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서울, 경기는 국정동력 거점, 송영길:오세훈, 김동연:유승민 |
---|
대선 맞먹는 빅매치 서울, 경기, 인천
50여일 남은 지방선거, 견제냐 동력
대전, 대구, 부산도 각축 관심지역
독배인가 축배인가, 대형후보들 고민
문제는 경선 룰 적용, 배려냐 공정이냐
인물난에 내홍 커지는 민주당, 여당 맞아
중량급 호출이냐, 참신한 신인 영입 이냐
권리당원 50%·일반국민 50% 룰 적용
여야 모두 6•1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시 도지사 선거를 꼽고 있다. 전국 4400만 명의 유권자 중 2200만 명이 모여 있는 수도권 민심은 5월 10일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초반 국정동력의 에너지 원이 되기 때문이다.
대선에서 승리한 국힘당은 윤 정권 출범 후 치러지는 첫 전국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안정적인 국정운영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지난해 4월 재•보궐 선거에서 9년 만에 뺏은 서울시장 뿐만 아니라 경기지사와 인천시장 선거까지 석권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수도권 3곳 중 2곳 이상을 승리해 0.73% 차이로 판가름 났던 대선 패배를 수습하고 윤 정권 견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후보 경선에 갈수록 윤석열과 이재명의 입만 쳐다보는 형국이다. 어느 후보를 지지할 것 인지와 룰의 전쟁판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강 산 <탐사보도팀>
[ 서울 ]
국힘당은 오세훈을 단수 추천으로 밀어 재선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만큼은 원칙과 경선룰도 무시한다.
윤석열도 적극 밀고 있는 오세훈은 박원순 후 지난 보궐선거에서 4.8% 31만표 차이의 승리였다.
국힘당 관계자는 “윤석열과 함께 본격적으로 부동산 관련 정책을 쏟아내면 서울도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며 “집권여당 소속 서울시장이 취임해야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다”고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민주당은 윤석열의 집무실 용산 이전 계획 등을 통해 비난 여론이 확산되면서 서울 탈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막상 서울시장에 적합한 중량급 인사가 없는 상황에서 송영길이 오 시장 대항마로 나섰다. 송영길은 서울 송파구로 주소를 옮기며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했다. 민주당에서는 또 김진애 전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대선 패배 이후 지방선거에서 인물난을 겪고 있는 민주당은 송영길이 활력이 될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당내 계파 갈등으로 대선 패장이 백의종군을 선언한 지 한 달도 채 안 돼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는 것 자체가 선거판 전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다.
서울을 지역구로 둔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송영길의 등판에 집단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들 의원들은 긴급회동을 했으며,
" 시의원들 사이에 '송영길은 안 된다'는 비토론이 있는 게 사실"이라며 "특히 기초의원의 반대 기류가 상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기류를 의식한 듯 송영길은 별다른 공식 행동 없이 서울 지역의원 및 기초단체장 등과 접촉하며 여론의 흐름을 살피는 데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을 지역구로 둔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송영길 외 다른 후보군을 찾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들은 '새 인물과 '신세대 셀럽' 등용 차원에서 김누리 중앙대 독어독문학과 교수, 김현종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우희종 서울대 수의대 교수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중진 총출동론'도 등장했다.
당이 공식적으로 요청해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우상호 의원,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현종 전 안보차장 등을 등판시켜 송 전 대표와 경쟁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다. 당내 일각에서는 이낙연 전 대표 합의 추대 카드를 거론하는 목소리도 있다.
송영길의 출마에도 서울시장 판세가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대선주자급 인물을 모셔와 불리한 구도를 극복해야 하지 않겠냐는 것이다.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 인물을 내세워 발전과 쇄신, 변화의 모습을 상징적으로라도 보여야 선거에서 지더라도 추후를 도모할 수 있다는 맥락이다.
