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타이틀 하는 일마다 패배 자초 윤석열의 헛발질 

Untitled-26.png

‘입틀막’ 뒤늦은 반성, 달라질까
경제폭망에도 사과 없어, 해결책은,,
성토장 된 국힘당 토론회장 개판
‘대통령 이미지 완전 망했다’ 자성
'대통령 부부 싫다' 국힘당 4포당
조중동 보수언론 일제히 공격
다음엔 이런 대통령 뽑지 말자 –중앙-
명품백이 총선 망쳐 –조선-
“오만한 윤, 바뀌지 못한 윤,” 
 ‘초짜가 망친 총선’ 패장 책임론 
배현진도 등 돌려, 정면공격
홍준표, 조해진도 이철규 공격

 

국민이 원하는 건 이런 작태는 분명 아닐 것이다.
권력자의 막후 지시나 지령에 의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공작과 파당, 음모가 난무하는 정치판.
이건 구시대 스탈린 시대나 제정 왕국의 몰락 직전의 역사 편린들이다.
역사는 깨우치지 않으면 어리석은 국민들은 반복의 핍박과 아픔을 겪어야만 한다.
누가 이런 자들을 용서하고 추앙하는가.
후대에 길이 남을 수치스런 시대가 지나가고 있다.
40년만에 다시 도로 호남당, 도로 영남당으로 나뉜 파랗고 빨간 동서 지도를 보며 국민들은 한탄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선택을 한 것도 국민들이다.
북유럽의 레밍이란 쥐는 한 마리가 절벽에서 떨어지면 줄지어 떨어져 죽는다. 히틀러, 스탈린 시대 열광하던 국민들이 겪은 고통은 지옥 그것이었다. 어쩌자고 인간들이 지옥행에 열광한단 말인가.
준엄한 역사나 후대를 생각한다면 오늘의 발언과 행동을 뒤돌아 봐야 할일이다.
어리석게도 진구렁에 빠졌으면 한동안 진흙 밭에서 발버둥칠 수밖에 없다. 불행한 일이다.
윤석열, 국힘당의 내일을 분석했다.
데이빗 김 <탐사보도팀>


반성 없는 윤
비난이 쏟아지자 윤석열이 한 말은 원내대표 선출에 "의심 살 일 하지 마라"였다.
대통령실이 친윤계로 통하는 이철규 의원을 물밑 지원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지만, 불개입 의사를 분명히 밝힌 것이다.
과연 이 말을 그대로 믿어줄 사람은 얼마나 될지는 의문이다. 오히려 실제 윤이 밀고 있는 자가 이이철규인 것 자인하는 것으로 판단할 자도 많을 것 같다. 그 동안 행태 분석에서.

덧붙여서 윤이 했다는 발언을 살펴보자.
윤의 경호원들의 입틀막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누구도 경고나 징계는커녕 고무적 분위기가 계속되는 상황이다.
총선 패배에 대파 다음으로 역할을 한걸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노대통령은 간담회장에서 돌발적으로 큰소리로 항의하는 사람에게 ‘5분간 시간 줄 테니 할말을 하라’고 하는 장면과 대비된다.
대통령실에서 '과잉 경호' 논란에 대해서 "행사장에서 고함지르는 사람들을 처벌하겠다고 경호처 등이 고발하는 것들이 있던데 대통령께서 전혀 화를 내거나 그래서 진행되는 게 아니다"라며 "아마 앞으로 어떤 방향 지시가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또 "'그런 일은 신중해라. 국민 정서가 있는데 나에 대한 위해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너무 업무만 가지고 보지 말아라' 그런 말씀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초청도 안한 대학 졸업식에 나타나서 정작 주인공인 졸업생을 입틀막 폭거를 자행하고 뒤늦게 하는 변명이라니,,, 가관이다. 이게 현실이고 윤의 실태이다.
달라진 모습이라면 즉각 사과하고, 경호실에 지시하고, 달라질 경호 행태를 약속해야 마땅하다.
안타깝게도 그러하지 않을 윤석열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런 윤이 아닌 것을 말이다.
윤과 김건희의 종말에 많은 예단을 칼럼에서 내 놓았지만 갈수록 힘들어 진다. 보통은 진즉 넘어섰지만 갈수록 최악 정치사의 재현이 예단되기 때문이다.

