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송영길‘정권교체’외치는 이유, 차차기 노린 포석, 송영길 런닝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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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선은 정권교체’ 연일 주장
송영길의 배신, 무엇을 노린 것인가
청와대 얼라, 문빠와 선긋기 벌써 시작
레임덕 조장하는 송영길, 드러낸 야심
‘정권재창출 대신 새 정부 창출’ 주장
마박에 검댕칠, 흑발을 백발로 위장후보
양정철, 이호철 캠프 합류에 이상기류
‘놈놈놈’들의 대선, 범죄자들만의 대선
이,송,은 정치적 공동운명체로 주류 견제
대장동 수사 송영길 지령대로 수사, 비난
이번 대선은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다. 각 당 대선후보들이 도덕적으로 또 불법 관련 의혹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 후보들을 어쩔 수 없이 뽑아 밀어야 하는 당원들도 근심과 우려는 크다.
또 당선 이후나 낙선 이후에는 과연 어떻게 될까. 만약 대선 도중에 구속되는 후보가 나온다면,,,
각 당은 이런걸 걱정하고 있지는 않을까. 누가 이명박근혜가 감방에 갈것을 알았을까
그러나 세상일이란 어떤 일도 가능하다. 윤석열이나 이재명이 구속되지 말란 법도 없다. 청와대가 아닌 감방을 가게 될 자가 누구일까. 그들의 죄악은 그들만이 알 터이다.
범죄를 들킬지 알고 저지르는 범인은 없다. 완전범죄를 꿈꾸고 안전장치를 했다고 여기기 때문에 악의 길을 가는 것이다. 범죄 원론 같은 대목이지만, 죄악에는 그에 따르는 변명이 있는 법이다. 상대방들이 판단하듯 끔찍한 죄악으로 여기지 않는다. 그렇기에 저토록 뻔뻔한 얼굴을 쳐들고 행세하는 것이다.
감옥에 있는 이명박이 과거 BBK 논란과 ‘다스는 누구것이냐’ 의혹에 뻔뻔한 거짓말을 국민은 기억하고 있다. 진실과 거짓 속에 끝까지 살아 남을 후보는 누구일까.
대선 연속기획보도를 계속한다.
강 산 <탐사보도팀>
서로 엄청난 비리 의혹을 찾아내 범죄로 밀어붙이고, 나만이 그 죄악을 엄벌할 수 있다고 떠든다. 국민은 그걸 믿을까. 당원들은? 캠프 사람들은?
결국 국민은 속기만 하고 그들이 짜논 판에서 엑스트라가 되어야 하는가. 국민이 선택 결정하고 판을 바꿀 수는 없는 것인가.
이들이 생각하는 대로 국민은 속기만 하는 개돼지에 불과한 것인가.
안철수는 대선출마 선언을 하면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위주의 대선판에 대해 '놈놈놈 대선'이라고 혹평했다.
"국민들은 나쁜 놈, 이상한 놈, 추한 놈만 있다며 걱정이 태산"이라며 "여당 후보는 뻔뻔하게 거짓을 늘어 놓고, 야당 후보는 주술 논란과 막말 경쟁으로 국민을 절망케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금태섭은 ‘누가 되든 망하는'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대선’이라고 조소했다.
‘양쪽 다 싫다' '어차피 망했다' 냉소주의에 빠진 정치라며 현 대선 정국을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두 후보 다 싫다, 도덕, 범죄 의혹 상관 말라는 주장이 맞는 상황이냐고 따진다. 맞는 말이다.
누가 되는 한국 미래 어둡고 그런 자들만 대권 도전에 나서는 정치판이 아이러니 하다. 당연히 도덕적으로나 범죄와 무관한, 적어도 표면적으로, 정치인 대권 후보가 있지만 2021년 한국 대선판은 그렇게 흘러가지 않았다.
