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정치 신인' 한동훈의 첫 과제 ‘김건희’ 전두환=노태우 윤석열=한동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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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하고 설쳐대고 깝죽대고 잔머리꾼
산넘어 산, 당정, 고참선배 처리에 고심
친윤, 찐윤, 처리 초유 관심, 반발 쿠데타
“윤가 꼬붕” 건희 치마폭 못 벗어나 비아냥
장점, 미래권력, 청년지지, 최후카드,
군사쿠데타 VS 검찰쿠데타, 결말은?
“깐족이' 한동훈, 중도하차할 것" 전망
“전두환, 노태우 비극 결말 기다린다”
검사비리온상 ‘진형구’ 장인 비리 집안
조작수사 대가=조선제일검, 코미디
총선 정국 양상 바꿔, 여,야 긴장속
양날의 검 한동훈, 패착 원인될수도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에서 참패할 것’이라는 내용의 여당 자체 판세 보고서가 12월 8일 공개되면서 기류가 급격히 변하기 시작했다. 윤석열 정권에 대해 우호적이었던 조중동마저 일제히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경고를 쏟아냈다.
이번 총선은 윤석열 집권 2년이 끝나는 시점에 실시되기 때문에 ‘중간평가’의 성격이 강하다. 사실 중간선거는 ‘여당의 무덤’으로 불려왔다. 매번 중간평가에서 패배했기에 나온 말이다. <표1 참조>
결국 윤의 방향 궤도가 수정되고 있다는 말도 나왔다.
국힘에 충격파를 준 내부 총선 판세 자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수도권 49개 지역구 중 6개에서만 우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우세인 지역구는 강남갑·을·병, 서초갑·을, 송파을 등 6곳뿐이었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은 서울에서 강남갑·을·병, 서초갑·을, 송파갑·을, 용산 등 8석을 확보했는데 내년 총선에서는 더 적은 의석을 확보할 전망이라는 것이다.
총선 정국, 한동훈 등장 이후를 점검한다.
장 산 <탐사보도팀>
국힘은 충격에 빠졌다. 강서 패배 이후 마지막 카드는 한동훈이었다.
친윤 장제원, 김기현 대표도 찍어내는 과정에서 윤의 말을 듣지 않아 마침내 격노했다는 후문도 나왔다. 한편에서는 검찰 캐비닛을 막 까려는 순간 두 사람은 벼랑 끝에 선 심정으로 항복했고 쫓겨났다는 것이다.
당연 그 지역구는 검새놈들이 차지할 것이 분명하다.
장제원의 추잡하고 비참한 장면은 최후 응전으로 92대 관광버스를 동원해 여원산악회 4200명을 이끌고 시위했지만 캐비닛 때문에 한방에 작살났다.
집안에서 운영중인 부산의 동서대학교 비리 관련이라는 말이 나돌았다.
70년대 부친 장성만이 설립한 실업학교를 박정희, 전두환 정권에 기생해 동서대학교로 키웠다.
김장연대, 친윤이라 깝치던 자들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면서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윤석열과 김건희”라며 한탄했다.
대선 때 피흘린 개국공신들이 토사구팽, 배신의 정치 희생양으로 물러난 바로 그 ‘양지 지역구’를 물려받는다는 점에서 특혜논란이 일고 있다.
친윤이 가고 찐윤으로 세대교체가 진행되고 있다.
한동훈, 원희룡처럼 대중적 인지도가 있는 사람은 ‘찐윤’으로 불리지 않는다.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처럼 국회의원 전력이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여의도에 새로 진입하려는 정치 신인들을 일컫는다.
부산 수영출마가 거론되는 주진우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이 좋은 사례다. 이밖에도 강명구 국정기획비서관, 김보현 부속실 행정관, 김성용 행정관, 김인규 전 행정관이 찐윤으로 꼽힌다.
박근혜 시절 한나라당에서 ‘친박’들이 쫓겨나가고 그 자리를 ‘진박’들이 물려받는 기행적 공천 끝에 총선에서 패배했던 사례와 닮았다. 그래 이번 총선도 수도권 6석뿐이라는 진단이 나오는 것이다.
현재 국힘당은 배신의 정치판이다. 윤 재임 1년7개월 동안 국힘 수뇌부는 성한 사람이 없다.
당 대표 두 명이 날라가고 이준석과 김기현은 비정하게 쫓아냈다.
사실 윤은 김기현 옹립을 위해 이준석과 나경원도 팽개쳤다. 특히 나경원은 김건희가 서울대 출신 미모 여성을 싫어해 멀어졌다는 후문이 널리 퍼졌다.