문제는 이재명의 손이다. 이재명 손길 따라 '송영길 반대파'가 결집하는 상황은 자칫 이재명과 이낙연 간 이른바 '명-낙' 대리전의 연출로 흘러가 불필요한 당내 계파 갈등을 촉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현실과는 정반대로 마치 출마만 하면 당선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며 공직선거법상 주소지 이전 기한인 지난 1일 송영길, 김동연이 앞다퉈 주소지를 옮기면서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후보 결정을 위한 경선 상황에 대한 우려다.
서울권 초선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에 맞설 인물로 송영길의 경쟁력이 낮게 평가된다면 자연스럽게 대안 마련 논의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애에 이어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출마 여부를 고민 중이다. 재선인 박 의원 입장에서는 '거물급' 송 전 대표와의 경쟁 구도가 자신의 정치 체급을 키우고 메시지 선명성을 부각할 기회가 될 수 있다.
정봉주 전 의원도 "출마를 고민 중"이다. 정봉주는 "당원들의 (출마) 요청이 많다"며 "제가 나가는 것이 (당원에게) 힐링이 되면 피하지 않겠다. 제가 소통하는 당원의 70~80%는 (서울시장 선거에) 나가라는 쪽으로 열렬히 성원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경선 룰이다. 권리당원 50%를 적용하면 대형후보가 유리하다. 그래 영입 후보들에게는 배려 룰도 필요하지만 결정에 반발이 따른다. 외부 영입자는 권리당원이 모르기 때문에 불리하다는 주장이다.
특히,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경선 구도를 둘러싼 갈등은 당의 신주류로 부상 중인 친명계와 당내 기득권을 사수하려는 비명계의 충돌로 이어질 조짐도 보이고 있다. 이재명 측의 부인에도 당 내에선 “이 고문이 ‘서울 송영길, 경기 김동연’ 카드를 직접 정리했다”는 등의 ‘막후 역할설’이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친문그룹에선 “지방선거 공천에 관여해 결국 당을 장악하려는 의도”(3선 의원)라는 말까지 나온다. 이 고문의 8월 전당대회 도전설도 이 같은 의구심이 가라앉지 않는 배경이다.
이낙연 측 서울권 초선 의원은 “청와대 용산 이전 논란 등을 거치면서 인사청문 국면에서 잘 싸우면 지선도 해볼 만할 수도 있다는 인식 때문에 아직 의원들이 암묵적으로 대선 패배 책임 공방을 자제하는 분위기”라며 “이 고문의 막후 개입설 등이 더 부각되면 당내 갈등이 조기에 표면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실은 명색 집권당 민주당이 서울시장 후보조차 제대로 못 내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되고 말았다.
[ 경기 ]
민주당 후보 지지 45.7%,
국힘당 후보 지지 32.6%
경기지사 후보에 김동연과 유승민이 가장 적합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어 민주당 안민석과 염태영이 각각 16.%, 15.7%를 나타냈다.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국힘당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도는 45.7%, 국힘당 후보는 32.6%로, 차이는 13.1%p다.
평소 지지하는 정당은 민주당 44.2%, 국힘당 30.8%, 국민의당 8.6%, 정의당 4.3%, 다른 인물 1.0%, 없음 9.2%, 잘 모름 2.0% 등이다.
민주당은 경기지사 후보 선출 방식을 두고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김동연이 기존 경선 룰이 불공정하다고 지적하자 당내 후보들은 “룰 변경은 특정인 봐주기” “이명박 때 유난히 잘나가던 중앙 관료”라며 일제히 반발하는 모습이다.
민주당 후보 주자들이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면서 지난 대선에서 경기도는 이재명이 윤석열을 46만 표 차로 이긴 곳으로 대선 직후 실시되는 지방선거임에서도 ‘승산 있는’ 지역으로 분류된다.
경기지사 후보군들이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는 지점은 권리당원 반영 비율이다. 민주당은 현재 권리당원 50%와 일반 국민 50%를 합산한 국민 참여 경선을 당규로 적용하고 있다. 다만 지도부 논의를 거치면 일반 국민 100% 경선 등 다른 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다.