Untitled-27.png

Untitled-28.png

 

 

차기 대권주자 순위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에서 이재명 대표가 39.3%를 기록해 1위를 달리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성인 남녀 2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표는 39.3%, 뒤를 이어 한동훈 21.9%를 기록했다.
2주 전 조사보다 이 대표는 1.5%포인트 상승했고, 한동훈은 2.0%포인트 하락했다.
3위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로 8.1%를 기록했고, 뒤를 이어 이준석 5.7%, 원희룡 5%, 홍준표  4.7%, 오세훈 4.5%, 김동연 3.3%, 안철수 1.6%였다.

 

총선 패배 수습 ‘수도권 대표론’ 부상
나경원·안철수·김태호·윤상현 거론

국민의힘이 6월 말 전당대회를 열어 당 지도부를 선출한다. 차기 당대표는 4·10 총선에서 참패한 국민의힘 재건 임무를 맡게 되는 만큼 당권 주자 후보군에 관심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당원 투표 100%’로 규정된 대표 선출 룰 개정이 최대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에 힘이 실린다.
당권 주자 후보로는 ‘수도권 비윤계 중진’ 의원들이 거론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정부 심판론 바람이 불었던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대패한 만큼 보수 험지이면서 중도층이 집중 거주하는 수도권에서 당대표가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고 말했다. 
한 초선 의원은 “총선 참패의 책임을 져야 하는 친윤계에서 또다시 당대표를 맡는다면 역풍이 불 것이며 중도 확장성 측면에서도 계파색이 옅은 인사가 낫지 않겠나”라고 했다.
반면 친윤계를 중심으로 “분열된 당을 빠르게 일으키는 통합의 리더십이 중요한 것이지, 계파가 뭐 그렇게 중요한가”라는 반론도 제기된다.

 

나경원 국민밉상 과연
동작을에서 승리해 5선 고지에 오른 나경원 당선인이다. 
나 당선인 측은 “민주당의 집중 견제를 뚫고 수도권 험지에서 생환한 점, 당 주류인 친윤계를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기 당대표에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자평했다.
특히 “전국적 인지도가 있는 나 당선인이 총선 참패 책임론의 중심에 있는 친윤계와 굳이 손잡을 이유가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일각에서 흘러나온 친윤계와의 연대설에 선을 그은 것이다.
지난해 3•8 전당대회 때도 유력 당대표 후보였으나 친윤계 초선 의원들이 ‘불출마 촉구 연판장’을 돌리는 등 ‘윤심’ 압박이 거세지자 출마를 접었다.
나경원이 넘어서야 할것은, 윤과 김건희와의 불화다. 눈밖에 난 나경원이 어떻게 다시 윤심을 돌려 당대표에 오르냐는 것이다.
또다른 난제는 국민적 미운털 ‘나베’ 현상이다. 일명 ‘빠루’라는 별명 ‘국민밉상’ ‘1억 피부과 공짜진료’ ‘딸 학적논란’ 등도 넘어야 할 문제다.
한때는 윤석열과 서울법대 동창으로 가족 모임도 할 정도였지만 김건희의 눈에 나 불화가 심해졌다는 말은 평소 나경원의 심성을 드러낸다.
국민적 지지를 받기 이전에 주위부터 호응을 얻어야 할 판이다.

 

다음은 안철수 등장이다.
안 의원은 3·8 전당대회에 출마했지만 ‘윤심’을 등에 업은 김기현 의원에 패했다.

안 의원 측은 “아직 출마를 결정할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전당대회 룰 개정 등을 지켜본 뒤 결심하겠다는 의미다. 안 의원은 대외적으로 인지도는 높지만 당내 기반이 약해 현행 당원 투표 100% 규정이 유지되면 불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승민도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는 “출마를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며 “이 나라를 위해 제대로 된 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수정당이 총선 3연패를 했다. 이제는 보수가 국회에서 소수가 되는 것에 너무 익숙해진 것 아닌가”라며 “그런 점에서 굉장히 문제 의식을 갖고 있고 제가 할 일이 뭔지 고민을 하는 게 당연하다”고 설명했다.

