저렇게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한인회 선관위 측은 “후보 등록 서류도 제출하지 않은 이들이 공정한 한인회 선거를 매도하는 것이다. 깊이 보면 개인 사익을 위한 술수도 담겨있다”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또 제임스 안은 앞서 수 백 여명이 접속된 단체 채팅방이 한인들의 코로나19 정부 지원 신청을 돕기 위한 사적인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데이빗 최는 이 SNS의 특성상 전화번호를 입력해야 친구 추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제임스 안이 LA한인회 내부자료를 유용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제임스 안이 LA한인회 공식 유투브 채널 KaflaTV를 통해 선거기금을 모금하고 선거전에 지지를 호소하는 등 개인 유세를 했다고 지적했다.

또다른 문제는 제임스 안 이사가 선관위원으로 활동하다 돌연 출마한 것도 문제 삼았다.

또 제임스 안이 지난해 연말까지 LA한인회에서 매월 3천불씩 급여를 받아온 것도 제기됐다.

이어 불출마를 선언한 3인은 LA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이번 선거의 무효 선언과 선관위 재구성, 자금사용 내역공개, 재선거를 요구했다. 더불어 선관위 재구성시 엄익청 현 위원장과 LA한인회 이사장인 제임스 안 부위원장은 제외되어야 한다는 조건도 내걸었다.

정찬용 변호사는 결국 LA한인회 선관위가 요구 조건을 수용하지 않아 단독으로 2개의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제기에 대해, 정 변호사는 지난해 한인회장 선거에 출마를 준비했으나 선거관리위원의 편파적 운영과 부정선거 등의 의혹을 제기하며 후보 등록을 포기한 후 한모씨를 대리해 지난해 12월 LA 한인회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한인회 회계 자료 공개와 2020 한인회 회장선거 무효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LA 한인회 측은 이날 “한인회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한인들을 돕기 위해 구호금을 마련하는데 주력했을 뿐 회계 보고 상의 문제가 전혀 없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선관위 측도 선거규정대로 진행했기 때문에 이번 선거는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제프 이 한인회 사무국장은 정 변호사의 주장에 대해 “한인회 내부 사정을 전혀 모르는 분이 계좌 내역만 보고 용도 불명 여부 판단은 불가능하다”며 

“최근 법원이 요구한 회계 장부 공개에는 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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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 웨스턴길에서 제임스 안 지지자라고 주장하는 시위대가 상대후보 업소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의 실체는 무엇이고 배후는 누구일까.

 

 

 

또다른 짜고 친 해프닝

코로나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지난해 연말, LA한인회관 옆에서 때아닌 시위대가 나타나 제임스 안 지지 시위를 벌였다. <관련사진 참조>

이날 시위대는 ‘한인회장 선거부정 주장 및 소송을 철회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으며 당시 출마를 선언한 데이빗 최가 경찰을 부르는 상황까지 이어졌다.

웨스턴 길에서 제임스 안 지지자들이라고 밝힌 40여 명이 한인회장 선거 당시 출마 선언을 했다가 선거 등록 당일 철회한 데이빗 최 LA 한인회 전 수석부회장의 개인 비즈니스 앞에 모여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를 주도한 김모는 “제임스 안 차기 한인회장은 적법한 과정을 거쳐 한인사회가 결정한 회장”이라며 “일부에서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하고 있는데 이는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데이빗 최는 자신의 사업체 앞에서 이 같은 시위가 벌어진 것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한인회장 선거 관련 소송은 저와 전혀 관계가 없다”며 문제를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최씨는 또 자신에 대한 사실무근의 내용으로 직접 공갈 협박을 받고 있으며, SNS 등을 통해 마약과 전과 등을 운운하는 협박 메시지를 받고 있다며 공개하기도 했다.

한마디로 한인회장 선거에 나섰다가 보이지 않는 반대파들에 의해 협박과 갖은 압력을 받고 있다는 하소연이었다. 그 배후에는 제임스 안 지지세력과 현 회장단과의 충돌이라는 설명이었다.