안민석 의원은 김동연을 향해 “민주당의 주인인 당원들을 기득권이라는 식으로 언급하는 것은 민주당 당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동연이 “저처럼 바깥에서 온 사람에게는 불공정하다. 민주당부터 정치 기득권을 내리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한 것을 반박한 것이다.
기존 민주당 후보들도 룰 변경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조정식 의원은 “지금 경선 룰을 바꾸는 것은 특정인을 봐주기 위한 임의적 변경으로 원칙 위배”라고 주장했다. 또 “민주당을 위해 헌신하고 당을 가꿔온 당원들은 오히려 역차별을 받게 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당내에서는 최종 경선 방식이 확정될 때까지 진통이 상당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시민사회를 대표해 출마했던 박원순과 박영선의 단일화 경선방식도 거론되고 있지만 기존 후보들의 반발이 지속되면 현실적으로 도입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 인천 ]
인천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민주당 박남춘 현 인천시장의 지지율이 국힘당 유정복 전 인천시장보다 9.4% 포인트 앞서고 있다.
국힘당의 지지율을 보면 심재돈 12.9%, 안상수 9.6%, 이학재 5.5% 순으로 집계됐다.
7명의 여야 인천시장 후보군은 박남춘 시장, 유정복과 심재돈 등의 순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예비후보 4명중에서는 유정복이 가장 높았다.
어느 정당의 후보나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겠느냐는 물음에는 응답자의 38.1%가 민주당 후보를, 37.4%가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하겠다고 답해 백중세를 보였다. 이어 국민의당 후보 13.8%, 정의당 후보 4.6%, 무소속 후보 1.3%, 기타 정당 후보 0.9% 등 순이었다.
차기 인천시장이 해결해야 할 시급한 정책 현안으로는 응답자의 35.7%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들었다. 이어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21.6%, 경인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17.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 10.1%, 제2의료원 설치 6.3%였다.
차기 인천시장 후보의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후보 38.1%, 국민의힘 후보 37.4%로 박빙의 결과가 나왔다. 여성의 48.3%는 민주당 후보를, 29.9%는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반대로 남성의 44.9%는 국민의힘 후보를, 27.8%는 민주당 후보를 택했다.
댓글 0
일자: 2022.04.23 / 조회수: 26 가주 45지구 연방 하원직 선거에서 미쉘 박 스틸 의원(오른쪽)에 도전하는 민주당 제이 첸 후보(왼쪽) 대규모 항의 시위 베트남계 아시안들 합세 제이 첸 “영어 아닌 내용 비판한 것” 반박 23개 단체명 항의서한 전달, 일파만파 남편이 주는 정보를 그대로 읊는 것 조롱 가주 45지... |