부산·경남이 정치적 기반인 김태호 의원도 유력 주자다. 4선 김 의원은 기존 지역구(산청·함양·거창·합천)에서 ‘낙동강 벨트’ 대표 험지인 양산을로 차출돼 생환했다. 
계파색이 옅어 용산 대통령실과의 수평적 관계나 당내 통합에 기여할 적임자라는 평가가 있다. 
“격전지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편하게 선거를 치른 다른 영남 의원들과는 다르다는 인식이 있다”며 “계파색이 옅어 안정적으로 당을 이끌 수 있다”고 호평했다.

보수당 역사상 처음으로 수도권 5선에 성공한 윤상현(인천 동·미추홀을) 의원도 당권 주자로 오르내린다. 
친윤계에서는 5선의 권성동(강릉)이 전당대회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권 의원은 “이 어려운 상황을 잘 수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문자답하고 있다”며 다만 총선 참패 이후 불거진 ‘친윤계 책임론’에서 권 의원 또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지적도 있다.
또한 배현진(송파을)•조정훈(마포갑) 의원과 30대 김재섭 당선인 등 초•재선의 출마 가능성도 있다.

 

친윤은 당심, 비윤은 민심
국힘당 전당대회 최대 변수는 ‘당원 투표 100%’로 돼 있는 당대표 선출 규정이다. 친윤계 등 당 주류는 기존 룰 유지를 주장한다. 당내 최대 계파인 친윤계 입장에선 당심이 많이 반영될수록 주도권을 잡을 수 있어서다. 친윤계 핵심 이철규는 “룰을 바꾸면 누구에게 유리하니 불리하니 말이 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당원 투표 100%’ 룰은 지난해 3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도입됐다. 2004년 한나라당 시절 당대표 경선에 여론조사가 도입된 이후 18년 만에 규정을 바꾼 것이다. 원래는 당원 투표 70%와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지도부를 선출했다.
당 비주류는 친윤계 후보 당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라고 비판하고 있다. 특히 22대 총선에서 낙선한 이들이 룰 개정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오세훈도 비난질
오세훈 서울시장이 4·10총선에서 국민의힘이 패배한 것에 대해 “대통령 눈치 보는 당이었다”며 “그런 이미지를 불식시킬 수 있는 당대표·원내대표가 등장하는 것이 당을 일으켜 세우는 길”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정치하는 사람은 어렵고 힘든 이를 돕는 게 책무”라며 “선거에서 보수 정당이 집권해야 부강한 나라 만드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이분들(약자)을 잘 보듬는 것이 선거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오 시장은 “당의 강령에 약자와 동행하고, 어려운 사람을 도우라고 돼 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우리 당의 정체성”이라고 했다. 이어 “시장직을 수행하면서 끊임없이 정책을 통해 진정성을 전달하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다.
여당 참패 원인과 관련, 야당의 ‘정권 심판론’에 여당이 ‘운동권 심판론’으로 맞불을 놓은 것이 패착이 됐다며 ‘비전의 부재’를 패배 요인으로 분석했다. 오 시장은 “아무래도 우리가 2년 동안을 집권했으니까 정권심판론이 더 세 보인다”며 “(여당이) 스스로 민주당 프레임에 말려들어 간 것”이라고 했다.
또 “야당이야 집권 중반기에 당연히 정권 심판론을 할 수밖에 없다”며 그런 주장에는 여당이 비전과 미래로 경쟁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고 짚으면서 “민생을 어떻게 보듬겠다는 확신을 드리면 제일 좋을 뻔했다”고 했다.