최씨는 “한인회장 선거 한번 출마했다가 생명 위협까지 받았다”며 “정말 흉악한 사람들”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괴물을 키운 공범들

LA한인회장 선거 과정에서 이들은 한인사회와 한인들을 멋대로 우롱하고 기만했다. 이에 대한 단죄는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

선관위는 기획된 작전대로 타 후보는 갖가지 이유로 접수조차 막아냈다. 기회마다 상대 후보의 약점을 찾아내 선거 직전 정관개정을 통해 사전에 차단하고 압박해 후보 접수마저 어렵게 만들었다. 반면 선관위원들은 유명 횟집에서 회식 하고 수표도 멋대로 사용했다.

2번이나 또다른 한인회가 발족되고 가짜 회장 사퇴 가두시위까지 벌어져 한국 뉴스에 대서특필되기도 했다. 

15년 부정선거 한가운데에 엄익청이란 자가 있다. 기회마다 선관위원장 감투를 쓰고 배후들이 조종하는대로 허수아비 인형처럼 움직였다. 선관위가 공탁금을 마구 사용했다는 비난도 한두번이 아니다.

선관위원을 비롯 옆에서 부추긴 자들도 응분 대가를 치러야 한다. 선거철이며 나타나 감투를 쓰고 고급 식당에서 회식과 대접에 취한 자들 역시 이민역사 기록으로 후세에 알려 불의의 대가를 받아야 마땅하다

특히 제임스 안 무투표 당선을 강행하자, ‘2세 한인회장 최초 당선’이라며 환호작약하며 기사를 올린 기레기 언론도 책임은 면키 어렵다

막판에 개정된 정관은 선거시 후보 공탁금을 15만불로 정했다. 시간 내어 봉사하는 한인회장이 15만불 선거비용까지 공탁하는 제도에서 참다운 인물 찾기는 어려울 것이란 지적이 타당한 이유다.

몇몇만을 위한, 사전에 정해진 자들만을 위한, 악법은 아닌지 이제라도 되새겨 볼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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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대 선관회 발족식. 맨 왼쪽이 제임스 안. 오른쪽에서 3번째가 엄익청,

 

 

 

18년전 하기환을 소환하다

LA한인회장 재선 무효 하기환 패소

한인회 영구 제명, 즉각 재선거 판결

 

이 사건을 취재하며 새롭게 회상된 과거 26대 LA한인회장 선거 소송전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소환된 소송전 내용은, 18년전 2003년 2월 LA슈퍼리어코트에서 하기환과 언론인 배부전과의 대결이다.

당시 LA민사지법 45호 법정(멜 레드 레카나 판사)는 “한인회 재적회원 3분의2 동의 없이 이사회 찬성만으로 통과된 정관 개정은 무효”라며 원고측 배부전(미주통일신문 대표)에게 승소 판결을 내렸다.

레카나 판사는 “재적 회원 3분의2 동의 없이 개정된 현 정관은 분명한 위법”이라며 “한인회가 거액의 911 테러 성금을 모금하는 등 큰 역할을 한 것은 인정되나 이 재판은 하기환의 업적을 평가하는 재판이 아니다”며 실적을 부각하며 위법 내용을 감춘 것을 지적하며 판결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레카나 판사는 미리 작성한 판결문을 통해 피고 하기환에게 ▲앞으로 영원히 한인회장으로 직무를 수행하거나 행동할 수 없으며, 한인회 재산과 관련한 모든 권한을 분쟁조정위원회에 즉시 이양할 것 ▲한인회는 즉시 재선거를 실시해 신임회장을 뽑을 것 ▲원고측의 소송 비용을 부담할 것 등을 명령했다.

레카나 판사는 이날 판결에서 하기환의 연임을 가능하게 한 99년 정관 개정의 적법성 여부와 정관 개정의 주체가 이사회와 재적회원 중 누구인지 여부, 정관 개정이 가주 비영리재단법에 적합한지 여부 등 3가지를 집중적으로 심의했다.

한편, 당시 법정에는 피고 하기환과 한인회 관계자 10여명과 원고 배부전, 시민연대 관계자 10여명 등 20여명이 참석해 판결을 지켜봤다.