모든 결정은 진보 보수 진영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얼굴 돌린 3지대, 부동층, 무당파, 3부류가 결정하도록 흘러가고 있다. 따라서 후보들도 집토끼는 놔두고 산토끼 몰이에 전념하고 있는 중이다.
일부에서는 이번 대선은 세대별 투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권 후보도 세대별로 나뉘어져 20-30세대 지지층이 다르고, 50-60세대의 지지자가 다른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다.
이어 야권 역시 홍준표, 윤석열의 지지가 세대별로 지지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결론은 산토끼 3부류외에 세대별 지지가 이번 대선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돌발발언, 송영길의 ‘정권교체론’
싸가지 없는 진보, 유시민의 뒤를 이을 사람은 송영길이다.
유시민은 친노였지만 송영길, 이재명은 비주류다. 이들의 주류, 비주류간 대치는 한두번이 아니다.
이재명도 청와대 상춘재 차담에서 과거 후보경선에서 싸가지 없는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또 송영길은 당 대표로써 대선후보 경선에 중립을 엄격하게 지켜야 할 위치에서 편파적 지원을 했다는 비난이 봇물을 이뤘다. 이어 후보가 결정되자마자 일성(一聲)으로 이재명의 정권교체를 외쳤다. 왜?
‘이재명이 당선되는 것도 정권교체’라는 발언에 대해서 “김대중 대통령을 계승했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또 새로운 변화였다. 그런 것처럼 이 후보가 청출어람이란 표현을 썼는데 그렇게 새로운 변화를 이뤄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노선과 장점을 계승해 나가되 부족한 점을 보완 발전해 나가겠다는 취지”라며 “우리 국민들은 다 새로운 거 바라지 단순 복제하는 건 바라지 않는다”는 변명을 덧붙였다.
‘이재명 당선은 정권교체’ 발언이 연일 후렴이 많아지자 나온 변명거리지만 친문 청와대 얼라들은 성토를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문 대통령 '복심'으로 불리는 윤건영 의원은 이재명 당선은 '정권교체'라는 송영길의 발언에 대해 "분명한 건 정권교체냐 정권계승이냐 재창출이냐라는 문제는 엄연히 다른 문제"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윤 의원은 "다소 해석의 결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개선과 혁신의 관점에서 이야기했을 걸로 이해하고 싶다"면서도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윤 의원의 발언은 대표적 친 이재명계인 송영길의 발언이 향후 대선과정에 문 대통령과의 '차별화'를 본격화하기 위해 시동을 건 게 아니냐는 의구심과 함께 미묘한 파장을 낳고 있다.
심지어 친문계인 김종민 의원은 “이재명이 되면 문재인 정부를 혼내줄 수 있다는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송영길의 발언은 민주당 정부의 실패를 자인하는 셈이라는 점에서 야권의 공격 빌미와 자책을 인정한 것이어서 파문은 커졌다.
이재명이 대선후보로 확정된 직후 문 대통령과의 회동이 16일만에 이루어진 것도 친문과의 대립 때문이라는 추정도 나왔다.
바짝 엎드린 이재명, 쓸어담기중
정가에서는 송영길을 비롯 이재명 측이 문 정부와 '차별화'를 시도하려 한 것에 큰 착오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는 현재 문 대통령 지지율이 민주당이나 이재명보다 높고, 역대 정권 말기 최고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에 자충수라는 지적이다. 무엇보다 문 대통령의 지지 없이는 당선이 불가능한 처지이기 때문이다.
윤석열, 홍준표에 뒤지는 상황에서 이재명은 피아를 가리지 않고 바구니에 쓸어 담는 중이다.
또 이재명은 '대장동 사태'에 발목이 잡혀 있는 만큼 너무 빨리 쉽게 속내를 드러낸 것 아니냐는 반응들이다. 대선 가도에 큰 패착이 될 것이란 관측이다.
송영길과 달리 이재명은 문 정부에 바짝 엎드린 자세를 보이고 있다.