일자: 2022.04.04 / 조회수: 322 민주당 의원들이 서울중앙지검에서 김건희씨 주가조작 진상 규명을 위한 검찰 수사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주당 ‘손해만 봐' 윤석열 해명도 거짓말 입만 열면 윤석열의 거짓말 또 거짓말들 민주당 ‘봐주기 수사 검찰, 尹 눈치 보나’ "누가 봐도 김건희 개입…尹 진실 밝혀라" ... |
일자: 2022.04.04 / 조회수: 20 대선 맞먹는 빅매치 서울, 경기, 인천 50여일 남은 지방선거, 견제냐 동력 대전, 대구, 부산도 각축 관심지역 독배인가 축배인가, 대형후보들 고민 문제는 경선 룰 적용, 배려냐 공정이냐 인물난에 내홍 커지는 민주당, 여당 맞아 중량급 호출이냐, 참신한 신인 영입 이냐 권리당원... |
일자: 2022.04.04 / 조회수: 24 <이슈 집중취재> 인문학 산책- 이념 때문에 참전한 국제여단 이야기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방위에 나선 국제의용군의 모습. 이 부대에는 미국, 영국, 스웨덴, 리투아니아, 멕시코, 인도 출신의 의용군이 참여했다. 우크라, 52개국 2만명 국제군단 참전 러, 우크라 동부에 용병 1천명 배치 파시즘, 침공 야욕, 국가초토화 인명살상 한국인도 20여명 ... |
일자: 2022.03.03 / 조회수: 20 대선 후보 이재명과 윤석열 윤석열과 안철수 후보가 3차 토론회 이후 심야 단일화 전격합의를 발표했다 최악 후보 외면에 투표율에 관심집중 청와대 말고 감옥 갈 준비해야, 공격 윤석열·안철수 심야 회동. 토론회 후 조건 없이 잠정 합의 발표, 대변수 공동 인수위원회, 조각 인사... |
일자: 2022.03.03 / 조회수: 20 한인 투표가 당선 좌우, 투표 당부 득표 2위권에 들면 11월 본선 진출 연방하원 2명, 주하원 4명 출사표 LA시장, 검사장, 한인 도전 관심 캐런 배스 선두 나머지 한자리수 후보들 한인타운 방문 줄이어 ‘지지호소’ 한인사회 달라진 위상 베스, LA폭동 원인 한인업주 탓 망언 식품상... |
일자: 2022.03.03 / 조회수: 16 “러, 진공폭탄 사용 제네바 협상 위반” 러, 핵태세 강화 “자위권 행사” 발뺌 러, 부당행위 국제적 응징 의미뿐 젤렌스키 지지율 91%로 폭등 전국민 존경 한몸에 결사 항쟁 수도 키에프 항전에 러, 침공 난항 제2도시 민간지역 포격 새 국면 금융 핵폭탄 터져, 뱅크런 러 타격 러, ... |
일자: 2022.02.07 / 조회수: 23 ‘이런 자들이 대선후보감이냐’ 국민 허탈 이어진 댓글 ‘무식한 후보’ 비웃음과 맹공 박빙 지지율, 막판 합종연횡이 결판 낼 것 3인 대장동 질타, 이재명 집중공세 윤석열, 여전한 커닝에 오답 만발 후보들 깔수록 본색 드러나, 역대 최악 핵심 한방은 서로 피해, 짜고 친 고스톱 4... |
일자: 2022.02.07 / 조회수: 20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에 집결한 러시아 탱크부대 “2차 대전 후 최악 사태 될 것” 우려 러시아 위협보다 내부 부패가 더 심각 부패지수 러시아 다음 우크라이나 122위 감정 골 깊은 원수 나라 증오가 전쟁불러 코로나, 인플레, 전쟁까지,,, 겹친 위기해법은 병력, 최신 무기로 우크라... |
일자: 2022.01.06 / 조회수: 20 <연속 대선기획취재> 역대 최악 후보들, 후보교체 되나 국힘당 선대위 해체’ 숨가빴던 막전막후 토론 거부 핑계 ‘중범죄자’ 언론 질문은? 우리공화당 후보교체론 압박, 교체가 답 거친 주둥이로는 승리 못해, 막판 몰려 검찰 자료 빼돌려 이준석 협박 성매매 존안파일 사용, 독재때 검찰 사용 수법 선 넘은 윤핵관, 끝없는 저질 정치, 비... |
일자: 2022.01.06 / 조회수: 18 <기획취재> 진압작전 건의서에 전두환이 쓴 ‘굿 아이디어’ 41년째 미궁 ‘손수레 시신’ 행방 5·18 조사위, 관련자·목격자 제보 ‘잔혹한 민간인 학살’ 만행 드러나 저격·확인 사살, 시체 머리 군홧발로 전두환을 선배 장성들 각하라 불러 발포 명령자 50% 확인 작업 끝내 5․18 진상규명조사위가 41년 동안 주인공을 알 수 없었던 이른바 ‘5․18... |