원고 승소 판결이 내려지자 배씨 측은 “이겼다”며 기쁨을 나타냈고, 반면 피고 측인 하기환은 변호인인 딸 데이지 하와 말없이 법원을 빠져 나갔다.

그러나 이혁 수석부회장 체재로 꼼수 운영을 모색하던 중 또다시 시민연대의 반발에 부딪쳤다. 당시 시민연대 측은 김기현 회장을 비롯해 이혁 수석부회장의 회장 직무대행 임명에 대해 부당하다며 철회와 현 한인회 운영진들의 즉각적인 퇴진 및 재선거 실시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김기현 회장(변호사)은 “한인회 명의로 제출한 항소장에 이혁의 명의도 들어가 있다”며 “소송의 당사자에게 다시 한인회 운영을 맡긴다는 것은 법원이 내린 결정에 반하는 처사”라며 강력 반발했다.

또 배부전은 “제26대 한인회장 선거가 무효라는 것은 한인회 조직 자체도 불법이라는 것으로 회장단과 이사진들도 퇴진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하고 “느닷없이 한인회측 인사가 다시 직무대행을 맡는다는 것은 법원의 결정을 무시하는 것이고 다시 불공정한 선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후 하기환은 한인회 관련 업무를 판결을 무시한 채 6개월 넘도록 수행하다가 또다시 직무정지 TRO 재판을 당하는 등의 물의를 계속해서 빚었다. 이유는 항소를 하면서 시간끌기 작전으로 임기를 채우려는 속셈이었다. 이에 배부전은 다시 가처분신청으로 대항 끝까지 투쟁했었다.

최근 하기환은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24년후 다시 연임하는 등 한인 단체활동을 하면서 논란이 되었으며, 최근에는 한국 훈장까지 수여 받아 적법성 여부와 배후 찾기에 대한 화제를 낳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당시 한인회장 선거의 쟁점은 선거를 앞두고 멋대로 정관 개정한 것의 적법성 여부를 따진 것인 반면, 현 35대 회장 선거 경우처럼 정관 규정을 어겨가며 불법 선거를 자행하고 무투표 당선을 조작한 것은 차원이 다른 부정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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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점거한 노숙자 본보는 2022년 신년기획 캠페인으로 ‘LA를 깨끗하게, 한타부터’를 연속 보도 한다. LA 시민이라면 누구나 알지만 쉽게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한 불결한 LA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실시를 위한 발걸음을 시작한다. LA부터, 한인타운부터, 나부터...

일자: 2021.12.07 / 조회수: 60

<현장취재> LA 방문 정치인들은 앵무새

김성곤 재외동포이사장이 미 동포들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 친문, 이낙연 계 몰아내기 권력쟁투 시작 곳곳에서 분쟁, 시위, 당 내부 인터넷 닫아 평통농단 시위 국회와 청와대에서 투쟁 임종성 의원 현지파악은 거짓, 면담도 거부 관광과 접대 위한 현지방문? 현안은 나몰라 대선 ...

일자: 2021.11.04 / 조회수: 92

<단독 긴급취재> LA 진보민주인사들 청와대, 국회앞 시위

전두환이 조직 활용한 ‘육사 하나회’의 망국행위 LA 진보민주인사들, 국회, 당사에서 성명서 발표 대미 국정 방향과 사조직 주장과 배치 반대 논란 뉴욕 타임스퀘어에 반대 전광판 광고까지 등장 “미주한인사회 분열시키는 ‘평통농단’ 즉각 철회.” 이내운 LA민주연합 대표, 남가주...

일자: 2021.11.04 / 조회수: 68

<연속기획취재> 이게 미국 경찰인가 | 갱총격·살인 불안한 한인타운 LA 살인...

NYT보도, 5년간 비무장 운전자 4백명 교통단속 때 사망 미 경찰, 운전자 총격 과잉대응, 경관 기소•유죄 드물어 ABC 방송, 한인 피해자 사무엘 강씨 인터뷰. 폭행 남성, 곧 석방 “말 뿐인 증오범죄 엄단” LA 아시안 증오범죄 76% 급증 지난해 44건 신고, 4분의 3이 폭력 타운 ‘심야...