늦게나마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난 이재명은 “대통령님의 시정연설을 보니 제가 하고 싶은 얘기가 다 들어 있어서 너무 공감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2017년 민주당 대선경선을 언급하며 “제가 모질게 한 부분에 대해 사과한다”고 했다. 당시 문재인 후보를 거칠게 몰아붙이면서 깊은 감정의 골이 생긴 강성 친문 지지층을 끌어안기 위해 몸을 한껏 낮춘 것이다.
이재명이 노무현•문재인정부 계승론을 강조하고 있는 것은 송영길의 ‘이재명정부 정권교체론’과 대치되는 대목이다. 치고 달래기의 해묵은 수법이라는 비난도 나왔다
송영길 연일 정권교체론 주장
송영길은 자신의 '이재명 정권교체론'에 대해 "국민은 새로운 걸 바라지 단순 복제하는 걸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중 대통령을 계승했지만, 노무현 대통령도 새로운 변화였다. 문재인 정부를 계승하되 부족한 점 보완 발전시키겠단 취지"라고 밝혔다.
논란 이후에도 송영길은 “실제로 이재명정부는 새로운 정권을 창출하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같은 경우는 미흡한 점이 많았다. 소득주도성장도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논란 같은 게 있었다. 이런 미흡한 점들을 잘 보완시켜서 발전해 나가겠다”고 실패 정권으로 치부했다. 이어 “이명박 때 박근혜 정권이 들어선 것도 정권교체라고 했다”고도 항변했다.
또 야권 등에서 요구하는 '대장동 특검'을 두고는 "수사 중이고, 국민들이 그만 보고 싶어 할 정도로 국감을 통해서 했다"고 야권 공격을 차단했다. 이재명이 직접 특검을 수용할 경우엔 어떡할 것인지의 질문에도 "구조상으로 특검이 불가능하다"고 잘라 말했다.
또 '새로운 물결' 창당을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에 대해 "큰 흐름에서 같이 갈 수 있는 분이라고 본다"며 "공약 차원에서 공동으로 해나갈 수 있다고 본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숟가락을 올렸다.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자랑스러웠다면 여당은 문재인 정부의 계승을 이야기할 것”이라며 “그들이 문재인 정부를 실패로 규정하고 차별화를 시도하겠다는 이야기”라고 평가했다. 진중권은 “이제는 송영길마저 정권교체를 외친다”며 “내친 김에 사과도 하시죠”라고 비꼬았다.
송영길의 발언에 호재를 만난 꼴통보수들이 물어뜯기가 시작된 것이다.
돼지가 먹던 밥통을 뒤집는 것과 같다. 5선에 인천시장 당선의 송영길 경력이 자신이 잘난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나서인가. 민주당이 아니었다면 가능한 당선이겠는가. 먹던 샘에 침을 뱉어서는 안 된다.
지금의 문재인 정권은 곧 민주당 정권이다. 그리고 이재명은 민주당이 내세운 차기 대통령 후보다. 이재명의 당선은 당연히 문재인 정권의 계승이자 민주당 정권의 집권연장이 될 것이다. 민주당의 ‘상왕’ 역할을 하고 있는 이해찬이 천명한 ‘20년 집권, 100년 정당, 정권 재창출’을 향한 분수령이기도 하다. 이처럼 명확한 진실을 모를 리 없는 송영길이 뜬금없는 소리를 연일 퍼뜨리며 나선 배경은 무엇일까
이,송,은 정치적 공동운명체
이낙연이 승복 선언을 유보, 당이 경선 후유증에 시달리자 다음날 송영길은 이재명 후보의 확정을 공식선언하며 논란 잠재우기에 나섰다. 비록 불발되긴 했지만 친정하게 이재명에게 직접 지사직 사퇴를 공개요청하며 '국감 전 사퇴'의 출구를 열어주기도 했다.