한편, 원내대표는 4선 이종배(충주) 국민의힘 의원이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다. 송석준 의원에 이어 두 번째 출마 선언이다. 총선 참패 이후 ‘인력난’에 허덕이는 국민의힘이 누굴 선택할지 주목된다.
이 의원은 “국민의힘이 다시 한번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무너진 보수정당의 기치를 바로 세우고자 원내대표에 출마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의원은 친윤(친윤석열)계로 분류되지만 계파색이 비교적 옅으며 수도권에서 내리 3선을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원내대표 유력 후보로 거론된 친윤계 핵심 이철규 의원은 당내 반대가 커지면서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이 '도로친윤당'이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여러 경로로 나오고 있다.
한편에선 너무 설쳐대다가 오리알 신세가 되었다는 말이 나왔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총선이 남긴 과제들’ 토론회에서 "여러분이 기대하고 말씀하시는 내용을 종합해서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임할 생각을 갖고 있다"라며 "원내대표는 당선된 의원의 집단지성 통해 답 찾으면 된다"라는 정도로 답을 갈음했다.
그는 "출마를 누가 할 것인지 아직까지 대상자가 정해지지 않았다"라며 "공식적으로 후보 등록하고, 후보들 중에 과연 이 상황에서 누가 가장 원내대표로서 적임자인지는 당선된 의원들이 판단할 것"이라고 답했다. 당선자들의 선택에 맡기며 구체적인 답을 피하는 모양새이다.

Untitled-25.png

Untitled-29.png

Untitled-30.png

일자: 2024.11.18 / 조회수: 2

<집중끝장취재> 판사가 정치를 뒤엎는 세상

정치는 판사를 못 이길까 7개 사건 11개 혐의, 李, 주 4회 법정 나갈 판, 족쇄 대선보조금 434억원, 대선출마 걸려 사법 리스크는 2027년 대선 이후까지 징역형 확정시 10년간 피선거권 박탈 한성진 부장판사는 누구냐, 이력 조명 부인 김혜경도 150만원 벌금형 선고 '징역 집행유...

일자: 2024.11.18 / 조회수: 3

<긴급현장취재> 봇물 터진 시국집회, 80년대 공안정국 회귀

부경대 강제진압., 경찰 200명 출동, 학생들 연행 ‘특검 수용’ 주장서 이번엔 ‘퇴진’ 직접 촉구 “김건희 국정농단 선 넘고, 전쟁 위기 심화” 10%대 지지 윤석열 탄핵 시위 거세 서울 도심 곳곳서 대규모 집회로 몸살 양대노총 '윤석열 퇴진' 집회… 보수단체선 야권 규탄시위 전개 '...

일자: 2024.10.22 / 조회수: 14

<사건집중취재> 굥가 부부 탄핵의 그 날까지

이게 나라냐, 이게 여당이냐!!! 대선 여론조사 조작, 당선무효, 탄핵감 피해자는 홍준표, 명은 윤,홍 양다리 작전 창원 국가산단 조성 개입 의혹도 지자체 관변 단체 감투 팔아 챙겨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미끼 1억2천 받아 더러운 돈받아 여론조사 조작 비용충당 국힘당 거물 관련...

일자: 2024.10.22 / 조회수: 28

<현장긴급취재> LA, SF 총영사관 국정감사 ‘알맹이 없는 헛소리’

극비리에 열린 동포간담회, 참석자는? LA총사관 국감 ‘한인타운 치안 불안’ 현지경찰과 협력, 밥 먹으면 해결? 어떤 노력을 했나, 손 놓은 총영사관 지난해 4만명 넘게 LA 떠난 사람들 홈리스와 치안부재, 경제난, 큰 이유 “한타, 문 닫는 업소들 끝이 없다” 쇠락하는 한타, ‘무서...

일자: 2024.10.22 / 조회수: 12

<연속집중기획 12탄> 한반도 전쟁 발발 고조

북한이 15일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구간을 폭파했다 최악 시나리오 발발 서해안 도서 불안한 한반도 세계대전까지 참전은 10명 중 1명 그쳐 "북한군, 곧 쿠르스크 투입 예상 최 정예부대 격전지 파견 예상 평양 무인기 사태에 초비상 조장 우크라 “북한군 1만 11월 참전 채...