일자: 2021.11.04 / 조회수: 59

<현장취재> 이게 미국이냐 | 여권 발급에 5개월이라니...

급행료 신청도 12주, 긴급시 무대책 발동동 시민권자, 만료된 여권으로도 미 입국 허용 답답한 생활 벗어나 관광여행 문의 폭주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 들면서 2년동안 참았던 해외여행이 세계적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세계 최강 선진국 미국은 여느 아프리카 국가보...

일자: 2021.11.04 / 조회수: 62

내 집 마련에 다양한 프로그램 활용

3% 다운, 반값 구입 등 다양 집 수리 과정을 다운페이먼트로 인정 사전 교육 8시간 필요, 살롬센터 실시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돈’이다. 특히 요즘처럼 집값이 나날이 치솟는 시기에는 아무리 열심히 모아도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그렇다고 내 집 마련...

일자: 2021.10.06 / 조회수: 109

<이슈집중취재> LA총영사관 투서민원 감사 결과

LA 한인단체장과 재계 인사들이 중심이 돼 차세대 한인 정치인과 친한파 정치인의 지원 및 후원을 통해 한인 정치력 신장을 꾀하는 비영리단체인 ‘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가 22일 LA총영사 관저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빈번한 관저 만찬이 갑질 민원 원인 1년 100회 이상 관저 만찬은...

일자: 2021.10.06 / 조회수: 73

<현장취재> 선진 미국 경찰 현주소

FBI LA, 증오범죄 개선 강조 캠페인 벌여 LAPD 체포 건수 10년전의 절반, 방치 예산, 인원감축 핑계만, 수사는 맹탕 범죄 발생율은 예전 그대로, 불안 가중 날뛰는 범죄, 손 못대는 경찰, 시민 불안 인종 혐오범죄도 4개월동안 조사도 안해 증오범죄’ 한국어로 신고 가능, 간편 웹...

일자: 2021.10.06 / 조회수: 68

<끝장취재> 몰락 재촉하는 미주총연

10여명 모여 미주 전체 대표단체 행세 22일, 양 단체 대통합 서명 기자회견 23일, 서명 후 부실 내용 발견 핑계 취소 10년 넘게 ‘총회장 감투’ 쌈박질에 소송전 매번 뒷돈으로 썩은 악취 풍긴 ‘미주총연선거’ 조정위 일방적 총회 광고, 정관위배 회원등록비 ‘감투와 뒷돈’ 얼룩진 ‘...

일자: 2021.09.06 / 조회수: 120

<직격취재> 민주평통 해체가 답이다

직무태만, 내부분열, 책임 6월 징계자가 미 부의장 평통 경력 전무한 자가 최대규모 LA평통 지회장에 LA평통 20기 150명 위원 명단 발표 세대교체 무색, 80대에 30년째 위원 연속 미, 다수 지역 회장 KAPAC 임원들이 장악 순수 민간외교 절실한데 정부외교로 변색 언제적 민주평통,...

일자: 2021.09.06 / 조회수: 84

고 홍명기 이사장 한인단체 연합 추모식

지난달 18일, 한인사회 큰 어른, M&L홍재단 홍명기 이사장이 타계한 이후 남가주 한인단체들이 연합 추모식을 갖는다. 고 홍명기 이사장 추모식위원회는 연합 추모식은 오는 13일 저녁 6시 주님의 영광교회(1801 S Grand Ave., LA, CA 90015)에서 열린다. 이 추모식에는 100 곳 이...

일자: 2021.09.06 / 조회수: 272

<현장집중취재> LA 노인아파트 문제와 대책

노인아파트 입주를 위한 신청서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선 모습 전면 입주실태 조사 절실, 악의 관행 이제 시의회 직접 정보, 입주 관리한다 금융지원, 갖은 혜택 챙기고 뒷돈 까지 아파트 찾기도 힘들고 신청서도 안 줘 대기중인 사람도 멋대로 바꿔치기 조작 모두 아는 비밀, ‘뒷돈...