일자: 2021.12.08 / 조회수: 24 <대선 기획시리즈> 송영길의 헛발질 | 조동연 “성폭력으로 원치 않는 임신” “심각한 아동학대·폭력” 가세연 고소 지목된 차영구 전 중장은 무관 주장 강동석, 이세의 어쩌다 시대의 악마가 되었나 “녹취 하나 정도는 괜찮잖아?” 조롱 계속 민주당 “강용석 흉악한 범죄 행위로 고발 방송중, 기사마다 동냥질,후원금 타령 조동연 사퇴로 드러난 밀실주의 ‘인재... |
일자: 2021.12.08 / 조회수: 21 “역대 이런 대선판은 없었다” 유권자 실망 시궁창과 파리떼만 득시글 “찍을 사람 없다” 영입인사마다 헛발질, 파리떼 사기꾼 득시글 조여오는 수사망, 관련자들 구속 늘어나 수사 방치 맹비난, 검찰 법원 사면초가 ‘윤핵관’ 등 주위 사람들도 핵폭탄급 국민의힘 검찰 출신 13명, 선... |
일자: 2021.12.07 / 조회수: 13 <이슈 기획보도> 추 장군의 단칼 | 이재명 3번째 조국 사태 사과 왜? “내로남불 실망 책임져야” 연이어 언급 과거는 조국 편, 후보 된후 잘라내기 같은 편 추미애 단칼로 이재명 호통 추, 이, 조국 비난으로 갈라서나?? “尹, 대통령에 사과 요구, 교활, 뻔뻔” 추미애 “이재명의 조국 사과, 인간존엄 짓밟아” 이재명 대선 후보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 |
일자: 2021.11.04 / 조회수: 37 ‘이재명 당선은 정권교체’ 연일 주장 송영길의 배신, 무엇을 노린 것인가 청와대 얼라, 문빠와 선긋기 벌써 시작 레임덕 조장하는 송영길, 드러낸 야심 ‘정권재창출 대신 새 정부 창출’ 주장 마박에 검댕칠, 흑발을 백발로 위장후보 양정철, 이호철 캠프 합류에 이상기류 ‘놈놈놈’... |
일자: 2021.10.06 / 조회수: 16 점쟁이 무당도 등장시킨 추잡한 개그 대선판 쏟아지는 측근 비리악재에도 여전한 지지율 1일1망언, 추악한 행보에도 더 뭉친 지지자 野 총공세 “이재명, 유동규와 정치경제공동체” 유동규, 뇌물, 배임 혐의로 구속, 지시자 엄벌도 이 후보 자택, 도지사 사무실 압수수색을 촉구. 명... |
일자: 2021.09.06 / 조회수: 15 사퇴 기자회견장에서 두 사람은 악어 눈물을 보였다. ‘나는 임차인이다’ 의원, 대선후보 사퇴 의원 사퇴선언에도 거센 비난 후폭풍 임차인이 2채 소유에 수천평 투기꾼 고령으로 농사 지을 나이도 아니다 양이원영 의원도 제명, 수사대상 마땅 권익위의 끼워 맞추기 조사, ‘윤’ 주... |
일자: 2021.08.08 / 조회수: 28 어디서나 안하무인 쩍벌남, 조응천 의원은 대선 전에 다리부터 바로하라고 충고했다. 청문회, 국정감사의 저격수 장제원 합류 호위무사 실체, 이은재와 태극기부대원 역사관, 국가관, 정의도 없는 대선주자들 윤석열, 최재형 추천자 누구냐, 색출작업 이마 검댕칠에 김건희 긴머리,... |
일자: 2021.08.08 / 조회수: 17 윤석열·최재형에 국힘당 “당 개무시” 윤은 망언 신기록, 최, 아는 게 없어 “자격 있나” 여권, 야권 대선주자 비판 유승민 “공정·헌법정신 뜬구름 잡는 소리만” 원희룡 “대통령 자리 어떻게 생각했는지…” 홍준표 “준비 안됐다면 벼락치기 공부라도” 공약 시리즈 발표하며 정책 비교... |
일자: 2021.08.08 / 조회수: 40 <머 이런게 있노 2> 임종성 선거사무소 비용 대납 의혹 투기 의혹으로 탈당한 국회의원 필드그룹, 인테리어 공사 발주도 관여 언론의 무분별한 ‘의혹 부풀리기’ 단호 대응 경기 광주시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56·재선)이 지난 총선 당시 스포츠 전문 기업그룹 필드홀딩스(필드그룹) 소속 법인들로부터 선거사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