심지어 이준석 체제를 무너뜨릴 때 실컷 이용한 주호영,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도 불출마 압박을 받고 있다. 장제원이 당하듯 곧 현실이 될 것이 뻔하다. 미운털 박힌 나경원 역시 친정에서 사학을 운영 중이다. 이 때문에 나경원이 멱살을 잡혔다는 정치권 풍문이다.
조중동과 건희의 한판승부
조중동과의 전쟁은 그런 일탈과 불법적 행위들의 결과물이다.
김건희와 조중동의 전쟁은 배신 정치의 관점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이번 전쟁은 대한민국 보수 세력에서 조중동이 차지하는 막대한 지분의 세력권이고, 정치권력은 고작 4~5년으로 유한하지만 언론 사주는 영원한 권력을 내세우고 있다.
김건희가 무오류의 존재로 가식을 떨지만 유한한 정치권력과 비교할 수 없다.
디올 백을 받은 사실만은 명백 하지만 김건희가 양보하지 않고 버티면 정부 여당의 혼란은 극심해질 것이다. 총선 패배가 가시화되면 윤이 직접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야만 한다. 다 죽기 싫으면.
이번 전쟁이 여론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김건희가 불리한 싸움으로 보인다.
사건 초기 윤과 국힘은 함정취재니 선물창고 보관 중이니 반격과 해명을 내놓았지만 잠시였다. 여론은 더 악화되었다. 그래 어떤 언급도 하지 말란 지시가 내려왔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총선은 코 앞에 다가와 있고, 여권이 할 일은 태산이다. 김건희와 조중동의 권력욕을 고려하면 양쪽의 양보와 타협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 전쟁이 단시간에 격화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외곽을 때리는 간접적인 포격을 넘어 상대 진영을 겨냥하는 직접적인 타격전으로 비화할 수 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명품 백을 받은 김건희와 ‘꼬리 자르기’에 나선 조중동의 첫 실력대결이다.
전투에서는 져도 다음 기회가 있지만 전쟁에 지면 모든 것을 잃는다. 양쪽 다 물러설 수 없는, 절체절명의 벼랑 끝 승부다.
더구나 김건희와 조중동은 서로에 대한 효율적이고 강력한 공격수단을 보유하고 있다.
조중동은 권력을 만들 수 있고, 움직일 수 있으며, 하는 게 맘에 안 들면 재창출을 수단을 강구했다. 지금껏.
사실 ‘김건희 리스크’는 국정난맥 못지 않게 총선과 보수의 진로에 악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보수는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총선참패를 피할 수 없고, 이는 윤 정권의 레임덕을 넘어 조기 식물 정권화가 될것으로 판단된다.
박근혜 탄핵 때 보수는 궤멸했다. 모든 특권과 특혜가 허공으로 사라졌다. 당시 조중동은 국정 주도는커녕 박근혜의 배후, 공범 취급을 받았다.
김건희 블랙홀
조중동이 말하면 보수 권력은 따랐고 조중동은 다시 확대재생산하고 키웠다.
그런데 이번에는 양상이 다르다. 보수 권력이 조중동의 권고를 수용하지 않고 있다. 쉽게 인정하지 않고 그럴 수 없는 상황이다. 조중동의 공세는 지면에서 종편방송으로 확대될 공산이 크다.
김건희가 윤의 권유마저 거부하면 부부간의 충돌이 불가피해진다
해외순방에서 김건희가 여왕처럼 행동하고 공개 석상에서조차 윤을 다그치는 광경이 목격되는 것만 봐도 두 사람의 상하 관계가 짐작 가능하다.
그래 등장한 해법이 ‘사저유폐’ 아크로비스타 아파트로 돌려 보낸다는 시나리오도 나왔다. 폐비 김건희 신세가 머지 않았다. 이어 사약을 받을지 다시 궁으로 돌아가게 될지는 총선 결과만이 답이다.
그러나 총선 패배와 정권의 식물화, 보수 궤멸을 초래하는 사안을 놓고도 윤이 김건희에게 제압하지 못할지 지켜볼 일이다.
조중동의 목표는 분명하다.
잘못을 인정하고 영부인의 지위도 내려놓고 대중의 시야에서 사라져 자숙하라는 것이다. 조중동의 공세는 칼럼과 사설, 외부기고 등 각종 수단을 동원해 이뤄지고 있다.
김건희는 “웃기고 있네”로 맞서면서 네덜란드 외유를 떠났다.