일자: 2021.09.06 / 조회수: 61

<집중취재> “기후’ 방치하면 지구 종말 앞당긴다

개섬 주지사가 직접 로페즈 호수 바닥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물 아껴쓰기’를 호소했다. 기록적 가뭄에 저수지 바닥 드러내 데스밸리는 54.5도 죽음의 폭염 달성 꺼지지 않는 딕시 산불에 피해 확산 불꽃만 스쳐도 산불 발생 우려, 조심 전력 비상에 물부족 사태 호소, 주지사 어김...

일자: 2021.08.08 / 조회수: 83

<연속집중취재 1> 갈길 먼 남가주학원 분규

패권 장악 노린 배후세력 누구인가 기득권 노린 이사들 ‘종신제, 사유화’ 가주검찰 3월말까지 정상화 촉구 결정도 어겨 일부 기존 이사 “연임 문제부터 해결하자” 발목 통합이사회 무산…”약속 또 어겼다” 비난 거세 진통 계속되는 남가주학원 사태, 새출발 촉구 검찰, 판결, 무시하...

일자: 2021.08.08 / 조회수: 96

<연속집중취재 2> 법정 판결 무시한 동포재단

LA한인회 적법 운영된 비영리단체 인가?? 한인회장 추천 이사 합류는 법망 피한 꼼수 전략 12월, 한인회 동포재단 이사 합류, 판결 무시 꼼수 부정선거의 가짜 한인회장에게 판결 넘어선 결정 재단 이사회 결정, 유효 여부 법적 공방 시비 한인과 단체장들이 나서 시비 가려야, 여...

일자: 2021.08.08 / 조회수: 59

<현장취재> LA축제재단, 올 행사 가능할까

LA 한인축제재단 사무실에서 축제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 입국 차단, 물류비 급등 삼중고 LA항 컨네이너 대기 수개월, 출입국도 불투명 각 지자체 공무원 여행 차단, 사실상 불참 통보 부츠 계약 취소나 절반 축소 사태 줄이어 연예인 공연도 사실상 불가능, 취...

일자: 2021.08.08 / 조회수: 67

<현장 끝장취재> 차일피일 미룬 욱일기 문양 벽화

로버트 F.케네디 스쿨 외벽에 그려진 욱일기 문양 벽화. 나치 문양 세계적 대처 비교해야 3년 버티다 소송전으로 비화 철거 합의 해놓고 차일피일 화가와 교육구 방만한 자세 비난 나치 문양에는 화들짝 반응 대비 이번엔 철거 이행 될까 비켜봐야 정찬용 변호사가 LA한인사회를 위...

일자: 2021.07.17 / 조회수: 63

<현장직격취재> 동성애자 집결소 한인타운 사우나 업소, 결국 찬반 지지 충...

머리 상처로 선혈, 폭력 시위에 최루액까지 쓰레기통에 방화에 조롱, 경찰과 거리 대치 지난달 26일, 한인타운내 위스파에 한 트랜스젠더 남성이 여성 사우나에 입장하면서 발단이 되었다. 위스파는 남,여가 함께 사용할수 있는 사우나 공간으로 별도 스파에서는 남,여가 따로 사워...

일자: 2021.07.17 / 조회수: 69

<집중기획> 코로나 변이, 스쳐도 감염 공포

델타 변이에 87-64% 효능, 백신 만사 의심 미확진자 95% 감염, 문제는 접종율이 관건, 신규 감염자 중 55% 접종 마친 사람들 ‘돌파 감염’ “면역 억제 상태 노령층에 부스터샷 제공 고려해야” 델타 변이, 미국 ‘지배종’ 됐다…확진자 절반 넘어 도쿄 올림픽 비사사태 속 무관중 경기 ...

일자: 2021.07.17 / 조회수: 59

<사건 현장> 독립기념일 연휴 총기 사고로 189명 사망

너덜너덜 해진 경찰의 폭발물 처리용 장갑 트럭 매년 1조원 소비, 화제 발생에 환경 악화도 행사 10분간 40억 소비, 중국산 불법 폭죽도 LA, 2t 불법 폭죽 압수 트럭에서 폭발 17명 중경상 ‘불꽃놀이’…LA다운타운 고층빌딩 화염 연휴기간 LA에서 20명 살해, 50% 증가 독립기념일 연...