당내에서는 송 대표가 이재명의 '러닝메이트'로 나서려는 것 아니냐는 농담도 나온다. 이재명 캠프에서는 송 대표의 '이재명 정권교체론'이 친문 지지층 자극에 경계하고 있다.
또 연장선 상에서 송영길의 거침없는 행보로 이재명에게 집중돼야 할 조명이 분산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주연과 조연이 바뀐 양상을 경계하고 있다.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되 적절한 역할론에 대해 고민해 달라는 주문이다.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심송심'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던 송영길은 이재명과 정치적 공동운명체로 묶여있는 상황으로 평가된다.
한 당 관계자는 "역대 대선에서 당 대표와 후보가 갈등하는 상황에서 이긴 경우는 없다"고 강조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정권교체를 바라는 민심은 65%를 넘었다. 국민 다수는 민주당에 더 이상 국가 통치권을 맡길 수 없다는 생각인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엉뚱하게 뺨은 한강에서 맞고 정권교체를 들먹이며 문재인과 민주당 선 긋기에 나선 것은 당 내부나 청와대와 적대감도 불사하는 무리수인 것이다.
과연 송영길의 의도대로 현 정권의 계승자로 내세우기보다, 현 정권과의 차별화를 통해 조금이라도 표를 더 얻겠다는 전략이 먹힐지 두고 볼 일이다.
먼저, 송영길은 집토끼 단속을 위한 묘책이라도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 집토끼 산토끼 둘다 놓치기 전에 말이다. 일부에서는 벌써 레임덕에 문재인 토사구팽까지 거론하고 나섰다. 또 송영길, 이재명이 차기 정권에서 문재인을 보호하겠는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이재명이 당선되든 야권에서 당선되든 문재인 지키기가 어찌 될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전직 대통령 죽이기는 과오가 있든 없든 간에 노무현 수사에서 보듯이 망신주기 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송영길은 단지 산토끼를 잡기 위한 발언이었을까.
대선 경선 전에는 ‘문재인에 이은 민주정부 재창출을 반드시 이루겠다’던 기조와는 사뭇 온도차가 있는 행보다. 일부에서는 막상 이재명이 경선에서 승리하고 보니 마음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드디어 속내가 드러나고 말았다는 비난이다. 물 들어올 때 배 띄우는 심사인지, 말 보니 달리고 싶은 심정인지 모를 일이다.
차차기 노린 포석, 런닝메이트?
송영길의 숨겨진 의도에 대해 한 정치평론가는 “차차기를 바라보는 송영길을 잘 주시해야 한다. 문재인, 이재명을 떠나 자신을 위한 길을 가는 중이다. 이번 기회에 친노, 친문 세력을 사전 차단하고 그간 당한 분풀이를 겸한 행보로 봐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정철 등 내 외부 친문 세력들이 들어와 역할을 하기 전에 나름 세력 확보라는 분석이다.
송영길은 실제 이재명 캠프의 총 조종자라 나서며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 당정청 차단을 위해 매주 일요일 밤 열리던 고위 당정청 회의도 벌써 열지 않기로 했다.
이 지사도 대선 경선 국면에서 친문(親文)의 집중 견제를 피하고 당 지도부의 지원을 받기 위해 송 대표의 도움이 필요하다. 내년 대선 때까지 두 사람 간에 암묵적으로 ‘이․송 연대’가 이뤄질 수 있다는 얘기다.
이 지사는 당대표 경선 과정에서 송 대표와 자주 연락을 취하며 당내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송 대표는 당권 주자 가운데 친문이나 계파 색채가 가장 옅은 인물이고, 이 지사는 그동안 친문에게 집중적인 견제를 받아왔다. 사적인 인연은 없었지만 두 사람의 정치적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다는 얘기다.
이에 친문이나 당내에서는 배신의 그림자가 보인다는 평이다. 한 당직자는 “송영길이 5선에 인천시장 역임이 자신이 똑똑해서가 아니라 민주당 지원이 80%는 될 것인데 토사구팽, 레임덕, 배신자 소리가 나오는 것은 정치인 생명을 재촉하는 꼴”이라고 일갈했다. “백보 양보해서 표를 얻기 위해서라지만 내부 표부터 잃지 않도록 사전단속부터 하라”며 비난했디.