한동훈은 누구
한동훈이 정치권에 신인으로 무대에 선 만큼 머리에서 발 끝까지 먼지털기 검증이 시작될 것이다.
비대위원장 발표 시부터 ‘윤석열 아바타’ ‘처가는 말종 검사 집안’ ‘김건희 호위무사’ 등의 치욕적인 내용들이 터져나왔다.
지금은 종편, 케이블과 함께 유투브 개인방송 시대다. 거기에 SNS까지 감출 정보란 없다. 그저 검찰이 칼을 휘두르며 압색과 탄압을 계속하는 방편뿐이다.
한동훈은 서울대 재학중 사시에 합격해 진골 귀족검사가 되었다. 장인이 진형구 전 고검장이어서다. 그러나 진형구는 조폐공사 노조파업 유도 사건을 기자들과 폭탄주를 마시며 털어놔 옷을 벗고 기소되었다. 이후 변호사 개법후 뉴월코프 주가조작 사건 연루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자이다.
그의 딸 진은정과 결혼헸지만 그 오빠 진동균은 검사 시절인 2015년 서울 남부지검에 재직하던 중 만취한 후배 여검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사직서를 냈다. 검찰은 깔아뭉개고 사직 처리했다.
검찰 주변에서는 아버지는 전 검사장, 매형은 잘 나가는 한동훈 검사인 ‘검찰 귀족집안’의 입김으로 봐준 것이란 말들이 나왔다.
진동균은 이후 CJ 상무로 재취업했다. 그러나 2018년 미투 운동을 촉발시킨 서지현 검사에 의해 진동균 추행이 공론화되자 검찰은 어쩔수없이 기소했다. 징역 10개월 형을 받은 진동균 전 검사는 2심에서 법정 구속됐다.
임은정 검사는 이 사건을 은폐한 검찰 간부들을 고발했지만 검찰은 모두 불기소 처리했다.
윤석열과의 인연은 2003년 SK그룹 분식회계 사건과 대선 비자금 사건이다. 이후 현대자동차 비리 사건, 2006년 론스타 외환은행 매각 사건,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수사 등을 함께 하며 윤석열의 오른팔로 불렸다.
그러나 김건희와 수백건씩 카톡을 주고 받은 ‘가신’ ‘문고리’에 불과하다고 공격하고 있다.
공천심사위원장은 누구?
이제 관심은 공천심사위원장이 누구냐에 쏠려있다. 역시 ‘검새’ 이름이 거론되지만 어쨌든 한동훈과 한판 승부가 될 것이란 관심사다. 언제나 쌈구경 보다 재미있는 것은 없다.
출범한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와 윤석열 사이의 당-정 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은 한동훈에게 총선 패배와 식물정권 추락 위기를 막을 ‘구원투수’ 구실을 기대하는 시선과, 정권출범 뒤 임기 절반도 안 된 상황에서 여권의 무게 중심이 한 지명자에게 쏠릴 것을 경계하는 시선이 교차한다.
대통령실 한 관계자는 “당이 할 일은 당이 하고, 용산이 할 일은 용산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총선 앞 한동훈과 이재명의 구도는 ‘검사 대 피의자’로 짜일 것이어서 여권의 지지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현 체제와는 다른 여야구도가 형성되면서, 총선구도를 전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권 안에서는 한동훈의 성패가 용산과의 긴장감이 돌 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특히 한동훈이 차기 주자라는 점에서 노태우, 김종필, 등 정권 2인자의 말로를 되새김하고 있다.
윤과의 관계 정리에서 불가피한 대목은 갈수록 ‘차기 권력’에 대한 대우와 두 사람의 권력이양과배신에 관심이 벌써부터 모아지고 있다.
윤으로서는 총선 승리를 위해 여당의 독립적인 공간을 내어주면서도, 나름 수직관계와 선 지키기를 계속할 것이란 전망이다.
먼저, 최대 관문은 야당의 단독 처리가 예상되는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특별검사 임명법’이 당-정 관계의 첫 시험대로 꼽힌다.
대통령실은 이미 “흠집내기 의도”라며 윤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시사했지만, 여당 비대위로서는 70%까지 치솟은 윤의 거부권 행사 반대여론을 무시하기 어렵다.
향후 당직인선과 총선공천도 당-정의 갈등 요인이 될 수 있다. 특히 공천 물갈이 과정에서 윤의 측근들이 대거 꼽힐수 있다.
반대로 윤이 대노할 정도로 차단될 경우 정권 파국과 난장판이 될것으로 긴장감도 있다.
이미 전두환을 백담사로 보낸 노태우가 뚜렷한 사례로 기억된다.