일자: 2021.07.17 / 조회수: 64

<현장고발뉴스> 코로나 시대 이런 파렴치 건물주

LA총영사관 앞에서 대기중인 민원인들 직계가족 상봉만 허가, 불만 폭주 제도 미흡 지적에 무대책 하소연 9명 전담팀 야근 근무에도 속수무책 아침부터 줄서기 더위까지 노약자 불만 재판, 검찰 출석요구도 외면, 행정오류 중요 비즈니스, 정부 업무도 나몰라라 무엇, 누구, 위한 ...

일자: 2021.06.15 / 조회수: 85

<화제집중> 35대 LA한인회장 부정선거 드러나

(오른쪽부터)데이비드 최 전 LA한인회 수석부회장, 정찬용 변호사, 조갑제 전 LA한인축제재단 회장이 제35대 LA한인회장 선거 부정을 지적하며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정찬용 변호사의 소송 내용과 법원 판결문 LA한인회 회계장부 공개하라” LA법원 명령 법원 판결로 드러난 회계서...

일자: 2021.06.15 / 조회수: 68

<현장고발뉴스> 코로나 시대 이런 파렴치 건물주

타운내 악덕 불법 부동산 업자 척결해야 관행으로 굳어진 키머니는 ‘웃돈’ 언더머니 불법 잦은 부동산업자 소유건물 키머니 요구 고객돈 65만불 트러스트 어카운트에서 직원들 횡령 에이전트 관리 법적 책임은 브로커, 잦은 횡령 왜? 느닷없이 불벼락 맞은 세입자 ‘강력 대응 소송’...

일자: 2021.06.15 / 조회수: 101

해외선거구제 실시로 의석 배정해야

전 세계 한인 엮는 연합회 2021년 내 출범 동포들 남북 문제 객관적 시각 장점 한반도 평화 실현 지대한 역할 가능 복수국적 관련 전향적 조치 바람직 거주국 정치 참여는 권익 신장 도움 동포 이익 대변할 국회 의석 있어야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출가한 자녀가 먼 곳에서...

일자: 2021.06.15 / 조회수: 72

<이슈집중취재> 수술, 유령수술 난립, 부도덕 의사 실태

척추병원의 대리수술 장면, 원내가 수술중인 간호조무사 환자 목숨과 바꾼 돈으로 도박꾼 의사도 처벌은 솜방망이, 이름, 병원 바꿔 다시 근무 한인타운에 성범죄 의사 버젓이 영업중 척추 등 대형수술도 대리수술로 파렴치 가벼운 처벌·과다경쟁·관리감독 부실 원인 수술실 CCTV ...

일자: 2021.05.21 / 조회수: 95

<현장취재> 코로나 시대, 병원이 수상하다

지압, 안마업소 침대, 의자 불결 감염 위험 병원마다 대기 환자들도 위험에 노출 기다리다 지친 환자들, 두달은 기본 환자 넘치는 병원, 코로나 호황 병원 치통에도 두달, 코로나 시대 이중 고통 병원 가운, 불결 시설 장비 오염 우려 코로나 감염을 최일선에서 막아야 할 병원에서...

일자: 2021.04.13 / 조회수: 139

전대미문 장례식으로 사기행각, 한인사회 경악

지난해 11월 19일 있었던 고태환씨의 장례식 현장 그들은 무엇을 노렸나? 위협, 공포, 칩거, 배후 관심 “고씨가 가짜 장례식 시켰다” 문정 중앙일보 발행인 일간지 발행인들의 사기행각, 전형적 기레기 참모습 부동산 사기, 영주권 사기, 생명보험, 투자 사기, 등 달라스 한인회, ...