40년 권리당원 정모씨는 “주위에 이미 변한 사람도 많지만, 나도 맘 같아서는 탈당이라도 해야 할지, 그렇다고 야당을 찍을 수도 없고 당 하는 꼴을 보면 한탄스러울 뿐이다 상층부 몇 명이 진흙탕으로 몰고 가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분통 터질 것은 문 정부를 실패한 정부로 간주하고 나가는데 진보 민주의 원초적 뿌리를 스스로 부정하고 배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계파가 다른 비주류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는 변명이지만 김대중에 이은 노무현 역시 비주류였지만 그런 당돌한 발언은 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이,송 두 사람의 브로맨스
이재명은 최대한 빨리 경선을 치러 대선후보로 확정되길 바라고 있을 때, 홍영표 의원 등 친문 후보들은 대선후보들이 합의하면 대선경선을 연말까지 미룰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송 대표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며 경선 연기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러시아 백신 도입, 종부세, 문자폭탄, 이승만 기여 등 건건이 두 사람은 암묵적 공조체제로 뭉쳤다.
송영길의 대표 취임 일성도 맥락을 같이 한다. 일성으로 “언행일치 민주당을 만들겠다. 회초리를 내린 민심을 잘 수용해 변화하겠다”고 했다. 그 동안 문 정부와 여권이 보여준 불공정하고 파렴치한 내로남불 행태를 고치겠다는 것이다. 또 “당이 정책의 중심이 되어 국민의 목소리가 당과 청와대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 동안은 여당이 청와대에 일방적으로 끌려 다녔지만 앞으로는 그 주도권을 가져오겠다는 뜻이다.
송영길이 진짜 당을 바꾸는 힘을 가지려면 이재명 같은 강력한 우군이 필요했다. 당내 경선 지지율 35%만으론 어림도 없다. 이재명과 손을 잡으면 그를 지지하는 수도권과 호남 의원들을 등에 업을 수 있다. 송영길 입장에선 대선까지 안정적으로 당을 이끌면서 청와대나 친문 진영에서 할 말을 할 수 있는 기반이 생기는 것이다.
한편, 이재명도 당내 우군이 많지 않다. 지금 민주당은 현역의 3분의 2 가량이 친문이다. 친문이 언제든 이재명의 행보에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친문 일색인 당에서 송영길과 함께 ‘친이재명’의 교두보를 결집하고 당내 영향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것이다.
국민의힘 “공수처, 송영길 지령대로 수사”
공수처가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손준성 검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국민의힘은 “여당 대표 지령대로 딱 맞춰 수사하고 있었던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들은 “송 대표의 발언과 실제 수사 진행과정을 보고서도, 송영길이 영장을 사주하고 정치공작을 지시하지 않았다고 발뺌할 수 있느냐”며 “권력기관을 동원해 야권의 가장 경쟁력 있는 윤석열 을 칠 궁리만 하고 있었다는 말이냐”고 말했다.
또 송 대표가 ‘대선 끝나기 전 빨리 결론을 내줘야 한다’고 압박하자 공수처는 다음 날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해 놀아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동고 후배인 김오수 검찰총장을 향해 ‘정치공작용 영장청구’를 한 공수처 검사와 공수처장․차장에 대해 즉시 수사하고, ‘영장 사주 배후’ 정황이 드러난 송영길에 대해서도 즉시 소환조사하라고 촉구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이 청와대 상춘재에서 뒤늦게 만났다.
양정철,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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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된 글을 소개한다.