일자: 2024.09.28 / 조회수: 31

<화제끝장취재> 여론조작 공천사기 정치판

김영선과 명태균(우측) 숨어 있던 그림자, 명태균이 대한민국을 뒤집었다. 윤석열, 김건희 탄핵에 불을 당기고 판을 뒤집었다. "자체 여론조사로 대선 출마 권유" "이준석 돌풍도 명태균 작품" 강기윤•김성태•박완수•윤한홍 등 총 5천만원 돈 바쳐, 뭘 노렸나 이준석 새벽에 칠불사...

일자: 2024.09.28 / 조회수: 27

<인물심층탐구> 뭐 이런게 있노, 유인촌 재활용 내막

국회 쌍욕에 블랙리스트 주범 재활용 유인촌 “찍지마 XX” 사진기자에 막말 출근길 민원인 쌍욕도 사실로 드러나 윤석열은 유인촌에 뭐를 노렸나, 블랙리스트? 이명박은 연속극 속 자신 역할 한 인연 문화계 야권 인사 척결에 도려내기 적합 낙하산에 또 낙하산 재활용, 무지 무능 ...

일자: 2024.08.28 / 조회수: 37

<집중연속취재> 윤석열 김건희 폭정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재명 구속 “윤석열 검찰과 전쟁” 결백하다면서 재판 질질 끄는 건 모순 이 대표 사법 리스크가 '민주당 리스크'로 백만원 확정시 민주당 434억 국고에 반납, 의원직 상실에 피선거권 5년간 박탈 사건 7개, 혐의 11개, 무사 할...

일자: 2024.08.28 / 조회수: 53

<긴급집중취재> 윤의 계엄령 가능할까 (성공여부 분석)

신임 김용현 국방장관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신설된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계엄령 발동 요직 충암고가 장악 슬그머니 충암고 하나회로 인사발령 수사때 엿본 조현천 계엄령 시나리오 ‘자유’ ‘반국가세력’ 씨부리며 국가전복 기도 막장에 죽을 꾀 ‘윤’ 계엄 꿈도 꾸지마!! 가열찬 ...

일자: 2024.07.29 / 조회수: 63

<이슈집중취재> 출세에 혈안 동료 등에 칼 / 이토록 치욕스럽고 처참한 인...

탄핵이 답, 상정 즉시 도주 예상 이상인 방통위 탄핵 상정후 사퇴 이진숙 다음 행보는 대구시장 3일간 청문회, 답변과 자료 거부 극우편향, 좌우 편가르기 선봉 윤 주변엔 이런 사람뿐인가 이진숙의 최대 목표는 대구시장 22년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 탈락 21대 총선 후보도 탈락, ...

일자: 2024.07.29 / 조회수: 70

<연속집중취재> 나라 말아먹는 윤석열, 김건희

꼿꼿한 한, 몸 숙인 윤. 달라진 위상 콜검 똥검 개검 색검 돈검 서초동 왕총장 등장, 윤라인 해바라기 검새들 눈치보기만 이원석 식물총장 패싱 수차례 대검 감찰도 거부 막가파 검찰 검찰조직 깨부순 윤, 이게 검찰개혁 당무개입은 탄핵 대상 판례 윤,한 한판승부 2차전 대기 달라...

일자: 2024.06.28 / 조회수: 102

단독보도// <끝장연속취재> 이종호, 김건희, 임성근 관계를 파헤친다

방아쇠를 당긴 임성근 해병 사단장 김건희 모녀 23억 주가조작 수익 준 ‘놈’ 감옥에서 나와 보석중, 2심 진행중 로비 이, 김건희 주식관리인, 금고지기 이, 입 열면 건희 모녀 감옥간다 막가는 윤정권 또 시작된 촛불혁명 시작된 탄핵 시위, 전쟁도발 불사 단언컨대, 채일병 사건으...

일자: 2024.06.28 / 조회수: 86

<연속취재> 전쟁도발 위기 갈수록 고조

북한, 평양 10만명 운집 6•25 군중집회 북러조약, 시대착오적 행동 尹 "北 도발에 압도적 대응 평화 보단 강공책 주장 계속 막판 몰리면 전쟁 선택할지도 북러 관계도 예의주시 역사 반복 스탈린V김일성, 푸틴V김정은 데자뷰 6.25 전쟁 75년만에 최고조 위기 6.25에 대규모 실사격...