일자: 2021.04.13 / 조회수: 73

<현장취재> 코로나 시대 배부른 한인은행 실태

계좌개설에 애먹는 영세 노인, 한인들 가주정부 주립은행 ‘뱅크캘’ 추진, 주민 도움 수수료도 없고 모든 주민 이용에 적합 비 올 때 우산 뺏는 한인은행에 경종 A씨(63, 여)는 최근 뱅크오브호프에서 개인 구좌를 열기 위해 올림픽의 한 지점을 방문했다. 과거처럼 새 고객에 대해 ...

일자: 2021.03.27 / 조회수: 130

<현장고발 1탄> 한인타운의 의상(醫商)들, 이래도 되나

히포크라테스 정신, 의사 윤리 팽개쳐 불법 의사 징계후 버젓이 간판 바꿔 영업 막가파 의사에 무시. 문전박대 당한 고령자 치과 치료중에 당장 나가라!! 젊은 의사 고함 올림픽길 옥스포드치과 안하무인 “베째라 식’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의료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한인...

일자: 2021.03.27 / 조회수: 108

<현장취재> 구시대 유물 언론적폐 청산, 이제는 바꾸자

매년 수십만부 발행 쓰레기통으로 역사속 유물 오직 돈때문에 발행 스마트폰 한방이면 전화까지 걸어 언론사마다 발행 경쟁치열 저가 광고 업체들 울며겨자 먹기 매년 돈 뜯겨 쓸모없는 광고 거정도 어려워 난감 이제는 달라지자, 지구환경 살리자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추억...

일자: 2021.03.26 / 조회수: 206

<핫이슈 청정 먹거리> 몰려온 중국 김치 어떻게 해

일본, 미국 이어 중동, 80여개국 수출 수출 급증에 무역적자 8년 만의 최소 값싼 중국산 김치 한인타운 식당들 울상 싼 중국산 안 먹을수도 없고 어떻게 해 중국 강제로 ‘파오차이’ 표기, 전체 김치 CJ, 풀무원, 청정원 김치도 ‘파오차이’ 표기 중국산 김치 3-7배 싸, 국내산 엄두 ...

일자: 2021.03.26 / 조회수: 74

<현장취재> 한인들 이제 속지 마세요

중국 김치 쇼크에 이어 미국 한인들의 먹거리 비상이 걸린 시기에 한인타운에서 판매중인 식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본보 보도에 이은 독자들의 여러 제보를 취재한 결과 어처구니 없는 먹거리 상품들이 한인방송 광고 속에 고가에 팔리고 있었다. 본보 취재결과, 올림픽 ...

일자: 2021.03.03 / 조회수: 95

<이슈추적보도 > 남가주한국학원 실마리 안 보인다

년 백만불 넘는 비영리단체 회계 엉망 사용처 안 밝힌 기타잡비, 연 30만달러 4년간 정체불명 잡비 99만5천달러 ‘펑펑’ 검찰 강력 지시, 회계부정 전면 조사착수 한인사회 단체 봉사는 몇몇 지정된 사람만 하는 것인가. 왜 이들만 단체 이사를 해야만 하는가. 한인문화센터 건립에 ...

일자: 2021.03.03 / 조회수: 66

<현장취재> 속지 마세요 한인타운 범람 가짜마스크

코로나시대가 길어지면서 앞으로 3-4년은 더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지구 곳곳에서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도 퍼지고 있다. 바이러스 차단의 최전선에 가장 강력한 무기가 마스크라는 것은 이제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이 때문에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마스크 두 ...

일자: 2021.03.03 / 조회수: 74

세계에서 각광 받는 국산 ‘K주사기’, 최후 한방울까지 쥐어짠다

코로나 시대 한국 방역이 세계를 놀라게 한후 다시 ‘K방역’의 귀하신 몸으로 각광 받는 게 있다. 백신 접종에 쓰일 ‘특수 주사기’ ‘쥐어짜기 주사기’ ‘K주사기’ 등으로 불리는 신종 국산 발명품. 문재인 대통령도 K주사기를 만드는 풍림파마텍 업체를 직접 방문해 “진단키트에 이어...