내가 송영길이라면
국민은 5년 후회하고, 민주당원은 20년 후회한다. 대선이 끝나고 나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이재명이 당선돼도 그렇고, 낙선돼도 그렇다. 그가 나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섭섭해할 수도 있다. 아니, 분명 섭섭해할 것이다. 내가 그를 반가이 맞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 당의 중진들 거의 모두 그렇다. 심지어는 이재명의 캠프에 있는 중진들도 그와 사진 찍기를 달가워하지 않는다. 최근 뉴스에 그와 파란당 사람들이 같이 찍힌 사진이 별로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낙연도 잠깐 고문하는 척만 하다가 도무지 당에 나오지 않는다. 하기야 고문이라는 직책이 그냥 나왔겠나? 고문관을 줄인 말이잖아.
이런 상황을 보면 이재명이 불쌍하다고 해야 하나, 민주당 의원들이 불쌍하다고 해야 하나? 다른 때 같으면 이재명 가는 곳마다 같이 사진 찍으려고 당의 중진들이 옆에 가득할 텐데 지금은 어디 가나 이재명 혼자 덩그러니 있다. 그래봐야 멋모르는 아이들만 옆에 서 있다. 어쩌면 이재명과 같이 있는 사진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불쌍한 이재명~
누구라도 도와주면 힘이 되겠지만, 아무도 선뜻 나서지 않는다. 나보고 나서라고? 그러고는 싶지만, 왠지 마음이 내키지 않아서….
그런데 더 불안한 것은 자꾸만 새로운 사람이 나타난다는 점이다. 그런 사람들은 둘 중의 하나이다. 이재명이 당선되는 것을 정말 싫어하거나, 정말 무서워하는 사람들이다. 싫어하는 사람은 인간적인 배신감 때문일 것이고,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그가 권력을 가졌을 때 당하게 될 어떤 일이 벌어질까 봐 두려워하는 사람들이겠지. 그런 사람들이 앞으로 더 나올 것이 분명하다. 그럼 사정은 점점 더 나빠지겠지.
어쨌든 지금으로서는 파란당 사람들이 힘을 합쳐야 하는데, 도무지 가까이 다가가지를 않는다. 이낙연도 이낙연이지만, 당의 중진들도, 나도 내 생각이 있다. 그래서 그의 행사에 참여하게 되질 않는다.
요즘은 언론도 도와주지 않는다. 심지어 오마이뉴스, 한겨레, 프레시안 같은 전통적이 진보 매체도 이재명 사진이 잘 올라오지 않는다. KBS나 MBC도 슬슬 몸을 사리는 것 같다. 명색이 대선후보인데 그를 주어로 한 기사가 없다. 일단 없거나 ‘화천대유’ 또는 윤석렬. 홍준표의 스파링 파트너로만 관련 기사나 뜬다.
내가 생각해도 한심하다. 문재인이 말아먹은 5년에 이재명이 민주당을 아주 확실하게 말아먹을 것 같다. 누가 20년 장기 집권 대망론을 말했는데, 앞으로 20년은 대 폭망일 가능성이 점점 커진다.
자 그럼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나?
일단 선거를 잘 치러야 한다. 내부 단결이 먼저인데 이건 물을 건너갔다. 그럼 일단 반목이라도 줄이자. 어떻게? 없는 듯이, 때로는 형식적 도움을 주면서 가만히 있는 거다. 그리고 선거 끝나기만 기다리자. 그리고 당 대표로서 책임을 지고, 또는 기쁘게 맡은 바 할 일을 다 했으니 이만 물러나겠다고 하자. 그러면 누군가 나서겠지.
그래도 나도 양심은 있으니, 20년을 10년 정도로 줄이는 방안을 만들어 놓는 게 좋겠다.
그걸 맡아서 할 사람은 오로지 한 사람! 누구?