일자: 2024.05.30 / 조회수: 93

<끝장취재> 민주당 축배도 들기 전에 폭망사태

2만명 넘어 탈당에 지지율 10%'폭락 강성당원과 중도에 낀 이재명 혼수 이재명에 반기냐? 80명에 당했나? ‘秋 탈락’으로 드러난 친명 분화 이상민 "우원식 당선 대이변? 과장" 이재명당에 개딸당. 반이재명 퇴출 ‘명심’ 추 낙선에도 강성당원들 지지 이 대표 연임론 ‘전열보강’ 화...

일자: 2024.05.30 / 조회수: 123

<집중취재> 건국 1호 재외공관, 이대로 괜찮은가

김영완 LA 총영사 총영사 언론관은 윤석열 닮은 불통 2년째 기자회견 ‘노’ 입맛대로만 전화불통에 질의서에 무응답 ‘배짱’ 통일교육위원 운영 흑막 “엉망진창” 워원장 낙하산 선출 6년째 멋대로 위원 선출 임명도 고스톱판 멋대로 대통령실, 장관실, 국정감사에 질의 전화 안되고 ...

일자: 2024.05.30 / 조회수: 81

<끝장취재> 수치와 두려움 잃은 윤석열

입만 열면 거짓말, 윤석열의 종말 보여 특검법'에 '공수처 수사 외압'도 포함 22대 국회, 채상병 특검법에 사활걸어 끝내 대통령 거부권 2회 ‘폐기’ 이종섭, “결단코 없어” 끝까지 부인 대통령이 개인폰 사용? 금지, 불법 국가 정보 보안 차원에서 위법 저질러 윤석열 주변인 수회 ...

일자: 2024.05.07 / 조회수: 113

<정치해설> 진단: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내일

12인의 당선자들 “앞으로 10년 정치할 것” 사법리스크에도 직진 유죄판결에도 승복하고 정치생활 굳건히 지속 대선 출마 여부 묻자 "성급해…의정생활에 집중" "교섭단체 구성 기준 완화 요구는 구차해보여" 친문·비명 구심점 관측엔 "정치공학적 평가라 생각" "한동훈 특검법, 여전...

일자: 2024.05.07 / 조회수: 110

<민주당 앞날 집중분석>

손잡은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자들. 왼쪽부터 정성호·우원식·조정식·추미애 후보. 이재명 "당론반대 NO" 나만 따르라! '찐명' ‘박찬대 원내대표 선출’ 직전 지령 원내수석도 '친명 강경파'로 전면 배치 국회의장도 지령으로? 독주냐 합심이냐 ‘이재명 사당화(私黨化)’ 비난 견제론 ...

일자: 2024.05.07 / 조회수: 109

<집중취재> 국힘당의 미래, 국힘당 갈길

‘입틀막’ 뒤늦은 반성, 달라질까 경제폭망에도 사과 없어, 해결책은,, 성토장 된 국힘당 토론회장 개판 ‘대통령 이미지 완전 망했다’ 자성 '대통령 부부 싫다' 국힘당 4포당 조중동 보수언론 일제히 공격 다음엔 이런 대통령 뽑지 말자 –중앙- 명품백이 총선 망쳐 –조선- “오만한 ...

일자: 2024.04.12 / 조회수: 126

<연속기획보도// 22대총선> 국민 분노 폭발, 범야 192석 국힘 108석

한동훈 토사구팽, 사퇴 똘만니 역할 끝 태풍속 절벽 앞에 선 윤석열 앞날은? 기록적 참패, 최후 저지선 겨우 유지 지역분할 ‘영남당’ 확인한 국힘당 이변없이 회귀한 호남당, 싹쓸이 “개헌 탄핵 가자” 뒤집힌 막판 씁쓸 참패, 정권심판, 깨닫지 못할 윤석열 용산은 불통, 여당은 전...