일자: 2021.03.03 / 조회수: 67

코로나 시대 심각한 아시안 혐오범죄, 묻지마 폭행 1일 3건, 한인타운도 우려커

20대 한인이 LA한인타운 한복판에서 히스패닉 남성들로부터 아시안 혐오 ‘묻지마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아시안을 생대로 혐오 범죄가 급증한 상황에서 LA한인타운에서도 자행돼 국내외적으로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

일자: 2021.03.03 / 조회수: 121

동양선교교회 ‘법적 분쟁 장기화’

23만여불 불법 인출 회계부정 장학위“ 1년전 제기 시정 안돼” 교회에 경찰 출동까지 망신살 회계 담당 재임명 강행, 은폐 의혹 한때 잠잠하던 LA한인 교회의 분규가 또다시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LA 대형 한인교회인 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박은성)는 장학기부금 불법 인...

일자: 2020.12.16 / 조회수: 59

<새해 연속기획 취재 2탄> LA한인사회단체 어디로 가나

길 안보이는 재단 운영 ‘니들이 사라져야 해결’ ‘코미디’ 이사 제명과 복권 LA 한인단체들이 곳곳에서 파열음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LA한인회관 앞에서는 8년만에 회장 불법 선거를 규탄하는 가두시위까지 열렸다. 해외 최대 한인 거주지인 LA를 대표하는 한인회의 14년간 계속되...

일자: 2020.12.16 / 조회수: 72

세계한인의 날 정부 포상 전수식 못해

명단 비공개, 수상식도 어영부영 매년 공정성 논란 밀실 선정 심의 비공개 제14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유공자로 선정된 한인 4명 정부 포상을 받았다. LA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은 관저에서 하기환 LA한인상공회의소 전 회장(국민훈장 무궁화장)·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국민훈장 ...

일자: 2020.12.16 / 조회수: 67

<코로나 연속기획 1탄> 코로나19 날마다 기록 갱신중

지난 10일, LA카운티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1 3,815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입원환자 수도 3000명을 초과해 병상 포화 상태다. LA카운티 누적 확진자는 53만 2700명으로 집계됐다. 매주 1만명씩 발생하던 확진자가 1일 1만명이 넘는 추세로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일자: 2020.10.27 / 조회수: 70

<긴급현장취재> LA한인회장 선거 과연 제대로 될까 | LA한인회장 선거, 결국...

35대 LA한인회장 선거가 논란과 우려 속에 오는 12월12일 직선제를 통한 실질적 경선으로 치러지고 현장 투표와 함께 우편투표도 도입하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본보 취재결과, 조갑제(축제재단 현 회장), 정찬용 변호사가 출마를 준비하고 곧 발표될 선거일정에 따라 공식 후보 출...

일자: 2020.10.27 / 조회수: 81

<연속집중취재 3탄> 렌트비 시비 타협 양보가 ‘윈윈’ | 곳곳 도넘은 렌트비...

코로나 사태 무시하고 임대료 재촉만 실직에 수입 끊긴 세입자 홈리스 사태 코로나 사태로 아파트 렌트비 동결된 후 곳곳에서 건물주와 세입자간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 당국은 렌트비 분쟁조정을 위해 이미 내년 1월말까지 25%만 렌트비 납부를 규정해 공고한 바있다. 그럼...

일자: 2020.10.27 / 조회수: 86

<연속집중취재 2탄> 생활고에 시달리는 빈민층 어떻게? | 6개월이상 장기 실...

코로나 사태에 따른 실직 8개월이 되면서 장기 실직자들이 최악의 생활고에 허덕이고 있다. 코로나 구호 패키지가 마련되지 않으면 장기실직자들이 내년초에는 500만명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경고되고 있다 6개월이상 장기실직자들이 현재 240만명 정도지만 여러 지원수당 마저 소...

일자: 2020.10.27 / 조회수: 72

<연속집중취재 1탄> 코로나 2차 대확산 시작 | 공포에 빠진 세계 2차 대확...

가을들어 찬바람과 함께 코로나 확산이 무섭다. 미국도 1일 확진자가 8만5천명을 넘었고 세계 각국의 화진자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중이다. 이 추세는 겨울이 오면 독감과 함께 세계인을 공포에 빠뜨릴 것으로 보인다. 세계 언론들은 23일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최악의 날”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