국힘당 한 중진은 “권력 이동은 무서워서 해쳐 모여식으로 쏠리면서 권력을 처내는 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쏠림이 시작되면 윤과 한 의사와는 무관하게 폭주열차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권력 이양과 레임덕을 지적하는 말이다.
1973년생, 50살인 한동훈, 다선과 최고위 중진 의원들을 과연 어떻게 휘어 잡을 수 있을까.
한동훈이 가진 최대 자산은 사실상 '미래권력'이라는 점이다. 기존의 당원과 보수층을 재결집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청년층 및 중도층과도 공감대를 이룰 것이라며 기성 정치인과 다른 참신한 언행으로 청년층과 중도층으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점이다.
한편에서는 검사 20년 활동이 전부지만 범죄인 때려 잡듯이 쉽게 청소할 것이란 평도 나왔다.
국민의힘 고위 관계자는 “곧 비대위 구성을 마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임전국위에서 비대위원을 추인하면 자동으로 기존 최고위원회는 해산한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비대위원장과 당연직인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을 포함해 15명 이내로 구성하는 만큼, 한동훈 지명자가 최대 12명을 임명할 수 있다. 당내에서는 비대위 구성부터 ‘혁신’ 기조를 보여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한 지명자가 여의도스럽지 않는 정치를 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는데 비대위원 인선에도 그런 취지가 반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깐죽이 한동훈
반면 윤석열이 대선 전 그리고 취임 이후에 떠들어 대던 말들이 지금은 새빨간 거짓말이 된 것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그러면 한동훈이 검사 시절부터 떠들어 대던 말들은 비대위원장이 되어서는 어떻게 지켜질까.
민주당은 "주가조작에 연루된 자들에 대한 법원의 유죄 판결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수사가 진행된 적이 없다"며 "이미 언론에 보도된 녹취록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통정매매에 직접 관여한 정황까지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또 "야당 대표 수사와 관련해서는 본인과 주변 인물에 대한 압수수색, 소환, 구속영장까지 청구하는 동안, 김건희 여사는 서면조사만으로 무혐의 결론을 냈다"며 "'법 앞에 예외가 없어야 하고, 국민들이 보고 느끼시기에도 그래야 한다', '수사 당사자가 쇼핑하듯 수사 기관을 선택 못한다' 그동안 한동훈이 뿌렸던 무수한 말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동훈 비대위가 '누구도 맹종한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던 말을 몸소 보여달라"며 "국민의 명령인 '김건희 특검법'부터 당장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먹는 것, 술에만 진심인 또 윤과 김건희와는 얼마나 다를까.
‘한나땡’(한동훈이 나오면 땡큐)을 외치며 안심해서는 안될 것이란 말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왜?
재벌 총수를 불러다가 술처먹었다가 국민들의 지탄을 받았다.
반면 몇몇 국힘당 의원들은 윤과 함께 밤새워 술 마신 것을 자랑하다가 혼쭐이 났다. 이번 총선에서 낙선운동 대상이라는 지탄이다.
<다음호 계속>
성탄절인 25일 정동제일교회에서 성탄 예배에 홀로 참석한 윤석열, 기도 내용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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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6.23 / 조회수: 270 방송장악 음모 신호탄, MB 이후 ‘인사망사’ 할일은 많은데 쟁투판 막판 윤핵관’ 장제원도 등판 이동관 임박 과방위 ‘시끌시끌’ 뉴라이트 추천, MBC를 전쟁터로 MB때 방송에 뉴라이트 대거 선임 5년전 이동관, MBC 장악 논란에 기자 80% "이동관 임명 반대" 아들 학폭위 안열려, 진... |
일자: 2023.06.23 / 조회수: 17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 있는 오염수 저장탱크들. 일본은 핵폐수 133만톤을 30년에 걸쳐 바다에 방류할 계획이다. ‘더 데이즈’ 원전 드라마 한국 차단 민주, '핵 폐수' 용어로 공세 높여 후쿠시마 핵폐수 불안 '소금 대란' 천일염은 품절, 올 생산량 기다려 소금대란'에 "1인당... |
일자: 2023.06.01 / 조회수: 17 군사독재, 유신독재, 검찰독재 비열한 국정, 기우는 국운 엄습 국민 개돼지 취급, 막가파 국정 윤석열 검사 시절 불법사례 검사 재직시 변호사 소개 불법 박영수와 수시 음주가무 스폰서 이용 검사장과 수사중 사주 홍석현과 술자리 윤, 가족 줄줄이 무혐의, 야권 기우제 수사 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