홍재화 필맥스 대표 / 무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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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2.02.07 / 조회수: 20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에 집결한 러시아 탱크부대 “2차 대전 후 최악 사태 될 것” 우려 러시아 위협보다 내부 부패가 더 심각 부패지수 러시아 다음 우크라이나 122위 감정 골 깊은 원수 나라 증오가 전쟁불러 코로나, 인플레, 전쟁까지,,, 겹친 위기해법은 병력, 최신 무기로 우크라... |
일자: 2022.01.06 / 조회수: 19 <연속 대선기획취재> 역대 최악 후보들, 후보교체 되나 국힘당 선대위 해체’ 숨가빴던 막전막후 토론 거부 핑계 ‘중범죄자’ 언론 질문은? 우리공화당 후보교체론 압박, 교체가 답 거친 주둥이로는 승리 못해, 막판 몰려 검찰 자료 빼돌려 이준석 협박 성매매 존안파일 사용, 독재때 검찰 사용 수법 선 넘은 윤핵관, 끝없는 저질 정치, 비... |
일자: 2022.01.06 / 조회수: 18 <기획취재> 진압작전 건의서에 전두환이 쓴 ‘굿 아이디어’ 41년째 미궁 ‘손수레 시신’ 행방 5·18 조사위, 관련자·목격자 제보 ‘잔혹한 민간인 학살’ 만행 드러나 저격·확인 사살, 시체 머리 군홧발로 전두환을 선배 장성들 각하라 불러 발포 명령자 50% 확인 작업 끝내 5․18 진상규명조사위가 41년 동안 주인공을 알 수 없었던 이른바 ‘5․18... |
일자: 2021.12.08 / 조회수: 23 <대선 기획시리즈> 송영길의 헛발질 | 조동연 “성폭력으로 원치 않는 임신” “심각한 아동학대·폭력” 가세연 고소 지목된 차영구 전 중장은 무관 주장 강동석, 이세의 어쩌다 시대의 악마가 되었나 “녹취 하나 정도는 괜찮잖아?” 조롱 계속 민주당 “강용석 흉악한 범죄 행위로 고발 방송중, 기사마다 동냥질,후원금 타령 조동연 사퇴로 드러난 밀실주의 ‘인재... |
일자: 2021.12.08 / 조회수: 21 “역대 이런 대선판은 없었다” 유권자 실망 시궁창과 파리떼만 득시글 “찍을 사람 없다” 영입인사마다 헛발질, 파리떼 사기꾼 득시글 조여오는 수사망, 관련자들 구속 늘어나 수사 방치 맹비난, 검찰 법원 사면초가 ‘윤핵관’ 등 주위 사람들도 핵폭탄급 국민의힘 검찰 출신 13명, 선... |
일자: 2021.12.07 / 조회수: 12 <이슈 기획보도> 추 장군의 단칼 | 이재명 3번째 조국 사태 사과 왜? “내로남불 실망 책임져야” 연이어 언급 과거는 조국 편, 후보 된후 잘라내기 같은 편 추미애 단칼로 이재명 호통 추, 이, 조국 비난으로 갈라서나?? “尹, 대통령에 사과 요구, 교활, 뻔뻔” 추미애 “이재명의 조국 사과, 인간존엄 짓밟아” 이재명 대선 후보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 |
일자: 2021.11.04 / 조회수: 37 ‘이재명 당선은 정권교체’ 연일 주장 송영길의 배신, 무엇을 노린 것인가 청와대 얼라, 문빠와 선긋기 벌써 시작 레임덕 조장하는 송영길, 드러낸 야심 ‘정권재창출 대신 새 정부 창출’ 주장 마박에 검댕칠, 흑발을 백발로 위장후보 양정철, 이호철 캠프 합류에 이상기류 ‘놈놈놈’... |
일자: 2021.10.06 / 조회수: 16 점쟁이 무당도 등장시킨 추잡한 개그 대선판 쏟아지는 측근 비리악재에도 여전한 지지율 1일1망언, 추악한 행보에도 더 뭉친 지지자 野 총공세 “이재명, 유동규와 정치경제공동체” 유동규, 뇌물, 배임 혐의로 구속, 지시자 엄벌도 이 후보 자택, 도지사 사무실 압수수색을 촉구. 명... |
일자: 2021.09.06 / 조회수: 15 사퇴 기자회견장에서 두 사람은 악어 눈물을 보였다. ‘나는 임차인이다’ 의원, 대선후보 사퇴 의원 사퇴선언에도 거센 비난 후폭풍 임차인이 2채 소유에 수천평 투기꾼 고령으로 농사 지을 나이도 아니다 양이원영 의원도 제명, 수사대상 마땅 권익위의 끼워 맞추기 조사, ‘윤’ 주... |
일자: 2021.08.08 / 조회수: 28 어디서나 안하무인 쩍벌남, 조응천 의원은 대선 전에 다리부터 바로하라고 충고했다. 청문회, 국정감사의 저격수 장제원 합류 호위무사 실체, 이은재와 태극기부대원 역사관, 국가관, 정의도 없는 대선주자들 윤석열, 최재형 추천자 누구냐, 색출작업 이마 검댕칠에 김건희 긴머리,... |
일자: 2021.08.08 / 조회수: 17 윤석열·최재형에 국힘당 “당 개무시” 윤은 망언 신기록, 최, 아는 게 없어 “자격 있나” 여권, 야권 대선주자 비판 유승민 “공정·헌법정신 뜬구름 잡는 소리만” 원희룡 “대통령 자리 어떻게 생각했는지…” 홍준표 “준비 안됐다면 벼락치기 공부라도” 공약 시리즈 발표하며 정책 비교... |
일자: 2021.08.08 / 조회수: 39 <머 이런게 있노 2> 임종성 선거사무소 비용 대납 의혹 투기 의혹으로 탈당한 국회의원 필드그룹, 인테리어 공사 발주도 관여 언론의 무분별한 ‘의혹 부풀리기’ 단호 대응 경기 광주시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56·재선)이 지난 총선 당시 스포츠 전문 기업그룹 필드홀딩스(필드그룹) 소속 법인들로부터 선거사무... |
일자: 2021.08.08 / 조회수: 37 <머 이런게 있노 1> 부동산 4채 보유 김현아 “SH사장 후보 사퇴” 내로남불 극치, ‘시대적 특혜’ 주장에 비난 폭발 오세훈 시장 “이른 시일 내 새 후보 추천” 기회 이용해 부동산 투기꾼이 SH사장이라니 극혐 “4채 중 2채 매각” 뒤늦은 진화에도 논란 확산 다주택 논란’ 김현아 SH 사장 후보자 자진 사퇴 다주택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김현아 서울... |
일자: 2021.07.17 / 조회수: 35 마박에 검댕칠 한 윤석열, 앙드레 김 이후 처움, 공직자도 처음.아무나 못한 검댕칠, 김건희 긴 한가닥 머리카락과 일치, 이래서 부창부수 박근혜 여자 칠푼이, 남자 칠푼이 윤석열 아무나 못한 검댕칠, 김건희 머리카락과 일치 공직자는 처음, 부창부수 ‘아무 생각 없다’ 수준 이... |
일자: 2021.07.17 / 조회수: 25 김재윤 전 의원 3선을 지냈던 김재윤(57) 전 국회의원이 29일 서울 서초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초경찰서는 이날 낮 12시55분 김 전 의원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15층짜리 건물 아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 전 의원 주검을 발견한 행인 신고로 현장에 출동... |
일자: 2021.06.15 / 조회수: 22 <1인치 정치행간 읽기> 납작 엎드린 국회의원들, 송영길의 시간, 별의 순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국민의힘, 박덕흠 탈당 후 배째라 식 국민의힘, 누가 떨고 있나, 몇명일까? ‘12명 퇴출’로 간만에 정국 주도권 탈환 모습 임종성 “탈당 후, 진실 밝히고 돌아올 것” 일사불란함 속 남아있는 불안감 이재명 “읍참마속 송영길에 경의” 이낙연•정세균 “신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